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지,모공관리 방법!

으헤헤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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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엔 늘어진 모공때문에 다른때보다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을 더 두껍게 바르곤 했는데 ㅠㅠ  관리 해 볼 생각은 안했었네요 좋은 정보인것 같아 퍼왔어요  : )       여름철 자외선은 멋드러진 양산만 잘 챙겨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장마철 우산 속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여름철 피부 불청객이 바로 번들거리는 피지!  여름철은 온도 상승으로 피지와 땀의 분비가 많아지므로 얼굴이 쉽게 번들거리고  과다한 피지가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의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특히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방치하는 건 넓은 모공으로 향하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과 같다.
하지만 지나치게 피지를 억제하거나 제거하기 위한 과장된 습관들은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피부 재생력을 떨어뜨려 더욱 거칠고 탄력 없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유념해야 한다. 올 여름 보송하고 탄력있는 여름 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올바른 여름철 피부관리 방법을 살펴보자.  
여름이 되면 모공이 왜 넓어지는 것일까? 
첫째, 기온이 1℃ 올라가면 피지선의 활동이 10%씩 증가해 피지 배출량이 그만큼 많아진다.  피지가 분비되는 피지샘은 모공 안쪽에 있기 때문에 피지 배출량이 늘면 피지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 것.  때문에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이 오면 모공이 커지고 관리가 어려워진다.  둘째,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시키는 콜라겐의 합성이 억제되고  콜라겐 분해 효소가 활발해져 노화가 가속화된다. 노화된 피부는 처지게 되고,  이때 모공도 함께 처지기 때문에 크기 자체에 변화가 없더라도 오히려 더욱 커 보이게 된다.  셋째, 자외선과 냉방기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세포 재생력이  떨어지게 되어 탄력이 더욱 저하되고 과도한 각질의 정체가 일어나면서 모공이 더욱 도드라진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지성피부이든 건성피부이든 상관없이 다소간이라도 모공이 넓어지고  이는 커버화장을 할수록 오히려 더욱 도드라져 보여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피지를 줄이고 모공을 잡는 여름철 피부 관리 노하우 공개!  
1. 청결한 세안 관리 과다히 분비된 피지와 먼지들이 모공을 막아 노폐물 배출을 억제하고 여드름을 유발하므로  꼼꼼한 세안은 필수이다. 아침 세안은 부드러우면서도 효과적인 폼클렌저를 사용해  밤새 배출된 피지와 더러움을 말끔하게 닦아주고, 저녁 세안 시에는 메이크업과  피부노폐물 때문에 번들거리고 오염된 피부를 클렌징 제품으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시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턱으로 이어지는 T존 부위와  각질이 쌓이기 쉬운 콧망울과 턱선을 더욱 세심하게 닦아주고 스팀타월을 사 용해 각질 정리와 수분공급을 동시에 해주는 것도 좋다. 
2. 꼼꼼한 수분 관리 피지를 제거한다고 각질제거를 지나치게 자주 하는 것은 피부 보습력과 재생력을 감소시켜  피부를 푸석하게 만들고 모공이 더욱 쳐져 보일 수 있다  특히 실내가 건조하면 공기는 자신의 수분도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이렇게 수분을 빼앗기면 피부의 세포재생력은 떨어지게 마련이고 각질이 제때 떨어지지 못하고  쌓여 피부는 점점 나빠진다.  이 같은 현상은 피부 보호력을 떨어뜨리고 자극을 쉽게 받아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가 되는 경향이 있다. 
3. 규칙적인 생활 습관 열대야는 피지 분비를 더욱 자극하고 숙면을 방해하여 피부의 노폐물 배출력과 재생력을 떨어뜨린다. 우리 몸에는 피지 조절과 관련된 호르몬의 하루 주기가 있다.  아침 기상과 더불어 피지 자극 호르몬들이 활발해지고 숙면 시는 감소하는데 불규칙한  생활 습관,  야간 업무나 숙면을 놓치면 피지가 늘어나고 피부 면역력 감소로 여드름 염증이 더욱 악화된다. 특히 야간 운동은 숙면을 방해하고 호르몬 밸런스를 깨뜨리므로 주의를 요한다.   4. 피부 온도를 낮추는 생활습관 피부 온도가 어느 이상 올라가면 콜라겐 분해 효소가 활발해져 피부의 탄력이  더 떨어지면서 모공이 도드라져 보인다.  따라서 평소 피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기초관리가 중요하다.  온도를 낮춘다고 자주 얼음으로 문지르거나 차가운 수건을 반복으로 대주는 단 순한 물리적 행동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증가된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 피부의 열 반응을 조절하여 온도를  낮춤으로써 피부 재생반응이 적절히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래에는 피부 온도에 많은 의학적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에도  그 기능이 강화되고 있으니 기초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
5.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제품 활용 모공은 피지가 빠져나가는 통로로 쉽게 늘었다 줄었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번 넓어진 모공을 처음처럼 줄이기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모공을 더 이상 커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있다. 바로 피지 분비를 줄이는 것.  화장품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모공 관리 제품은 피지 분비를 줄이고  모공의 탄력성을 키우는 원리를 하고 있다. 관련 기초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여  과한 피지 조절을 해주면 지속적으로 피지 분비가 줄어들면 점차 모공이 축소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출처] [피부 튜터 Beauty Class]피지를 줄이고 모공을 잡는 여름철 피부 관리 노하우! (마몽드 공식 카페: 카페 마몽드) |작성자 마몽드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