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격자인척 얘기 해줄께 난..목격하지 못했어 ㅠㅠ(그래도 옆에서 지금 다 얘기해주는중 ㅋㅋ)
(아 근디 내 주의에는 이 빠진애가 왜케 많아 )
근데 얘네 노는거 보면 보는 사람이 더 힘들어짐 ㅋㅋ 무슨 여고생이
씨름부 남자애들 처럼 놀아 ㅋㅋ
겉만 소녀고 목소리랑 노는건 그냥 남.자.
그래서 우린 골목대장들이라고 부르지
안 쑤시고 다는곳이 없음 ^^
그럼 본론으로 go go (아오..빡치네염..튕기고 다시 들어옴 ㅠㅠ)
이 사건은 저녁 시간에 모두 일어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목격자 친구:이빠짐)
때는 바야흐로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날 이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저녁밥을 쳐묵쳐묵했음
(군대란 이런곳이다 여고생은 밥을 마십니다^^)
다 쳐묵쳐묵하고 갑자기 생각난거임
저녁 먹고 운동을 하면 좋다길래(고3외국어 수능 특강이 있다면 찾아보시길 ㅋㅋㅋ)
그말에 혹했음(왜 혹했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은 놀거리가 너무 없음)
그래서 운동장에서 운동할려고 나갔는데
걷다보니까 비가 오는거임
그냥 걸을까 생각하던 차에
빠짐이가 말하는거임
"그냥 들어가자"
라고 하는거임
근데 뭔가 이대로는 아쉬워서 내가
"야 빠짐아 우리 학교 운동 코스 만들까? 우리 운동은 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왜 그때 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둘이 다니면 그냥 사건 사고가 터짐 니가 수긍한것도 문제야 빠짐아 ㅋㅋㅋㅋ
"그래!!재밌겠다!!"
그렇게 우리는 신관(새로 지은 건물)과본관을 왔다갔다
거리며 10분 넘게 운동했음 (그냥 미친듯이
뛰어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의 눈치따우이는 보이지 않는다
왜냐면 우리는 골.목.대.장
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돌아다니니까 경비 아저씨 4번 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씐 우릴 어떻해 봤을까..ㅋ)
근데 빠짐이가 오지랖이 넓음 발도 넓고 ㅋㅋㅋㅋㅋㅋ
경비 아저씨 마주칠 때 마다 인사함 나도 덩달아서 인사ㅋㅋㅋ
우리는 쉴틈없이 3층까지 올라감 (우리가 제일 늙었는데..3층임 너무하지 않음?)
둘다 지쳐서 죽을뻔함 헥헥 거리지만 우리의 체력은 꺼지지않는다 에너자이저!!
(빠짐이는 1반 나는 2반임)
근데 내가 이대로는 뭔가 아쉬워서ㅋㅋㅋ
(그냥 들어가서 양치하고 야자하러 갈껄..ㅋㅋㅋㅋㅋ때는 늦.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짐아 우리 난관 사이를 경계로 거기서
점프하는 강시처럼 1반 복도 끝 벽에 손찍기로 하자 ㅋㅋ"
"오! 재밌겠다 목격아 빨리 하자 ㅋㅋ"
또 우린 좋다고 웃으면서 좋아함 ㅋㅋㅋ
근데 갑자기 빠짐이가 오줌 마렵다 해ㅐ서 내가
"하지 말까?"라고 하니까
내말은 들리지 않음
빠짐이는 이미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체를 진짜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동이 아주 그냥 ㅋㅋ 진짜로 강시같았음
근데 빠짐이가 키가157cm임 근데 살이 엉덩이로 집중되 있음
아 진짜 엉덩이가 그냥 산 언덕 두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멈춰서고 주체 못하는
빠짐이 보고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
엉덩이가 젤리 톡치면 흔들리는것처럼
그렇게 흔들리면서 가는거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거보고 오줌 지림 ㅋㅋㅋㅋ진짜로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방광을 부여잡고싶었음 너무 웃겨서
나 복도 바닥쓸었음ㅋㅋㅋㅋㅋㅋ
학교는 나한테 봉사상 줘야되 나의 희생정신
하튼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그거 보고 있는데
갑자기 빠짐이가 사라졌음
넘어졌음 어? 뭐지? 란 생각이 드는순간
"악!!!!!!!!!!!"
소리가 들리는 거임
나 진짜 깜짝 놀랬음
넘어진것보다 소리가 아주그냥 샤우팅 ㅋㅋㅋ
반에 있던 아이들 뭐지? 하면서 구경옴ㅋㅋㅋㅋ
난 알고있었요 빠짐이는 지금 나에게 개그를 칠거라는걸
난 정색할 준비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안웃어 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빠짐이가 울먹이는 소리로 날 부름
"목격아......"
