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 잡으러 다녀왔습니다★

....2011.07.24
조회474

제 잘못으로 헤어졋는데요

저는 강원도살고 남자친구는 수원살았어요ㅎ

헤어진바로 문자로 엄청잡았는데 다 씹히구요 전화도씹히구요

생각해보니 우리서로 생각할시간이 필요햇던건데 내가너무 서둘렀구나

 

기회도 안주고 돌아선 남자라 이제 뭘잘못했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다 깨달았다 싶어서

헤어진지 6개월만에 연락했어요

문자로 수원역으로 갈테니 나와달라구요 나올때까지 기다리겟다고 하구요

9시간을 기다려도 안나오네요^^

택시잡고 걔네집으로 가려다가 생각을해보니..

이렇게해도 안나오는데 집앞까지 찾아간다해도 나올애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안나올거면 문자로 안나갈테니까 기다리지말라고하던가 나와서 거절이라도 하든가..

기다릴거 뻔히알면서 참..

 

제가 할수있는건 다 한거같아요^^

비록 인생 최악의 날이 되버렸지만 다녀오기전에비해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