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ㅜㅜ

심장 반쪽이 없는 남자2008.07.30
조회85,113

글쓴이 입니다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이런글로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조언이나 얻을까 했는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충고로 잘 생각하여 잘 이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며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휴가기간이라서 집에서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제 목슴과 같이 너무 사랑하고 소중이 여겼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회사 사내 커플이고요 저보다는 4살 어린친구고요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그친구에게 제가 먼저 대쉬를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친구도 저를 좋아 했는데 제가 먼저 애기해주기를 기다렸다고 했습니다

딱 한달하고 반 사귀고 휴가받은날 헤어졋습니다

헤어지게된 이유는 여자친구가 저보다 많이 공부하고 외국대학교 교환학생으로 공부를 하고온 여자였습니다

여자친구 집안은 외가는 예술인이 있고 어머님이 책을 3권낸 시인입니다

그리고 친가는 고모부가 대기업에 이사로 있었고요(저희 회사 이사 였음 ㅜㅜ)

그러다보니 저에 학벌(고졸임)과 저희 집의 사정이 별로라는 이유 때문에 부모님이 사귀는것을 반대를 했고 그로인해 여자 친구는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사귈때 애기를 했습니다 내년에 대학교 야간이라도 간다고요 회사에서도 허락을 받았고요

그전에도 싸우고 헤어지고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끝이라고 자기 힘드니까 놓아달라고 했습니다

그전에 이문제로 제가 여자친구집에 가서 어머님을 만날려고 했지만 집에 아무도 없어서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6시간동안이요 그친구 어머님은 저를 보자마자 "제는 또 뭐야"하면서 이웃집으로 들어가더구요 안나오시더라고요

속도 상하고 마음도 아프고 해서 술을 먹고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오더라고요

자기를 진정 사랑하고 위한다면 동료사이로 지내자고 그리고 자기가 이런 사항을 만들어 미안하고 자기를 욕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 문자를 보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기는 꺼져 있어서 통화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말을 했죠 "나 너 놓아주고 회사 그만둘께"

그랬더니 새벽 2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안받으니까 문자가 오고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나중에느 집으로도 전화를 하더군요

자기가 힘들게 안하다고 자기가 아픈거나 힘든거도 다 참고  다 이겨낸다고 했고 제발 다시 만나자고 나중에는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여자친구에게 잘해준게 없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집착을 했고 너무 저한테만 맞추게 하고 힘들때 힘든거 못알아주고 제가 이런것은 잘못했죠(깊이 반성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애기를 하네요 가족들과 놀다오더니 갑자기 그런 애기하는 겁니다

저는 마음 정리할려고 하다가 다시 만기로 했는데ㅜㅜ 갑자기 다시 반대가 심하고 내가 집착하는것 같아서 싫다고 제발 놓아달라고 햇습니다 마음 돌리게 할려고 전화통화로 설득도 하고 애기도하고 했지만 자기는 이제 마음이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어졌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직장에 좋은 친구로 남자고 하네요

이런 상태로 지내다가 서로 시간을 가지고 거리를 두고 있는데도 같은 마음이면 그때가서 생각을 해보자고 하네요

앞으로 같이 계속 일하면서 만날텐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톡커님들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저는 솔직히 잡고 싶습니다 헤어진지  이틀밖에 안돼지만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여자친구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여ㅜㅜ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