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전 아저씨에게 가서 아저씨 손을 잡으며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112에 바로 신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소리에 깬 여자분이 상황파악을 하시고는 제 핸드폰을 잡으면서 "하지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잔뜩 화난 표정으로 "x만한 고딩이 쪽팔리게 x발" 하고 제 뺨을 후려 쳤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은 곧바로 멈춰선 문화전당역에서 저랑 성희롱하신 아저씨를 한번씩 째려보고 내리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돌아서서는 저한테 침을 찍 뱉고 "멀 꼴아바 X발놈아" 라고 욕을 하고 내렸습니다. 전 얼어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거기서 내려야 했지만 내리지도 못하고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를 봤는데 절 보면서 씩 웃으시는 겁니다.....
솔직히 여자분 성희롱 당하고 부끄러운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럼 더 심각한 희롱을 당하도록 내버려 둬야 합니까? 어떻게든 멈추고 그 나쁜놈을 잡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토요일 6시 20분경 소태행 지하철 타신 보라색 반팔 셔츠 입으신 여자분. 당신 때문에 저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 잘못된 건가요? 당신을 부끄럽게 한 저는 뺨 맞고 침 뱉을 정도로 못된 행동을 한건가요?
광주지하철 성희롱 여자분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내가 진짜 살다살다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토요일 어제였습니다.
고삼인 저는 여섯시에 학교가 끝나고 도서관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금남로 4가역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졸고 있는 여자분 가까이 3,40대 아저씨 한분이 찝적대고있는 겁니다.
툭툭 치더니 여자분이 앉아있던 앞으로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처음에는 아는 사인줄 알았는데, 아저씨는 몇번 건드려 본 뒤 깨어나질 않자
여자분과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성희롱을 하려고 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전 아저씨에게 가서 아저씨 손을 잡으며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112에 바로 신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소리에 깬 여자분이 상황파악을 하시고는 제 핸드폰을 잡으면서 "하지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잔뜩 화난 표정으로 "x만한 고딩이 쪽팔리게 x발" 하고 제 뺨을 후려 쳤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은 곧바로 멈춰선 문화전당역에서 저랑 성희롱하신 아저씨를 한번씩 째려보고 내리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돌아서서는 저한테 침을 찍 뱉고 "멀 꼴아바 X발놈아" 라고 욕을 하고 내렸습니다. 전 얼어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거기서 내려야 했지만 내리지도 못하고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를 봤는데 절 보면서 씩 웃으시는 겁니다.....
솔직히 여자분 성희롱 당하고 부끄러운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럼 더 심각한 희롱을 당하도록 내버려 둬야 합니까? 어떻게든 멈추고 그 나쁜놈을 잡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토요일 6시 20분경 소태행 지하철 타신 보라색 반팔 셔츠 입으신 여자분. 당신 때문에 저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 잘못된 건가요? 당신을 부끄럽게 한 저는 뺨 맞고 침 뱉을 정도로 못된 행동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