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 현재 3년차 솔로고...얼마전 계약직 직장도 계약만료되어 현재는 백조 입니다. ㅠㅠ 그래요.... 소개팅의 최악의 조건이죠. 직업없는 여성....ㅠㅠ 근데 상대방이 그거 알고도 만나겠다고 해서 소개팅을 하게 됐어요. 그전에도 소개팅을 몇번 하긴 했는데 제가 맘에 들면 상대방이 절 맘에 안들어하고... 상대방이 절 맘에 들어하면 제가 반대로 안들어하고....뭐 이런상황이 계속되서 지금까지 솔로네요 ㅠ 뭐 막 남친 만드려고 노력한적도 없지만..................ㅋㅋㅋ (마지막으로 헤어진 남자친구 영향이 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제 얼굴은.............ㅠㅠ 음..그냥 대한민국 평균...평균은 됩니다. 힝..ㅜ 못 생기거나 예쁘지는 않아요 ㅠ 그냥 보통 입니다. (가..끔 이쁘다는 말도 들어요...ㅋㅋ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160 문제는............ 좀.. 통통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는 아니고 좀이요 ㅠㅠ 회사 그만두고 살이 좀 쪘어요 쉬면서... 160에 55키로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진짜 미모 관리 열심히 할껄,,,,후회 되더군요. 그래서 소개팅 하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주위에서 일단 만나만 보고, 서로 맘에 안들면 그냥 아니니까~ 라고 이야기 해서 일단 만나 보자고 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상체는 괜찮은데 하체가 튼실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비 ㅠㅠ,,,,,,,,,,,, 하체비만............ 아무튼 하체비만 살들을 요즘 핫 써머 아이템 롱치마로 잘 커버를 하고 위에는 하늘하늘 블라우스를 입고 최대한 여성스럽게 입고 나갔습니다. (진짜 옷 못 입진 않아요 ㅠ 보통이에요~ 진짜 ㅠ 옷 못 입는다는 말은 못 들어 봤구요...ㅠ 괜히 이것저것 설명하게 되네요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원래 지난주 주말에 만났어야 했는데, 제가 일이 있어 못 만나고 일주일 정도 전화하고 문자 주고 받다가 어제 만났습니다. 저녁엔 둘 다 일이 있어서 낮에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저보다 6살이 많으신데, 저보다 약간 나이가 있으셔서 외모도 어느정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보다 훨씬..............동안 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놀랬습니다.............. 피부도 좋으시고. 근데 옷 입는 스타일도 어리셔서,,,,^^; 아무튼 전화 할 때처럼 만나서도 잘 웃으시고 이야기도 잘 하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하셨어요. 서로 이야기도 잘 통하는 듯 했구요.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ㅠㅠ 이야기 주제는 많은 이야기 했어요~ 가족들 이야기 하고, 좋아하는 노래, 음식, 재밌는 이야기, 소개시켜준 언니 이야기 등등 근데 그런 느낌있잖아요~ 대화하면서... 이 사람도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이런 느낌이 오잖아요.. ㅠㅠ 소개팅 좀 많이 해봐서 대충 이런 감은 아는데.........ㅠ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속으로... 앞에서 엄청 다정히 이야기 하시고...말투도 막 애교 섞어서 하시고........... 앞에서 좋은척 하면서 뒤에 가서 모른척 하는 스타일 이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사실..... 주접 잘 떨고 웃기는거 좋아하는 그런......쾌활한 성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해도 조신하게 잘 안있고 말도 시원시원하고 그러는데 이번엔 친구들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너가 너무 막말...? 편하게해서 남친이 안생기는 거라며 여자처럼 조신하게 말 조근조근 하라고............ 막 크게 하하하 웃지 말고 호호호 웃으라고해서..,,, 넌 입만 다물고 있음 소개팅 성공이라고................. 맨날 그래서 ... 진짜 이번엔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저만의 생각으로........ 아... 이 분도 내가 약간....?은 맘에 드나,...? 라며 생각했찌요...ㅠㅠ 그리고 나서 점심먹고 차 마시고 저희 집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저희 집까지 오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많이 죄송했습니다...;; 내려 주시고나서 제가 집에 들어와서 감사하다고 문자를 드리고 한 30분 후 쯤 답장이 왔습니다. 그 분도 그 다음 약속이 있어서 전속력으로 가시는 중이셨거든요. 저랑 헤어지고 출발해도 시간 맞출까 말까한...애매한..;;ㅠ 답장에 그 분이 간당하게 시간 맞춰서 갈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문자 하나 서로 더 주고 받고 제가 점심 맛있게 잘 먹었다고 피곤하실 텐데 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답장이 없네요...ㅠㅠ 어제 5시쯤 그렇게 문자하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ㅠㅠ 이분은 제가 맘에 들지 않은걸까요...? 만나기 전에는 일주일 동안 전화도 꽤 하시고 문자도 먼저 잘 하셨는데... 어제 이후로 연락이 없으시네요... 연락 해보고 싶어도 괜히 저 맘에 안드셨는데 제가 연락하면 귀찮고 짜증내 하실까봐.... 못하겠어요 ㅠㅠ 저 차인거 맞죠........?ㅠㅠㅠㅠㅠㅠㅠ......................... 만나고 나서 연락 없으면,...차인거죠.........? 또 이렇게 차이나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밥 먹고 나와서 차 탈때 차 문 열어주시려고 했는데 제가 거절했거든요.. 혹시 상처 받으신걸까요 ㅠㅠ 아님 제가 통통해서 싫으신 걸까요......... 싫은데 이유가 어딨어요........ 외모부터 그냥 다 싫은거겠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슬푸네요................ 이번엔 잘 되나 했는데... 또 이렇게 차이나봐요..............ㅠㅠ
소개팅 했는데 차인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
현재 3년차 솔로고...얼마전 계약직 직장도 계약만료되어 현재는 백조 입니다. ㅠㅠ
그래요.... 소개팅의 최악의 조건이죠.
