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13

ABC2011.07.24
조회4,248

어느 남자 어린이가 있었어요.

그 남자 어린이가 집에있는 데 전화가 왔어요.

 

띠리리링~

 

"여보세요?"

"아 엄마야. 조금있으면 택배 올꺼니까 택배 받으라구 ^^"

"응!"

 

딩동~

 

'뭐야 벌써 온거야?'

근데 택배상자가 길었어요.

'특이하네ㅋㅋ 왜 이렇게 길어?'

 

띠리리링~

 

"여보세요?"

"아, 엄마야.. 그 택배 열어 놓으라구;;"

"응"

 

마땅히 열것이 없어서

칼로 열었어요.

 

주우욱!!!

 

근데 여니까 죽은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칼에는 피가 묻어있었구,,

 

"내가...내가..죽인거야?"

 

알고보니 어느 연쇄살인범이 한 여자를 불러

전화를 해 엄마 흉내를 내게하고

 

어느 여자애를 잡아서 상자에 넣어 놓은 것이었어요.

 

그 남자 어린이가 칼로 열기전에까진 살아있었는데.....

 

 

 

 

 

매우 사이가 나쁜 부부와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부부싸움 도중에 감정이 격해진 남편은 부엌칼로 아내를 찔러 죽이게 됩니다. 남편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늦은 일.





두려워진 남편은 부엌의 마루밑에 구멍을 파서 그 자리에 아내의 시체를 묻었습니다. 죄책감이 자수하는 일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자니 홀로 남겨진 아들이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는 [엄마는 멀리 여행을 갔다]라고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는 [친가로 돌아가 버렸다] 라고 거짓말로 속여 왔습니다.





그런데, 그 날부터 아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 이상해졌습니다. 어딘가 자신을 의심하는 눈초리의 아들을 보자, '혹시 본 게 아닌가...' 불현 듯 생겨나는 의심. 끝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아들을 죽여서라도...'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런 생각을 계속 하던 어느 날. 그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들에게 "우리 **에게 말해두고 싶은 게 있다" 라고 말합니다. 아들을 죽이기 전에 진실을 전해주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진실을 이야기하려는 차에 아들이 먼저 말을 건네 왔습니다.





"아버지, 저도 묻고 싶은 것이 있는 데, 왜 엄마를 계속 업고 있는 거죠?"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이야기로 여러가지 버전이 있습니다만, 업혀져 있는 죽은 자를 볼 수 있는 것은 아이뿐이다. 라는 것은 공통된 사항입니다.





이는 왜 이런가 하니, 고대에는 일곱살까지는 신 안에 있다고 하여, 일곱살까지의 아이는 아직 인간이 아니고, 신에 가까운 존재이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퍼지게 된 이유는 고대에는 아이의 사망률이 상당히 높았던 시절이라, 일곱 살까지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즉 신의 곁으로 돌아가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생각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신에 가까운 인간인, 아이들은 같은 신의 영역에 속하는 귀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포함한 많은 이야기에서 귀신을 보는 인물로 아이들이 많은 듯 합니다.             소녀는 여름방학에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
시골의 큰 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소녀에게는 신기하고 두근두근하게 느껴졌다.

그 날 소녀는 2살 연상의 사촌언니와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다.
먼저 술래는 사촌언니.

"이제 됐니?"
"아니~."

"이제 됐니?"
"아니~."

숨을 곳을 곰곰이 생각하던 소녀는 생각 끝에 안방 이불 안으로 재빨리 숨었다.

"이제 됐니?"
"이제 됐어~."

그녀는 숨을 죽이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사촌언니의 가벼운 발소리가 점점 귀에 들려왔다.

발소리는 가까워 졌다가 멀어지고…….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고…….
잠시 후, 언니의 발소리가 가까이 들려왔다.
아무래도 안방으로 찾으러 온 모양이다.

"보이네? 빨리 나와~."

소녀를 발견한 듯 사촌언니가 말했다.
하지만 소녀는 가만히 있었다.
전에도 이 말에 속아서 걸리지도 않았는데도 제 발로 나왔기 때문이다.

"빨리 나와~."

소녀는 계속 사촌언니의 말을 무시하고 있었다.

"빨리 나와! 찾았는데도 계속 그러면 나 화낸다~!"

사촌언니는 어느 새 화난 어조로 말하고 있었다.
그런 사촌언니를 계속 무시할 수도 없어서 슬그머니 밖을 보았는데,
사촌언니는 안방 장롱을 살짝 열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안에 있는 거 아는데도 그러네! 정말 말 안 듣는다니까!"

사촌언니는 장롱 안에 손을 넣어 뭔가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이상한 생각이 든 소녀는 이불 속에서 나와 외쳤다.

"언니! 지금 뭐해!"

언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소녀를 보더니 비명을 지르며 장롱에서 급히 손을 뺐다.
그리고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부, 분명 장롱 안에 누가 있었어……. 분명 손을 잡았단 말이야……."

언니는 그 손을 나라고 생각해서 잡았던 것이다.
저녁에 어른이 오셔서 장롱 안을 보셨지만,
장롱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 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 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붙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아내가 내 목 주위를 가지런하게 해 주었다.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뭐야, 갑자기.' '왜~ 부부잖아'  

 

아내는 시선을 내리며,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면 이제 갈까?' '응 여보.'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K양 이라는 직장인이 있었다.

그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녀는 퇴근 시간을 기다리다가 퇴근을 하였다.

그날따라 은근히 등골이 오싹하였고 서늘하였기에

그녀는 택시를 잡으려고 서두르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뒤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자신의 옛날 동창이었던 친구가 서있던 것이었다.

그녀는 동창친구가 너무 반가워서 같이 저녁도 먹고 수다도 떨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침대 마디에 앉았다.

그런데 뒤에 누가 있는것이었다.

그녀는 뒤를 돌아봤을때 어떤 꼬마아이가 자신의 침대 위에서 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하였다.

그 꼬마아이의 표정은 무표정이었으나 몸은 점프를 하고 있었기에 무서워 보였다.

어떻게 자기 집 안에 들어왔나 고민도 됬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던 K양이 문득 떠올린 사람은 자신의 동창이었다.

오늘 만난 그 동창친구는 이상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소문난 친구였다.

K양은 그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다.

동창: 여보세요?

K양: 저기 ㅇㅇ아, 지금 내 침대 위에 어떤 아이가 무표정을 한채로 뛰고 있는데, 이럴땐 어렇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동창: 아, 그냥 다음날까지 내비 둬. 그리고 넌 다음날까지 절대 밖에 나가지 마..

K양: 왜?

동창: 왜냐하면 그 아이의 엄마가 지금 네 집 현관문 앞에서 너가 겁에 질려서 뛰쳐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