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둘이서.. 제주도 3박4일 둘이서 떠나는 제주도 스쿠터여행~ ★ 둘 째 날 ★ 여행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날 좀 무리해서 술을 마셨더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옵니다.~ 으~ 암튼 이노무 술이 문제야..ㅋㅋ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역시나 비가 많이 내려 있었습니다. 우린 서둘러 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서 게스트하우스를 나서기로 합니다. 헉..이게 누구야..ㅋㅋ 나름 서둘러 떠날 준비를 하고 현관앞에 나왔는데.. Her~ 이게 모야~ 비가 정말 억수같이 내립니다. 거참..대충 예상은 했지만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어찌 스쿠터를 타고 이동해야 할지..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ㅠㅠ 에라이 모르겠다..인생 모 있나~ㅋㅋ 이것도 추억이지~ㅋㅋ 걍~우린 완젼무장을 하고 비를 맞으며 길을 떠나기로 합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볼까나~ 오늘 이동할 거리는 약 55km정도의 거리인데여.. 오늘은 특별하게 고산과 대정쪽 1132번 해안도로를 건너뛰고 내륙쪽 1120번과 1135번국도를 이용해 산방산까지 횡단하여 다시 1132번 국도를 타고 항구가 아름다운 서귀포시까지 가기로 합니다. 완젼무장한 우리 여친님..ㅋㅋ 나도 완젼무장중..ㅋㅋ 그렇게 억수같이 쏫아지는 비를 맞으며 아침을 먹기위해 필사로 달려 갑니다. 정말 비가 너무너무 많이 내려서 사진을 찍을 엄두가 안 났습니다..ㅋㅋ 그래서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사진은 하나두 없네여..ㅠㅠ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제주 향토음식점으로 들어갑니다. 아침식사 메뉴는 성게미역국~ 오늘이 우리 여친님 생일이라 특별히 제주도식 미역국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이구야.. 아찍 술 덜깨신 우리 여친님..ㅋㅋ 성게미역국은 다른 미역국에 비해 비린맛이 많이 나더라구여.. 그래도 워낙에 배가 고팠던터라 눈깜짝할 사이에 해치워 버립니다. 그렇게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서광다원 & 오설록 티뮤지엄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야를 가리는 뿌연 안개를 가르며 오설록 티뮤지엄에 도착~ 이곳은 서광다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서광다원을 전망할수 있는 전망대.. 그러나 안개때문에 한치앞도 보이지 않네여..ㅠㅠ 그렇게 기념사진만 찍고 다시 내려옵니다. 내부에는 우리나라의 옛 찻잔들을 한눈에 볼수있는 잔 갤러리와 차 문화실..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티하우스가 나옵니다. 우린 곧장 티하우스로 고고씽~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그런지 내부에 사람들이 많네여.. 이곳에선 순수 녹차뿐만아니라.. 녹차아이스크림..녹차롤케이크등 간단한 차와 간식을 파는데여.. 가격은 음..쪼금 비싼편입니다. 우리 란이 이제 슬슬 술좀 깨시나..ㅋㅋ 녹차아아스크림과 녹차롤케이크.. 가격이 있는 만큼..맛도 끝내줍니다. 저렇게 맛난 롤케이크는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거 같았습니다..ㅋㅋ 그렇게 잠시 휴식을 갖고.. 오설록 정원을 거쳐서 서광다원으로 나가봅니다. 올레길을 나타내는 빨강파랑 리본.. 오설록 티뮤지엄 정원이 올레길코스의 한곳이란걸 새로알았네여~ 걷고있으면 마음이 아늑해지는 정원을 지나.. 서광다원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1988년에 문을 열었고, 부지는 16만평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다원이라고 하네여.. 전에는 보성 녹차밭이 가장 큰 줄 알고있었는데..