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임산부들 너무한다는 님 보세여

애기옴마2011.07.23
조회1,574

 

님글 보다가 아 그래 욕하고 막말하는건 쫌 심하지~

생각했는데 거기 댓글다신 분들이나 다른글에 댓글다신 분들한테

님이 댓글단거 보니 가관이네여?

 

그래요 여기다 미성년자거나 20대에 혼전임신으로

부모님한테 말은 못하겠고 낳아서 키울 자신은 없다고 글쓰는 사람들

솔직히 여기 사람들이 뭐라할 자격 없고 할 필요도 없는건데

그사람들이 어떡해야 될까요? 보단 중절수술 되는 병원 알려주세요

수술비 얼마나 나올까요 이딴걸 더 물어보니까 사람들이 열받아서 그러는 거잖아요

뱃속에 아이는 생명도 아닙니까..? 운없이 부모 잘못만나서

축복속에 사랑 받으면서 태어나야할 생명이 채 사람이 되기도 전에,

혹은 이미 사람에 가까운 모습인데 세상 빛도 보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게 생겼는데

님도 임산부라고 하면서 열 안받으시나봐요? 아님 모성애가 부족하신건가..^^

 

근데 님은 임산부라는 사람이 애지우겠다 아니면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망설이고 고민하는 사람들 입장은 이해해주고 욕하지 말라면서

왜 임신 안되서 매일 자책하며 사는 사람들한테는

여기다 그런 글쓰지 말고 불임크리닉 가라 그러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여기님들이 혼전임신한 사람들한테 여기서 그런거 묻지말고

병원가서 검사해라 테스트기해라~ 이러는거랑

님이 여따 글쓰지 말고 불임크리닉 가라 그러는거랑 뭐가 틀린데요?

전 도대체 여기에 중절수술 물어보는 글이랑 혼전임신 글 쓰지말라했던

사람들한테 이상하다면서 똑같이 이상한 글 쓰는 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님은 애가지셨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솔직히 온라인상이라 님이 진짜 임산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애가졌다고 해서 아이 갖지 못하시는 분들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라고 봐요 님도 그렇게 말하면서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할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휴..마지막으로 불임이신 분들 힘내세요^^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생각 하시고 맘 편히 드세요

천사는 때가 되면 꼭 찾아올꺼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