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훈남산다 1탄!★☆★

옆집여자ㅋ2011.07.25
조회3,981

음 언니 오빠들 안녕?

글을 어케 써야 할진 모르겟지만....나도 음슴체가 편하고 요즘대세는 음슴체니까

음슴체로 시작을 해보겟음! 이거보고 알아보는 사람 잇진 않겟지...그치?

 

 

 

시작 똥침

 

 

 

 

작년에 잇던 일임

 

 

 

나는 어느때와 같이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신나게 즐기고잇엇음

 

 

 

 

나님은 아파트에삼 복도식아파트...^^..ㅋ..,

 

 

 

그때가 한 3시 쯤 됫을거임

그냥 방에 쭈구리 앉아서 컴퓨터를 즐기고 잇엇음

 

 

 

한참 네이트온으로 친구랑 대화를 나누고 잇을무렵

 

 

 

누군가 현관문에 서잇엇음..(창문으로 그림자가 비치는거알져?)

한참 우리동네에 살인사건낫다 이런 소문 낫을땐데..무서웟음..

 

 

 

우리집이 초인종이 고장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수철 튕기는 소리만 날뿐이엇음

나는 무서웟음

 

 

 

 

 

 

엄마 아빠면 비밀번호를 따고 들어올텐데 그러지도 않고

나는 일단 즐겨 애용하는 아이ㅁㅅ의 음악을 중단시키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무섭다며 온갖 쌩쑈를 떨며

현관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 오로지 청각만을 이용해 듣고 잇엇음

 

 

 

 

 

그때 누군가 현관문을 손이 아닌 발로 뚜둥겻음

무섭잖음? 나님은 진짜 무서웟음 그 2분이..낮이엇지만..

낮이어도 의심해야 하는 세상이기에 얼마나 길엇던지 모름

 

 

 

 

 

 

 

일단 침착스럽게 그 뭐라해야되지..문에달린 카메라..는아닌데

.........거울도아니고 그 어쨋든.......투시경도아닌데 그런게 잇잖슴?

아 !!!!!!!!! 머라하는지 모르겟는데 그딴게 잇잖슴?ㅠㅠㅠㅠㅠ아 답답해

 

 

 

 

 

 

쨌든 문을 뚜둥기니까 그걸로 지켜봣음ㅋ

 

 

 

 

 

모자를 써서 얼굴이 잘 안보엿음..근데 노스패딩을 입고 잇엇음

나쁜사람은 아닌듯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런진 모르겟지만 그리고 우리집이 복도식이니까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 층에 잇는 사람들은 다 알아낼수가 잇잖슴?

 

 

 

 

 

 

 

 

 

일단 문을 열엇음

 

 

 

 

 

 

 

 

근데 키는 한 175정도 되보이는 남성이엇음 그리고 얼굴을 보니

나랑 나이대가 대충 비슷해 보이는 그런 애엿음 얼굴도 괜찮게 생긴? 교회오빠삘이나는남성이엇음 이런애한테 쫄앗다고 하기도 무안할정도엿음ㅎㅎㅎㅎㅎㅎㅎㅎ

쨋든 다행이엇음ㅎㅎㅎㅎ!!!! 근데 문제는

 

 

 

 

 

 

 

내 가 머 리 를 3 일 째 안 감 앗 다 는 거 파안

 

 

 

 

 

 

 

 

쨋든..그아이가 우물쭈물 대며 입을 열엇음

그 말인 즉슨 옆집에 이사를 왔는데 엄마가 떡을 돌리래서 돌리고 잇다는 거엿음

 

 

 

 

 

손에는 무슨 비닐봉지로 싸둔게 잇엇는데

음..시루팥떡이엇음^^!

 

 

 

나는 떡에 환장함ㅋ자다가도 벌떡일어남ㅋ

 

 

 

 

 

 

 

그래도 ★ 가래떡이 진리 ★

 

 

 

 

 

 

 

 

 

잡소리 죄송..ㅋ 글을 잇겟음

 

 

 

 

 

 

 

어쨋든 난 예의가 잇는 여성이므로^^?

고맙단 말을 하고 돌ㄹㅕ보내려는데

 

 

 

 

갑자기 그 아이가 돌아오더니

 

 

 

 

폰번호를 묻는것이 아니겠음?!!!!!!!!!!!!!

 

 

 

 

 

 

 

 

 

 

 

 

 

 

 

 

 

 

 

 

 

 

 

 

 

 

 

 

 

 

은 아니고..

 

 

 

 

그냥 갓음..ㅋ...........

나도 그냥 잊고 티비나보고 컴이나 하는

무료한 하루를 보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씻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일주일은 진짜..^^ 폐인처럼 엄마가 나가서 놀라고 성질을 냄........

 

 

 

 

하루종일 라면 끓여먹고 설거지 ㄴㄴ

하루종일 컴퓨터

하루종일 티비본것뿐ㅋ

 

 

 

 

 

아..그리고 한참 추워졋음 ㅡㅡ!!!!!!!!!!!!!!!!!!

 

 

 

 

 

 

 

아 참 갑자기 생각난건데 작년 크리스마스는.........방학도안햇는데

그냥 롯데월드가는정도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암울햇음

 

 

 

 

 

여자여섯이서 머하는 짓인가 싶엇고

사람도 많아 아틀란티스도 타지 못햇고 너무 추웟음

사진이라도 남길려고 했으나 마침 디카를 두고와

찍을맛도 안낫음

 

그냥 회전목마나 찍음ㅋㅋ.......

 

 

 

 

 

 

 

 

열기구를 탈땐 최강이엇음

 

 

 

 

우리가 여섯이잖슴

넷이 타고 둘이 뜯어졋는데

 

 

 

 

 

둘이

 

나랑내친구가 걸린거임

 

 

 

 

근데 내 뒤가 하필 커플이엇음^^

아주 눈치를 줫음 폐인

 

 

 

 

 

껌껌할데 들어갈땐최강이엇음

상상하기도 싫엇음 우씨 

 

 

 

 

 

 

그냥 친구랑 어둡다고 승질냇음

 

 

 

 

 

 

 

 

아 왜 크리스마스 얘기로 보냈지..

 

 

 

 

어쨋든 그런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폐인생활에 찌들어잇을시점

친구와 드디어 약속이 잡힘!!!! Oh!!!!!!!!!!11 그때가 아마 1월 2째주 쯤일것임

 

 

 

 

 

 

 

갈곳은........노래방뿐^^

영화를 보려 햇으나....돈이 업던 우리는 비루하게 노래방을 택햇음 통곡 

 

 

 

 

 

 

 

간만에 나가는것도 나가는것이엿음

이쁘게 하고 가려고 옷장을 열엇는데

 

 

 

 

 

 

너무 이쁜게.......많아서.....입을것이 없을정도?...슬픔

 

 

 

 

 

 

 

 

그냥 전에 사둿던 니트를 입고 야상을입고 스키니를 입고

컨버스를 신고 나갓음....우씨

 

 

 

 

 

 

 

근데 그렇게 엘리베이터(우리 아파트는 복도식 주제에 15층까지 잇어 엘리베이터가잇음)

를 타고 나가려고 누르고 기다리고 잇엇음

 

 

 

 

 

이제 막 우리 층에 내리려는데 옆집 문이 열렷음

 

 

 

그리고 거기서 나온건

 

 

 

 

 

 

 

 

 

 

 

 

 

 

 

 

 

 

 

 

 

 

 

 

 

 

다음탄에! 추천수 업어도 연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