ㅋㅋ 시간만 허락된다면 두다리로 천천히 녹차밭 샛길을 걸어봄직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녹차밭길로 들어서니 광활한 초록빛 물결이 펼쳐집니다. 순간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작품명 '녹차 연구에만 몰두하시는 녹차박사님' ㅋㅋ 그렇게 서광다원을 뒤로 한채 남은 길을 다시 떠나기로 합니다. 이번에 가볼곳은 1132번 일주도로에 다시합류하는 산방산입니다. (참고사진) 주발을 엎어 놓은듯한 산방산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설문대 할망이 한라산을 만들고 꼭대기를 툭쳤는데.. 그 바람에 한 조각이 날아가서 바다에 떨어진게 산방산이 되었고, 움푹 파인자리가 백롬담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ㅋㅋ 아무튼..산방산은 월래 이런곳인데.. 그 웅장하고도 멋지다는 산방산이 안개에 가려 하나도 안보이네요..ㅋㅋ 아~ 정말 참.. 거시기 하다..ㅠㅠ 그래서 입구까지만 가보구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Her~ 왕달팽이~ 옆에 다른 스쿠터족 친구들이 잡아서 저렇게 헬멧위에 메달고 계속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하네여..ㅋㅋ 자~ 우린 다시 1132번 일주도로를 타고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 어제만해도 스쿠터를 어찌 타야할지 고민하던 우리 여친님.. 이젠 슬슬 속력도 내고 제법 잘타네여~ㅋㅋ 기특하다~ 이번에 들린 곳은 성문화박물관입니다. 제주도에는 성에 관한 박물관이 두곳이 있는데.. 제주시 쪽에는 러브랜드..그리고 이곳 서귀포시 쪽에는 성문화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라네여~ㅋㅋ 열심히 관람하시는 우리여친~ㅋㅋ 성문화박물관은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아오고, 몰랐던 성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시해놓은 곳입니다. 저도 그동안 성에 대하여.. 잘못 그리고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관람을 마치면서 거울앞에서 찰칵~ 성문화박물관 정원입니다. 재미있게 묘사된 여러 돌상들이 여기저기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성문화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 이젠 중문관광단지를 향하여 출발합니다. 중문관광단지입구에 도착합니다. 아침식사때 속이 안좋아 밥을 제대로 못드신 우리 여친님께서 오후쯤 되니 배가 고프다하여.. 속도 달래줄겸 전복죽을 먹으러 갑니다. 아이고 신나라~ 무척이나 좋아하네요~ㅋㅋ 음~ 맛있어~~ㅋㅋ 그러나 관광단지앞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도 조금비싸고, 양도 적네여.. 제주도에서 제대로된 전복죽또는 소라죽을 드실분들께서는 일주도로 옆에 들어서있는 어촌계 또는 해녀의집 같은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이것에 두배랍니다.~^^ 전복죽을 후딱 해치운 뒤 관광단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잘 닦여져있는 도로.. 야자나무 가로수가 이국적인 풍경을 더욱 자아냅니다. 중문관광단지안에 있는 중문해수욕장입니다. 제주 서귀포시에선 가장 크고 사람들 많이 찾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잠깐 내려가서 바닷물에 발 좀 담그고 놀려고 했으나.. 길을 잘못들어서 멀리서 구경만 하다가 옵니다..ㅋㅋ 중문롯데호텔 야외정원에 있는 풍차.. 중문롯데호텔 야외정원 드라마 올인을 찍은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역시 특급호텔인 만큼 아주 잘 꾸며 났네여.. 제주 돌하르방 돌하르방 코만지면 무슨 뜻인지..알지?!ㅋㅋ 그렇게 롯데호텔 야외정원을 돌아본뒤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이동합니다. 