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작은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다른 큰 아파트는 반상회등 을 한다지만 저희는 세대가 작다 보니
3년에 1번 혹은 1년에 1번 주기적은 아니지만 간혹 열립니다.
그런 자리를 보면 대부분이 여자분들이 많이 오죠
그날의 안건은 공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누수로 인해 페인트가 떨어져 지하에 주차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디지털 방송에 관한 뭐 이런 저런 해서 아파트 공사비가 5000만원
들어가는 그런 문제들로 입주자들의 의견을 묻는 거 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파트에 담장이 있는데 시에서 담장을 허무는 뭐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원을 받는다 했습니다.
거의 3년만에 하는 운영회라 안건도 안건이지만 사람들이 아파트에 변하는 모습에 관심이 높았죠
근데 그날 따라 어느 한분이 술을 드시고 회의 중간 중간에 계속 진행을 못하게 훼방을 놓는 것입니다.
나이 드신분들 술 주정 있지 않습니까?
늦은 시간 모인거라 얼른 얼른 진행을 하길 원했으니 그분 때문에 계속 진행이 끊여 시간이 계속 지연되고 있고 저는 정말 짜증 났습니다.
회의 안건과 상관없는 말들로 혼자 계속 그러시고 막걸리는 언제 사줄거냐며 ...
그러든중 그분은 퇴장 하셨고 담장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1층에 사시는 나이드신 분들이 담장을 허물면 소음이면 먼지가 다 안으로 날라와서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운영위원장님이 시에서 지원도 해주고 지금 담장 때문에 문제가 많다 .. 밖에서 온갖 쓰레기를 사람들이 담장 밑으로 버리며 밤에는 비행 청소년들이 담장에서 모여 나쁜 짓을 한다며 ..
담장을 없애고 돌로 화단을 만들 생각이고 거기에 CCTV를 설치 할 생각이라며..
그러나 나이드신 우리 아파트에서 쭉 살아오신 50~60대 분들은 전혀 얘기조차 들을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세대주 찬 .반 투표를 했습니다. 찬성이 10표 정도 더 나온 상태서 제 뒤에 어르신들 께서 난리가
났습니다. 사태가 심각해 지자 운영위원장이 일단 이 문제는 보류해 놓겠다고 하지만 찬성이 더 많이 나온걸 아시고 계시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 뒤 어른신들 께서 다시 들어봐라고 찬성이 그렇게 안나왔다고 ..계속 말씀 하시는 겁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어떤 안건에 대해 사람들이 말이 많아 제대로 진행도 안될 뿐더러 시간은 자꾸 가고
전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뒤를 보며 잠시만 조용해 달라고 잘 안들린다고 말씀 드렸죠
그러니 부녀회장님이 " 니는 뭘 안다고 찬성에 손드냐고 " 하십니다.
갑자기 어이가 없으면서 갑자기 욱해서 걍 나와 버렸습니다. 그러니 운영위원장이 나가지 말라고
부녀회장님 한테 " 나이 드셨으면 나잇값 좀 하라며 ..." 뭐라고 하시며 두분이서 싸우더군요
전 화가 나서 나왔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들어가 " 저 한마디만 하고 갈게요 저희 자주 이런 기회 있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안건에 대해 이렇게 말들 많으시고 진행도 제대로 .............."
말도 채 끊나기 전에 저 쪽에서 " 야이 씨X년아 " 이러 십니다.
순간 넘 놀아 얼었죠 "니는 제활용이나 똑 바로 해라 맨날 쓰레기랑 같이 넣는 주제에 "
부녀 회장이 이었습니다.
그 순간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 부녀회장과 저를 막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순간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서 있다가 "지금 뭐라 하셨어요? 왜 저한테 욕하십니까"
"니가 욕을 먹을 짓을 하니 욕하지 " 이럽니다.
울 신랑이 나와서 왜그러냐고 이렇구 저렇구 얘기 해주니
부녀회장한테 갔더니 울 신랑 한마디 말도 안했는데 " 야이 씨x놈아 니는 먼데 여자를 싸우는데 끼느냐"며 울 신랑을 칠려고 했답니다.
울 신랑 어깨 인대 끊어져서 수술한지 2주 됐습니다. 그러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팔을 감쌌답니다..
전 넘 분하고 참을수 없어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부녀회장 1층에 살고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삽니다.
저와 울 애들 엘리베리터 내리면 항상 마주치기 때문에 인사 꼬박꼬박 하며 저희 아파트랑 버스정류장이
멀어서 어쩌다 좀 태워달라면 어르신이기 때문에 기꺼이 그렇게 했습니다.
울 아이들 잘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저한테 그런 욕을 아파트 모든 주민이 다 있는대서 할 수가 있을까요?
울 신랑이 절 끌고 가자고 니가 지금 나이드신분한테 뭐하는 거냐고 ..
울 신랑 까지 그러니 전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죠..
그래서 부녀회장한테 가서 "평소에 저한테 감정 있으셨냐고 제가 뭐 잘못해서 그런 욕을 하냐고 했습니다. 제가 나갈때 자기를 한심한 듯 쳐다 보며 나갔답니다.
전 그런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이엄마인 저한테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울 신랑은 계속 저한테 어린것이 싸가지 없게 어른한테 대 든다고 만 하고 넘 억울하고 분해서 참을수 가
나이든 사람이 그러면 참아야 합니까?
