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한줌의 바람처럼 다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녀는 하루 24시간을 일하고 하루를 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린 거래처 사이에서 만났죠 그녀를 바라보면 언제나 행복했죠 일하는 시간이 기다려졌어요 그녀가 출근하면 볼수가 있었으니까요 그녀를 바라 보고 있으면 가슴 한쪽이 애려 올정도로 그녀에 대한 저의 마음은 간절 하였습니다 저는 그녀를 얻기 위해 새벽 5~6시에 끝나도 오전11시까지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잠을 못자도 그녀를 집에 퇴근 시켜 주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 날이면 쉬고 그 다음날 아침엔 다시 그녀의 집앞에서 9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렇게라도 그녀에게 저의 마음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녀도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우리는 조금더 가까운 사이가 될수 있었죠 그녀와 매일 같이 하려면 전 제 자신을 포기 해야만 했습니다 하루 일하고 쉬는 그녀와 템포를 맞추려니 그녀가 쉬는날엔 전 잠한숨 못자고 일하기가 일쑤였지만 그런건 힘들지 않았습니다 몸이 피곤했지만 그녀를 만나고 나면 모든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그녀에게서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게 실수 였습니다 그녀는 너무 이쁘고 항상 밝은 모습에 주변에 남자들이 많았죠 술도 아주 좋아하죠 물론 쓰러질때까지 마시는것도 포함이구요 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얻는다면 어느정도 서로 이해해 주고 그녀도 다른 남자들과 거리를 둘거라 생각 했지만 저만의 착각이랄까 물론 그녀가 저를 만나면서 특별히 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친구들 술자리 가면 주변에서 헌팅들어와 술을 같이 마시고 중고등학교 동창들과 마시고 그녀가 언제부터인가 술에 취하면 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새벽에 일 마치고 그녀를 찾기 위해 대림동으로 갔다가 교대로 갔다가 또 다시 대림동으로 술에 취해 위치를 자꾸 변경 하지만 그래도 전 마다 하지 않고 그녀가 절 찾아 준다는거에 행복을 느끼고 찾아 갔습니다 몇번 그러는 동안 그녀에게 저도 모르게 구속을 하게 되더군요 "술좀 그만 마시면 안되냐 " "나랑 진지하게 만나 보지 않겠느냐 " 그게 실수 였습니다 그녀는 아직 제게 마음의 문도 열지 않았는데 벌써 제가 그런 구속을 한거죠 그녀가 그러더군요 "오빠가 나랑 사귀면 상처 받고 떠나게 될거라고 그렇게 안되기 위해 안사귀는거야" 물론 이 대답엔 모순이 있습니다 나를 어느정도 생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정식으로 사귀진 않겠다는 전 이말 한마디때문에 3일을 혼자 술마시며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 반쪽 사랑을 유지 해야 할지.. 날 사랑하지도 좋아 하지도 않는 여자에게 그래서 전 그녀를 놔주기로 했습니다 미니 홈피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녀에게서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락 하지 않겠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순간 가슴이 콱 막히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잠도 지금 못자고 밥도 못먹고 가슴 한쪽에 먼가 콱 막힌듯 너무 힘듭니다 사랑이라는게 이런건가요? 그사람 이름만 봐도 이젠 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디 말하려 해도 들어줄 이가 없어 이렇게 저혼자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 보냈습니다.
저에게 한줌의 바람처럼 다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녀는 하루 24시간을 일하고 하루를 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린 거래처 사이에서 만났죠
그녀를 바라보면 언제나 행복했죠
일하는 시간이 기다려졌어요
그녀가 출근하면 볼수가 있었으니까요
그녀를 바라 보고 있으면 가슴 한쪽이 애려 올정도로
그녀에 대한 저의 마음은 간절 하였습니다
저는 그녀를 얻기 위해
새벽 5~6시에 끝나도 오전11시까지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잠을 못자도 그녀를 집에 퇴근 시켜 주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 날이면 쉬고 그 다음날 아침엔 다시 그녀의 집앞에서 9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렇게라도 그녀에게 저의 마음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녀도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우리는 조금더 가까운 사이가 될수 있었죠
그녀와 매일 같이 하려면 전 제 자신을 포기 해야만 했습니다
하루 일하고 쉬는 그녀와 템포를 맞추려니 그녀가 쉬는날엔 전 잠한숨 못자고 일하기가
일쑤였지만 그런건 힘들지 않았습니다
몸이 피곤했지만 그녀를 만나고 나면 모든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그녀에게서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게 실수 였습니다
그녀는 너무 이쁘고 항상 밝은 모습에 주변에 남자들이 많았죠
술도 아주 좋아하죠 물론 쓰러질때까지 마시는것도 포함이구요
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얻는다면 어느정도 서로 이해해 주고 그녀도
다른 남자들과 거리를 둘거라 생각 했지만 저만의 착각이랄까
물론 그녀가 저를 만나면서 특별히 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친구들 술자리 가면 주변에서 헌팅들어와 술을 같이 마시고
중고등학교 동창들과 마시고
그녀가 언제부터인가 술에 취하면 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새벽에 일 마치고 그녀를 찾기 위해 대림동으로 갔다가 교대로 갔다가 또 다시 대림동으로
술에 취해 위치를 자꾸 변경 하지만 그래도 전 마다 하지 않고 그녀가 절 찾아 준다는거에
행복을 느끼고 찾아 갔습니다
몇번 그러는 동안 그녀에게 저도 모르게 구속을 하게 되더군요
"술좀 그만 마시면 안되냐 "
"나랑 진지하게 만나 보지 않겠느냐 "
그게 실수 였습니다
그녀는 아직 제게 마음의 문도 열지 않았는데 벌써 제가 그런 구속을 한거죠
그녀가 그러더군요
"오빠가 나랑 사귀면 상처 받고 떠나게 될거라고 그렇게 안되기 위해 안사귀는거야"
물론 이 대답엔 모순이 있습니다
나를 어느정도 생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정식으로 사귀진 않겠다는
전 이말 한마디때문에 3일을 혼자 술마시며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 반쪽 사랑을 유지 해야 할지.. 날 사랑하지도 좋아 하지도 않는 여자에게
그래서 전 그녀를 놔주기로 했습니다
미니 홈피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녀에게서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락 하지 않겠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순간 가슴이 콱 막히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잠도 지금 못자고 밥도 못먹고 가슴 한쪽에 먼가 콱 막힌듯 너무 힘듭니다
사랑이라는게 이런건가요? 그사람 이름만 봐도 이젠 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디 말하려 해도 들어줄 이가 없어 이렇게 저혼자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