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11

ABC2011.07.24
조회5,578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대학생 L양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L양은 오후에는 학교에 나가기때문에 새벽에 아르바이트를 했다.
 
 
L양은 평소와 다름없이 아르바이트를 맞치고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2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집에갈 채비를 마친 L양은 교대할 다른 알바생 P군이 오기를 기다렸다.
 
 
의자에 앉아 졸음을 참고있는 L양의 핸드폰이 울렸다.
 
 
[누가 날 따라오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 늦을것 같아 미안해]
 
 
문자를 확인한 L양은 P군에게 전화를 걸었다.
 
 
"P군, 지금 어디야?"
 
 
"나 지금 편의점 근처야, 늦어서 미안. 걱정하지 말고"
 
 
"알았어. 조심해서 얼른 들어와"
 
 
전화를 끊은 L양은 P군이 걱정되어 자꾸만 문 밖을 바라보았
다.
 
 
그때, 저멀리서 P군의 모습이 작게 보였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P군의 뒤에 한남자가 칼을들고 천천히 쫓아오고 있었다.
 
 
P군과 그남자의 간격이 점점 좁아졌다.
 
 
P군이 뒤를 돌아보는 순간 남자가 P군을 향해 달려들었다.
 
 
P군은 편의점으로 들어가기 위해 죽기 살기로 달렸다.
 
 
L양은 문으로 급하게 달려갔다.
 
 
 
 
 
 
 
그리고 L양은 편의점 문을 잠궜다.

 

 

 

 

<자살>

A씨와 친구인 B씨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B씨가 자살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B씨가 자살하기 전날 마지막까지 같이있던 것이 친구인 A씨였기 때문에 A씨는
 
 
경찰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받게됩니다.
 
 
그런데 보통 자살사건 치고는 이상하게도 경찰들의 태도나 질문이 까다로웠습니다.
 
 
알리바이가 있냐는등 헤어진뒤에 어디갔냐는등...
 
 
마치 살인범을 취조하는듯한 질문에
 
 
A씨는 경찰들에게 되려 '왜 이렇게 까다롭게 묻습니까?' 하고 따지듯 물었습니다.
 
 
경찰이 말하길, 자살인데 좀 이상한 점이 있어서 그렇다며
 
 
B씨가 2층 건물의 계단으로 옥상까지 올라가서 떨어졌는데
 
 
1층 계단에서부터 옥상까지 핏자국이 이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누군가 B씨를 죽인뒤에 자살처럼 위장하기 위해 옥상까지 끌고 올라가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몇일후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1층부터 옥상까지 이어지는 핏자국의 이유는..
 
 
 
 
 
 
한번 뛰어내렸지만, 죽지 않아 다시올라가서 한번 더 뛰어내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문두드리는소리>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새로 이사를 해서 잘 지내고있었다.
 
 
그런데 이사를 한지 이틀만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매일밤 11시 59분쯤만 되면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남자는 11시 59분이 됬을쯤에
 
 
인터폰을 눌러서 밖을 보았다.
 
 
그러나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여전히 문에선 소리가 났다.
 
 
다음날 그는 이번에는 11시 59분이 되기 10분전부터 계속 인터폰으로 밖을 보고 있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하지만 11시 59분이 되자 또다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궁금해진 남자는 밖으로 나가보기로 결심하고 나가보았다.
 
 
 
 
 
 
더이상 문 두드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갔는데 소리가 안들린다..
 
그럼..귀신은..내집안에..?

 

 

 

