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동안 여자를 단 한명도 사겨보지 못한 친구녀석 이 있습니다 그친구는 이성에 눈을 뜬 나이가 24살인가 그랬습니다 너무 늦게 떳죠;;; 남중 남고 군대 그리고 남자들만 있는 공장...ㅎㅎㅎ 너무 늦게 뜬나머지 여자랑 같이있으면 어찌할줄 모르고 긴장한 나머지 물만 들이 마시고... 꿀먹은 벙어리가 대곤 합니다 이상한건 동성 친구들 하고 있을대는 재미있게는 아니지만 쉬지않고 말을 하는 친구입니다 저는 그당시 그친구가 연애 상담을 해오면... 이쁜여자 찾지말고 아무여자나 만나서 경험을쌓아라 니눈 너무높다 낮춰라 나가서 헌팅해서 여자꼬셔라 이런말밖에 안했거든요;;; 그 친구한태 소개팅을 주선해 주고싶어도 아는 여자애들도없고 제 애인 여자친구들도 다 임자 있는 몸이고해서...단한번도 소개팅을 시켜주지를 못했습니다;;; 그친구도 너무 외로운 나머지 소개팅은 안대고 여자만날 기회 껀덕지도 없으니깐... 그언제더라...26살..겨울때인가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팅을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것도 아침 7시 출근 하던중에 ㅎㅎ 내용은 간략하게 마을버스 5xx버스를 그여자가 먼저 타고 그뒤에 그친구가 올라탔는데 그여자 코트뒤에 옷걸이가 걸려있더랍니다 ㅎㅎ(세탁소에서 드라이 맞기면 같이오는 옷걸이) 매너있게 귓속말로 "죄송한데요 코트뒤에 옷걸이가..."말을 했더랍니다 ㅎㅎ (대단하죠 ㅎㅎ 쑥맥인 그친 구가 ㅋㅋ)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더니 그여자가 고맙다고 귤을 줬답니다^^ 귤을 받고 편의점에서 따뜻한 캔커피를 하나를 사고 지하철을 타는 순간 따뜻한 캔커피하고 명함을 주면서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__)" 말을 했답니다 ㅎㅎㅎㅎㅎ(그 짧은 시간에 캔커피하고 명함을 줄 생각을하다니 ㅎㅎ 대단 하더군요 ㅎㅎ) 시간은 흘러흘러 12시 띵동 문자가 오더군요 그렇습니다 옷걸이 女 였습니다 ㅎㅎ 저는 두사람이 진자 잘대길 빌고 또빌었습니다 이건 하늘이 너에게준 선물이라고 친구들한태 소문다내고 다니면서 진짜 축하해줬습니다 옷걸이 그거때문에 말도 걸고 귤도 받고 전화번호도 받고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2틀인가 3일후에 쫑났다고 하더군요... (불쌍한 친구 ㅠㅠ) 그사건이 지나고 매일 술 술 술 (주량이 소주3잔인 친구가 그사건이후로 소주 1병으로 급상승 ㅎㅎ) 술이 늘다보니 회사 여직원들하고 술자리를 갖다가 한명이 눈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동갑이고 지방에서 올라와 언니하고 같이 살고있다는 그친구가 눈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친구하고 잘대진 않았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직장 동료한태 그 여직원이 아프다라는 말을 듣고 오미자 & 편지 를써서 그 여직원 회사에다가 소포로 보냈는데... 스바 다른사람 줬답니다 ㅡㅡ^(아오.. 스바 열받네 ㅡㅡ) 그렇게 제친구는 또다시 좌절에 빠졌더랬죠;; 회사를 옮기고나서 헌팅을 수차례...전화번호는 일부 받았지만....결과는 전부낭 발전없이....꽝.... 자기가 노력해서 여자를 만들라고 열심히 노력은 하긴하는데...너무 안대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어느덧...28살...28년동안 혼자인 제친구에게 기쁜소식을 하나 줬습니다 몇일전에 제가 친구녀석한태..