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6)아빠에서 남친으로 딸에서 여친으로?!

1년반째연애중2011.07.24
조회21,083

 약간 수정했습니다. 

 1편을보셔야 왜 제목이 저런지 아실수 있습니다.

 

 (깨알드래그 확인해보세요 ㅋ)

 

고딩녀가 돌아왔어요!!ㅋ

 

역시.. 친구에게 문자가..ㅋㅋㅋ

 

"난 너가 판에 쓴걸 보고말았어.."

 

나 보충 안나가고 이거 쓴거 아니야 ㅠㅠ 슬픔

 

잘봐봐 토요일 일요일에만 썻잖아..ㅋㅋㅋ

 

그리구 실시간에 저 떳더라구요!! 감사합니다방긋 

 

오빠도 좋아하더라구요 ㅋ

 

 

 

 

오빠가...아까워요..?ㅠㅠ

알아요...ㅋㅋㅋㅋ 오빠한테

"오빠가 아깝데 좋겠다 ㅋ" 이랬더니

"에이~~ 에이~~~ 당연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을 그냥 어떻게 할까요? 쳇...

 

 

 

 

얼마전 이야기임..

 

 

사실 글쓴이가 조금.. 겁이 많은 편임땀찍 생긴거랑 다르게..

 

 

천둥번개 치는날에 나혼자 잠도 못자고 말도 안돼죠..?ㅋ

 

 

정말 귀막고 안들린다고 체면 거는 여자임..ㅋㅋㅋㅋ

 

 

 

 

 

 

근데 우리집 창문이 좀 헐렁한건지 바람이 좀만 불어도 덜컹덜컹 소리가 대박임

 

 

근데 저번에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는거임;;

 

 

아마 6월달에 불어닥친 태풍때인거같음

 

 

 

 

 

 

 

그날 부모님 다 나가셔서 집에 혼자 있는데 (밤이 아니라 낮이에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이 덜덜더럳럳러덜더러덜으으

 

 

정말 무서워서 남친한테 아침에 문자를 함..;;

 

 

 

 

 

 

 

"나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비오고 창문소리땜에 미칠꺼같아 ㅠㅠ 통곡

와줄수 있어?.."

 

 

 

 

 

 

 

 

이렇게 보냈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밖에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불고 집이 가까운편은 아니라서

 

미안한거임.. 그래서 다시

 

 

 

 

 

 

"아니다ㅠㅠ 그냥 집에서 쉬어~"만족

 

 

 

 

 

 

이렇게 보냈음

 

 

 

그러고 한 3시간후에

 

 

 

 

 

 

 

 

"우쭈쭈~이제 바람도 무서워??ㅋ"파안

 

 

 

 

 

 

 

 

이러고 온거임..그래서 변명처럼..

 

 

 

 

 

 

 

"창문 막 쿵쾅 거리구..ㅠㅠ

몰라.. 오늘 아침일찍부터 깼는데 ㅠㅠ"슬픔

 

 

 

 

 

 

 

 

이렇게 보냈는데

 

 

 

 

 

 

 

 

"우쭈쭈ㅠ 그러면 말이야 

내가 왔으니 문열어줘ㅋ"

 

 

 

 

 

 

 

이러고 와준거임...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서..흑흑 ㅠㅠ

이때 좀 멋있었음짱 ㅋㅋㅋㅋ

 

 

 

 

 

 

 

 

 

 

 

 

 

 

이번에는 남친 생일때임

 

남친하고 친한언니중에 한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와 함께 생일을 챙겨주기로 했음

 

그때 남친이 수시로 대학을 붙은상황이였기 때문에 알바중이였음

 

 

그래서 친구랑 케이크를 만들러 갔었음

 

그리고 나서 언니를 만나서 남친네 알바하는곳으로 가게 됨

 

부대찌게가게에서 알바했었는데 손님처럼 들어간다음에

 

남친을 부를 속셈이였음...짱

 

 

 

 

 

 

 

 

근데 앉아서 남친을 찾는데 없는거 같은거임;;;당황  그러는거아니야 없는거아니야

 

그래서 다른 알바생 오빠에게 물어봤음

 

 

 

 

 

 

 

"여기..000이라는 사람 알바생 맞죠?"

 

 

"네"

 

 

"오늘 안나왔어요?!"

 

 

"잠시만요 점장님한테 물어볼께요"

 

 

 

이러더니 점장님이 오는거임;;

 

 

 

 

 

 

 

"00이 친구니??ㅎ여자친구?"

 

 

 

 

 

 

"..네;; 오늘 안나왔어요..?"

 

 

 

 

 

 

"오늘 생일이라길래 9시에 나오는데;;"

 

 

 

 

 

 

 

 

 

 

그때가 7시도 채 안된 시간이였음.. 헐..2시간동안 부대찌게 먹어야하나요..?

 

 

 

 

 

 

망..했..다..폐인

 

 

 

근데 점장님이

 

 

 

 

 

 

 

"불러 줄까?"

 

 

 

 

 

 

 

그럼 진짜 감사하죠 ㅠㅠ 흐히흐히 점장님 쵝오

 

 

 

 

 

 

"그러실수 있으면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그래서 부대찌게 시켜서 먹고 있는데

 

 

남친이 온거임 ㅋㅋ

 

 

그래서 선물이랑 케이크랑 편지 주고 남친도 앉으라니까

 

 

자기는 앉으면 알될꺼같은 기분이라길래 투철한 알바정신

 

 

거의 다먹었기 때문에 언니와 나와 오빠랑 노래방갔다가 9시에 다시 알바하러감...

 

 

 만들었던 케이크..

나한테 생일날도 알바간다고 막 찡찡대놓고.. 가족들하고 치킨먹고 있었다고함..;;;

 

  앞에서 나왔던 커플링.

 

 소심하게 내 사진올리기..ㅋㅋ 보실분은 클릭..

 

 

 

 

 

그리구..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맘여린 17살 소녀랍니다...

 

 

 추천꾸욱!! 눈팅하기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