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옛날. 당시 집은 마루가 있고 부엌이 밖에 있는 구조였다.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그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택시기사 부인이 5살이 된 아이를 남기고 죽었다. 아버지는 일 때문에 집을 비우고 있는 시간이 길어, 옆집사람에게 아이를 맡기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택시기사라는 일이 정시에 끝나는 일도 아니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아, 친절하게 보살펴 주고 있던 옆집사람도 점차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아이를 혼자 두고 집에 돌아가는 일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외로워서 아버지가 돌아올 때까지 부모님의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었다.
어느 날, 아이의 울음소리 멈추고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옆집사람은 아버지가 이제야 일찍 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나중에서야 "아빠, 이제 왔어요?" 하고 소리가 들렸다.
그런 날이 계속 되자, 옆집사람은 몰래 아이를 보러갔는데, 놀랍게도 아이는 어두운 방에서 혼자 웃으면서 놀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처럼…….
다음날, 옆집사람은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했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물었다.
"밤에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니?"
아이는 해맑게 웃으면 대답했다.
"응응, 울고 있으면 엄마가 와!"
아이의 대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그래서 어머니가 어디서 오는데?"
그러자 아이는 마루를 가리키며.
"마루에서 엄마가 기어 나와!"
A군이 초등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그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무서운 소문이 퍼지고 있었는데, 그 소문이란.... . . .
"엄마를 놀라게 하려고 냉장고 안에 숨어있던 아이가, 발견되어있을 때에는 이미 죽어 있었던 것이다"라는 것이다
밖에서 간단히 열리는 냉장고가 안에서도 열리는 줄 알았던 아이는 결국 냉장고를 연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였던 모양입니다.
그런 무서운 소문이 떠돌던 어느 날. 불법 투기가 많은 강가의 풀숲에 냉장고가 버려져 있는 것을 A군들이 발견하게 됩니다.
한참 호기심 많은 때의 A군들. 정말 냉장고 안에서는 열수 없는가를 시험해 보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A군이 냉장고안에 들어가기로 하고, 열을 셀 동안 A군이 나오지 않았을 때는 다른 친구들이 밖에서 냉장고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A군이 냉장고에 들어가고, 역시 소문은 사실이었는지, 열을 셀 때까지 냉장고 안에서 A군은 아무 미동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친구들이 냉장고 밖에서 열어 A군을 꺼냈는데, A군은 크게 눈을 뜬 채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동요시켜도 아무 반응도 없는 A군에 모습에 놀란 친구들은, 근처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A군은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야 정신을 차린 A군. 친구들이 병문안을 갔을 때, 그들은 A군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됩니다.
A군이 왜 그렇게 놀랐는지에 대한. . . . . .
"냉장고 안에 한 사람이 더 있었어!!!!!!"
제목:그럼 누굴까?
당시 저는 왕립리부근이 마장동에 살았습니다. 제가 중 2일때는 우시장과 아주 근접한 빌라에 살고있었는데요. 지하 1층은 고기를 소,도매하시는 분들에 작업소이고 2층에는 화장실하나 그리고 3층은 저희집(집을 들어올때 빌라살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인집들어가기 전에 있는 강철문하나와 그 문을 열면 집 대문이 있음) 4층에는 집이 있긴 하나 아무도 살지 않았습니다.(어머니께 들은 말로는 주인집에 해외로 이민을 갔나 어쩐나..ㅡ) 집의 평수는 35평정도 되었어요.거실이 직사각형으로 길고 문을열고들어오면 바로주방(거실과 주방 구분없음)왼쪽은 동생방,오른쪽은 제방. 부보님방,그리고 제방에 문을열고나가면 베란다가 있었습니다. 직사각형으로 거실이 넓다보니 싱크대를 등작쏙 벽면에 tv와 오디오 양옆엔큰스피커.전화기.피아노가 놓여있었습니다, 동생과 함께 방을쓰다 처음으로 개인방을 갖게되 좋아라하면 시간일흘러같죠 시간이 흘러 여름이 다가오고 어머니,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시는걸 종종느끼게되었습니다. 워 너무날이 더워그런가보다 생각해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거실바닥대리석이라 완전시원했음) 그러다 너무 거실에서 주무시는일이 잦아 왜맨날 거실에서 자냐 물어봤죠. 하니 안방에 윗풍이 너무 심해 잘수가없다고하시더라구요.나이도어리고 윗풍이심하면심한가보다하고 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장마철이되며 폭우가 쏟아지던날이었습니다. 혼자 거실바닥에 앉아 티비를 시청하다 문득 시간이11시가 넘었는데도 아무도 들어오지않아 티비옆에있는 전화기로 가족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모두 받지안터군요. 헌대 불현듯 불안한 생각이 들어 개인당 3-4통화씩 전화를 해보았습니다.역시 전화를 받지않터군요. 해서 전화를 끈고 티비를 다른채널로 돌리는데 ㅎㄷㄷ 케이블에서 전설에고향인지 영화인지 모르겠지만 허영소복입은 전형적인 처녀귀신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괴성을내면서 티비화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완전 씻겁해 티비를 돌리는데 젠장.. 