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20女 입니당 방학이라 잉여돋게 하루종일 엽기호러판만 보고 지내다가 저도 많이~무섭지는 않지만 그냥 재밌는 얘기 하나 하려구요!!!!!!!!!!! 예의없지만.....많은분들 처럼.....음슴체로!!! 얼마전 친구들이랑 대구에 있는 XX랜드를 가서 하루종일 본전 다 뽑아가지고 피곤에 지친상태로 7시?쯤 나와서 저녁을 먹고 11시 쯤 집으로 들어왔음 엄마아빠에게 다녀왔슴다 인사를 하고 씻고 넘 피곤한 나머지 바로 침대로 슝~ 누웠음 아! 저는 2인용 침대를 쓰고 벽 쪽에 제가 자고 바깥 쪽 엔 5살터울인 언니와 함께 잠 언니는 옛날부터 바른생활 사람으로 12시만 되면 잠을 잠 ㅎㅎㅎㅎㅎ 내가 씻고 강아지랑 놀고 방에 들어가니 11시50분? 쯤이였는데 언니가 불을키고 누워서 책을보고있었음 ㅎ 곧 잠들꺼란걸 알기에 "다 보고 까먹지말고 불끄고자라 피곤해서 나 지금 잠 " 했더니 언니가 ㅇㅇ 함 전 초6? 때부터 굉장히 자주 가위를 눌려왔기땜시롱 "아 왠지 오늘 가위 눌릴 것 같은데..ㅡㅡ?" 하는 직감이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저 날도 침대에 눕자마자 또 저 기분 나쁜 생각이 들었슴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하루종일 빙빙돌고 걸어다닌 저는 에라 모르겠다 하는 생각으로 눈감고 잠을 청했음.. ㅎ ㅎ... ㅎ ㅎㅎ.... 여자의 직감은 참으로 무서운거임 가위가 눌렸음 ^ㅡ^.. 이젠 무섭기보다는 기분이 나쁘기때문에 아~ 빨리풀고 자야지 하는 마음으로 풀려고하는데 그날따라 굉장히 안 풀리는거임 캐서 아 뭐야ㅠㅠ싶어서 옆에 자는 언니한테 깨워달라고 신호를 보내야겠다! 싶어서 옆쪽으로 눈동자를 딱 돌렸는데 .......................................... 돌렸는데.................. . . ........불은 켜져있고 언니가 침대에 기댄채로 팔짱을 끼고 날 꼬라보며 입꼬리만 올려서 웃고있었음........ 헐......................;;;;;;;;;;;;;;;; 정말 놀랬음 바로 눈을 딴데로 두고 풀려고 안간힘을 다 썼음!!!!!!!!!!!! 그래서 결국 풀리고 무서워서 언니쪽 안보고 그냥 눈감고 다시 바로 자버렸음 ... ㅜㅜㅜㅜ일어나니 언니는 출근하고 없음..ㅎㅎㅎㅎㅎㅎㅎ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언니랑 나랑 평상시에도 좀 자주 싸우고 해서 장난치나부다 싶었음 그래서 갑자기 짜증이나서ㅡㅡ 문자를보냄 "언니야 어제 와카는데ㅡㅡ그런장난치지마라" "머라카노 내가 뭐했는데" "동생이 가위눌려서 좀 도와달라고 쳐다봤더니 그마이 웃고있나?" "미쳤나 내 니 자고 나도 책보다가 바로 잠들었구만"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구세요 당신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써놓고보니 되게 안무섭네요,........죄송합니다ㅠ.ㅠ 3
가위눌려서 옆에 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20女 입니당
방학이라 잉여돋게 하루종일 엽기호러판만 보고 지내다가
저도 많이~무섭지는 않지만 그냥 재밌는 얘기 하나 하려구요!!!!!!!!!!!
예의없지만.....많은분들 처럼.....음슴체로!!!
얼마전 친구들이랑 대구에 있는 XX랜드를 가서 하루종일 본전 다 뽑아가지고
피곤에 지친상태로 7시?쯤 나와서 저녁을 먹고 11시 쯤 집으로 들어왔음
엄마아빠에게 다녀왔슴다 인사를 하고 씻고 넘 피곤한 나머지 바로 침대로 슝~ 누웠음
아! 저는 2인용 침대를 쓰고 벽 쪽에 제가 자고 바깥 쪽 엔 5살터울인 언니와 함께 잠
언니는 옛날부터 바른생활 사람으로 12시만 되면 잠을 잠 ㅎㅎㅎㅎㅎ
내가 씻고 강아지랑 놀고 방에 들어가니 11시50분? 쯤이였는데 언니가 불을키고
누워서 책을보고있었음 ㅎ 곧 잠들꺼란걸 알기에
"다 보고 까먹지말고 불끄고자라 피곤해서 나 지금 잠 " 했더니 언니가 ㅇㅇ 함
전 초6? 때부터 굉장히 자주 가위를 눌려왔기땜시롱
"아 왠지 오늘 가위 눌릴 것 같은데..ㅡㅡ?" 하는 직감이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저 날도 침대에 눕자마자 또 저 기분 나쁜 생각이 들었슴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하루종일 빙빙돌고 걸어다닌 저는 에라 모르겠다 하는 생각으로 눈감고 잠을 청했음..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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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자의 직감은 참으로 무서운거임
가위가 눌렸음 ^ㅡ^.. 이젠 무섭기보다는 기분이 나쁘기때문에
아~ 빨리풀고 자야지 하는 마음으로 풀려고하는데 그날따라 굉장히 안 풀리는거임
캐서 아 뭐야ㅠㅠ싶어서 옆에 자는 언니한테 깨워달라고 신호를 보내야겠다! 싶어서
옆쪽으로 눈동자를 딱 돌렸는데 ..........................................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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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켜져있고 언니가 침대에 기댄채로 팔짱을 끼고 날 꼬라보며 입꼬리만 올려서 웃고있었음........
헐......................;;;;;;;;;;;;;;;; 정말 놀랬음
바로 눈을 딴데로 두고 풀려고 안간힘을 다 썼음!!!!!!!!!!!! 그래서 결국 풀리고 무서워서 언니쪽 안보고
그냥 눈감고 다시 바로 자버렸음 ... ㅜㅜㅜㅜ일어나니 언니는 출근하고 없음..ㅎㅎㅎㅎㅎㅎㅎ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언니랑 나랑 평상시에도 좀 자주 싸우고 해서 장난치나부다 싶었음
그래서 갑자기 짜증이나서ㅡㅡ 문자를보냄
"언니야 어제 와카는데ㅡㅡ그런장난치지마라"
"머라카노 내가 뭐했는데"
"동생이 가위눌려서 좀 도와달라고 쳐다봤더니 그마이 웃고있나?"
"미쳤나 내 니 자고 나도 책보다가 바로 잠들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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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구세요 당신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써놓고보니 되게 안무섭네요,........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