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는 23살 86년 생입니다. 그때는 초등학교 4,5학년쯤 때였고 그때는 당연히 사랑이라는 감정은 몰랐을때였죠 막연히 그냥 좋아한다는 느낌 그런느낌.. 그 아이는 무척 순수했습니다. 말수도 적고 피부는 하얗고.. 웃으면 보이는 덧니마져도 귀여운 매력이었습니다. 지금 상상해보면 그렇네요.. 지금도 그때 얼굴을 떠올리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지나 졸업을 하게되고.. (졸업전까진 저도 철이덜든 촐싹쟁이라 맨날 짖굳은 장난만 치고 놀았죠.) 중학생이됩니다. 중3학년쯤에 그녀가 근처 중학교로 갔다는걸 알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그저 별다른 감정은 못느꼈습니다. 그저 좋아한다는 사랑한다는것과는 다른감정.. 고3이 되고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전 집과 멀리떨어진 고등학교로 갔고 그녀는 저와는 멀리떨어진 반대쪽 고등학교로 갔습니다. 저는 그 즈음부터 사랑이란 감정이 늦게 눈을 뜨기 시작했고 그 아이에 대한감정이 '좋아'가 아닌 사랑한다는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심한 저는 초등학교이후로는 그녀와 말한마디도 나눈적도 없고 얼굴도 마주친적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일방적으로 지켜보기만 했을뿐.. 보통아이들보다 키도 작았고 내새울게 없던 저는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때 상사병이란것을 처음 앓아 봤습니다. 아.. 가슴이 무척아프더군요 진작에 일찍히 그녀와 가깝게 지냈더라면 이렇게 막막한 느낌이 들지 않았을껀데 하면서.. 내가 조금만 더 남자 다웠더라면 그녀앞에 당당히 서서 '니가 좋아' 라고 말할수 있을껀데라고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생동안 다른 이성들도 많이 사귀어 보고 했지만. 차마 첫키스를 못하겠더군요. 그녀 생각이 나서.. 그리고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니라는 느낌도 있고 이렇게 사귀면 지금 이성에게 죄짓는거라는 느낌도 들고.. 그렇게. 여려이성과 사귀면서 끝까지못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녀는 명문대쪽으로 입학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꾸준히 그녀소식을 듣고있습니다. 친구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녀는 1년 후 중국쪽으로 교환학생으로 1년동안 공부하고 온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 2년의 공백사이 군대를 갔다와서 진짜 남자가 되어 그녀앞에 당당히 서겠다고 다짐하며 군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병장을 달 때 즈음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남자는 이제 일병이었구요. 아 힘들었습니다. 왜 더 빨리 찾아가지못했냐고 또 내 자신을 괴롭혔습니다. 제대까지 몇달동안 전 아무 힘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전 5월28일 제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공업쪽이서 일자리도 잡아서 복학전까지 돈을 벌고 있구요. 그런데 몇일전 그녀가 중국에서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전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그래서 일단 싸이홈피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10여년동안 저만 그녀를 알고있고 그녀는 절모르고 있을겁니다 아마. 서로 대화는 초등학교 5,6학년때 이후로는 해보질않았으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수있을까요? 이번에는 제발 사랑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12년동안 쭉 바라보기만한 짝사랑이 있습니다..
지금 나이는 23살 86년 생입니다.
그때는 초등학교 4,5학년쯤 때였고 그때는 당연히 사랑이라는 감정은 몰랐을때였죠
막연히 그냥 좋아한다는 느낌 그런느낌..
그 아이는 무척 순수했습니다. 말수도 적고 피부는 하얗고..
웃으면 보이는 덧니마져도 귀여운 매력이었습니다. 지금 상상해보면 그렇네요..
지금도 그때 얼굴을 떠올리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지나 졸업을 하게되고..
(졸업전까진 저도 철이덜든 촐싹쟁이라 맨날 짖굳은 장난만 치고 놀았죠.)
중학생이됩니다. 중3학년쯤에 그녀가 근처 중학교로 갔다는걸 알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그저 별다른 감정은 못느꼈습니다. 그저 좋아한다는 사랑한다는것과는 다른감정..
고3이 되고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전 집과 멀리떨어진 고등학교로 갔고
그녀는 저와는 멀리떨어진 반대쪽 고등학교로 갔습니다.
저는 그 즈음부터 사랑이란 감정이 늦게 눈을 뜨기 시작했고
그 아이에 대한감정이 '좋아'가 아닌 사랑한다는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심한 저는 초등학교이후로는 그녀와 말한마디도 나눈적도 없고
얼굴도 마주친적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일방적으로 지켜보기만 했을뿐..
보통아이들보다 키도 작았고 내새울게 없던 저는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때 상사병이란것을 처음 앓아 봤습니다. 아.. 가슴이 무척아프더군요
진작에 일찍히 그녀와 가깝게 지냈더라면 이렇게 막막한 느낌이 들지 않았을껀데 하면서..
내가 조금만 더 남자 다웠더라면 그녀앞에 당당히 서서 '니가 좋아' 라고 말할수 있을껀데라고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생동안 다른 이성들도 많이 사귀어 보고 했지만.
차마 첫키스를 못하겠더군요. 그녀 생각이 나서.. 그리고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니라는
느낌도 있고 이렇게 사귀면 지금 이성에게 죄짓는거라는 느낌도 들고.. 그렇게.
여려이성과 사귀면서 끝까지못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녀는 명문대쪽으로 입학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꾸준히 그녀소식을 듣고있습니다. 친구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녀는 1년 후 중국쪽으로 교환학생으로 1년동안 공부하고 온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 2년의 공백사이 군대를 갔다와서 진짜 남자가 되어 그녀앞에 당당히 서겠다고
다짐하며 군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병장을 달 때 즈음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남자는 이제 일병이었구요. 아 힘들었습니다. 왜 더 빨리 찾아가지못했냐고
또 내 자신을 괴롭혔습니다. 제대까지 몇달동안 전 아무 힘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전 5월28일 제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공업쪽이서 일자리도 잡아서
복학전까지 돈을 벌고 있구요. 그런데 몇일전 그녀가 중국에서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전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그래서 일단 싸이홈피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10여년동안 저만 그녀를 알고있고 그녀는 절모르고 있을겁니다 아마.
서로 대화는 초등학교 5,6학년때 이후로는 해보질않았으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수있을까요?
이번에는 제발 사랑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