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천에 무슨 샤넬 가방이에요? 라고 했다가새로만난 여자에게 "차일" 위기에 있습니다.제가 여자를 너무 모르는 건지,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지..만난지 약 2주쯤 되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아직 여친이라고 하기는 그렇고..둘이 서로 좋은 감정 가지고 있구요.. (최소한 저는..)그런데 압구정 현대 백화점 주변에서 만날장소를 정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그 여자분(여친이라고 하죠.) 현대 백화점에서 가방을 사려고 했다고,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명품이니 이런 가방이니 이야기가 나왔어요.그때 제가 그랬거든요..연봉 3천만원 받는 여자들이 샤넬 가방 들고 다니는 것 보면 이해가 안된다...-.-왜요? 라고 묻길래,말 나온김에 저도 이야기 했죠..사실 연봉 3천 정도면 지하철 타고 다닐 사람이고,지하철타고 다니면서 그런 명품백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말까지 해 버렸습니다.밖에서 샤넬 가방 보면, 다 짝퉁으로 생각되거나진품이면, 저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그게 생각난다구요..왜 그런 생각이 드냐고 묻더군요..그 가방, 제대로 된거면 적어도 300~600만원 정도는 들텐데,그리공 연봉 3천이면 이것 저것 떼면 한달에 평균 200 만원 남짓 받을텐데,자기 한달 월급보다 더 비싼 액수의 가방을 사고 싶을까요?한달 월급이라는 것은, 그 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한달동안 그 사람 혹은 그 식구들 네식구 다섯식구 먹고 살아야 할 돈이고가방 하나에 한달 월급 보다 더 쓰는 사람은 잘 이해 안된다..최소한 한달에 순수입 500 만원 이상 되는 여자가 들고 다니는 건 이해된다....찬성하며, 경제발전의 관점에서 보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고 했거든요..제가 그렇게 눈치가 빠른 편이 아니어서, 그 때는 잘 몰랐지만,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분위기가 어색했고,그날은 그냥 빨리 헤어졌는데요..그래서 저는 그날 친구(여자)랑 그냥 밥먹다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요..그 친구 저보고 그러더군요. (그 친구는 결혼했음다)"긴말안하고,니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너 한국 여자랑 결혼하가 참 힘들겠다"고 하더군요..쿨럭~제 생각이 비교적 고리타분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한국여자.. 이런 말까지 나오고...한국 여자는,남자 연봉이 3천만원이라도, 그 월급을 쪼개던지 밥을 굶던지 빛을 내던지 해서라도 자기한테 샤넬 가방을 사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더군요.그런데 저같은 생각으로는 생각으로는 결혼하기 힘들겠다는데..정말 그런지..그 일 이후, 그 여자분은 제가 너무 잘난척 한다고 그랬대요..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제 생각이 많이 잘못되어 있는지,아니면 제가 여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지..저를 좀 납득시켜 주세요.. 2511
명품백 못사주면 한국 여자랑 결혼못하나요?
새로만난 여자에게 "차일" 위기에 있습니다.
제가 여자를 너무 모르는 건지,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지..
만난지 약 2주쯤 되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아직 여친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둘이 서로 좋은 감정 가지고 있구요.. (최소한 저는..)
그런데 압구정 현대 백화점 주변에서 만날장소를 정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 여자분(여친이라고 하죠.) 현대 백화점에서 가방을 사려고 했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명품이니 이런 가방이니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때 제가 그랬거든요..
연봉 3천만원 받는 여자들이 샤넬 가방 들고 다니는 것 보면 이해가 안된다...
-.-
왜요? 라고 묻길래,
말 나온김에 저도 이야기 했죠..
사실 연봉 3천 정도면 지하철 타고 다닐 사람이고,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그런 명품백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말까지 해 버렸습니다.
밖에서 샤넬 가방 보면,
다 짝퉁으로 생각되거나
진품이면, 저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그게 생각난다구요..
왜 그런 생각이 드냐고 묻더군요..
그 가방, 제대로 된거면 적어도 300~600만원 정도는 들텐데,
그리공 연봉 3천이면 이것 저것 떼면 한달에 평균 200 만원 남짓 받을텐데,
자기 한달 월급보다 더 비싼 액수의 가방을 사고 싶을까요?
한달 월급이라는 것은, 그 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한달동안 그 사람 혹은 그 식구들 네식구 다섯식구 먹고 살아야 할 돈이고
가방 하나에 한달 월급 보다 더 쓰는 사람은 잘 이해 안된다..
최소한 한달에 순수입 500 만원 이상 되는 여자가 들고 다니는 건 이해된다....
찬성하며, 경제발전의 관점에서 보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고 했거든요..
제가 그렇게 눈치가 빠른 편이 아니어서, 그 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분위기가 어색했고,
그날은 그냥 빨리 헤어졌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날 친구(여자)랑 그냥 밥먹다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친구 저보고 그러더군요. (그 친구는 결혼했음다)
"긴말안하고,
니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너 한국 여자랑 결혼하가 참 힘들겠다"고 하더군요..
쿨럭~
제 생각이 비교적 고리타분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여자.. 이런 말까지 나오고...
한국 여자는,
남자 연봉이 3천만원이라도, 그 월급을 쪼개던지 밥을 굶던지 빛을 내던지 해서라도 자기한테 샤넬 가방을 사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더군요.
그런데 저같은 생각으로는 생각으로는 결혼하기 힘들겠다는데..
정말 그런지..
그 일 이후,
그 여자분은 제가 너무 잘난척 한다고 그랬대요..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
제 생각이 많이 잘못되어 있는지,
아니면 제가 여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지..
저를 좀 납득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