이곳은 천연기념물로 유명한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지삿개 바위'로도 불리는 곳으로 약25만년~14만년 전에 한라산이 폭발하면서 형성된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곳입다. (참고사진) (참고사진) (참고사진) 주상절리는 암석이 규칙적으로 깍인 기둥형태를 말하는데 그 단면이 육각형이나 삼각형모양을 일정하게 하고있어서 더욱 신기합니다. 일부러 저렇게 깍으라고 해도 못 깍을 듯.. 이 또한 조물주의 위대한 걸작이라고 생각되네여.. 정직한 자세로 기념사진 한방 찰칵.. 마지막으로 주상절리대 입구에 있는 왕소라에서 둘만의 사진을 찍고..서귀포시에 있는 숙소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열심히 달리다 만난 아프리카박물관 중문관광단지내에 있습니다. 우리 여친님..어제 술도 많이 마셔서 속도 안좋은데.. 아침에 비까지 맞으면서 스쿠터도 타고.. 많이 힘들었을 텐데.. 늘 웃음 잃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서귀포시내 입성 기념으로 사진한방 찰칵~ 드디어 오늘의 대장정을 끝낼 우리의 숙소에 도착~ 창밖의 풍경 숙소에 들어왔으니 얼릉 씻고..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서귀포시내에 있는 제주향토음식전문점 입니다. 작년.. 서귀포시내에서 묵을때 한번 들렸던 곳인데.. 정말 착한가격에 맛 또한 일품인 그런곳입니다. 육지 어느 한정식집에 비해도 전혀 뒤떨어 지지 않는 저 한상차림.. 정말 푸짐합니다. 제주 쌀막걸리또한 빠질수 없겠죠..ㅋㅋ 그렇게 저녁을 배불리 먹고.. 서귀포항 옆에 있는 노천카페로 이동합니다. 작년.. 제주올레여행을 왔을때 들렸던 곳인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던 곳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그런 곳.. 그 곳에서..사랑하는 그녀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보고있으면 기분까지 정말 좋게하는 사진..ㅋㅋ 어쩜 저렇게 해맑을 수가 있을까?!?ㅋㅋ 짝~짝~짝~짝~ ~란아~생일 축하해~ 그렇게 제주도스쿠터여행의 둘째날은.. 항구가 아름다운 서귀포시내에서 마감합니다. to be continue.. 2
★(2011년6월28일) 둘이서 떠나는 제주도 스쿠터여행-둘째날★
제주도 3박4일
둘이서 떠나는 제주도 스쿠터여행~
★ 둘 째 날 ★
여행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날 좀 무리해서 술을 마셨더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옵니다.~
으~ 암튼 이노무 술이 문제야..ㅋㅋ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역시나 비가 많이 내려 있었습니다.
우린 서둘러 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서 게스트하우스를 나서기로 합니다.
헉..이게 누구야..ㅋㅋ
나름 서둘러 떠날 준비를 하고 현관앞에 나왔는데..
Her~ 이게 모야~
비가 정말 억수같이 내립니다.
거참..대충 예상은 했지만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어찌 스쿠터를 타고
이동해야 할지..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ㅠㅠ
에라이 모르겠다..인생 모 있나~ㅋㅋ 이것도 추억이지~ㅋㅋ
걍~우린 완젼무장을 하고 비를 맞으며 길을 떠나기로 합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볼까나~
오늘 이동할 거리는 약 55km정도의 거리인데여..
오늘은 특별하게 고산과 대정쪽 1132번 해안도로를 건너뛰고
내륙쪽 1120번과 1135번국도를 이용해 산방산까지 횡단하여
다시 1132번 국도를 타고 항구가 아름다운 서귀포시까지 가기로 합니다.
완젼무장한 우리 여친님..ㅋㅋ
나도 완젼무장중..ㅋㅋ
그렇게 억수같이 쏫아지는 비를 맞으며 아침을 먹기위해
필사로 달려 갑니다.
정말 비가 너무너무 많이 내려서 사진을 찍을 엄두가 안 났습니다..ㅋㅋ
그래서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사진은 하나두 없네여..ㅠㅠ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제주 향토음식점으로 들어갑니다.
아침식사 메뉴는 성게미역국~
오늘이 우리 여친님 생일이라 특별히 제주도식 미역국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이구야..