아 미친ㅋㅋㅋ연기하지마
절대로 안속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절대로 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빠짐이가 고개를 들음
ㅇㄴ롬ㄴ램냐횜ㅈㄷ그ㅓㅁ닝럼니ㅏ횀ㄴ럼냉ㄻ넝ㄹㄴㅁ읾넝ㄹ
아 미친 ㅇ내롬냐램ㄴ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토할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드는데 앞니가 반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지 몸무게를 자신이 주체를 못하고 뛰는데
지도 웃겼는지 입벌려서 웃으면서 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 이로 벽 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이럼? 아무리 웃겨도 이로 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박는 사진은 없어서 ㅠㅠ 그림으로 대체함 ㅋㅋㅋㅋㅋ
나 이때 오줌 질질 쌀뻔함
애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아근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주체 못하고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아이들은 진지하게
빠짐이 이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빨리 빠짐이 이찾아!!!"
사실 한 20명이 찾았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팔이 아픈관계로 저거만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웃다가 정신이 듬
빠짐이는 울고있고 친구란건 웃으니
너무 미안해서 빠짐이 고개 숙이고 있는 빠짐이 한테가서
"괜찮아? 많이 아파? 고개들어봐 피나나 보자"
빠짐이가 고개 드는순간
ㄴ아ㅣ롬내럄넣ㅁㄴㄻ너램 ㅓ 아 웃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날 실망 시키지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 웃기다고 미친듯이 웃고있음
뛰다가 이 빠져본적 있음? 내 친구 있음 ㅋㅋ(사진 有)
하이!
난 판 눈팅만 해었던 19살 여자 사람임
난 이글의 주인공 친구임 음..같이 있진 않았지만..
난 이 얘기 듣다가 오줌 쌀뻔함 너무 웃겨서 ㅋㅋ
아 진짜..될 수 있다면 그대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만..그게 안되서
너무 아쉽씀 ㅋㅋㅋㅋ
이건 목격자인 친구가 얘기 한거임
내가 목격자인척 얘기 해줄께 난..목격하지 못했어 ㅠㅠ(그래도 옆에서 지금 다 얘기해주는중 ㅋㅋ)
(아 근디 내 주의에는 이 빠진애가 왜케 많아 )
근데 얘네 노는거 보면 보는 사람이 더 힘들어짐 ㅋㅋ 무슨 여고생이
씨름부 남자애들 처럼 놀아 ㅋㅋ
겉만 소녀고 목소리랑 노는건 그냥 남.자.
그래서 우린 골목대장들이라고 부르지
안 쑤시고 다는곳이 없음 ^^
그럼 본론으로 go go (아오..빡치네염..튕기고 다시 들어옴 ㅠㅠ)
이 사건은 저녁 시간에 모두 일어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목격자 친구:이빠짐)
때는 바야흐로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날 이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저녁밥을 쳐묵쳐묵했음
(군대란 이런곳이다 여고생은 밥을 마십니다^^)
다 쳐묵쳐묵하고 갑자기 생각난거임
저녁 먹고 운동을 하면 좋다길래(고3외국어 수능 특강이 있다면 찾아보시길 ㅋㅋㅋ)
그말에 혹했음(왜 혹했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은 놀거리가 너무 없음)
그래서 운동장에서 운동할려고 나갔는데
걷다보니까 비가 오는거임
그냥 걸을까 생각하던 차에
빠짐이가 말하는거임
"그냥 들어가자"
라고 하는거임
근데 뭔가 이대로는 아쉬워서 내가
"야 빠짐아 우리 학교 운동 코스 만들까? 우리 운동은 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왜 그때 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둘이 다니면 그냥 사건 사고가 터짐 니가 수긍한것도 문제야 빠짐아 ㅋㅋㅋㅋ
"그래!!재밌겠다!!"
그렇게 우리는 신관(새로 지은 건물)과본관을 왔다갔다
거리며 10분 넘게 운동했음 (그냥 미친듯이
뛰어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의 눈치따우이는 보이지 않는다
왜냐면 우리는 골.목.대.장
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돌아다니니까 경비 아저씨 4번 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씐 우릴 어떻해 봤을까..ㅋ)
근데 빠짐이가 오지랖이 넓음 발도 넓고 ㅋㅋㅋㅋㅋㅋ
경비 아저씨 마주칠 때 마다 인사함 나도 덩달아서 인사ㅋㅋㅋ
우리는 쉴틈없이 3층까지 올라감 (우리가 제일 늙었는데..3층임 너무하지 않음?)
둘다 지쳐서 죽을뻔함 헥헥 거리지만 우리의 체력은 꺼지지않는다 에너자이저!!
