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외로 인기많은데요?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살펴봣어요!!!ㅋ 약속대로 추천수30넘엇으니!!!! 3탄 ㄲㄲㄲ 집짓고가야지~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3697860 -------------------------------------------------------------------------- http://pann.nate.com/b312172914 1탄 http://pann.nate.com/b312174838 2탄 http://pann.nate.com/talk/312182975 4탄 http://pann.nate.com/talk/312187890 5탄 1편에 제목보면 알겠듯이 (펌)입니다;; 펌이라고 했는데 몇몇사람들이 뭐라고하네요;;; 분명히 밝히지만 !!!! 펌입니다!!! 출처 = 럽실소 ------------------------------------------------------------------------------------ 쭉빵냔들의 뜨거운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해 나중에 진짜서든같이하자 신현우는 자꾸 일어나보라고 재촉하고 난 너무창피해서 쪼그려앉은채로 무릎에 얼굴도묻고 그렇게 미끄럼틀 끝부분에 계속있었어.. 머릿속에는 '아 어떡해 존.나쪽팔려' 가 가득차있고.. "아 빨리 일어나라고 답답노" ....또화내길래 난 일어났지 고개를 푹숙이고 신현우한테 다가갔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일부러빵구공격한거제?" "아..놀리지마세요" "니가 지금 내한테 뭐라할 처지되나" "아씨..때릴꺼면 빨리때리세요그럼" 거기서 계속 개겨봤자 쪽팔리기만하고 내가 먼저욕햇다고 때린다는데 맞을꺼면 빨리맞구가야지...울면서가야지...장미한테가서일러야지..... 란생각으로 빨리때리라고햇어 "빨리때리라고캣나지금?" "네 어짜피 때리실꺼잔아요 빨리때리시라고요" 저말이 끝나자마자 신현우가 싸대기라도 날릴기세로 손바닥쫙피고 팔을 확 올리더니 팔이나에게로.... 난 무서워서 눈을 꼭 굳은 차렷자세로 얼어있었어 '딱!' "아!!!!!!!!!!!!!!!!!!!!!!!!!!!!!!!!!!!!!!!!!!" 난맞았어..근데..ㅋ... 맞긴맞았는데.. 시.발 신현우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대기를때린게아니였어 난꿀밤을맞았어 ㅎㅎ....장난치나 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꿀밤맞고 아!!!!!!!!! 라고 소리지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쪼네" ....난 진짜로 존.나쫄았었어.. 이글에서 표현이안될정도로 심장이 콩닥콩닥거리고 쫄아있었고 얼어있어서 저꿀밤 맞고나서 긴장이풀려서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자리에서 쪼그려앉아서 "흐륜카ㅓㅣ어라ㅣㄴㅇ 흐규흑후ㅠ그후긓그흑ㄷ흑ㅎ귷그 엉엉엉" 난 울었어 ㅎㅎ...ㅎ...ㅎ..ㅋ.....아 지금 생각하니까 나 찌질하네 ㅋ.... 10 지금열받아ㅡㅡ 10편은 완전길게쓸려고 완전길게썻는데 등록누르니까 렉걸려서꺼졌어.. 후...다시쓸게...... 내가 꿀밤을 맞자마자 주저앉아서 우니까 신현우가 당황했나봐 "야 왜그는데?" "니 우나?" "아 오빠야가미안하다 일부러 니 겁준거다" "울지마라 미안하다" 이런말만퍼붓다가 난 한 10분정도 운것같애 ㅋ.. 근데 다울고나니까 또 방구뀐뒤의 상황처럼 말을못하겟는거야 쪽팔려서 ㅡㅡㅋ.. 그래서 가만잇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울엇나..저질러놓고 지는 한마디도안하지" "아..쪽팔리잔아요.." 라고 난 개미같은목소리로 말했어^^.. "너들집 이아파트 맞제" "네..왜요" "늦었다 집에가라 델따주께" 이러고 걸음을옴겻어 저땐 정신없어서 걍 댈따주는데로 집에갓지..ㅋ 피곤하고 시간도늦었고해서 집에가자마자 난 뻗었어 그러고 담날 일어나서 장미네집에가서 장미한테 전날있었던일을 말해주려고 장미한테 연락한뒤 장미집으로갔지 벨을누르고 문이열리고 내가들어가서 안녕하세요~ 라고외친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빵구쟁이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성이오빠..였어....아...쪽팔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혜진 니어에 첨만난사람앞에서 빵구끼노" "아 닥쳐라" "혜진아 니 10초동안꼇다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마세요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랏다아랏다 내 컴터할꺼니까 너들은 티비바" 이러고 민성이오빤 컴퓨터방에갔고 나랑장미는 티비보고있었어 '띠리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 영구소리아냐^^ ... 