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니고 심각한 건 아닌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올림.. 전 18女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양해좀부탁합니다.. 자고 있는데 눈이 너무 간지러운거임 눈에서 자꾸 이물감이 느껴지고 뭔가 찝찝하긴 하고 근데 그게 잠결이라 아무 생각없이 눈을 계속해서 심하게 비빔 그 간지러운게 내가 써클렌즈를 껴서 결막염때문에 간지러운거였음 눈이 아프다 싶었을땐 너무 시간이 늦어 병원을 못감 내일 가려고 잤는데 눈이 너무 간지러웠던거임 그렇게 한참을 잠결에 비빔 다음날 아침에 거울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못했음 정말 내 표정 ....................................? 이거였음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던 그...정체는 바로 물집..(?) 이었음 물집이 뭐 그리 놀랄거냐고 하시겠지만 눈알 흰자에.............흰자에.........물집이 잡혀있음.............. 난 시력을 잃었는줄알고 한쪽눈을 가리고 사물을 바라봄 다행히 시력은 그대로임... 그래도 계속 냅뒀다가 병원에가면 "왜 이제오셨어요..늦었습니다..이미 손쓸수없는상태입니다" 라는 드라마 명대사가 나올까봐 나 너무너무 조마조마.......너무너무 불안불안...미칠 거 같았음 그 시각이 아침 9시였는데 씻지도 않고 병원으로 달려감 다행히 난 번화가(?)에 살기때문에 ㅅㅁ안과라는 엄청나게 큰 안과가 우리집 바로 앞에 있었음 가서 접수하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여의사 한분이 'ㅇㅇㅇ씨~' 하고 내 이름을 부르는 거임 난 진료실에 들어가나 했더니 손님들 다 있는 대기실에서 내 상태를 하나하나 다 물어봄;;; 왜 왔냐고 물어봐서 잠결에 눈을 계속해서 비볐더니 흰자에 물집같은 이물질이 생겼다고 했음; 눈물은 많이나냐, 눈꼽은 끼냐 등등 뭐 아무렇지도 않은 질문이긴했지만 뒤에 다른 환자들 다 있는데서 그런걸 일일이 물어보는게 쫌..민망했음.. 이건 아무렇지도않음~ 기분나쁘진 않았고 그냥 민망했음 그렇다고요..ㅈㅅ 암튼 질문이 끝나고 시력검사를 하는데 그 나한테 눈어떠냐고 물어본 여자의사썜이 시력검사를 하는데 내가 어려서 그런지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없었음 시력검사판을 가르키면서 이거뭐야. 이건 이건? 이렇게 함 ㅡㅡ 너무 짜증났지만 내 건강을 위해;; 성심껏 대답함 그리고 무슨 각막사진을 찍는데서 내가 정면을 안보고있었나봄 정면을 보란말도 안해줌 그냥 턱이랑 이마대고 그 렌즈를 보고있었음 시력검사할때도 이렇게했으니까 근데 그 여의사 나한테 "아니 정면을 보라고 쫌" 이렇게 하는거임 내가 "정면이 렌즈아닌가요?"했더니 " 저쪽 벽을 보라고 아이씨" 이러는거임 ㅡㅡ 헐...........................................근데 여기서 뭐라고요? 이러면서 따질상황도아님 내 눈 문제가 넘 무서웟음.............. 아무튼 이 여의사만 4가지가 없으신줄 알았음 ^^ 그렇게 시력검사같은게 끝나고.. ( 큰 병원이라서 그런지 뭐 시력검사하고 진료받고 차례대로임 ) 진료실로 들어가니 포스넘치는 남자의사분이 계셨음 높은 분 같았음 내 눈을 뭔 현미경 뭐시기 같은걸로 턱대고 이마대는 기계...나 무식함 ㅜㅜ 그 기계로 내 눈을 보더니 써클렌즈땜에 결막염이 생겼는데 눈을 너무 비벼서 결막부종이 생긴거라고 했음 허엉.. 