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서운이야기가 자주 올라오고 엄청나게 무서워 오줌찔끔나는 무서운 실화들이 판에 돌고있길래 저도 초딩6학년때 겪은 이야기를 끄적끄적 해보려 합니다. 판에 글써보는거 완전 처음이라 허접할수도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음슴체? 그건좀 오글거려서 그냥 쓸게요 ㅋㅋㅋ(← 이런거 해야대는거 맞죠?) --------------------------------------------------------------------------- 때는 초등학교 6학년때 였습니다. 그때 제친구가 강에 빠져서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아마 죽고 몇일후에 발견됬었던거 같아요. 엄청나게 친햇던 친구라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때 제 칭구의 시체를 얼핏 봣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커져있더라고요. 사람이 물에 빠져 죽으면 1.5배~ 2배정도 몸이 뿔어난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때는 정말 어린마음에 엄청나게 울었고 가끔씩 학교가거나 그러면 생각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흘렀죠,, 어느날 저는 집 안방에서 혼자 컴퓨터를 하고있었고 어김없이 버디버디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는 네이트온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버디버디가 대세였을때였습니다. 버디버디엔 채팅방이라는게 있어요 채팅방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채팅하고 놀다가 어떤 여자아이와 버디버디아이디를 교환하고 대화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가 저에게 자기의 사진이라며 사진을 첨부해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 사진을 열었죠. 근데 열자마자 그 죽은친구의 사진이 컴퓨터에 떡하니 뜨는것입니다. 저는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뭐지? 죽은 내친구랑 아는사인가?' 하면서도 갑자기 엄청나게 오싹한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 죽은 그 친구는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찍지도 않는 아이였읍니다. 그런데 동네에서 v를하고 찍은사진이 하나 있었거든요, 유일하게 제가 아는 그 아이의 사진이었습니다. 어쨋든 저는 채팅하던 여자아이와 채팅을 계속하였죠. 나: '너 ooo이랑 아는사이야? 뭐야?' 여자아이: '뭐라는거야 ㅋㅋ 내사진인데' 나: '아닌데 .. ㅡ ㅡ' 제 컴퓨터에는 그친구 사진이 따로 저장되어 있는것도 아니었기에 잘못열릴 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설마하는 생각에 컴퓨터에 켜저있는 다른사진들을 다 켜봤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 그아이의 사진만 ,, 똑같은 그 사진만 계속 뜨는겁니다. 소름이돋고 집엔 아무도없고, 바로 컴퓨터 전원을 꺼버렸습니다. 그리고 안방에서 뛰쳐나와서 제 방문을 꽉잠그고 불켜놓고 이불뒤집어쓰고 어머니께 계속 빨리오라고 울면서 보채면서 기다렷습니다. 그 이후에 컴퓨터를 다시켜서 해봤는데 다신 그런현상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날일을 부모님께 말씀드리자 그날이 그아이의 49제 날이었다는 겁니다. 49제란 황천에 떠도는 영혼을 보내는 의식이 끝나는 날이라고합니다. 그때 부모님께선 친구가 나보고 이제 날 잊고살라고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 이후에 저는 귀신을 믿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겪었던 일이 설명이 되지않으니까요.. 어떻게보면 정말 별거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잘생각해보면 별거아니어서 실화인거고 무서운겁니다. 여전히 그 친구가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그날일은 좋게생각할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밤에 잠깐이나마 더위식히시라고 별거아닌이야기 풀어봤네요, ㅎ 재밋게 보셨스면 추천이나 함 해주세요 ^^ 두서없는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무서웠으면 추천! 하나도 안무서웠으면 반대! 눌러주세요!! 5920
★☆ 친구의 사망 후.. (실화)☆★
요즘 무서운이야기가 자주 올라오고
엄청나게 무서워 오줌찔끔나는 무서운 실화들이 판에 돌고있길래
저도 초딩6학년때 겪은 이야기를 끄적끄적 해보려 합니다.
판에 글써보는거 완전 처음이라 허접할수도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음슴체? 그건좀 오글거려서 그냥 쓸게요 ㅋㅋㅋ
(← 이런거 해야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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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초등학교 6학년때 였습니다.
그때 제친구가 강에 빠져서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아마 죽고 몇일후에 발견됬었던거 같아요.
엄청나게 친햇던 친구라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때 제 칭구의 시체를 얼핏 봣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커져있더라고요.
사람이 물에 빠져 죽으면 1.5배~ 2배정도 몸이 뿔어난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때는 정말 어린마음에 엄청나게 울었고 가끔씩 학교가거나 그러면 생각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흘렀죠,,
어느날 저는 집 안방에서 혼자 컴퓨터를 하고있었고 어김없이 버디버디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는 네이트온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버디버디가 대세였을때였습니다.
버디버디엔 채팅방이라는게 있어요 채팅방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채팅하고 놀다가
어떤 여자아이와 버디버디아이디를 교환하고 대화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가 저에게 자기의 사진이라며 사진을 첨부해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 사진을 열었죠.
근데 열자마자 그 죽은친구의 사진이 컴퓨터에 떡하니 뜨는것입니다.
저는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뭐지? 죽은 내친구랑 아는사인가?' 하면서도 갑자기 엄청나게 오싹한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
죽은 그 친구는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찍지도 않는 아이였읍니다. 그런데 동네에서 v를하고 찍은사진이
하나 있었거든요, 유일하게 제가 아는 그 아이의 사진이었습니다.
어쨋든 저는 채팅하던 여자아이와 채팅을 계속하였죠.
나: '너 ooo이랑 아는사이야? 뭐야?'
여자아이: '뭐라는거야 ㅋㅋ 내사진인데'
나: '아닌데 .. ㅡ ㅡ'
제 컴퓨터에는 그친구 사진이 따로 저장되어 있는것도 아니었기에 잘못열릴 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설마하는 생각에 컴퓨터에 켜저있는 다른사진들을 다 켜봤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 그아이의 사진만 ,, 똑같은 그 사진만 계속 뜨는겁니다.
소름이돋고 집엔 아무도없고, 바로 컴퓨터 전원을 꺼버렸습니다.
그리고 안방에서 뛰쳐나와서 제 방문을 꽉잠그고 불켜놓고 이불뒤집어쓰고 어머니께 계속 빨리오라고
울면서 보채면서 기다렷습니다.
그 이후에 컴퓨터를 다시켜서 해봤는데 다신 그런현상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날일을 부모님께 말씀드리자 그날이 그아이의 49제 날이었다는 겁니다.
49제란 황천에 떠도는 영혼을 보내는 의식이 끝나는 날이라고합니다.
그때 부모님께선 친구가 나보고 이제 날 잊고살라고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 이후에 저는 귀신을 믿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겪었던 일이 설명이 되지않으니까요..
어떻게보면 정말 별거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잘생각해보면 별거아니어서 실화인거고 무서운겁니다.
여전히 그 친구가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그날일은 좋게생각할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밤에 잠깐이나마 더위식히시라고 별거아닌이야기 풀어봤네요, ㅎ
재밋게 보셨스면 추천이나 함 해주세요 ^^
두서없는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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