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말한마디 이뿌게해보자..

두기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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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찌뿌둥하네..

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어제 복날이라구 안주로 먹은  장어가 아직두 꿈툴대네 배속에서 ㅋㅋ

퇴근하구  모처럼 술자리가 있었어..

바라만봐도 좋은 친구들 동생들이랑...

늦은시간에  두기챙긴다구  가게로 몰려온 녀석들..

뭐 먹구싶냐했드만  장어..장어...를 사달라는군..ㅋㅋㅋ

그래 한참을 맛있게 먹구있는데..

두기 오래된 여친에게서 전화가 온거야..

대뜸..

" 야!!  너 누구 알아?/

  그사람은 너 안다는데?/"

계속 말 첫마디가..

야!!!!!   어쩌구 저쩌구...

야!!   어쩌구 저쩌구...

이럽디다..

그 야!!  란말이 왜이렇게 듣기 싫던지..

나중엔 두기가  한마디했어...

"  친구야  니나 나나  낼모레 40이야...

   친구 부를때  야!! 가 모냐.. 야 가.."

이제 나이를 먹어감이라  그런가..

휴 ~~

맥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