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느끼는 삼성의 서비스 정신

류재찬2011.07.25
조회71

오늘 삼성 서비스센터에 갔다 왔습니다.

저의 폰은 갤럭시s1 이죠.

삼성서비스센터에 간 이유는 휴대폰 디엠비를 보려고 안테나를 뽑는순간

안테나가 끝까지 쭉 빠져버린 겁니다.

제가 힘을 많이 가해서 빠졋다거나 충격이 가해져서 부셔진거면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a/s기사분에게 보여주니 돌아오는 말은 하나뿐이더군요.

본인 실수에 의한 파손이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사분한테 물어봤습니다. 살아가면서 휴대폰으로 디엠비 볼일이 얼마나 있냐고

그 사람도 말하길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디엠비 볼 일이 거의없다.

심심해서 디엠비 한번 볼까하고 안테나를 빼는게 쭉 뽑혓다 라고 말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황당할꺼란 대답이었습니다. 그리곤 기사분 같으면 어떻게 처리하겟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않고 나라도 황당하겠다는 말과 이 문제는 고객님 실수에 의한 파손이니 해줄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툭 까놓고 말해서 세상살면서 휴대폰을 단 한번도 떨어트리지 않는 사람 있어요?? 폰 몇번 떨어트렷다고 내장되잇는 안테나가 뚝 부셔지는게 말이나 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글 올려봅니다.

너무 답답해서 a/s센터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그쪽은 전문 콜센터라서 처리해줄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본사라는 전화번호 알려줘서 전화해보니까 상담전문 본사이기에 또 처리해줄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알려준 전화번호가 제가 갔던 삼성서비스센터 전화번호더라구요. 여기는 본사가 없냐고 물어보니 모든 서비스센터는 직영점이기에 본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모든 직영점을 관리하는 본사가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갔던 삼성 서비스센터는 창원 상남점 이었습니다. 제가 대기하던 중에 옆에 있던분도 안테나 문제로 오셨던데 그분도 그럼 무조건적으로 본인 가격부담해야되겠네요?? 광고로는 삼성이 국내최고의 a/s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최고의 서비스는커녕 스트레스와 분노만 잔뜩 쌓아서 돌아왔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삼성휴대폰은 안살려고 합니다. 갤럭시s처음나왔을때 이걸살까 아이폰을 살까 고민하다

갤럭시s로 사기로 했는데 이건 정말 후회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