티비화면이 저지된체 돌아가지않는겁니다. 제가 소리에 민감해서인지 밖에서는 우르르쾅쾅 천둥번개에 집에서는 귀신소리로 가득하니 정말 무서워죽을꺼같더군요. 해서 눈을감고 미친듯이 티비버튼을 눌렀습니다.. 누르기를 수십번 채널이 바뀌며 예능프로그램이 나오더군요.안도에 한숨을쉬고 티비곁을 떠나러 일어나 몸을돌렸는데..... 젠장..전정..ㅡ_ㅡ...정말 이거 모 걍 그상태로 몸이 굳더리구요... 3-5초를 그자세로 멍때리다 불을켜려고 몸을 꽅꽅이 세웠는데 그껌껌한 거실에서 고막터질듯한 크기로 여러잡노래가 흘러나오기시작했습니다. 정말 미칠듯이 무서웠죠.온집이 불이꺼지고 정전이라생각했는데 오디오는 몬힘으로 노래를 흘려보낸거냐구요ㅠㅠ 정말 왠지 죽을꺼같은생각이들어 노래가멈추길바라며 눈을 감았습니다.손발을 걍 모 동상과같이 굳었습니다. 그리고 1-2분뒤 불이 들어오더라구여..아까보던 티비로 불을밝히며 왁자지껄 사람들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구요 이제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몸을추스리고 자시에 앉았는데 "딩동~딩동딩동~"소리가 나는것이었습니다.. 하여 피아노옆 벽에붙어있는 인터본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순간 울음이 빵하고 터져버렸죠..저이는 이사온순간부터 인터폰은(사람그림나오지않는 걍 전화기로되어있는거) 전선이 끈어져있엇고 대문앞에 붙어있는 초인종은 누르는 부분버튼이 없었거든요.. 쉴세없이 들리는 초인종소리고 티비고 모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터라구요..계속되는 초인종소리... 귀를막고 엉엉울며 눈을감고 한참을 공포에떨었습니다.그런데 희미하게 쿵쿵쿵쿵쿵!!쿵쿵쿵!!!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이까말씀드린것처럼 평소 초인종이 없어 집에 아무도 없지않는이상 대문을 두들겨 문을열어달라고했습니다. 문득 가족들이 돌아온거같은생각에 대문쪽으로 귀를막고 미친듯이 뛰어갔죠. 그리고 문을열고 하나에 문을더여니 엄마,아빠,동생이 제얼굴을 보고놀란듯 무슨일이냐며 물어보더군요.. 한동안 말도못하고 왜전화안받았냐고,늦게왔냐고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10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옛날.
당시 집은 마루가 있고 부엌이 밖에 있는 구조였다.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그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택시기사 부인이 5살이 된 아이를 남기고 죽었다.
아버지는 일 때문에 집을 비우고 있는 시간이 길어, 옆집사람에게 아이를 맡기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택시기사라는 일이 정시에 끝나는 일도 아니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아, 친절하게 보살펴 주고 있던 옆집사람도 점차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아이를 혼자 두고 집에 돌아가는 일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외로워서 아버지가 돌아올 때까지 부모님의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었다.
어느 날, 아이의 울음소리 멈추고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옆집사람은 아버지가 이제야 일찍 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나중에서야 "아빠, 이제 왔어요?" 하고 소리가 들렸다.
그런 날이 계속 되자, 옆집사람은 몰래 아이를 보러갔는데, 놀랍게도 아이는 어두운 방에서 혼자 웃으면서 놀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처럼…….
다음날, 옆집사람은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했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물었다.
"밤에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니?"
아이는 해맑게 웃으면 대답했다.
"응응, 울고 있으면 엄마가 와!"
아이의 대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그래서 어머니가 어디서 오는데?"
그러자 아이는 마루를 가리키며.
"마루에서 엄마가 기어 나와!"
A군이 초등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그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무서운
소문이 퍼지고 있었는데, 그 소문이란....
.
.
.
"엄마를 놀라게 하려고 냉장고 안에 숨어있던 아이가,
발견되어있을 때에는 이미 죽어 있었던 것이다"라는 것이다
밖에서 간단히 열리는 냉장고가 안에서도 열리는 줄 알았던 아이는
결국 냉장고를 연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였던 모양입니다.
그런 무서운 소문이 떠돌던 어느 날. 불법 투기가 많은 강가의 풀숲에
냉장고가 버려져 있는 것을 A군들이 발견하게 됩니다.
한참 호기심 많은 때의 A군들.
정말 냉장고 안에서는 열수 없는가를 시험해 보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A군이 냉장고안에 들어가기로 하고, 열을 셀 동안 A군이 나오지
않았을 때는 다른 친구들이 밖에서 냉장고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A군이 냉장고에 들어가고, 역시 소문은 사실이었는지,
열을 셀 때까지 냉장고 안에서 A군은 아무 미동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친구들이 냉장고 밖에서 열어 A군을 꺼냈는데, A군은 크게 눈을
뜬 채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동요시켜도 아무 반응도 없는 A군에 모습에 놀란 친구들은, 근처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A군은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야 정신을 차린 A군. 친구들이 병문안을 갔을 때,
그들은 A군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됩니다.
