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어리숙해보이고, 조금은 답답해 보이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대학교와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이랑 뭐, 가끔 싸우기도 하고, 성적 때문에 질투하기도 했었지만.. 고등학교 친구들이랑은 진실함과 진솔함이 있는 거 같은데... 대학 동기들한테는 그런 걸 못느끼겠습니다.. 기브앤테이크는 무조건 지켜야하고, 더 좋은 성적 받으려고, 거짓말과 위선을 떨고, 서로 경계하고, 가식을 떨고... 정말 솔직히, 솔직히.. 학기 초반에 저는 누구에게나 진실되게 행동하고, 대우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지쳐가네요. 사람들은 제 진심을 잘 몰라주는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잘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끔은 속상한 것도, 서운한 것도, 화난 것도 느끼고... 지금은, 저도 서서히 대학 동기들을 경계하고, 간혹 거짓말도 하기도 합니다. 과 특성상 경쟁도 심하고, 나이차이도 비교적 천자만별이라서 그런지 단합도 잘 안되네요.. 선배님들, 선배님들께서는 대학 다니실 때, 인간관계의 선을 어디까지 두셨나요? 소수의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았지만, 그냥 적당히 둥글게둥글게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씁쓸하긴 하지만, 이런 게 사회생활이겠죠? ㅠㅠ
30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어리숙해보이고, 조금은 답답해 보이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대학교와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이랑 뭐, 가끔 싸우기도 하고, 성적 때문에 질투하기도 했었지만..
고등학교 친구들이랑은 진실함과 진솔함이 있는 거 같은데...
대학 동기들한테는 그런 걸 못느끼겠습니다..
기브앤테이크는 무조건 지켜야하고,
더 좋은 성적 받으려고, 거짓말과 위선을 떨고, 서로 경계하고, 가식을 떨고...
정말 솔직히, 솔직히..
학기 초반에 저는 누구에게나 진실되게 행동하고, 대우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지쳐가네요. 사람들은 제 진심을 잘 몰라주는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잘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끔은 속상한 것도, 서운한 것도, 화난 것도 느끼고...
지금은, 저도 서서히 대학 동기들을 경계하고, 간혹 거짓말도 하기도 합니다.
과 특성상 경쟁도 심하고, 나이차이도 비교적 천자만별이라서 그런지
단합도 잘 안되네요..
선배님들, 선배님들께서는 대학 다니실 때,
인간관계의 선을 어디까지 두셨나요?
소수의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았지만, 그냥 적당히 둥글게둥글게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씁쓸하긴 하지만, 이런 게 사회생활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