아찍 술 덜깨신 우리 여친님..ㅋㅋ
성게미역국은 다른 미역국에 비해 비린맛이 많이 나더라구여..
그래도 워낙에 배가 고팠던터라 눈깜짝할 사이에 해치워 버립니다.
그렇게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서광다원 & 오설록 티뮤지엄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야를 가리는 뿌연 안개를 가르며
오설록 티뮤지엄에 도착~
이곳은 서광다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서광다원을 전망할수 있는 전망대..
그러나 안개때문에 한치앞도 보이지 않네여..ㅠㅠ
그렇게 기념사진만 찍고 다시 내려옵니다.
내부에는 우리나라의 옛 찻잔들을 한눈에 볼수있는 잔 갤러리와 차 문화실..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티하우스가 나옵니다.
우린 곧장 티하우스로 고고씽~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그런지 내부에 사람들이 많네여..
이곳에선 순수 녹차뿐만아니라..
녹차아이스크림..녹차롤케이크등 간단한 차와 간식을 파는데여..
가격은 음..쪼금 비싼편입니다.
우리 란이 이제 슬슬 술좀 깨시나..ㅋㅋ
녹차아아스크림과 녹차롤케이크..
가격이 있는 만큼..맛도 끝내줍니다.
저렇게 맛난 롤케이크는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거 같았습니다..ㅋㅋ
그렇게 잠시 휴식을 갖고..
오설록 정원을 거쳐서 서광다원으로 나가봅니다.
올레길을 나타내는 빨강파랑 리본..
오설록 티뮤지엄 정원이 올레길코스의 한곳이란걸 새로알았네여~
걷고있으면 마음이 아늑해지는 정원을 지나..
서광다원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1988년에 문을 열었고,
부지는 16만평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다원이라고 하네여..
전에는 보성 녹차밭이 가장 큰 줄 알고있었는데..ㅋㅋ
시간만 허락된다면 두다리로 천천히
녹차밭 샛길을 걸어봄직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녹차밭길로 들어서니 광활한 초록빛 물결이 펼쳐집니다.
순간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작품명
'녹차 연구에만 몰두하시는 녹차박사님'
ㅋㅋ
그렇게 서광다원을 뒤로 한채
남은 길을 다시 떠나기로 합니다.
이번에 가볼곳은 1132번 일주도로에 다시합류하는 산방산입니다.
(참고사진)
주발을 엎어 놓은듯한 산방산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설문대 할망이 한라산을 만들고 꼭대기를 툭쳤는데..
그 바람에 한 조각이 날아가서 바다에 떨어진게 산방산이 되었고,
움푹 파인자리가 백롬담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ㅋㅋ
아무튼..산방산은 월래 이런곳인데..
그 웅장하고도 멋지다는 산방산이 안개에 가려 하나도 안보이네요..ㅋㅋ
아~ 정말 참.. 거시기 하다..ㅠㅠ
그래서 입구까지만 가보구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Her~ 왕달팽이~
옆에 다른 스쿠터족 친구들이 잡아서 저렇게 헬멧위에 메달고
계속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하네여..ㅋㅋ
자~ 우린 다시 1132번 일주도로를 타고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
어제만해도 스쿠터를 어찌 타야할지 고민하던 우리 여친님..
이젠 슬슬 속력도 내고 제법 잘타네여~ㅋㅋ
기특하다~
이번에 들린 곳은 성문화박물관입니다.
제주도에는 성에 관한 박물관이 두곳이 있는데..
제주시 쪽에는 러브랜드..그리고 이곳 서귀포시 쪽에는
성문화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라네여~ㅋㅋ
열심히 관람하시는 우리여친~ㅋㅋ
성문화박물관은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아오고, 몰랐던 성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시해놓은 곳입니다.
저도 그동안 성에 대하여.. 잘못 그리고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관람을 마치면서 거울앞에서 찰칵~
성문화박물관 정원입니다.