경남에 사는 두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전 73세대가 사는 조그만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 날은 아파트 운영회가 열리는 날 이었죠
세대가 작은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다른 큰 아파트는 반상회등 을 한다지만 저희는 세대가 작다 보니
3년에 1번 혹은 1년에 1번 주기적은 아니지만 간혹 열립니다.
그런 자리를 보면 대부분이 여자분들이 많이 오죠
그날의 안건은 공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누수로 인해 페인트가 떨어져 지하에 주차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디지털 방송에 관한 뭐 이런 저런 해서 아파트 공사비가 5000만원
들어가는 그런 문제들로 입주자들의 의견을 묻는 거 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파트에 담장이 있는데 시에서 담장을 허무는 뭐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원을 받는다 했습니다.
거의 3년만에 하는 운영회라 안건도 안건이지만 사람들이 아파트에 변하는 모습에 관심이 높았죠
근데 그날 따라 어느 한분이 술을 드시고 회의 중간 중간에 계속 진행을 못하게 훼방을 놓는 것입니다.
나이 드신분들 술 주정 있지 않습니까?
늦은 시간 모인거라 얼른 얼른 진행을 하길 원했으니 그분 때문에 계속 진행이 끊여 시간이 계속 지연되고 있고 저는 정말 짜증 났습니다.
회의 안건과 상관없는 말들로 혼자 계속 그러시고 막걸리는 언제 사줄거냐며 ...
그러든중 그분은 퇴장 하셨고 담장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1층에 사시는 나이드신 분들이 담장을 허물면 소음이면 먼지가 다 안으로 날라와서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운영위원장님이 시에서 지원도 해주고 지금 담장 때문에 문제가 많다 .. 밖에서 온갖 쓰레기를 사람들이 담장 밑으로 버리며 밤에는 비행 청소년들이 담장에서 모여 나쁜 짓을 한다며 ..
담장을 없애고 돌로 화단을 만들 생각이고 거기에 CCTV를 설치 할 생각이라며..
그러나 나이드신 우리 아파트에서 쭉 살아오신 50~60대 분들은 전혀 얘기조차 들을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세대주 찬 .반 투표를 했습니다. 찬성이 10표 정도 더 나온 상태서 제 뒤에 어르신들 께서 난리가
났습니다. 사태가 심각해 지자 운영위원장이 일단 이 문제는 보류해 놓겠다고 하지만 찬성이 더 많이 나온걸 아시고 계시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 뒤 어른신들 께서 다시 들어봐라고 찬성이 그렇게 안나왔다고 ..계속 말씀 하시는 겁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어떤 안건에 대해 사람들이 말이 많아 제대로 진행도 안될 뿐더러 시간은 자꾸 가고
전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뒤를 보며 잠시만 조용해 달라고 잘 안들린다고 말씀 드렸죠
그러니 부녀회장님이 " 니는 뭘 안다고 찬성에 손드냐고 " 하십니다.
갑자기 어이가 없으면서 갑자기 욱해서 걍 나와 버렸습니다. 그러니 운영위원장이 나가지 말라고
부녀회장님 한테 " 나이 드셨으면 나잇값 좀 하라며 ..." 뭐라고 하시며 두분이서 싸우더군요
전 화가 나서 나왔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들어가 " 저 한마디만 하고 갈게요 저희 자주 이런 기회 있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안건에 대해 이렇게 말들 많으시고 진행도 제대로 .............."
말도 채 끊나기 전에 저 쪽에서 " 야이 씨X년아 " 이러 십니다.
순간 넘 놀아 얼었죠 "니는 제활용이나 똑 바로 해라 맨날 쓰레기랑 같이 넣는 주제에 "
부녀 회장이 이었습니다.
그 순간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 부녀회장과 저를 막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순간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서 있다가 "지금 뭐라 하셨어요? 왜 저한테 욕하십니까"
"니가 욕을 먹을 짓을 하니 욕하지 " 이럽니다.
울 신랑이 나와서 왜그러냐고 이렇구 저렇구 얘기 해주니
부녀회장한테 갔더니 울 신랑 한마디 말도 안했는데 " 야이 씨x놈아 니는 먼데 여자를 싸우는데 끼느냐"며 울 신랑을 칠려고 했답니다.
울 신랑 어깨 인대 끊어져서 수술한지 2주 됐습니다. 그러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팔을 감쌌답니다..
전 넘 분하고 참을수 없어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부녀회장 1층에 살고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삽니다.
저와 울 애들 엘리베리터 내리면 항상 마주치기 때문에 인사 꼬박꼬박 하며 저희 아파트랑 버스정류장이
멀어서 어쩌다 좀 태워달라면 어르신이기 때문에 기꺼이 그렇게 했습니다.
울 아이들 잘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저한테 그런 욕을 아파트 모든 주민이 다 있는대서 할 수가 있을까요?
울 신랑이 절 끌고 가자고 니가 지금 나이드신분한테 뭐하는 거냐고 ..
울 신랑 까지 그러니 전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죠..
그래서 부녀회장한테 가서 "평소에 저한테 감정 있으셨냐고 제가 뭐 잘못해서 그런 욕을 하냐고 했습니다. 제가 나갈때 자기를 한심한 듯 쳐다 보며 나갔답니다.
전 그런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이엄마인 저한테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울 신랑은 계속 저한테 어린것이 싸가지 없게 어른한테 대 든다고 만 하고 넘 억울하고 분해서 참을수 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