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군대가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아무리 혼자 고민하고 친구랑 상담해도 이렇게 풀리지 않고 답답해서 글 하나 적어봅니다 상담 좀 부탁드릴게요 우선 저는 21女입니다. 9월의 군대에 입대하는 동갑남자친구를 두었습니다 이 남자가 지금 고민이 많아서 이런지 아니면 정말 저를 사랑하지 않아서 이런지 저는 잘 몰라서 이렇게 올리내요 얘기를 하자면, 저희는 과히 말하는 대학 CC입니다 또, 둘다 자취를 하게 되어서 윗아래집 자취를 하게되었는데 아무래도 집이 가깝다 보니깐 보는날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좋고 행복했는데 계속 지내면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는 저희가봐도 또, 주위사람들이 봐도 성격이 너무 다른 커플이였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활발한 성격이지만 속에는 무척 외로움이 많은 성격이고, 반면 재 남자친구는 무뚝뚝하고 말이 없지만 외로움이란걸 모르고 자란 성격이였습니다. 성격차이 때문인지 저와 이 친구는 점점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일주일이에 7일중에 5일을 싸우고 그러다간 매일 싸우다가 그 매일에서 3-4번을 싸웠습니다. 얼마나 싸웠던지 주인집에서 내려와서 뭐라하실정도로 크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런 외로움을 남자친구에게 채우고 싶었지만 남자친구에 생각은 달랐습니다. 외로움이란걸 모르니 달래주는 방법 이라던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거든요 처음엔 원래 이친구가 이런성격이니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고 사귄지 한 100일이 될 쯤 저의 인내력에는 한계가 오더군요 그 이후에는 그 친구에게 저 : "내가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너한테 섭섭한데 이렇게 좀 해주면 안되겠어?" 남자친구 : 알겠어 노력해볼게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러나 그게 말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전혀 그렇게 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소히 말하는 저에게 '답답함'이라는 감정만 주더군요 이젠 좋게 말해도 안되니깐 신경질이 났습니다. 여자분들이 하는 울어보기도 하고 별 시도를 안해본것도 아니였습니다 또 하루는 남자친구가 술먹고 싸우게 됬는데 제가 전화너머로 막 우니깐 "앵간히도 운다"이렇게 말하더군요...... 하아............ 이게 여자친구에게 할말인가요...? 그러다가 제가 울다가 코가 고여서 코를 풀게 됬는데 "시끄러워 돌려서 풀어" 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친구는 말뿐이지 답을 가르쳐 줘도 개선할 노력은 커녕 아무것도 해나아 가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둘이 게임을 하다가 제가 10마디를 해도 한마디 할까 말까?하더군요 그러다가 게임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가끔 키보드 한/영키가 이상한지 영어렉이 걸려 한글이 안쳐져서 영어로 타자치고 이름을 불러도 답을 안하더군요 점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다짜고짜 남자친구가 한테 해설 안될 쌍욕을 해버렸습니다;; 그제서야 남자친구는 " 왜 그러냐?"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 저때도 내 말만은 좀 씹지말라고 화나니깐 답하라고했는데 왜이렇게 말이 없냐고 그래서 그랬다니깐 그렇다고 욕을 하냐고 하더군요 분명 약속한부분에서는 내가 지켜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왜 안지키냐고 그냥 화만 냈습니다 결국 서로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풀리고 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남자친구,현실친구(여자),게임친구(남자) 분과 넷이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게임친구란 분이 저에게 "영어로 왜자꾸 씨부리쌋노" 라고 말을 하더군요 한마디 하려했으나 당시 영어렉이 걸려서 풀리면 한소리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현실친구 : xx아 기분 괜찮아? 