부종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고 내복약과 안약 시간맞춰 잘 먹어주고 넣어주면 금방 낫는다고 함 렌즈는 절대 끼지 말라고함 근데, 내 회원 차트에 뭐 꼬부랑 글씨로 뭐라고 씀 진료내용인가봄 근데 그거쓰면서 의사옆에 서 있던 간호사한테 이렇게 말함. " 코미디한다 얘. ㅋㅋㅋ " 이렇게 말하면서 비웃음 난 내 귀를 의심함..?? ?????????? 근데 간호사가 맞장구를 침 " 그러게요. ㅋㅋ " ? 난 너무 어이가없어서 " 뭐라고요? " 라고 쏘아붙임 그러자 의사 당황한 기색도 없이 " ㅋㅋㅋㅋㅋㅋ아니예요~ 약 꾸준히 먹으시고 이번주 금요일날 다시 내원하세요 " 이렇게 말함.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여기서 길길이 날뛸수가 없었음.. 나 나약함....소심함.... 뭐라고요?라고 쏘아붙인것도 장함... 써클렌즈로 내 눈 혹사시킨것도 잘못이고 결막염 걸린 눈 비벼서 결막부종까지 걸린내가 쫌 병맛같긴하지만 다른 사람은 비웃어도 의사가 환자를 비웃으면 안되는거아님? 너무너무 기분이 나빴음... 다른 병원에선 걱정해주는 말들로 나를 돌려보내곤 했는데 이 병원은 정말 환자에게 지키는 매너냐곤 개미똥만큼도 찾아볼수가없었음 모두모두 싸가지가없었음. 다른 의사들은 안그럴진 몰라도 내가 거쳐간 의사와 간호사는 정말 싸가지가없었음 이게 말이됨?..하 그냥 어이가없었어요..... 태클은 사양...ㅠ 근데 어떻게 끝마치지........... 뿅 172
의사가 환자인 나를 비웃었음 ㅡㅡ
별일 아니고 심각한 건 아닌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올림..
전 18女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양해좀부탁합니다..
자고 있는데 눈이 너무 간지러운거임
눈에서 자꾸 이물감이 느껴지고 뭔가 찝찝하긴 하고
근데 그게 잠결이라 아무 생각없이 눈을 계속해서 심하게 비빔
그 간지러운게 내가 써클렌즈를 껴서 결막염때문에 간지러운거였음
눈이 아프다 싶었을땐 너무 시간이 늦어 병원을 못감
내일 가려고 잤는데 눈이 너무 간지러웠던거임 그렇게 한참을 잠결에 비빔
다음날 아침에 거울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못했음
정말 내 표정
....................................?
이거였음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던 그...정체는 바로 물집..(?) 이었음
물집이 뭐 그리 놀랄거냐고 하시겠지만 눈알 흰자에.............흰자에.........물집이 잡혀있음..............
난 시력을 잃었는줄알고 한쪽눈을 가리고 사물을 바라봄
다행히 시력은 그대로임...
그래도 계속 냅뒀다가 병원에가면 "왜 이제오셨어요..늦었습니다..이미 손쓸수없는상태입니다"
라는 드라마 명대사가 나올까봐
나 너무너무 조마조마.......너무너무 불안불안...미칠 거 같았음
그 시각이 아침 9시였는데
씻지도 않고 병원으로 달려감
다행히 난 번화가(?)에 살기때문에 ㅅㅁ안과라는 엄청나게 큰 안과가 우리집 바로 앞에 있었음
가서 접수하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여의사 한분이 'ㅇㅇㅇ씨~' 하고 내 이름을 부르는 거임
난 진료실에 들어가나 했더니
손님들 다 있는 대기실에서 내 상태를 하나하나 다 물어봄;;;
왜 왔냐고 물어봐서 잠결에 눈을 계속해서 비볐더니 흰자에 물집같은 이물질이 생겼다고 했음;
눈물은 많이나냐, 눈꼽은 끼냐 등등 뭐 아무렇지도 않은 질문이긴했지만
뒤에 다른 환자들 다 있는데서 그런걸 일일이 물어보는게 쫌..민망했음..