초인종소리다 "야 누구온거긋은데?" "니가문열어줘라 귀찬애" 가서 문을열었지 근데 아놔.. 예상했지?..신현우였어.. 일부러 민성이오빠가 나랑마주치라고 집에 부른거야...하......................... "헐..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햇는데 신현우 이새.끼가 내인사를 씹는거야 ㅅㅂ..그러고는 표정 싹 굳어서 민성이오빠가잇는 컴퓨터방에가더라 웬지 기분이더러워서 장미한테 막 신현우진짜 짜증난다고 욕하고있었어 근데 티비는 거실에있고 컴퓨터는 방에있거든? 그방은 문이닫혀있었는데 거실에까지 들릴정도로 신현우가 소리를지르는거야 전화하는것같앗어 "아 니 또라이가? 정신나갓나 미.친새.끼야" "시.발 병.신같이 모른척 해주니까 진짜모르는줄아나" "꺼져라 더러운년아 어이없노 끊어라" .......?........뭐지?.............. 11신현우는 한참동안 방에 박혀있다가 거실로나왔어 그래서 나랑장미는 즐거운얘기하고잇엇는데 신현우귀에 거슬릴까봐 약속한듯이 둘다닥쳤어.. 근데이땐 신현우기분이 좀 풀렸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말안하니까 지가 뻘쭘해졋는건지 장난걸더라고.. 근데 내가 전날 꿀밤맞고 울었다그랬자나.. 그래서 눈이 부은거야ㅡㅡㅋ 나원래 눈 잘부어 ㅋ.. 피곤해도 붓고 ㅋ.. 울기까지햇으니 얼마나부엇겟어.. 완전 퉁퉁부었는데 "야 니 눈 왜이러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붕어가?" "ㅡㅡ" 말없이 째려볼수밖에 없었지.. "또말안하는거봐래이..인제 니 붕어라고 불러야댈따" 씹고 난 티비나 봤어^^.. 몇분뒤에 민성이오빠도 거실로나왔어 그래서 넷이 티비보다가 갑자기 신현우가ㅡㅡ "야 니네 10초동안 방구껴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거.. 아놔ㅠㅠ.... 근데 저말하자마자 민성이오빠랑 장미는 폭소한거 ㅅㅂ.. "아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초동안방구안껴봤으면말을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요오빠" "아 왜그래요!" "..." 신현우랑 장미는 웃겨죽을라그러고 난 쪽팔려하는데 민성이오빠는갑자기 표정굳어서 암말안하는거야 신현우는 분위기띠울라고 웃긴말한건데 민성이오빠가안웃으니까 한번더 "야 방구 10초동안 껴봣냐고 안해봣으면 말을하지말라니까?" "아그만해요!!!!!!!!!" "......." 또 민성이오빤 암말안했어 "야 권민성 듣고있나 씹나" "말하지말라매" "뭔소리?" "10초동안안껴봤으면말을하지말라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진아니땜에오빠야말못한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날또 놀렸어 아놔..ㅋ.. 12..후 난 계속 놀림을받다가 민성이오빠는 다시 컴퓨터 하러가고 장미는 또 전날처럼 나랑신현우가 썸씽사이인줄알고ㅡㅡ 눈치없는냔... 티 존.나나는데 심심하다면서 민성이오빠 컴하는거 구경하러간다고 방으로들어갔어 간간히 큰웃음이 거실로 들려오는걸봐서는 둘이 우리얘길하면서 웃고잇는것같았지 난 또 괜히 뻘쭘해져서 티비에 집중ing.. "아까 인사 씹어서 미안하데이" 갑자기 이러는거.. 일부로그런거였군 ㅅㅂ.. "왜그랫는데요?" "걍 머리아픈일이좀있다" 이러는데 표정이 완전 안좋은거야 근데 아까 방안에서 욕한게 생각나서 "방안에서 욕하면서 소리지른일 그일이에요?" "니 내전화 엿들었나 이거 내스토커네" ㅡㅡ..이보세요 소리를 그렇게질렀는데.. "그쿠 소리지르는데 안들릴수가없잖아요ㅡㅡ" "아맞나..아까그거 여자친구다" 헐 난 진짜 어이가없었어 어떻게 여자한테 욕을 그렇게함??????????????????? 난갑자기 진짜 화나서ㅡㅡ "헐..오빠 어에 여자한테 그래욕함? 미쳤네" 라고 ㅋ....나도모르게 입밖으로 미쳤네 까지 튀어나왔어 ㅋ.. 근데 신현우는 신경도 안쓰는거같더라 "욕할만하니까 하는거지" "왜요 뭐햇는데여?" "내랑 사귀면서 바람 4번폈다 니같음 용서하겠나" "헐........" "야는 (여자친구는) 내가 모르는줄알고 계속그랫는데 낸 첨바람필때부터 알고있었다" 헐 들어보니까 막 불상해졋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첨알게됫을때 그면 차야지 왜사겨여??????????????" "내모르게카는거니까 직접눈으로 가들둘이 보기전엔 가만뒀지" "그럼 오늘 봣어여?" "엉 여기(민성이집) 오는길에 봤다 모른척하고 걸어오고있었는데 전화오드라" "미안하다그래여?????????" "미안하다할꺼업게말했지 바람핀거아니라고 오해라카드라만.. 