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부터 엄마아빠의 몸싸움과 다툼을 보고자랐습니다. 봐선 안될 장면이라든지 들어선안될욕까지 다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엄마는 아빠와 싸우면서 항상 힘들어하셨고 엄만 자주 집을 나갔다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르면서 제가 5학년때즘 엄마 가게를 놀러갔습니다 . 즐겁게 엄마~ 라고 부르며 엄마하테 갔습니다 (저희어머니가 술집을 했거든요) 방에들어가보니까 어떤낮선아저씨와 있더라구요. 어린마음에 아무것도 몰랐죠 엄마하테 용돈받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들어가서 아빠에게 엄마가 다른남자와잇엇다고 말해버렸죠... 그뒤로 엄마와아빠는 무슨일이있었는진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집에안들어오더군요 아 이번에도 저번처럼 몇일있으면 들어오겠지 싶엇죠 그날이 마지막이더군요 .... 베란다에는 항상 아빠가 앉아있습니다.. 담배는 수없이 피우고 ...그러면서 집안 사정이안좋아지면서 집을 남에게 빌려주었지요 그리고 전에살던집에 반도안되는 아주 작은 집으로 이사왔답니다.. 그러면서 점점 집에안들어오기시작했어요.. 아빠가뻔히 힘든지알면서.. 아빤 일도 못갔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오로지 엄마가 돌아오기만 기다렸죠 근데 그 속도모르고저는 이사오면서 다른친구들과 사귀면서 방황하기 시작했죠 아.. 중학교들어서면서 징계받고..등교정지당하고..사고친게 한두개가아니였습니다.. 학교를 거의 반은 안나갔고.. 애들괴롭히고다니고.. 경찰서까지 일이 커져서.. 아빠는 경찰서에 밥먹듯이 갔다오고.. 그때는 진짜 반성이란 반성은 안보였습니다..아빠가 다알아서하겟지 하겟지..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학교도 안나가면서 집에만 있었죠.. 아빠도 ..괜찮아졌는지.. 일도나가고 밥도 꼬박꼬박챙겨드셨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외할머니랑 통화를하는걸 엿듣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하다.. 저희아빠얼굴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 얘길들어보니.. 엄마는 이미 다른남자와 잘살고있다고합니다.. 저희아빠가 베란다에 항상있던이유를 할머니에게 말해주었죠... 택시하나하나 올때마다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하고있엇답니다.. 저도모르게순간 눈물이나오더라구요 ..사실저는 엄마와 몰래 연락을하고있었거든요.. 엄마가 밉지도않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아빠가 많이힘들어하는모습보고 제가 좀 커가면서 거의 알아갈때쯤 엄마와 연락을끊었습니다..그러면서 아빠하테 잘하자잘하자하면서도 아빠하테 실망만시킵니다.. 저희집안이 낭떠러지에 가있을때쯤.. 저희아빠.. 밥먹었냐고..항상 왜안먹엇냐고 화를 내세요.. 저는 너무 화난나머지아빠하테 반찬한번봐보라고 먹을맛나겠냐고 아빠나 처먹으라고.. 그뒤로 집을나와버렸죠.. (..참 저희오빠두있거든요..근데오빤..군대갔어요..ㅎㅎ ) 그러면서 방황끝나갈때쯤 아빠집을갔는데.. 아빠가많이 아파하는걸 봤습니다.. 저는 그걸 모른채 돈을요구했죠..아빤 지갑에 만원짜리 한장있는걸 저에게 주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돈으로 아빠 감기약이라도 사다줄걸..싶죠 저는그돈으로 담배사고..피시방가고 이러다가 더이상 가난한 집에가기싫어서 엄마에게 연락한뒤 엄마에게 가게되었죠.. 아빠는 늘 저에게 하던말이있습니다.. 엄마는 아빨 버렸으니까 세영이는 아빠 절대 버리면안된다구.. 매일 말하셨죠.. 자존심이 엄청 쎈분이였어요.. 저하테 그말하면서.. 목소리가 많이떨렷어요.. 근데 그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렸는지.. 아빠도 생각안나고 엄마하테 가니까 옷도사주고 좋더라구요.. ....가끔..아빠가 생각날때도있지만 잠시에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이지요..아 이젠 아빠괴롭혀도 모자랄 판에 엄마하테있으면서도 사고치고..엄마도 아빠와 거의 비슷한 꼴이되었죠..저때문에 돈 엄청쓰고합의금물러다니고....날마다 울고있는 엄마보면 가슴찢어지겠는데.. 아빠생각나서 전화하면 아빤 울고있는게 훤히보이는데.. 안우는척..강한척 저에게 밥먹엇냐고항상묻고 보고싶다구 말하죠..근데 전 아빠집에 안갔어요..잊엇어요아예.. ...진짜.. 오빠가 군대제대하고 아빠랑살기로 햇어요.. 잘됫다싶엇죠.. 아빠 혼자 밥 먹기도 그랬구..오빠라두있으니까 괜찮겠지싶었죠.. 얼마안가서 오빤 여자친구와 나가서 살겠다고..아빠에게 돈주라고 해서 아빤 돈이없다했나봐요.. 오빤 아빠에게 심한욕들을 퍼붓고 아빠와 인연끊겟다며 나갔어요.. 전 지금와서 후회되네요.. 아빠에게 1년간 전화를 못드렸어요.. 할용기도안나구요.. 힘들어죽겠어요..엄마아빠하테 이렇게 실망시켜서.. 이제와서후회하고.. 엄마아빠하텐 죄송하단말밖엔안나오네요.. 이얘길 누구하테 털어놀수도없습니다.. 너무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많이 반성하겠습니다...아빠.. 엄마.. 미안해 항상.........
