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 전 그냥 평범한 24살이구요.. 남자친구랑 현재 2년 좀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제가 지금 남친이 첫 남자친구이기도 하구 해서 경험이 별로 없어요 ㅠ 그러던중 만난지 2달 좀 됬을때 남친 생일날 남친 어머니를 뵙게 됬는데요 ㅠ 지금 생각하면 그냥 따로 만났어야 했는데.. 처음 사귀는거기도 하고 같이 가자고 하길래 따라갔어요 ㅠ 그런데 남친 어머니께서 경상도 분이라 좀 말투가 다정다감한 편이 아니시라서 겁을 좀 먹었죠 딴에는 그래두 아주머니 아저씨분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을 가져서 중딩 고딩 매점아줌마, 아저씨분들과 돈독한 사이를 가질만큼 넉살이 좋았는데.. 아 남친 어머니는 먼가 어렵고 한 느낌에 제대로 말도 못하고 그냥 웃으면서 음식도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를만큼 어찌저찌 식사를 마치고 남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시고 저와 남친 남친 친구들이랑 따로 놀고 헤어졌거든요.. 아 남친 어머니께서 그런것도 물어보셧어요.. 결혼 전제로 만나는것이냐 하는 질문을 하셧는데 솔찍히 만난지 2달째였고.. 첫 남자친구라 어찌 답해야 할지 당황스러워 했거든요ㅠ 그때 친 누나가 에이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런거 왜물어보냐고 하셔서.. 어찌저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그때 남자친구 어머님이 제가 별로 맘에 안들으셨나봐요 ㅠ 남친한테 그랬데요.. 제가 그때 얼어 있기도 하긴 했는데... 애가 머 인사성도 없고.. 살갑지도 않고.. 곰같다면서..ㅠ 여우같은 여자랑은 살아도 곰같은 여자랑은 못산다느니 하시면서.. ㅠ 그 후로 저랑 남친이랑 있는거 별로 안좋아하셨나봐요... ㅠ 솔찍히 남친이 저만나면서 집에도 잘 안들어가고 그랬거든요... 그러고 사귄지 6개월인가 좀 됬을때 이런 전화도 받았었어요 ㅠ 술드시고서 전화하셨더라구요... 자기 아들이랑 만나지 말라면서... ㅠ 저는 그냥 일단 네 알겠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고 남친한테 어머니한테 이런 이야길 들었다고.. 그냥 어머니한테 나랑 헤어졌다구 말하라구 했어요.. 벌써부터 부모님 관심 받기도 그렇고.. 아직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없고 한데 어머님이랑 먼가 계속 연락 닿고 하는게 별로 저도 달갑진 않았거든요.. 그 후로 이래저래 2년이란 시간을 더 함께했는데요.. 남친 어머님이 아직도 저랑 사귀고 있는걸 아셨나봐요.. 그냥 남친이 최근에 말했다구 하더라구요.. 며칠전에 전화가 와서.. 첨엔 일하느라 못받아서 나중에 전화 드렸더니.. 오빠 옷 3벌정도 사놨다고 그거 가지구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먼가 도 다른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이번주 못간다고 말씀드리고 다음주쯤 찾아뵙겠다구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오빠어머니한테 전화왔었는데 어찌해야 하냐.. 했더니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런제 먼저도 그런일도 있고 해서.. 아 또 그런소리 들음 어찌하냐 했더니 그럼 걍 자기가 잘 말할테니 가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해서 오늘이 약속날인데... 남친어머니한테 전화 왔었는데 못받았거든요... 남친한테 전화왔었는데 어떻하냐 했더니 자기한테 어머니가 전화해서 니 여자친구는 집에 온다더니 왜 연락 없냐고 하셨대요 그런데 남친이 아 까먹은거 같다고 그냥 전화하지 말라구 했대요... 아.. 그럼 전 또 예의 없는 사람이 되는거잖아요 ㅠ 아... 그런데 솔찍히 남친이 결혼하잔말을 사귀는 동안 하긴 했었는데.. 솔찍히 저와 일대일이 아닌 친구들이랑 있을때 얘랑 결혼 해야하는데 어찌저찌 이런식으로밖에 .. 저와 일대일로 진중하게 얘기한적이 없어서.. 솔찍히 말하면.. 결혼에 대한 확신이 안서요 ㅠ 많이 좋아하긴 하거든요.. 먼저 이주전 어머니 전화 받고 오빠는 나랑 어떤 맘으로 만나는거냐 했더니 그런걸 왜묻냐고 회피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생각을 내가 확실히 알아야 오빠 어머님 만날때 확실이 먼가 대답을 할거 아니냐 했더니.. 부끄럽게 그런걸 술도 없이 말하냐면서 피하기만 해서.. 아직 ... 솔찍히 말하면 확신이 안서요.. 아님 이제 결혼하고싶은 맘이 없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오빠 어머님을 뵈러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ㅠ 어떠한 확신도 없이 가도 될지.. 글이 좀 긴데 제발 도움좀 주세요 ㅠ 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남자친구 어머니... ㅠ
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
전 그냥 평범한 24살이구요.. 남자친구랑 현재 2년 좀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제가 지금 남친이 첫 남자친구이기도 하구 해서 경험이 별로 없어요 ㅠ
그러던중 만난지 2달 좀 됬을때 남친 생일날 남친 어머니를 뵙게 됬는데요 ㅠ
지금 생각하면 그냥 따로 만났어야 했는데.. 처음 사귀는거기도 하고 같이 가자고 하길래 따라갔어요 ㅠ
그런데 남친 어머니께서 경상도 분이라 좀 말투가 다정다감한 편이 아니시라서 겁을 좀 먹었죠
딴에는 그래두 아주머니 아저씨분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을 가져서 중딩 고딩 매점아줌마, 아저씨분들과
돈독한 사이를 가질만큼 넉살이 좋았는데..