이건 아무렇지도않음~ 기분나쁘진 않았고 그냥 민망했음
그렇다고요..ㅈㅅ
암튼 질문이 끝나고 시력검사를 하는데
그 나한테 눈어떠냐고 물어본 여자의사썜이
시력검사를 하는데 내가 어려서 그런지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없었음
시력검사판을 가르키면서 이거뭐야. 이건 이건? 이렇게 함 ㅡㅡ
너무 짜증났지만 내 건강을 위해;; 성심껏 대답함
그리고 무슨 각막사진을 찍는데서 내가 정면을 안보고있었나봄
정면을 보란말도 안해줌 그냥 턱이랑 이마대고 그 렌즈를 보고있었음 시력검사할때도 이렇게했으니까
근데 그 여의사 나한테 "아니 정면을 보라고 쫌" 이렇게 하는거임
내가 "정면이 렌즈아닌가요?"했더니
" 저쪽 벽을 보라고 아이씨"
이러는거임 ㅡㅡ 헐...........................................근데 여기서 뭐라고요? 이러면서 따질상황도아님
내 눈 문제가 넘 무서웟음..............
아무튼 이 여의사만 4가지가 없으신줄 알았음 ^^
그렇게 시력검사같은게 끝나고.. ( 큰 병원이라서 그런지 뭐 시력검사하고 진료받고 차례대로임 )
진료실로 들어가니 포스넘치는 남자의사분이 계셨음
높은 분 같았음
내 눈을 뭔 현미경 뭐시기 같은걸로 턱대고 이마대는 기계...나 무식함 ㅜㅜ
그 기계로 내 눈을 보더니
써클렌즈땜에 결막염이 생겼는데 눈을 너무 비벼서 결막부종이 생긴거라고 했음
허엉..
부종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고 내복약과 안약 시간맞춰 잘 먹어주고 넣어주면
금방 낫는다고 함 렌즈는 절대 끼지 말라고함
근데,
내 회원 차트에 뭐 꼬부랑 글씨로 뭐라고 씀 진료내용인가봄
근데 그거쓰면서 의사옆에 서 있던 간호사한테 이렇게 말함.
" 코미디한다 얘. ㅋㅋㅋ "
이렇게 말하면서 비웃음
난 내 귀를 의심함..?? ??????????
근데 간호사가 맞장구를 침
" 그러게요. ㅋㅋ "
?
난 너무 어이가없어서
" 뭐라고요? "
라고 쏘아붙임
그러자 의사 당황한 기색도 없이
" ㅋㅋㅋㅋㅋㅋ아니예요~ 약 꾸준히 먹으시고 이번주 금요일날 다시 내원하세요 "
이렇게 말함.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여기서 길길이 날뛸수가 없었음..
나 나약함....소심함.... 뭐라고요?라고 쏘아붙인것도 장함...
써클렌즈로 내 눈 혹사시킨것도 잘못이고
결막염 걸린 눈 비벼서 결막부종까지 걸린내가 쫌 병맛같긴하지만
다른 사람은 비웃어도
의사가 환자를 비웃으면 안되는거아님?
너무너무 기분이 나빴음...
다른 병원에선 걱정해주는 말들로 나를 돌려보내곤 했는데
이 병원은 정말 환자에게 지키는 매너냐곤 개미똥만큼도 찾아볼수가없었음
모두모두 싸가지가없었음.
다른 의사들은 안그럴진 몰라도 내가 거쳐간 의사와 간호사는 정말 싸가지가없었음
이게 말이됨?..하
그냥 어이가없었어요.....
태클은 사양...ㅠ
근데 어떻게 끝마치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