저말 좀 기분상할것 같다" 저 : "yes" 라고 말하니 현실친구가 그 게임친구분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영어렉이 풀리고 남자친구에게 한얘기 했습니다 넌 여자친구가 저런말 들어도 기분 안상하냐 하니깐 "못봤어" 이렇게 말하곤 말더군요...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남자는 "못봤어 미안해 아 그렇게 말했어? 다음에 그러면 내가 한마디 할게" 이런 대답이였는데 꼴랑 "못봤어." 이렇게 말하기만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문자로 싸우고 있는 도중에 어머니가 제 디카를 가져가시더니 사진을 보더니 남자친구를 그만 만나라고 하시더군요 평소 저희 어머니는 사람을 많이 만나보시는 직업이셔서 그런지 사람보는 눈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남자친구를 사귀면 꼭 어머니에게 보여드렸는데, 이상하게도 어머니의 말이 신경써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괜찮다고 한 친구는 10년째 이어나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반면, 좀 아니다라고 한 친구는 오래 못 이어나가더군요 예를들면, 친구와 사진을 찍었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자분들 눈 이뻐보일려고 손으로 입 가리는 친구분들 있으시죠? 저희 어머니는 그걸 무척 안좋게 보십니다 이유는 즉, 비밀이 많다 뭔가 숨기는게 있다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에이~ 뭐 이러고 넘어갔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졸업하고 난 뒤 어떡게 하다 그 친구 소식을 전하게 됬는데 알고보니 어머니 말씀대로 정말 비밀이 많고 뭔가 이유가 많은 친구였습니다 여튼 어머니가 남자친구 사진을 보시더니 어머니 : 너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너 남자친구 너 많이 안 좋아하는것 같아 얼굴이 무척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그런 얼굴 이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얘기를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가 한말씀 더 하시더니 어머니 : 너내 둘이 맨날 싸우는거 넌 이 친구르 많이 좋아하는데 얜 지 생각밖에 할줄 모르니깐 너한테 못해주는거라고 거기에 너가 화가나서 너가 얠 쏘니깐 너내가 싸울 수 밖에 없다고 그만만나 라고 하시더군요 크리 2번이였습니다............... 평소 어머니한테 남자친구 자랑만했습니다 어떻게든 가족에게는 잘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저 : 남자친구 착해~ 이해도 잘해주고 나한테 잘해줘 이런 얘기만 하던 저였는데 싸우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보시더니 이말씀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사진만 본다고 에이 뭐저래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실제로도 몇번 남자친구가 어머니를 뵙습니다 같이 밥도 먹고 저희집에 놀러오기도 한 친구였습니다 그땐 인사성 밝아서 어머니 : 착한것 같내 라고 말씀하셨는데 딱 단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싸우는 당시였기에 전 그말을 남자친구에게 전했습니다 자각좀 하라고....지금 상황 심각하다고......... 그러면서 당분간 연락안하고 생각좀 하자고...... 근데 이친군 얘기하다가 갑자기 답장이 느려지더니 말이 없더군요 한 30분 기다려도 답장이 안와서 전화를 해봤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평소 잠이 많은 친구입니다 설마....'이런 중요한 얘기를 하는데 자겠어?' '저때 싸우다가 잠들어서 싸웠는데 또 그러겠어 (다음에 잠 안들기로 약속함)' 그러다가 문자 2통넣고 전화 한 15통? 17통? 넣으니깐 그재서야 전화를 받더군요 눈물이 마구 나왔습니다 어이도 없고 내가 왜이렇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더이상 어떡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얘기하다가 잠들었다고 하더군요......... ........보통 남자건 여자건 상대의 부모님이 안좋게 보신다는데 잠자는 친구도 있나요? ... 재 머리속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울고 소리치면서 제발 나 사랑하면 놔달라고했습니다 이 친구 놔주긴 싫대요 그러다가 전화가 끊겨 나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하니깐 남자친구 : 전화요금 없어 너가해 읭????? 