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처음으로 진해시 석동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 마트 2층에 위치한 헤어클X이라는 미용실을 갔습니다...
주인남자가 미용사라 다른 손님의 펌을 감아주고 있더군요~
앞머리 펌도 하냐고 2cm정도만 일자형 자르면 된다고, 머리가 길어나오는게 S자형이라서 C자형 앞머리(=서인영 버섯머리식으로 생각하길 요망^^;) 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기다리라 하더군요...그리고 한5분쯤 서서 기다리니 앉으라고 하였습니다...가격은 1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디건을 입혀준다거나 가방을 사물함에 넣어 키를 준다는 행위는 없고, 그냥 제가 앉는 자리 옆에 가방을 툭 던지는 식으로 놔두더군요...
머리를 감아 주는데 작은롤로 3개를 감았습니다...제가 첫롤을 감는 도중에 큰롤로 감아달라고 말했는데,
남자 미용사 :"작은롤로 감아도 손님이 원하시는 스타일로 나오는지 내기 걸래요?" 라고 말하더군요!
지금 와 생각해보니 제 머리카락으로 왜 내기를 하자고 하는지ㅡㅡ;
펌을 하는데 꼬불 꼬불 나올까봐 불안 불안 했습니다..."어디서 머리를 했냐~ 자기도 대구에서 배웠다~ 같은 스타일이라고 미용사마다 다르게 한다~"는 말도 하더군요...
중화제를 바르는데, 저보고 수건을 잡고 있으랍니다~ 그래서 잡고있는데 옷에 얼굴에 튀더군요...
풀었습니다...S자로 1980년대 앞머리처럼 붕~떠 있었습니다...
이건 원하는게 아니라고 펴달라고 말했다고 하니 중화제 바른 상태의 머리에 스트레이트 크림을 바릅니다-"ㅡㅎ
그러곤 다시 평평한 평지식의 롤을 감더군요~ 그런데 옆에 도와주는 보조는 핀 이름도 몰라서 그 남자 미용사에게 욕들어 먹더라구요(눈치없어 욕들어 먹는게 은근히 불쌍했습니다...)
샴푸하러 갔는데 뒷머리도 감겨야 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충 씻겨줍니다(솔직히 제가 감을 수 있는거기 때문에 이건 상관없습니다...)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S자로 잘 꼬구라져 있더군요...그런데...
남자 미용사 왈 "손님~ 손님 꼭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돈 1만원 받고, 이런거 안해줍니다...머리 감기는데만 얼만지 아세요? 5천원입니다! 아시겠지만 앞머리 손도 많이 가는게 돈도 안되고, 저 4년 여기서 가게하면서 손님머리가 처음입니다!" + "드라이기로라도 펴드려요?"
솔직히 펌한 머리 드라이기로 피면 다음날 펴져 있습니까? 저 열받았습니다...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처음이시라서 그럼 못하신거예요? 그럼 처음부터 못한다고 말씀하시죠~"
남자 미용사 : "소금 뿌려라!!!"
저 '감히 손님에게 소금 뿌려라라니...' 돈 1만원 끄내면서 손이 덜덜덜 떨리더군요~
돈 1만원 주고 난 뒤 전 생각 했습니다...'제 돈주고 머리해서 마음에도 안들고 쓴소리 해야겠다!'
"실력이 안되면 안된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이 돈 먹고 떨어지세요~"
남자 미용사 : "C발년" "개XXX"(솔직히 뒤에 욕은 너무 당황해서 정확히 다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나가는데 "C발! 너 쳐 이리 들어와~" 이러며 제 가방을 낚아채며 당깁니다ㅡㅡ; 때릴꺼 같더군요...
놔라고 뿌리치니...똑바로 마주보는 상태에서...
남자 미용사 : " 니 몇살 쳐먹었는데, 이 지랄이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니는 몇살 쳐먹었는데, 손님보고 소금 뿌리라고 하니?"
뒤에 손님 두명과 보조 미용사가 있었습니다~
돌아서는 제게 남자 미용사 : "니 얼마나 좋은데서 머리 쳐해서 다상했노?"
"내 머리가 어떤데?"라고 말하니 아무소리 안하더군요...
친구가 미용업을 했는데, 손님이 원하는데로 해달라해서도 스타일이 잘못나오면 죄송하다 사과하고 며칠후에 다시오라고 하는데...원하는데로 하기는 커녕 요금을 지불하고 욕까지 들어먹었습니다...
영업방해죄 들을까봐 그냥 돌아서서 나왔는데, 진해 석동 농협하나로마트에 생각해보니 저 세게 잡아 당기는 CCTV가 녹화되어 있을꺼 같아요...
솔직히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글 올려봅니다...쓴소리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불친절하다는 소문이라도 내서 위로 받고 싶습니다...ㅠㅠ
진해 농협하나로마트 위 미용사에게 들은 기막힌 욕...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톡을 쓰네요...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을 써봅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앞머리 펌을 하려고 가까운 미용실을 찾아 보았습니다...