(빠짐이는 1반 나는 2반임)
근데 내가 이대로는 뭔가 아쉬워서ㅋㅋㅋ
(그냥 들어가서 양치하고 야자하러 갈껄..ㅋㅋㅋㅋㅋ때는 늦.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짐아 우리 난관 사이를 경계로 거기서
점프하는 강시처럼 1반 복도 끝 벽에 손찍기로 하자 ㅋㅋ"
"오! 재밌겠다 목격아 빨리 하자 ㅋㅋ"
또 우린 좋다고 웃으면서 좋아함 ㅋㅋㅋ
근데 갑자기 빠짐이가 오줌 마렵다 해ㅐ서 내가
"하지 말까?"라고 하니까
내말은 들리지 않음
빠짐이는 이미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체를 진짜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동이 아주 그냥 ㅋㅋ 진짜로 강시같았음
근데 빠짐이가 키가157cm임 근데 살이 엉덩이로 집중되 있음
아 진짜 엉덩이가 그냥 산 언덕 두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멈춰서고 주체 못하는
빠짐이 보고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
엉덩이가 젤리 톡치면 흔들리는것처럼
그렇게 흔들리면서 가는거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거보고 오줌 지림 ㅋㅋㅋㅋ진짜로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방광을 부여잡고싶었음 너무 웃겨서
나 복도 바닥쓸었음ㅋㅋㅋㅋㅋㅋ
학교는 나한테 봉사상 줘야되 나의 희생정신
하튼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그거 보고 있는데
갑자기 빠짐이가 사라졌음
넘어졌음 어? 뭐지? 란 생각이 드는순간
"악!!!!!!!!!!!"
소리가 들리는 거임
나 진짜 깜짝 놀랬음
넘어진것보다 소리가 아주그냥 샤우팅 ㅋㅋㅋ
반에 있던 아이들 뭐지? 하면서 구경옴ㅋㅋㅋㅋ
난 알고있었요 빠짐이는 지금 나에게 개그를 칠거라는걸
난 정색할 준비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안웃어 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빠짐이가 울먹이는 소리로 날 부름
"목격아......"
아 미친ㅋㅋㅋ연기하지마
절대로 안속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절대로 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빠짐이가 고개를 들음
ㅇㄴ롬ㄴ램냐횜ㅈㄷ그ㅓㅁ닝럼니ㅏ횀ㄴ럼냉ㄻ넝ㄹㄴㅁ읾넝ㄹ
아 미친 ㅇ내롬냐램ㄴ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토할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드는데 앞니가 반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지 몸무게를 자신이 주체를 못하고 뛰는데
지도 웃겼는지 입벌려서 웃으면서 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 이로 벽 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이럼? 아무리 웃겨도 이로 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박는 사진은 없어서 ㅠㅠ 그림으로 대체함 ㅋㅋㅋㅋㅋ
나 이때 오줌 질질 쌀뻔함
애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아근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주체 못하고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아이들은 진지하게
빠짐이 이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빨리 빠짐이 이찾아!!!"
사실 한 20명이 찾았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팔이 아픈관계로 저거만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웃다가 정신이 듬
빠짐이는 울고있고 친구란건 웃으니
너무 미안해서 빠짐이 고개 숙이고 있는 빠짐이 한테가서
"괜찮아? 많이 아파? 고개들어봐 피나나 보자"
빠짐이가 고개 드는순간
ㄴ아ㅣ롬내럄넣ㅁㄴㄻ너램 ㅓ 아 웃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날 실망 시키지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 웃기다고 미친듯이 웃고있음
(초상권으로 이 만 보여드림 ㅋㅋㅋㅋㅋㅋ )
나 그거 보고 우는줄 알고 미친듯이 미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내 왠지모를 미안함에
빠진 이를 우유에 넣어야 된다는 말에
난 미친듯이 매점으로 뛰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ㅅㅂ ㅋㅋㅋㅋㅋㅋ
매점은 닫쳐있었다
비오는데 썅 ㅋㅋ(그러게 멈추랄때 멈추지 왜 멈추질못하니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줌마는 매일 열다가 오늘 어디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교문으로 뛰어가서 슈퍼에서 우유 사옴
"빠짐아!!! 우유사왔어!!! 일단 병원가자!!!"
라면서 빠짐이 한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모습에 지가 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나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너무 미친듯이 뛰어갔다왔더니
난 바닥에 A자로 쓰러짐
그때도 빠짐이는 자기 이보고 웃고있었음
그렇게 웃다가 우유에 이 넣고 빠짐이는 나한테
우유사다줘서 고맙다고하고 병원으로 떠남
아근데...나도 진짜 놀라긴 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다 7시에 야자하러 갔는데
나 혼자 15분 동안 책상에 덩그러니 앉아있다감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겼음...톡커님들도 웃었음 좋겠음 ㅋㅋㅋ
지금은 임시 치아를 붙이고 잘 다님 ㅋㅋㅋ
여전히 난 빠짐이와 놀러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운동도 너무 많이 하면 해가 됩니다 ㅋㅋㅋㅋ
적당히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케 끝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나 톡되고 싶음 ㅠㅠ
그니까 나 톡 시켜줄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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