지 친척동생이라니뭐라니 뻔히비는뻥치고앉았다" "그래서욕한거??????" "어ㅡㅡ아 생각하니까 또 열받노" '지잉~' 그순간 신현우한테 문자가왔어 13"문자온거긋튼데" 내가말하자마자 신현우는 폰을확인했고 확인하자마자 "완전 또라이네" ..라고욕을지껄였어 허허 "왜요?그여자친구에요?" "ㅇㅇ 문자봐바라" 라며 폰을건네줬어 폰을보니까 [현우야 진짜 내가미안해 니가 그렇게 욕해도 나 니가좋아]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대충 저렇게왔어 그여자친구가 ㅋ.. "우짤까" 난 다른것도아니고 바람을폇다면 그사람은 또그럴가능성이잇다고보고 안믿거든! "바람은 진짜 아니라고보는데....." 이러니까 내말에 대답안하고 지혼자 막 문자를 쓰는거야 "뭐라고보내는데요?" "하마 보냇다 [다 치우고 우리그냥 헤어지자] 이렇게" "아.." 내표정과 말투와 목소리는 신현우가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는 날 표혀ㅑㄴ해줬지 ㅋ.. 그순간! '지잉~' 답장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케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탄은 요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잘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흐규ㅠㅠ 재미있었다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다음편 보고싶으면 추천~ 뻔한 뒷이야기라도 추천~ 이번은 추천수70 꼬우꼬우 요밑에 빨간버튼 꾸욱~ 4편에뵈요~~ 1356
스압有 3탄★서든어택★
생각의외로 인기많은데요?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살펴봣어요!!!ㅋ
약속대로 추천수30넘엇으니!!!!
3탄 ㄲㄲㄲ
집짓고가야지~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369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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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2172914 1탄
http://pann.nate.com/b312174838 2탄
http://pann.nate.com/talk/312182975 4탄
http://pann.nate.com/talk/312187890 5탄
1편에 제목보면 알겠듯이 (펌)입니다;;
펌이라고 했는데 몇몇사람들이 뭐라고하네요;;;
분명히 밝히지만 !!!! 펌입니다!!!
출처 = 럽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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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냔들의 뜨거운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해 나중에 진짜서든같이하자
신현우는 자꾸 일어나보라고 재촉하고 난 너무창피해서 쪼그려앉은채로
무릎에 얼굴도묻고 그렇게 미끄럼틀 끝부분에 계속있었어..
머릿속에는 '아 어떡해 존.나쪽팔려' 가 가득차있고..
"아 빨리 일어나라고 답답노"
....또화내길래 난 일어났지 고개를 푹숙이고 신현우한테 다가갔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일부러빵구공격한거제?"
"아..놀리지마세요"
"니가 지금 내한테 뭐라할 처지되나"
"아씨..때릴꺼면 빨리때리세요그럼"
거기서 계속 개겨봤자 쪽팔리기만하고 내가 먼저욕햇다고 때린다는데
맞을꺼면 빨리맞구가야지...울면서가야지...장미한테가서일러야지.....
란생각으로 빨리때리라고햇어
"빨리때리라고캣나지금?"
"네 어짜피 때리실꺼잔아요 빨리때리시라고요"
저말이 끝나자마자 신현우가 싸대기라도 날릴기세로 손바닥쫙피고
팔을 확 올리더니 팔이나에게로....
난 무서워서 눈을 꼭 굳은 차렷자세로 얼어있었어
'딱!'
"아!!!!!!!!!!!!!!!!!!!!!!!!!!!!!!!!!!!!!!!!!!"
난맞았어..근데..ㅋ...
맞긴맞았는데..
시.발 신현우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대기를때린게아니였어
난꿀밤을맞았어 ㅎㅎ....장난치나 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꿀밤맞고 아!!!!!!!!! 라고 소리지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쪼네"
....난 진짜로 존.나쫄았었어..