이게 무슨 말인지요...... 자기가 잠들어서 지금 상황 더 심각하게 만들어놓고 전화요금 없다고 나보로 하랍니다 .......ㅡ.ㅡ......................................... 하아................................... 어이가 없어서........................ 더 사귈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결국 설득 끝에 헤어지기로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어났는데 남자친구 정말 okay지 연락 하나 없었습니다 ....저도 미련이 많아 남았거든요... 사실 재 내심은 이렇게 차면 남자친구가 저에게 다가와서 저좀 잡아줬으면 했습니다 재가 잘못하면 이 남자친구 잡기위해서 터미널에서 멀리서 이 친구 보다가 잡기도하고, 나좀 잡아달라고도 말해도 항상 이 친구에게 들을 수 있는말은 "뭐" , "어떡하라고" . "이게 이래서 어떡한대?" , "미안해" ......미안해라는 말이면 다 해결 되는줄 아나봅니다 그냥 이유가 어떡든 무조건 미안해 그러다가 안풀면 오히려 저한테 성을 냅니다 왜 미안하다는데 안푸냐고 읭?.......솔직히 쿨한 성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화난사람한테 오히려 화를 내다니요 ......지적해줘도 고치지 않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싸이에 가보니 연락을 했는데 제가 전화가 거절이 됬다고 하더군요 연락이 되서 내일 보기로 했는데 이친구가 자기가 보재놓고 저보로 자기 있는 곳으로 오랍니다 .........? ???????????제가 사과받으로 그 친구 있는 곳까지 가야하나요? 글이 많이 길었내요 긴 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__)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서 힘들어서 이런건가요? 아님 정말 이기적이여서 원래 이런애라서 저한테 이렇게 행동하는건가요? .... 아니면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이 친구와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계속 오래 사겼으면 합니다 군대 솔직히 기다리고 싶습니다 근데 이렇게 해서는 도저히 2년 기다릴 용기가 안나내요 제가 어떡게 해야할지 이 친구가 어떡게 해야할지 그것에 대해 꼭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그러나 욕이라던가 악성댓글시 바로 신고들어가겠습니다
[스압주의!!!] 상담좀 부탁드려요! 곧 군대가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곧 군대가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아무리 혼자 고민하고 친구랑 상담해도 이렇게 풀리지 않고 답답해서 글 하나 적어봅니다
상담 좀 부탁드릴게요
우선 저는 21女입니다. 9월의 군대에 입대하는 동갑남자친구를 두었습니다
이 남자가 지금 고민이 많아서 이런지 아니면 정말 저를 사랑하지 않아서 이런지 저는 잘 몰라서 이렇게 올리내요
얘기를 하자면, 저희는 과히 말하는 대학 CC입니다 또, 둘다 자취를 하게 되어서 윗아래집 자취를 하게되었는데 아무래도 집이 가깝다 보니깐 보는날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좋고 행복했는데 계속 지내면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는 저희가봐도 또, 주위사람들이 봐도 성격이 너무 다른 커플이였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활발한 성격이지만 속에는 무척 외로움이 많은 성격이고,
반면 재 남자친구는 무뚝뚝하고 말이 없지만 외로움이란걸 모르고 자란 성격이였습니다.
성격차이 때문인지 저와 이 친구는 점점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일주일이에 7일중에 5일을 싸우고 그러다간 매일 싸우다가 그 매일에서 3-4번을 싸웠습니다.
얼마나 싸웠던지 주인집에서 내려와서 뭐라하실정도로 크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런 외로움을 남자친구에게 채우고 싶었지만 남자친구에 생각은 달랐습니다.
외로움이란걸 모르니 달래주는 방법 이라던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거든요
처음엔 원래 이친구가 이런성격이니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고 사귄지 한 100일이 될 쯤 저의 인내력에는
한계가 오더군요
그 이후에는 그 친구에게
저 : "내가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너한테 섭섭한데 이렇게 좀 해주면 안되겠어?"
