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란...힘든거님 ㅠㅠ

안희진2011.07.25
조회268

제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듬 ㅠㅠ

ㅠㅠ 난 고2 그 오빤 고3임 ㅠㅠ

 

ㄷㄷ;;;4 월부터 학원에 다닌뒤로 그오빠가 맘에들었씸  ㅠㅠ

 우리 둘다 학원에서 한달에 한번꼴로 볼까말까함 ㅠㅠ 하지만 문자를 자주하는 사이였츰.....

 

맨처음엔 잠깐 좋아하는거겠지 뭐..라고생각햇지만 그게아니엿음 ㅠㅠ

 

학원에서 만나면 ㅠㅠ 얼굴도 못마주침...부끄러워함 ㅠㅠ 나님은 특히 남자들이랑 눈도 못마주침 ㅠㅠ

 

큰일임...가족빼고는 눈도 잘 못마주침....ㅠㅠ 이런 ㅍㅍ

 

아무튼 본론으로!!!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두달전에!! 내가 오빠한테 고백을 했음,...

 

좋아하는거 같아...내가 오빠를...

 

 

라고 문자를 했음

 

문자를 보내는 동안

 

심장박동수 최고조로 뛰었음..ㄷㄷ;;;미친듯이 ㅠㅠ

 

고백했던 님들두 그래겟쪄?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

 

이렇게 문자가옴..ㄷㄷ;;

 

ㄷㄷ;;; 놀란건가? ㅠㅠ 하고 다시 보냇음...

 

 

 

 

좋아하는거같다고....지금 고백하는거야

 

라고했더니..

 

 

낼 얘기하자...

 

라고 문자가 옴,,ㅜㅜ

 

아쓰범 ㅠㅠ 나 왜케 운이없듬..ㅠㅠ?

 

난 오늘 안에 고백했다가 차이면 그만이지 뭐 라고생각하며 고백한건대..

 

이건 고백해서 차인것도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걸로 끗이났음,

 

그래서 그 담날이 댓음...ㄷㄷ;;

 

근대 먼가 어제 내가 고백햇던 말이 너무 쪽팔리거님 ㅠㅠ

 

그래서  오빠랑 문자를 하는대도 ㅠㅠ 아무말 없이 함...왠지 어제 있었던 일 꺼내게 되면...다시 당황해할까봐...ㅠㅠ 이런 소심한 나님 ㅠㅠ 어뜩함..

 

그렇게 ㅠㅠ 두달이 지나고....지금 7월...

 

ㅠㅠ 내가 학원 합기도를 다님 ㅠㅠ 어느날 겨루기를 나가는 날이엇음 ㅠㅠ

 

울동생님들도 나가고 그 오빠두나갓음 ㅠㅠ 하지만 난 나가지안았쓰 ㅠㅠ 무서웟음..ㄷㄷ;;

 

근대.

 

대박..

 

그오빠가 겨루기하다가 맞아서 기절을한거임..그 대회장에서..ㄷㄷ;;

 

심사위원들 다 띠가서 응급처치하고....ㄷㄷ;;

 

난 관객석에서.....ㅇ-ㅇ

 

요런표정으로 계속보고잇엇음..아 눈물날뻔함.....ㅠㅠ 이대로 끗인가 ㅠㅠ 라고생각함 ㅠㅠ

 

그래두 다행이 몇분만에 깨어나서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잇는거보면 다행임 ㅠㅠ

 

 

근대 어제 그오빠에게 문자가왔음 ㅠㅠ

 

제가 방학이다보니까 맨날 밤에 늦게잠..한 2시넘어서?ㅎㅎ

 

근대 12시 다되서 문자가온거임 그오빠에게 ㄷㄷ;;;이 야심한 시각에..

 

이오빠가 거의 문자를 먼저 안하는 타입임...겜에 빠져서 ㅠㅠ 슬프지만

 

근대 어제만큼은 먼저 문자해줫 조앗음 ㅠㅠ

 

문자가 이래왓음

 

"지금자나?~ㅋ"

 

 

 

라고...

 

 

ㄷㄷ;; 와우... 난 곧바로 초스피드로 문자를 보냈음

 

"안자요!!!!!!!!!!!!!!!!!!!!!!!!ㅋ"

 

라고

 

하지만 ㅠㅠ

 

으허헝 ㅠㅠ 그설렘도 잠시 ㅠㅠ

 

이오빠는 이러케 보내고마랏음 ㅠㅠ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해? 얼른자 난 잘거야ㅋ

 

응..?

 

 

잉?

 

 

으허허헝 ㅠㅠ

 

그래서 소심한 저는 ㅠㅠ

 

아라써 잘자 ㅠㅠ

 

라고 함 슬펏음 어제 ㅠㅠ

 

그래두 막 설렘 ㅠㅠ 큰일남 ㅠㅠ

 

님들두 이런적이쓰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