이글에서 표현이안될정도로 심장이 콩닥콩닥거리고 쫄아있었고 얼어있어서
저꿀밤 맞고나서 긴장이풀려서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자리에서 쪼그려앉아서
"흐륜카ㅓㅣ어라ㅣㄴㅇ 흐규흑후ㅠ그후긓그흑ㄷ흑ㅎ귷그 엉엉엉"
난 울었어
ㅎㅎ...ㅎ...ㅎ..ㅋ.....아 지금 생각하니까 나 찌질하네 ㅋ....
10
지금열받아ㅡㅡ 10편은 완전길게쓸려고 완전길게썻는데 등록누르니까 렉걸려서꺼졌어..
후...다시쓸게......
내가 꿀밤을 맞자마자 주저앉아서 우니까 신현우가 당황했나봐
"야 왜그는데?"
"니 우나?"
"아 오빠야가미안하다 일부러 니 겁준거다"
"울지마라 미안하다"
이런말만퍼붓다가 난 한 10분정도 운것같애 ㅋ.. 근데 다울고나니까
또 방구뀐뒤의 상황처럼 말을못하겟는거야 쪽팔려서 ㅡㅡㅋ..
그래서 가만잇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울엇나..저질러놓고 지는 한마디도안하지"
"아..쪽팔리잔아요.."
라고 난 개미같은목소리로 말했어^^..
"너들집 이아파트 맞제"
"네..왜요"
"늦었다 집에가라 델따주께"
이러고 걸음을옴겻어 저땐 정신없어서 걍 댈따주는데로 집에갓지..ㅋ
피곤하고 시간도늦었고해서 집에가자마자 난 뻗었어 그러고 담날 일어나서
장미네집에가서 장미한테 전날있었던일을 말해주려고 장미한테 연락한뒤 장미집으로갔지
벨을누르고 문이열리고 내가들어가서 안녕하세요~ 라고외친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빵구쟁이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성이오빠..였어....아...쪽팔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혜진 니어에 첨만난사람앞에서 빵구끼노"
"아 닥쳐라"
"혜진아 니 10초동안꼇다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마세요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랏다아랏다 내 컴터할꺼니까 너들은 티비바"
이러고 민성이오빤 컴퓨터방에갔고 나랑장미는 티비보고있었어
'띠리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
영구소리아냐^^ ... 초인종소리다
"야 누구온거긋은데?"
"니가문열어줘라 귀찬애"
가서 문을열었지 근데 아놔..
예상했지?..신현우였어..
일부러 민성이오빠가 나랑마주치라고 집에 부른거야...하.........................
"헐..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햇는데 신현우 이새.끼가 내인사를 씹는거야
ㅅㅂ..그러고는 표정 싹 굳어서 민성이오빠가잇는 컴퓨터방에가더라
웬지 기분이더러워서 장미한테 막 신현우진짜 짜증난다고 욕하고있었어
근데 티비는 거실에있고 컴퓨터는 방에있거든? 그방은 문이닫혀있었는데
거실에까지 들릴정도로 신현우가 소리를지르는거야
전화하는것같앗어
"아 니 또라이가? 정신나갓나 미.친새.끼야"
"시.발 병.신같이 모른척 해주니까 진짜모르는줄아나"
"꺼져라 더러운년아 어이없노 끊어라"
.......?........뭐지?..............
11
신현우는 한참동안 방에 박혀있다가 거실로나왔어
그래서 나랑장미는 즐거운얘기하고잇엇는데 신현우귀에 거슬릴까봐 약속한듯이 둘다닥쳤어..
근데이땐 신현우기분이 좀 풀렸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말안하니까 지가 뻘쭘해졋는건지 장난걸더라고..
근데 내가 전날 꿀밤맞고 울었다그랬자나.. 그래서 눈이 부은거야ㅡㅡㅋ
나원래 눈 잘부어 ㅋ.. 피곤해도 붓고 ㅋ..
울기까지햇으니 얼마나부엇겟어.. 완전 퉁퉁부었는데
"야 니 눈 왜이러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붕어가?"
"ㅡㅡ"
말없이 째려볼수밖에 없었지..
"또말안하는거봐래이..인제 니 붕어라고 불러야댈따"
씹고 난 티비나 봤어^^..
몇분뒤에 민성이오빠도 거실로나왔어 그래서 넷이 티비보다가
갑자기 신현우가ㅡㅡ
"야 니네 10초동안 방구껴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거..
아놔ㅠㅠ....
근데 저말하자마자 민성이오빠랑 장미는 폭소한거 ㅅㅂ..