재미있게 묘사된 여러 돌상들이 여기저기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성문화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
이젠 중문관광단지를 향하여 출발합니다.
중문관광단지입구에 도착합니다.
아침식사때 속이 안좋아 밥을 제대로 못드신 우리 여친님께서
오후쯤 되니 배가 고프다하여..
속도 달래줄겸 전복죽을 먹으러 갑니다.
아이고 신나라~
무척이나 좋아하네요~ㅋㅋ
음~ 맛있어~~ㅋㅋ
그러나 관광단지앞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도 조금비싸고, 양도 적네여..
제주도에서 제대로된 전복죽또는 소라죽을 드실분들께서는
일주도로 옆에 들어서있는 어촌계 또는 해녀의집 같은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이것에 두배랍니다.~^^
전복죽을 후딱 해치운 뒤 관광단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잘 닦여져있는 도로..
야자나무 가로수가 이국적인 풍경을 더욱 자아냅니다.
중문관광단지안에 있는 중문해수욕장입니다.
제주 서귀포시에선 가장 크고 사람들 많이 찾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잠깐 내려가서 바닷물에 발 좀 담그고 놀려고 했으나..
길을 잘못들어서 멀리서 구경만 하다가 옵니다..ㅋㅋ
중문롯데호텔 야외정원에 있는 풍차..
중문롯데호텔 야외정원
드라마 올인을 찍은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역시 특급호텔인 만큼 아주 잘 꾸며 났네여..
제주 돌하르방
돌하르방 코만지면 무슨 뜻인지..알지?!ㅋㅋ
그렇게 롯데호텔 야외정원을 돌아본뒤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이동합니다.
이곳은 천연기념물로 유명한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지삿개 바위'로도 불리는 곳으로 약25만년~14만년 전에 한라산이 폭발하면서
형성된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곳입다.
(참고사진)
(참고사진)
(참고사진)
주상절리는 암석이 규칙적으로 깍인 기둥형태를 말하는데
그 단면이 육각형이나 삼각형모양을 일정하게 하고있어서 더욱 신기합니다.
일부러 저렇게 깍으라고 해도 못 깍을 듯..
이 또한 조물주의 위대한 걸작이라고 생각되네여..
정직한 자세로 기념사진 한방 찰칵..
마지막으로 주상절리대 입구에 있는 왕소라에서
둘만의 사진을 찍고..서귀포시에 있는 숙소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열심히 달리다 만난 아프리카박물관
중문관광단지내에 있습니다.
우리 여친님..어제 술도 많이 마셔서 속도 안좋은데..
아침에 비까지 맞으면서 스쿠터도 타고.. 많이 힘들었을 텐데..
늘 웃음 잃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서귀포시내 입성 기념으로 사진한방 찰칵~
드디어 오늘의 대장정을 끝낼 우리의 숙소에 도착~
창밖의 풍경
숙소에 들어왔으니 얼릉 씻고..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서귀포시내에 있는 제주향토음식전문점 입니다.
작년.. 서귀포시내에서 묵을때 한번 들렸던 곳인데..
정말 착한가격에 맛 또한 일품인 그런곳입니다.
육지 어느 한정식집에 비해도 전혀 뒤떨어 지지 않는 저 한상차림..
정말 푸짐합니다.
제주 쌀막걸리또한 빠질수 없겠죠..ㅋㅋ
그렇게 저녁을 배불리 먹고..
서귀포항 옆에 있는 노천카페로 이동합니다.
작년.. 제주올레여행을 왔을때 들렸던 곳인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던 곳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그런 곳..
그 곳에서..사랑하는 그녀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보고있으면 기분까지 정말 좋게하는 사진..ㅋㅋ
어쩜 저렇게 해맑을 수가 있을까?!?ㅋㅋ
그렇게 제주도스쿠터여행의 둘째날은..
항구가 아름다운 서귀포시내에서 마감합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