집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처음으로 진해시 석동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 마트 2층에 위치한 헤어클X이라는 미용실을 갔습니다...
주인남자가 미용사라 다른 손님의 펌을 감아주고 있더군요~
앞머리 펌도 하냐고 2cm정도만 일자형 자르면 된다고, 머리가 길어나오는게 S자형이라서 C자형 앞머리(=서인영 버섯머리식으로 생각하길 요망^^;) 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기다리라 하더군요...그리고 한5분쯤 서서 기다리니 앉으라고 하였습니다...가격은 1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디건을 입혀준다거나 가방을 사물함에 넣어 키를 준다는 행위는 없고, 그냥 제가 앉는 자리 옆에 가방을 툭 던지는 식으로 놔두더군요...
머리를 감아 주는데 작은롤로 3개를 감았습니다...제가 첫롤을 감는 도중에 큰롤로 감아달라고 말했는데,
남자 미용사 :"작은롤로 감아도 손님이 원하시는 스타일로 나오는지 내기 걸래요?" 라고 말하더군요!
지금 와 생각해보니 제 머리카락으로 왜 내기를 하자고 하는지ㅡㅡ;
펌을 하는데 꼬불 꼬불 나올까봐 불안 불안 했습니다..."어디서 머리를 했냐~ 자기도 대구에서 배웠다~ 같은 스타일이라고 미용사마다 다르게 한다~"는 말도 하더군요...
중화제를 바르는데, 저보고 수건을 잡고 있으랍니다~ 그래서 잡고있는데 옷에 얼굴에 튀더군요...
풀었습니다...S자로 1980년대 앞머리처럼 붕~떠 있었습니다...
이건 원하는게 아니라고 펴달라고 말했다고 하니 중화제 바른 상태의 머리에 스트레이트 크림을 바릅니다-"ㅡㅎ
그러곤 다시 평평한 평지식의 롤을 감더군요~ 그런데 옆에 도와주는 보조는 핀 이름도 몰라서 그 남자 미용사에게 욕들어 먹더라구요(눈치없어 욕들어 먹는게 은근히 불쌍했습니다...)
샴푸하러 갔는데 뒷머리도 감겨야 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충 씻겨줍니다(솔직히 제가 감을 수 있는거기 때문에 이건 상관없습니다...)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S자로 잘 꼬구라져 있더군요...그런데...
남자 미용사 왈 "손님~ 손님 꼭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돈 1만원 받고, 이런거 안해줍니다...머리 감기는데만 얼만지 아세요? 5천원입니다! 아시겠지만 앞머리 손도 많이 가는게 돈도 안되고, 저 4년 여기서 가게하면서 손님머리가 처음입니다!" + "드라이기로라도 펴드려요?"
솔직히 펌한 머리 드라이기로 피면 다음날 펴져 있습니까? 저 열받았습니다...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처음이시라서 그럼 못하신거예요? 그럼 처음부터 못한다고 말씀하시죠~"
남자 미용사 : "소금 뿌려라!!!"
저 '감히 손님에게 소금 뿌려라라니...' 돈 1만원 끄내면서 손이 덜덜덜 떨리더군요~
돈 1만원 주고 난 뒤 전 생각 했습니다...'제 돈주고 머리해서 마음에도 안들고 쓴소리 해야겠다!'
"실력이 안되면 안된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이 돈 먹고 떨어지세요~"
남자 미용사 : "C발년" "개XXX"(솔직히 뒤에 욕은 너무 당황해서 정확히 다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나가는데 "C발! 너 쳐 이리 들어와~" 이러며 제 가방을 낚아채며 당깁니다ㅡㅡ; 때릴꺼 같더군요...
놔라고 뿌리치니...똑바로 마주보는 상태에서...
남자 미용사 : " 니 몇살 쳐먹었는데, 이 지랄이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니는 몇살 쳐먹었는데, 손님보고 소금 뿌리라고 하니?"
뒤에 손님 두명과 보조 미용사가 있었습니다~
돌아서는 제게 남자 미용사 : "니 얼마나 좋은데서 머리 쳐해서 다상했노?"
"내 머리가 어떤데?"라고 말하니 아무소리 안하더군요...
친구가 미용업을 했는데, 손님이 원하는데로 해달라해서도 스타일이 잘못나오면 죄송하다 사과하고 며칠후에 다시오라고 하는데...원하는데로 하기는 커녕 요금을 지불하고 욕까지 들어먹었습니다...
영업방해죄 들을까봐 그냥 돌아서서 나왔는데, 진해 석동 농협하나로마트에 생각해보니 저 세게 잡아 당기는 CCTV가 녹화되어 있을꺼 같아요...
솔직히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글 올려봅니다...쓴소리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불친절하다는 소문이라도 내서 위로 받고 싶습니다...ㅠㅠ
3줄 요약
석동에 헤어X럽 미용실 갔는데 원하는 스타일로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니 미용사가 썅욕을 했다...
너무 황당해서 불친정하다고 가지말라고 알리고 싶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