아 남친 어머니는 먼가 어렵고 한 느낌에 제대로 말도 못하고 그냥 웃으면서 음식도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를만큼 어찌저찌 식사를 마치고 남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시고 저와 남친 남친 친구들이랑 따로 놀고 헤어졌거든요..
아 남친 어머니께서 그런것도 물어보셧어요.. 결혼 전제로 만나는것이냐 하는 질문을 하셧는데
솔찍히 만난지 2달째였고.. 첫 남자친구라 어찌 답해야 할지 당황스러워 했거든요ㅠ
그때 친 누나가 에이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런거 왜물어보냐고 하셔서.. 어찌저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그때 남자친구 어머님이 제가 별로 맘에 안들으셨나봐요 ㅠ
남친한테 그랬데요.. 제가 그때 얼어 있기도 하긴 했는데... 애가 머 인사성도 없고..
살갑지도 않고.. 곰같다면서..ㅠ 여우같은 여자랑은 살아도 곰같은 여자랑은 못산다느니 하시면서.. ㅠ
그 후로 저랑 남친이랑 있는거 별로 안좋아하셨나봐요... ㅠ
솔찍히 남친이 저만나면서 집에도 잘 안들어가고 그랬거든요...
그러고 사귄지 6개월인가 좀 됬을때 이런 전화도 받았었어요 ㅠ
술드시고서 전화하셨더라구요... 자기 아들이랑 만나지 말라면서... ㅠ 저는 그냥 일단 네 알겠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고 남친한테 어머니한테 이런 이야길 들었다고.. 그냥 어머니한테 나랑 헤어졌다구 말하라구 했어요..
벌써부터 부모님 관심 받기도 그렇고.. 아직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없고 한데 어머님이랑 먼가 계속
연락 닿고 하는게 별로 저도 달갑진 않았거든요..
그 후로 이래저래 2년이란 시간을 더 함께했는데요..
남친 어머님이 아직도 저랑 사귀고 있는걸 아셨나봐요.. 그냥 남친이 최근에 말했다구 하더라구요..
며칠전에 전화가 와서.. 첨엔 일하느라 못받아서 나중에 전화 드렸더니..
오빠 옷 3벌정도 사놨다고 그거 가지구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먼가 도 다른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이번주 못간다고 말씀드리고 다음주쯤 찾아뵙겠다구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오빠어머니한테 전화왔었는데 어찌해야 하냐.. 했더니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런제 먼저도 그런일도 있고 해서.. 아 또 그런소리 들음 어찌하냐 했더니
그럼 걍 자기가 잘 말할테니 가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해서 오늘이 약속날인데... 남친어머니한테 전화 왔었는데 못받았거든요... 남친한테
전화왔었는데 어떻하냐 했더니
자기한테 어머니가 전화해서 니 여자친구는 집에 온다더니 왜 연락 없냐고 하셨대요
그런데 남친이 아 까먹은거 같다고 그냥 전화하지 말라구 했대요...
아.. 그럼 전 또 예의 없는 사람이 되는거잖아요 ㅠ 아... 그런데 솔찍히 남친이 결혼하잔말을
사귀는 동안 하긴 했었는데.. 솔찍히 저와 일대일이 아닌 친구들이랑 있을때
얘랑 결혼 해야하는데 어찌저찌 이런식으로밖에 .. 저와 일대일로 진중하게 얘기한적이 없어서..
솔찍히 말하면.. 결혼에 대한 확신이 안서요 ㅠ 많이 좋아하긴 하거든요..
먼저 이주전 어머니 전화 받고 오빠는 나랑 어떤 맘으로 만나는거냐 했더니
그런걸 왜묻냐고 회피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생각을 내가 확실히 알아야 오빠 어머님 만날때
확실이 먼가 대답을 할거 아니냐 했더니.. 부끄럽게 그런걸 술도 없이 말하냐면서 피하기만 해서..
아직 ... 솔찍히 말하면 확신이 안서요.. 아님 이제 결혼하고싶은 맘이 없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오빠 어머님을 뵈러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ㅠ 어떠한 확신도 없이 가도 될지..
글이 좀 긴데 제발 도움좀 주세요 ㅠ 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