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15

ABC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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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에 A라는 학생이 다니고 있었다. A와 같은 과인 C는 매우 인기가 없었으며, A는 반면에 인기가 많고 마음 씀씀이가 착했다.

 

그리고 A와 절친이지만 다른과인 B가 있었다. B는 머리가 매우 똑똑했다.

 

 

맨날 혼자 노는 C를 보며 A는 동정심이 생겼고, 결국 C의 집에까지 놀러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B도 불러서 자게 되었는데,

 

밤에 C가 뭔가를 찾고있었다

 

"어, 여기 분명히 있을텐데.. 어딨지?"

 

 

A는 뭔가 찾는가보다 하고 그냥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C가없었다.

 

B는 바로 일어나서 A를 깨우며

 

"빨리 , 빨리 나가!!"

 

"왜.."

 

 

"빨리 !!"

 

나가자 마자 B가 뭔가를 물어봤다

 

"야, 어제 C가 뭐 찾지 않았냐?"

 

"응 , 뭐 찾던데 부엌에서.."

 

"휴. 칼 숨겨놓기를 잘했다. 야 빨리 나가자."

 

 

그럼 C가 왜 나갔는지는 알게 되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물탱크를 청소하는 일인데, 매우 쉽더군요.

간단한 안전수칙과 방호복을 입고 물탱크를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다가 방호복이 너무 더워서 벗어버리고 닦기 시작했습니다.

땀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일이 너무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2번 이상을 부르지를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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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해석

 

C가 정신병자인데, B가 그것을 알아채고 C의 칼을 숨겨놓은것입니다.

그리고 C가 칼을 사러 갔을 때 빠져 나온거죠.

 

 

2번 해석.

 

물탱크는 핵융합로입니다.

핵융합로에서 방호복을 벗게 되면 방사능물질이 몸에 들어가게 되어 죽게됩니다.

그러니까 첫번째는 일을 하게 부른거고,

2번째는 장례식때 부른겁니다.

그러니까 3번째부터는 부르지 못하게 된거죠.

 

 

 

 

 엘리베이터

 

저는 한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는 야근을 마치고 아파트에 돌아와서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그떄는 11시였습니다.

 

근데 아이들4명이 같이 타더군요. 5~6살 정도 되보였습니다.

 

전 20층에서 내리고 그 아이들은 19층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10층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췄습니다. 순간 당황했죠.

 

저는 일단 구조대를 부르고 아이들을 진정시켰씁니다.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가 가지고 있는 과자를 보면서

 

"언니 먹어도 돼?" 하고 물어보더군요(이문장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먹고싶었지만 아이들이 귀여워서 먹어도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아이들이 "와, 먹어도 된대~ 언니 착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언제 돌아갈까 하는 생각에 한숨을 쉬면서 무심코 엘리베이터의 거울을 봤는데,

 

거울안에는 저혼자 밖에 없더군요.

 

저는 순간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왠지 아시겠죠?)

 

그런데 구조대에게 전화가 왔는데 앞으로 30분후에 도착할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떨면서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근데 아이들의 얼굴이 창백해지고 씨익 웃으면서 하는 말이

 

"언니 잘 먹을게"

 

 

다음날 뉴스에,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에서 사망했다고 나와있었고, 엘리베이터에는 그

 

여성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방송되었습니다.

 

 

 

 

 

 

.이상한 책

 

올해 스무살인 김양은 회식때문에 하지도 못하는 술을 왕창 마시고 왔다.

길거리를 걷는도중 한 낡은 책 한권을 우연히 줍게 되었다.

그책은 제목도 지은이도 출판사도 없는 썰렁한 표지로 구성되있었다.

김양은 술을 마신지라 책의 표지를 보지도 않고 주워 집으로 갔다.

혼자 사는 김양은 시계를 보았다. 벌써 12시나 되었다.

김양은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침대에 누워 뻗은 김양은 곧바로 잠들었다.

 

다음 날 저녁이 되자 김양은 어깨가 삐걱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곤 책상을 보니 어제 주웠던 낡은 책이 놓여져 있었다.

 

「 이 책은 뭐지? 」

 

술김에 주운 책이라 김양은 기억할 수 없었다.

김양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책을 펴 보았다.

맨 앞 페이지에 이렇게 적혀있었다.

 

『 이 책을 혼자 보시면 당신의 목숨은 위험해집니다. 』

 

장난이라 생각한 김양은 다음 페이지로 넘겼다.

빼곡하고 작은 글씨로 쓰여져 있었다. 일기장인 듯 싶었다.

 

『 8월 15일. 금요일 날씨 맑음.

 

나는 심심했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친구녀석이었다.

 

「 야 장도원 너 소개팅 시켜줄까? 」

 

나는 곧바로 말쑥하게 차려입고 간단히 머리를 빗었다.

카페로 도착하니 다리를 꼬고있는 긴 웨이브머리 여자가있었다.

 

「 안녕하세요? 신서연입니다. 」

 

그 여자는 나를 아래부터 위까지 쭈욱 훑어보더니 차갑게 말했다.

 

「 당신은 내 스타일이 아닌 듯 싶네요? 」

 

그 여자는 나를 보자마자 차곤 카페를 나갔다.』

 

『8월 16일 토요일 날씨 구름 많음.

 

나는 그 여자의 집을 알아 보곤 그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문이 디지털도어락이라 열기 힘들었지만 약간 벌어져있는 틈새로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여자가 자고있었다. 나는 여자를 칼로 찔러 죽였다. 나는 슬펐다.

그리고 뒤늦은 죄책감이 밀려와 아파트 난간 앞에 섰다. 』

 

김양은 섬뜩한 내용을 읽고 소름이 확 돋았다.

일기장을 당장 덮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갑자기 등 뒤에서 서늘한 기운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