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8)아빠에서 남친으로 딸에서 여친으로?!

1년반째연애중2011.07.26
조회6,682

저 돌아왔어요~!!

 

역시 일어나자마자 쓰러온 이쁜이

 

흐흐

 

※참고※ 제목의 비밀은 1편으로!

 

 

 

 깨알 드래그 확인!!ㅋㅋ

 

 

 

 

오늘은 200 300 1주년 이야기임

 

 

 

 

200일날은 글쓴이가 피아노 대회를 나가는 때였음더위

 

그래서 만날 수가 없었엄..학원을 빠지고 만나기엔

 

나도 겁이 나고 쌤한테 혼날꺼 뻔했기 때문에.. 만나서 선물을 전해줄수 없었엄..

 

 

 

 

 

그래서 내가 주려한 선물은?!음흉

 

 

 

 

동 . 영 . 상

 

 

 

 

 

설마 이상한 상상하는 사람은 없을꺼라고 생각하겠음 ㅋ

 

동영상의 내용은 친구들의 축하메세지로 이루어져 있음

 

200일 축하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다시한번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애들아 고마웠엉

 

 

 

 

 

 

그리고 글쓴이도 동영상에 출현하긴 해야하지 않겠음?

 

그래서 한건.. 종이에 한글자 한글자 써서 들고 찍었음 ㅋㅋㅋ

 

나님 원래 이런거 선물하고 이벤트해주는거 매우 좋아함 ㅋㅋ파안

 

 

 

 

 

그래서 200일 딱 12시 되자마자 남친과 대화중이였는데

 

 

 

"이거 친구가 보내준 동영상인데 대박웃겨 바바 ㅋㅋㅋ"

 

 

 

 

하고 제목이 "ㅋㅋ" 인 동영상을 보내줌 ㅋㅋ

 

 

 

남친 감동함 흐흐

나 이런여자야 꼭 붙들고 살아

너 나없음 못산다?

미안..너또 잘살수 있는데?! 할꺼지??ㅋㅋ

그럼..내가 너없이 못사니까 나 붙들고 살아

사람하나 죽는꼴 보기 싫으면..ㅋㅋㅋ 히히 ♥

호호 나 이런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다어쩌다 만나게 된거임 ㅋㅋ200일 데이트를 하게 된거임!!젠장..나 왜함?

 

 

 

 

 

그래서 영화 보러 갔는데.. 남친이 이번엔 뭘 들고 있는거임 ㅋㅋ

 

 

 

영화관에서 꺼내주는데...

 

 

 

 

 

 

커플티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놀았음ㅋㅋ

 

 

그때 영화관에서 내친구들 만났었는데 ㅋㅋㅋ

 

 

그거보고 화장실에서 안나오는 당신 너무 귀여웠어..ㅋㅋㅋ윙크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ㅋ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어 ㅋㅋㅋ 쪼르르 나왔다가 쪼르르 들어가 ㅋㅋㅋㅋㅋㅋ 켈켈

 

 

 

 

 

 

300일때는.. 남친이 알바 중이였음..ㅋ

 

그래서 나님 선물들고 친구들과 찾아갔음!!

 

 

그때가 빼빼로데이 근처였기 때문에 나님은 상자에 빼빼로와함께 목도리를 선물함

 

그러고 친구들하고 부대찌게 처묵처묵하고 집에 오려는데

 

갑자기

 

 

 

 

 

 

 

"야!!"

 

 

 

 

 

 

하고 누가 뛰어나오는거임;;;;

 

야가 뭐냐 야가 엉?!ㅋㅋㅋ

좀 호칭으로 불러주든지

이름으로 불러주든지

슬프게 야가 뭐냐고 야가 ㅠㅠㅠㅠㅠㅠㅠ 나그때 진심 깜놀했다고..

 

작은 쇼핑백을 주고는 들어가는거임

 

 

 

 

열어보니

 

카드와 장갑이 있는거임

 

 

 

 

 

카드내용은

 

 

 

 

 

 

"울 마누라 무장하는데 장갑이 없다니!! 서방 손이라고 생각하고 잘끼고 다녀요~"

 

 

 

 

 

뭐 이런 내용이였음

 

호호호호호호호호 매일매일 갖고 다녔음 ㅋㅋ

 

 

 

 

 

 

 

1주년때!! 사실..이떄는 내가 미안했음...ㅠㅠ

 

내가 아무것도 못해줬음.. 사실 편지라도 써줄라햇는데..

 

편지를 집에 놓고 간거임..ㄷㄷ

 

그래서 아무것도 못해줬는데

 

멀티방을 가게 된거임

이상한상상하지마세요 우린 정말 컴터만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영화만봐요 ㅋ

 

 

 

 

 

 

 

"나 화장실좀 다녀올께~"

 

 

 

 

 

 

 

하고 남친이 나가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계속 컴을 하면서 놀았음 ㅋㅋ

 

근데 갑자기 알바생이 오더니

 

 

 

 

 

 

"잠시만요;;"

 

 

 

 

 

 

 

이러고 USB를 꼽는거임

 

글쓴이는

 

 

 

 

"아 뭐 해야하나부다"

 

 

 

 

라고 생각하고 비켜드렸음

 

 

 

근데 무슨 동영상을 켰는데 뭐 이상한게 뜬거임..

 

 

막 "어.. 이거 왜이러지 어....."

 

 

이러다가 결국 동영상 앞에 부분을 내가 보고 말았음 ㅋㅋ

 

 

먼가 어설퍼...ㅋㅋㅋ 나 답답해 죽을뻔...ㅋㅋㅋㅋ

 

 

그러다가 제대로 틀고 나가셨음

 

 

 

 

 

동영상 속에는..

 

 

 

 

 

 

이태까지 1년동안 우리가 갔던곳을 사진찍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준거임..슬픔

 

 

나님 원래 눈물 많은편이라 그때 좀 쪼옴 쪼오오오옴 울었음 ㅋㅋ

 

 

동영상 다 끝나고 남친이 들어와야하는데 안들어오길래

 

 

 

 

"뭐지... 나버리고 집갔나..."

 

 

 

 

하고 문을 딱 열었는데

 

 

 

 

 

 

 

 

역시 아무도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그래서 고개를 돌렸는데

 

 

케이크를 들고 있는 남친이 있는거임 ㅠㅠ

불붙히느라 옆에 서있었다고함 ㅋㅋㅋ 내가 좀만더 일찍 열었으면 ㅋㅋㅋ

앉아서 불붙히고 있을 모습 생각하니까 웃음만..히힛

 

으헝 그때 못챙겨줘서 미안해.. 히히~

 

 내가 만든 동영상송 한글자씩 들고 사진찍은 사진!

 

 동영상 못찍은 아이들은 쪽지로 대신!

 

 

 

 호호 우리 엽사 올리기 ㅋㅋㅋㅋ 가끔 하나씩 있어야 볼맛이 나죠?!

 

다음편은..

 

제가 가끔 그리는 그림얘기가 있을듯 싶어용

+ 다른얘기도 쫌?!

 

 

 

글쓴이는 17 맘여린 소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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