아빠엄마에게 불효도
저는 옛날부터 엄마아빠의 몸싸움과 다툼을 보고자랐습니다. 봐선 안될 장면이라든지 들어선안될욕까지 다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엄마는 아빠와 싸우면서 항상 힘들어하셨고 엄만 자주 집을 나갔다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르면서 제가 5학년때즘 엄마 가게를 놀러갔습니다 . 즐겁게 엄마~ 라고 부르며 엄마하테 갔습니다 (저희어머니가 술집을 했거든요) 방에들어가보니까 어떤낮선아저씨와 있더라구요. 어린마음에 아무것도 몰랐죠 엄마하테 용돈받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들어가서 아빠에게 엄마가 다른남자와잇엇다고 말해버렸죠... 그뒤로 엄마와아빠는 무슨일이있었는진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집에안들어오더군요 아 이번에도 저번처럼 몇일있으면 들어오겠지 싶엇죠 그날이 마지막이더군요 .... 베란다에는 항상 아빠가 앉아있습니다.. 담배는 수없이 피우고 ...그러면서 집안 사정이안좋아지면서 집을 남에게 빌려주었지요 그리고 전에살던집에 반도안되는 아주 작은 집으로 이사왔답니다.. 그러면서 점점 집에안들어오기시작했어요.. 아빠가뻔히 힘든지알면서.. 아빤 일도 못갔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오로지 엄마가 돌아오기만 기다렸죠 근데 그 속도모르고저는 이사오면서 다른친구들과 사귀면서 방황하기 시작했죠 아.. 중학교들어서면서 징계받고..등교정지당하고..사고친게 한두개가아니였습니다.. 학교를 거의 반은 안나갔고.. 애들괴롭히고다니고.. 경찰서까지 일이 커져서.. 아빠는 경찰서에 밥먹듯이 갔다오고.. 그때는 진짜 반성이란 반성은 안보였습니다..아빠가 다알아서하겟지 하겟지..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학교도 안나가면서 집에만 있었죠.. 아빠도 ..괜찮아졌는지.. 일도나가고 밥도 꼬박꼬박챙겨드셨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외할머니랑 통화를하는걸 엿듣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하다.. 저희아빠얼굴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 얘길들어보니.. 엄마는 이미 다른남자와 잘살고있다고합니다.. 저희아빠가 베란다에 항상있던이유를 할머니에게 말해주었죠... 택시하나하나 올때마다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하고있엇답니다.. 저도모르게순간 눈물이나오더라구요
..사실저는 엄마와 몰래 연락을하고있었거든요.. 엄마가 밉지도않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아빠가 많이힘들어하는모습보고 제가 좀 커가면서 거의 알아갈때쯤 엄마와 연락을끊었습니다..그러면서 아빠하테 잘하자잘하자하면서도 아빠하테 실망만시킵니다.. 저희집안이 낭떠러지에 가있을때쯤.. 저희아빠.. 밥먹었냐고..항상 왜안먹엇냐고 화를 내세요.. 저는 너무 화난나머지아빠하테 반찬한번봐보라고 먹을맛나겠냐고 아빠나 처먹으라고.. 그뒤로 집을나와버렸죠.. (..참 저희오빠두있거든요..근데오빤..군대갔어요..ㅎㅎ ) 그러면서 방황끝나갈때쯤 아빠집을갔는데.. 아빠가많이 아파하는걸 봤습니다.. 저는 그걸 모른채 돈을요구했죠..아빤 지갑에 만원짜리 한장있는걸 저에게 주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돈으로 아빠 감기약이라도 사다줄걸..싶죠 저는그돈으로 담배사고..피시방가고 이러다가 더이상 가난한 집에가기싫어서 엄마에게 연락한뒤 엄마에게 가게되었죠.. 아빠는 늘 저에게 하던말이있습니다.. 엄마는 아빨 버렸으니까 세영이는 아빠 절대 버리면안된다구.. 매일 말하셨죠.. 자존심이 엄청 쎈분이였어요.. 저하테 그말하면서.. 목소리가 많이떨렷어요.. 근데 그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렸는지.. 아빠도 생각안나고 엄마하테 가니까 옷도사주고 좋더라구요.. ....가끔..아빠가 생각날때도있지만 잠시에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이지요..아 이젠 아빠괴롭혀도 모자랄 판에 엄마하테있으면서도 사고치고..엄마도 아빠와 거의 비슷한 꼴이되었죠..저때문에 돈 엄청쓰고합의금물러다니고....날마다 울고있는 엄마보면 가슴찢어지겠는데.. 아빠생각나서 전화하면 아빤 울고있는게 훤히보이는데.. 안우는척..강한척 저에게 밥먹엇냐고항상묻고 보고싶다구 말하죠..근데 전 아빠집에 안갔어요..잊엇어요아예.. ...진짜.. 오빠가 군대제대하고 아빠랑살기로 햇어요.. 잘됫다싶엇죠.. 아빠 혼자 밥 먹기도 그랬구..오빠라두있으니까 괜찮겠지싶었죠.. 얼마안가서 오빤 여자친구와 나가서 살겠다고..아빠에게 돈주라고 해서 아빤 돈이없다했나봐요.. 오빤 아빠에게 심한욕들을 퍼붓고 아빠와 인연끊겟다며 나갔어요.. 전 지금와서 후회되네요.. 아빠에게 1년간 전화를 못드렸어요.. 할용기도안나구요.. 힘들어죽겠어요..엄마아빠하테 이렇게 실망시켜서.. 이제와서후회하고.. 엄마아빠하텐 죄송하단말밖엔안나오네요.. 이얘길 누구하테 털어놀수도없습니다.. 너무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많이 반성하겠습니다...아빠.. 엄마.. 미안해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