<혼자집보기>

주말에 혼자서 집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엄마 있니?」
쇼핑하러 나가셨어요 하고 대답했다.
「아버지는?」
회사 가셨어요 하고 대답했다.
「그런가. 근처까지 온 김에 맡아 두었던 물건을 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문 좀 열어 줄래?」
알았다고 했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여니 종이상자를 들고 있는 낯선 사람이 서있었다.
「고마워. 혼자서 집을 보다니 대단한걸. 그런데 너 혼자야?」
「네」
「이걸 놔둬야 하는데 부모님 방은 어디야?」
「부모님 방은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거예요」
「괜찮아. 아저씨는 아버지 친구니까」
「그래도  안되는 거예요」
「하지만 부모님 방에 제대로 놔두지 않으면 나중에 아버지가 아저씨에게 화를 내게 될거야」
「그렇지만···」
「괜찮아. 아저씨가 아버지에게 말해둘게」
나는 마지못해서 안방으로 안내했다.
「고마워. 나머지는 아저씨가 알아서 할테니까 너는 나가 있어」
아저씨는 종이상자를 가지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저씨 말대로 밖에서 기다렸다. 안방 문을 바라보면서 기다렸다. 하지만 아저씨는 나오지 않는다.
나는 안방앞에 가만히 앉아 문을 보고 있었다. 조그만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다.
문을 열고 방안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 때문인지, 아저씨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불안해서 견딜 수 없었다.
「아저씨」
・・・대답이 없다.
조심조심 문손잡이를 잡고 돌리니 간단하게 문이 열렸다.
「아저씨?」
방안을 들여다 본다.
・・・아무도 없다.
창문도 닫혀있고 책상밑을 봐도 침대밑을 봐도 아무도 없었다.
단지 책상위에 방금 전의 종이박스가 놓여 있을 뿐이었다.
상자안에 뭐가 들었는지 신경이 쓰였다.
작은 종이상자.
절대로 열면 안된다.
어제 읽은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났다.
범인이 탐정에 쫓기다가 증거를 숨기기 위해 시체를 토막내서 작은 상자속에 숨기는 이야기.
이 상자를 열면 안돼.
이 상자를 열면 안돼.
왜냐면 이 속에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슬금슬금 손을 뻗었다. 이 속에는・・・・・・
그 때 전화가 울렸다.
숨이 멎을 정도로 놀랐다.
안방의 전화는 절대로 받으면 안된다고 늘 주의를 듣고 있었다.
회사 관계 일로만 걸려오는 전화였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바로 그 전화가 울리고 있다.
3번・・・ 4번・・・ 5번・・・ 그제서야 전화벨이 그치고 자동 응답으로 넘어갔다.
『방에 상자가 있겠지』
아저씨 목소리다.
『상자를 열어 보는거야』
나는 그 말대로 상자를 열었다.
・・・・・・상자안은 텅 비어있었다.
『나는 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나는 상자를 밀쳐 버렸다.
역시 그 아저씨는 나쁜사람이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일단 마음이 바뀌어서 말이야』
아저씨 목소리가
『상자속에 뭔가 넣는 것은 지금부터지만』
뒤에서도 들려오고 있었다・・・・


 


아저씨가 들어왔는데 안나온다.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전화왔다.

아저씨다.

근데 괴담이 생각난다 토막살인

아저씨가 바로뒤에서 상자속에 뭘 넣는덴다.

그것은 나?
          <길좀 가르쳐주세요> 늦은 저녁 골목길에서 키가 큰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다리가 이상할 정도로 가늘고 걸음이 휘청휘청한게 어딘가 음침한 분위기가 풍긴다.

마찬가지로 손도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새빨간 핸드백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한숨인지 호흡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숨을 쉬고 있는데

분명히 나에게 묻고 있으면서도 시선은 완전히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

「아아… 그, 그럼 어디로 가시려구···?」
위험한 사람 같다.
나는 대강대강 대답해버리고 빨리 그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장미 아파트 203동 701호」
「······」
거기는 내가 사는 아파트의 주소였다.
방번호까지 딱 맞다.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나는 뭔가 기분나쁜 일에 관련될 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여자는 허리를 구부려서 머리가 땅에 닿도록 인사를 하고
다시 흔들흔들 골목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
「소름끼쳐…」
나는 일부러 길을 빙빙 둘러가서 아파트로 돌아왔다.
아파트 문이 제대로 잠겨있는 것을 확인하고 재빨리 문을 열었다.
깜깜한 방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길 좀 가르쳐 주세요」
 
우리집 알려달라는 여자가 우리집에 와있다.
나 여기 모른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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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2165852  - 10화

 

제가 가지고오는 이야기들은 웹서핑해서 가지고오는거라

 

오타도많을수도있고 이야기들이 이상한것도 있을수있을것입니다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는 편하게 엔터 잘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