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리를 보고 모두 희망을 가져.

무다리2011.07.26
조회105,197

 

 

안녕 언니,동생님들 ?

 

난 우울한 삶은 보내는 21살 여자야

 

 

 

난 키 150에 48kg 인 키작고 포동포동한 여자인데

 

자신의 아주 예쁘고 가느다란 다리 봐달라고 글올리는 언니동생님들이 많아서

 

나같은애도 어찌됬든 잘 살고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글올려.

 

다들 희망을 갖고 살아가길바래.

 

 

 

 

 

 

이제부터 나의

굵고 튼실하고 육덕졌는데

심지어 매우 짧기까지한 다리(아 ㅠㅠ)

 

 를 구경해봐

 

 

 

 

 

 

 

참 짧고 굵죵ㅇㅇㅇㅇㅇ?

 

 

 

 

 

놀러가서 내가 달려가고 있는데 친구가 찍어준 사진

깜놀 ㅋ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싶지만 내가 우울증에 걸려버릴것같아서 사진작게올림.

 

 

 

 

 

 

뒤의 살색의자 배경이 나의 다리를 약간이나마 감춰줌.

 

 

 

 

 

 

 

 

 

 

 

 

 

 

 

 

 

후후후후후후훗

 

다리 살은 힘들지만 그래도 다이어트하면 빠진다면서

 

 

근육은 어떻게 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라도 좀 길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짧기까지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옷장엔 교복치마를 버린후부터 치마는 찾아볼수 없고

여름에 남의 눈을 썩게하면서까지 내 더위피하고자 반바지를 입긴하는데 ㅋㅋㅋㅋㅋ

 

나도 다른 여대생들처럼 상큼하고 예쁜옷 입고싶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입으면 윤정수가 여장한 느낌 줄까봐 안입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남자들보다 종아리 튼실하다고 자신 할 수 있음.

 

 

 

 

얼굴도 못났음 ㅋㅋㅋㅋㅋ 꼬질꼬질한 촌년처럼 생김 ㅋㅋㅋㅋㅋ

 

 

 

 

덕분에 모태솔로임.

 

모솔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지뭐 ^^

 

외롭긴 하지만 남친 바라지도 않아.

 

여자는 얼굴과 다리 가슴이 생명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다안되니 독신으로 살아야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다리가 어떻게 여자다리임 ? 이라고 생각하면 추천

 

남자가 여자인척하지 마라 생각하면 추천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추천

 

어머 내다리랑 닮았다하면......................연...락해.......................

 

욕하고 싶다 해도 추천

 

나보다 다리 예쁘다고 생각하면 우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