남자친구 : 알겠어 노력해볼게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러나 그게 말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전혀 그렇게 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소히 말하는 저에게
'답답함'이라는 감정만 주더군요
이젠 좋게 말해도 안되니깐 신경질이 났습니다. 여자분들이 하는 울어보기도 하고 별 시도를 안해본것도
아니였습니다
또 하루는 남자친구가 술먹고 싸우게 됬는데 제가 전화너머로 막 우니깐 "앵간히도 운다"이렇게 말하더군요...... 하아............ 이게 여자친구에게 할말인가요...?
그러다가 제가 울다가 코가 고여서 코를 풀게 됬는데 "시끄러워 돌려서 풀어" 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친구는 말뿐이지 답을 가르쳐 줘도 개선할 노력은 커녕 아무것도 해나아 가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둘이 게임을 하다가 제가 10마디를 해도 한마디 할까 말까?하더군요
그러다가 게임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가끔 키보드 한/영키가 이상한지 영어렉이 걸려
한글이 안쳐져서 영어로 타자치고 이름을 불러도 답을 안하더군요
점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다짜고짜 남자친구가 한테 해설 안될 쌍욕을 해버렸습니다;;
그제서야 남자친구는 " 왜 그러냐?"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 저때도 내 말만은 좀 씹지말라고
화나니깐 답하라고했는데 왜이렇게 말이 없냐고 그래서 그랬다니깐 그렇다고 욕을 하냐고 하더군요
분명 약속한부분에서는 내가 지켜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왜 안지키냐고 그냥 화만 냈습니다
결국 서로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풀리고 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남자친구,현실친구(여자),게임친구(남자) 분과 넷이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게임친구란 분이 저에게 "영어로 왜자꾸 씨부리쌋노" 라고 말을 하더군요
한마디 하려했으나 당시 영어렉이 걸려서 풀리면 한소리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현실친구 : xx아 기분 괜찮아? 저말 좀 기분상할것 같다"
저 : "yes"
라고 말하니 현실친구가 그 게임친구분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영어렉이 풀리고
남자친구에게 한얘기 했습니다 넌 여자친구가 저런말 들어도 기분 안상하냐 하니깐
"못봤어" 이렇게 말하곤 말더군요...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남자는 "못봤어 미안해 아 그렇게 말했어? 다음에 그러면 내가 한마디 할게"
이런 대답이였는데 꼴랑 "못봤어." 이렇게 말하기만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문자로 싸우고 있는 도중에 어머니가 제 디카를 가져가시더니 사진을 보더니 남자친구를
그만 만나라고 하시더군요
평소 저희 어머니는 사람을 많이 만나보시는 직업이셔서 그런지 사람보는 눈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남자친구를 사귀면 꼭 어머니에게 보여드렸는데,
이상하게도 어머니의 말이 신경써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괜찮다고 한 친구는 10년째 이어나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반면, 좀 아니다라고 한 친구는 오래 못 이어나가더군요
예를들면, 친구와 사진을 찍었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자분들 눈 이뻐보일려고 손으로 입 가리는
친구분들 있으시죠? 저희 어머니는 그걸 무척 안좋게 보십니다 이유는 즉, 비밀이 많다 뭔가 숨기는게 있다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에이~ 뭐 이러고 넘어갔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졸업하고 난 뒤 어떡게 하다 그 친구 소식을 전하게 됬는데 알고보니 어머니 말씀대로 정말 비밀이 많고 뭔가 이유가 많은 친구였습니다
여튼 어머니가 남자친구 사진을 보시더니
어머니 : 너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너 남자친구 너 많이 안 좋아하는것 같아 얼굴이 무척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그런 얼굴 이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얘기를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가 한말씀 더 하시더니
어머니 : 너내 둘이 맨날 싸우는거 넌 이 친구르 많이 좋아하는데 얜 지 생각밖에 할줄 모르니깐 너한테 못해주는거라고 거기에 너가 화가나서 너가 얠 쏘니깐 너내가 싸울 수 밖에 없다고 그만만나
라고 하시더군요
크리 2번이였습니다...............