"아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초동안방구안껴봤으면말을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요오빠"
"아 왜그래요!"
"..."
신현우랑 장미는 웃겨죽을라그러고 난 쪽팔려하는데 민성이오빠는갑자기 표정굳어서 암말안하는거야
신현우는 분위기띠울라고 웃긴말한건데 민성이오빠가안웃으니까 한번더
"야 방구 10초동안 껴봣냐고 안해봣으면 말을하지말라니까?"
"아그만해요!!!!!!!!!"
"......."
또 민성이오빤 암말안했어
"야 권민성 듣고있나 씹나"
"말하지말라매"
"뭔소리?"
"10초동안안껴봤으면말을하지말라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진아니땜에오빠야말못한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날또 놀렸어 아놔..ㅋ..
12
..후 난 계속 놀림을받다가 민성이오빠는 다시 컴퓨터 하러가고
장미는 또 전날처럼 나랑신현우가 썸씽사이인줄알고ㅡㅡ 눈치없는냔...
티 존.나나는데 심심하다면서 민성이오빠 컴하는거 구경하러간다고 방으로들어갔어
간간히 큰웃음이 거실로 들려오는걸봐서는 둘이 우리얘길하면서 웃고잇는것같았지
난 또 괜히 뻘쭘해져서 티비에 집중ing..
"아까 인사 씹어서 미안하데이"
갑자기 이러는거..
일부로그런거였군 ㅅㅂ..
"왜그랫는데요?"
"걍 머리아픈일이좀있다"
이러는데 표정이 완전 안좋은거야 근데 아까 방안에서 욕한게 생각나서
"방안에서 욕하면서 소리지른일 그일이에요?"
"니 내전화 엿들었나 이거 내스토커네"
ㅡㅡ..이보세요 소리를 그렇게질렀는데..
"그쿠 소리지르는데 안들릴수가없잖아요ㅡㅡ"
"아맞나..아까그거 여자친구다"
헐 난 진짜 어이가없었어
어떻게 여자한테 욕을 그렇게함???????????????????
난갑자기 진짜 화나서ㅡㅡ
"헐..오빠 어에 여자한테 그래욕함? 미쳤네"
라고 ㅋ....나도모르게 입밖으로 미쳤네 까지 튀어나왔어 ㅋ..
근데 신현우는 신경도 안쓰는거같더라
"욕할만하니까 하는거지"
"왜요 뭐햇는데여?"
"내랑 사귀면서 바람 4번폈다 니같음 용서하겠나"
"헐........"
"야는 (여자친구는) 내가 모르는줄알고 계속그랫는데 낸 첨바람필때부터 알고있었다"
헐 들어보니까 막 불상해졋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첨알게됫을때 그면 차야지 왜사겨여??????????????"
"내모르게카는거니까 직접눈으로 가들둘이 보기전엔 가만뒀지"
"그럼 오늘 봣어여?"
"엉 여기(민성이집) 오는길에 봤다 모른척하고 걸어오고있었는데 전화오드라"
"미안하다그래여?????????"
"미안하다할꺼업게말했지 바람핀거아니라고 오해라카드라만.. 지 친척동생이라니뭐라니 뻔히비는뻥치고앉았다"
"그래서욕한거??????"
"어ㅡㅡ아 생각하니까 또 열받노"
'지잉~'
그순간 신현우한테 문자가왔어
13
"문자온거긋튼데"
내가말하자마자 신현우는 폰을확인했고 확인하자마자
"완전 또라이네"
..라고욕을지껄였어 허허
"왜요?그여자친구에요?"
"ㅇㅇ 문자봐바라"
라며 폰을건네줬어 폰을보니까
[현우야 진짜 내가미안해 니가 그렇게 욕해도 나 니가좋아]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대충 저렇게왔어 그여자친구가 ㅋ..
"우짤까"
난 다른것도아니고 바람을폇다면 그사람은 또그럴가능성이잇다고보고 안믿거든!
"바람은 진짜 아니라고보는데....."
이러니까 내말에 대답안하고 지혼자 막 문자를 쓰는거야
"뭐라고보내는데요?"
"하마 보냇다 [다 치우고 우리그냥 헤어지자] 이렇게"
"아.."
내표정과 말투와 목소리는 신현우가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는 날 표혀ㅑㄴ해줬지 ㅋ..
그순간!
'지잉~'
답장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케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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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은 요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잘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흐규ㅠㅠ
재미있었다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다음편 보고싶으면 추천~
뻔한 뒷이야기라도 추천~
이번은 추천수70
꼬우꼬우
요밑에 빨간버튼 꾸욱~
4편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