A군이 왜 그렇게 놀랐는지에 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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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안에 한 사람이 더 있었어!!!!!!"
제목:그럼 누굴까?
당시 저는 왕립리부근이 마장동에 살았습니다.
제가 중 2일때는 우시장과 아주 근접한 빌라에 살고있었는데요.
지하 1층은 고기를 소,도매하시는 분들에 작업소이고 2층에는 화장실하나
그리고 3층은 저희집(집을 들어올때 빌라살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인집들어가기 전에 있는 강철문하나와 그 문을 열면 집 대문이 있음)
4층에는 집이 있긴 하나 아무도 살지 않았습니다.(어머니께 들은 말로는 주인집에 해외로 이민을 갔나 어쩐나..ㅡ)
집의 평수는 35평정도 되었어요.거실이 직사각형으로 길고 문을열고들어오면 바로주방(거실과 주방 구분없음)왼쪽은 동생방,오른쪽은 제방. 부보님방,그리고 제방에 문을열고나가면 베란다가 있었습니다.
직사각형으로 거실이 넓다보니 싱크대를 등작쏙 벽면에 tv와 오디오 양옆엔큰스피커.전화기.피아노가 놓여있었습니다,
동생과 함께 방을쓰다 처음으로 개인방을 갖게되 좋아라하면 시간일흘러같죠
시간이 흘러 여름이 다가오고 어머니,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시는걸 종종느끼게되었습니다.
워 너무날이 더워그런가보다 생각해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거실바닥대리석이라 완전시원했음)
그러다 너무 거실에서 주무시는일이 잦아 왜맨날 거실에서 자냐 물어봤죠.
하니 안방에 윗풍이 너무 심해 잘수가없다고하시더라구요.나이도어리고 윗풍이심하면심한가보다하고 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장마철이되며 폭우가 쏟아지던날이었습니다.
혼자 거실바닥에 앉아 티비를 시청하다 문득 시간이11시가 넘었는데도 아무도 들어오지않아 티비옆에있는 전화기로 가족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모두 받지안터군요.
헌대 불현듯 불안한 생각이 들어 개인당 3-4통화씩 전화를 해보았습니다.역시 전화를 받지않터군요.
해서 전화를 끈고 티비를 다른채널로 돌리는데 ㅎㄷㄷ 케이블에서 전설에고향인지 영화인지 모르겠지만 허영소복입은 전형적인 처녀귀신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괴성을내면서 티비화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완전 씻겁해 티비를 돌리는데 젠장..
티비화면이 저지된체 돌아가지않는겁니다.
제가 소리에 민감해서인지 밖에서는 우르르쾅쾅 천둥번개에 집에서는 귀신소리로 가득하니 정말 무서워죽을꺼같더군요.
해서 눈을감고 미친듯이 티비버튼을 눌렀습니다..
누르기를 수십번 채널이 바뀌며 예능프로그램이 나오더군요.안도에 한숨을쉬고 티비곁을 떠나러 일어나 몸을돌렸는데.....
젠장..전정..ㅡ_ㅡ...정말 이거 모 걍 그상태로 몸이 굳더리구요...
3-5초를 그자세로 멍때리다 불을켜려고 몸을 꽅꽅이 세웠는데 그껌껌한 거실에서 고막터질듯한 크기로 여러잡노래가 흘러나오기시작했습니다.
정말 미칠듯이 무서웠죠.온집이 불이꺼지고 정전이라생각했는데 오디오는 몬힘으로 노래를 흘려보낸거냐구요ㅠㅠ
정말 왠지 죽을꺼같은생각이들어 노래가멈추길바라며 눈을 감았습니다.손발을 걍 모 동상과같이 굳었습니다.
그리고 1-2분뒤 불이 들어오더라구여..아까보던 티비로 불을밝히며 왁자지껄 사람들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구요 이제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몸을추스리고 자시에 앉았는데 "딩동~딩동딩동~"소리가 나는것이었습니다..
하여 피아노옆 벽에붙어있는 인터본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순간 울음이 빵하고 터져버렸죠..저이는 이사온순간부터 인터폰은(사람그림나오지않는 걍 전화기로되어있는거)
전선이 끈어져있엇고 대문앞에 붙어있는 초인종은 누르는 부분버튼이 없었거든요..
쉴세없이 들리는 초인종소리고 티비고 모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터라구요..계속되는 초인종소리...
귀를막고 엉엉울며 눈을감고 한참을 공포에떨었습니다.그런데 희미하게 쿵쿵쿵쿵쿵!!쿵쿵쿵!!!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이까말씀드린것처럼 평소 초인종이 없어 집에 아무도 없지않는이상 대문을 두들겨 문을열어달라고했습니다.
문득 가족들이 돌아온거같은생각에 대문쪽으로 귀를막고 미친듯이 뛰어갔죠.
그리고 문을열고 하나에 문을더여니 엄마,아빠,동생이 제얼굴을 보고놀란듯 무슨일이냐며 물어보더군요..
한동안 말도못하고 왜전화안받았냐고,늦게왔냐고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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