직업없는 여성....ㅠㅠ
근데 상대방이 그거 알고도 만나겠다고 해서 소개팅을 하게 됐어요.
그전에도 소개팅을 몇번 하긴 했는데 제가 맘에 들면 상대방이 절 맘에 안들어하고...
상대방이 절 맘에 들어하면 제가 반대로 안들어하고....뭐 이런상황이 계속되서 지금까지 솔로네요 ㅠ
뭐 막 남친 만드려고 노력한적도 없지만..................ㅋㅋㅋ
(마지막으로 헤어진 남자친구 영향이 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제 얼굴은.............ㅠㅠ 음..그냥 대한민국 평균...평균은 됩니다. 힝..ㅜ
못 생기거나 예쁘지는 않아요 ㅠ 그냥 보통 입니다.
(가..끔 이쁘다는 말도 들어요...ㅋㅋ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160
문제는............ 좀.. 통통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는 아니고 좀이요 ㅠㅠ
회사 그만두고 살이 좀 쪘어요 쉬면서...
160에 55키로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진짜 미모 관리 열심히 할껄,,,,후회 되더군요.
그래서 소개팅 하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주위에서 일단 만나만 보고, 서로 맘에 안들면 그냥 아니니까~ 라고 이야기 해서
일단 만나 보자고 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상체는 괜찮은데 하체가 튼실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비 ㅠㅠ,,,,,,,,,,,, 하체비만............
아무튼 하체비만 살들을 요즘 핫 써머 아이템 롱치마로 잘 커버를 하고 위에는 하늘하늘 블라우스를 입고
최대한 여성스럽게 입고 나갔습니다.
(진짜 옷 못 입진 않아요 ㅠ 보통이에요~ 진짜 ㅠ 옷 못 입는다는 말은 못 들어 봤구요...ㅠ
괜히 이것저것 설명하게 되네요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원래 지난주 주말에 만났어야 했는데,
제가 일이 있어 못 만나고 일주일 정도 전화하고 문자 주고 받다가
어제 만났습니다.
저녁엔 둘 다 일이 있어서 낮에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저보다 6살이 많으신데, 저보다 약간 나이가 있으셔서
외모도 어느정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보다 훨씬..............동안 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놀랬습니다.............. 피부도 좋으시고.
근데 옷 입는 스타일도 어리셔서,,,,^^; 아무튼 전화 할 때처럼
만나서도 잘 웃으시고 이야기도 잘 하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하셨어요.
서로 이야기도 잘 통하는 듯 했구요.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ㅠㅠ
이야기 주제는 많은 이야기 했어요~ 가족들 이야기 하고, 좋아하는 노래, 음식, 재밌는 이야기,
소개시켜준 언니 이야기 등등
근데 그런 느낌있잖아요~ 대화하면서... 이 사람도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이런 느낌이 오잖아요.. ㅠㅠ 소개팅 좀 많이 해봐서 대충 이런 감은 아는데.........ㅠ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속으로...
앞에서 엄청 다정히 이야기 하시고...말투도 막 애교 섞어서 하시고...........
앞에서 좋은척 하면서
뒤에 가서 모른척 하는 스타일 이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사실..... 주접 잘 떨고 웃기는거 좋아하는 그런......쾌활한 성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해도 조신하게 잘 안있고 말도 시원시원하고 그러는데
이번엔 친구들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너가 너무 막말...? 편하게해서 남친이 안생기는 거라며
여자처럼 조신하게 말 조근조근 하라고............ 막 크게 하하하 웃지 말고
호호호 웃으라고해서..,,, 넌 입만 다물고 있음 소개팅 성공이라고................. 맨날 그래서 ...
진짜 이번엔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저만의 생각으로........
아... 이 분도 내가 약간....?은 맘에 드나,...? 라며 생각했찌요...ㅠㅠ
그리고 나서 점심먹고 차 마시고 저희 집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저희 집까지 오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많이 죄송했습니다...;;
내려 주시고나서
제가 집에 들어와서 감사하다고 문자를 드리고
한 30분 후 쯤 답장이 왔습니다.
그 분도 그 다음 약속이 있어서 전속력으로 가시는 중이셨거든요.
저랑 헤어지고 출발해도 시간 맞출까 말까한...애매한..;;ㅠ
답장에 그 분이 간당하게 시간 맞춰서 갈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문자 하나 서로 더 주고 받고
제가 점심 맛있게 잘 먹었다고 피곤하실 텐데 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답장이 없네요...ㅠㅠ
어제 5시쯤 그렇게 문자하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ㅠㅠ
이분은 제가 맘에 들지 않은걸까요...?
만나기 전에는 일주일 동안 전화도 꽤 하시고 문자도 먼저 잘 하셨는데...
어제 이후로 연락이 없으시네요...
연락 해보고 싶어도
괜히 저 맘에 안드셨는데 제가 연락하면 귀찮고 짜증내 하실까봐.... 못하겠어요 ㅠㅠ
저 차인거 맞죠........?ㅠㅠㅠㅠㅠㅠㅠ.........................
만나고 나서 연락 없으면,...차인거죠.........?
또 이렇게 차이나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밥 먹고 나와서 차 탈때 차 문 열어주시려고 했는데
제가 거절했거든요..
혹시 상처 받으신걸까요 ㅠㅠ
아님 제가 통통해서 싫으신 걸까요.........
싫은데 이유가 어딨어요........
외모부터 그냥 다 싫은거겠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슬푸네요................
이번엔 잘 되나 했는데...
또 이렇게 차이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