평소 어머니한테 남자친구 자랑만했습니다 어떻게든 가족에게는 잘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저 : 남자친구 착해~ 이해도 잘해주고 나한테 잘해줘
이런 얘기만 하던 저였는데 싸우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보시더니 이말씀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사진만 본다고 에이 뭐저래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실제로도 몇번 남자친구가 어머니를 뵙습니다 같이 밥도 먹고 저희집에 놀러오기도 한 친구였습니다
그땐 인사성 밝아서
어머니 : 착한것 같내
라고 말씀하셨는데 딱 단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싸우는 당시였기에 전 그말을 남자친구에게 전했습니다
자각좀 하라고....지금 상황 심각하다고.........
그러면서 당분간 연락안하고 생각좀 하자고......
근데 이친군 얘기하다가 갑자기 답장이 느려지더니 말이 없더군요
한 30분 기다려도 답장이 안와서 전화를 해봤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평소 잠이 많은 친구입니다 설마....'이런 중요한 얘기를 하는데 자겠어?' '저때 싸우다가 잠들어서 싸웠는데 또 그러겠어 (다음에 잠 안들기로 약속함)'
그러다가 문자 2통넣고 전화 한 15통? 17통? 넣으니깐 그재서야 전화를 받더군요
눈물이 마구 나왔습니다
어이도 없고 내가 왜이렇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더이상 어떡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얘기하다가 잠들었다고 하더군요.........
........보통 남자건 여자건 상대의 부모님이 안좋게 보신다는데
잠자는 친구도 있나요?
... 재 머리속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울고 소리치면서 제발 나 사랑하면 놔달라고했습니다
이 친구 놔주긴 싫대요
그러다가 전화가 끊겨 나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하니깐
남자친구 : 전화요금 없어 너가해
읭????? 이게 무슨 말인지요...... 자기가 잠들어서 지금 상황 더 심각하게 만들어놓고
전화요금 없다고 나보로 하랍니다 .......ㅡ.ㅡ.........................................
하아...................................
어이가 없어서........................
더 사귈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결국 설득 끝에 헤어지기로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어났는데 남자친구 정말 okay지 연락 하나 없었습니다
....저도 미련이 많아 남았거든요...
사실 재 내심은 이렇게 차면 남자친구가 저에게 다가와서 저좀 잡아줬으면 했습니다
재가 잘못하면 이 남자친구 잡기위해서 터미널에서 멀리서 이 친구 보다가 잡기도하고,
나좀 잡아달라고도 말해도 항상 이 친구에게 들을 수 있는말은
"뭐" , "어떡하라고" . "이게 이래서 어떡한대?" , "미안해"
......미안해라는 말이면 다 해결 되는줄 아나봅니다
그냥 이유가 어떡든 무조건 미안해 그러다가 안풀면 오히려 저한테 성을 냅니다
왜 미안하다는데 안푸냐고
읭?.......솔직히 쿨한 성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화난사람한테 오히려 화를 내다니요
......지적해줘도 고치지 않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싸이에 가보니 연락을 했는데 제가 전화가 거절이 됬다고 하더군요
연락이 되서 내일 보기로 했는데
이친구가 자기가 보재놓고 저보로 자기 있는 곳으로 오랍니다
.........?
???????????제가 사과받으로 그 친구 있는 곳까지 가야하나요?
글이 많이 길었내요 긴 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__)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서 힘들어서 이런건가요?
아님
정말 이기적이여서 원래 이런애라서 저한테 이렇게 행동하는건가요?
....
아니면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이 친구와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계속 오래 사겼으면 합니다
군대 솔직히 기다리고 싶습니다 근데 이렇게 해서는 도저히 2년 기다릴 용기가 안나내요
제가 어떡게 해야할지 이 친구가 어떡게 해야할지 그것에 대해 꼭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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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욕이라던가 악성댓글시 바로 신고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