ㅋ 2011년 7월 25일 5시 소개팅 시켜줄태니 나오라고 말을 했드랬죠... 제친구는 너무 기쁜나머지 주체할줄 모르고 ㅎㅎ 날뛰고 막 ㅎㅎㅎ 지나름 재미있는말들도 많이 알아보고 옷도좀 골라입고 한거같은데......................................... 소개팅다일...옷 정장...(그날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끝나고 바로왔거은요) 모 이해했습니다... 차가운 얼굴에서 나오는 웃음...좋았습니다 아...다좋았는데...그 소개팅 女를보고 "안녕하세요" 라는 말과끝나기 무섭게 꿀먹은 벙어리가 대더군요...ㅡㅡ그리고 티비보다가 잠깐 여자보고..다시 티비보고 다시 여자보고;;;;아....이러더군요... 그전날에 제가 그친구한태 편하게 대하라고 내애인한태 대한것처럼 하라고 막하라고그냥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어익후...완전 저랑 제 애인이랑 둘이서 만 말하고..;;물론 저도 잘못한 점이 있죠 둘이 대화를 하게끔 유도를 했었어야했는데..너무 제 말만...ㅠㅠ 그렇게 1차 2차 3차 까지 가고 그렇게 소개팅은 끝났습니다... 끝나자마자...입이 지금 터졌나..말을 하던군요;;; 긴장을 너무많이해서 물만 먹었다는둥 말을 많이 못했다는둥 얼굴이 이쁘게 생겼다는둥 이상형이라는둥 말좀 할껄 그랬다는둥 이런말을 하더군요 많이 아쉬웠나봅니다 (안쓰럽더군요...) 저는 그친구를 위해서 자리를 하나더 마련해 주고싶은데...제 애인이 어떤 반응이 나올찌 뻔하기때문에 말을 못하겠고... 그친구는 한번더 자리 마련해주면 정말 고맙겠다는 눈빛만 보내고... (지도 미안했는지 차마 다시한번 해달라고는 말을 안하더군요...) 아 저로선 그친구를 도와주고싶은데 어찌해야지 모르겠습니다.. 쫌 도와주세요..ㅠㅠ 갼략하게 그친구 문제점 1 처음 보는 여자들한태는 말을 거의 안하고 조용함 하지만 두번 세번 만나면 말이 틔임 (제 애인 만날때도 그랬음 처음엔 말안하다가 다음에 만날때 조금하고 또 다음에 만날때는 그때보다 많이하고 지금은 둘이 말잘합니다 ) 2 자기말로는 여자 울렁증이 있다고함...막떨린다고 하고 긴장을 많이 탄다고함;;; (글쎄요...이런사람이 헌팅을 어찌.....한다죠..ㅎ) 3 상상을 하는거같음 만약에 여자친구 생기면 모하고 어디가고 자기만에 상상을 하는거 같음 4 연애 해보지도 않을 친구가 슬픈 음악만 즐겨들음...(아 돌아버릴거같아요 ㅎㅎ) 5 이성한태는 말을 못해도 동성한태는 말잘함...하지만 처음보는 동성한태는 말안함 6 이건 좀 심한건데..성격이 남들과 달리 3차원임 그래서 친구들끼리 자두 말싸움함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식임... 지금 생각나는에 이거뿐이라;;;아...다적어야하는대..기역이 ㅠㅠ 하지만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점도 있는법 1 일편단심 마음을 주면 그여자만 봄 (예전에 자기가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는 그 시절에 소개팅 의뢰가 들어왔는데 거절함) 2 늦은 시간에는 집앞까지 자기차로 대려다줌... 3............3.....................아.....없..나...없.............................나........................ 아 있다....3 고집 고집은 하나 죽여줌 하지만 그게 잘못댔다는 판단이 들면 바로 바꿈 cool한 성격 이라고해야하나 무슨일을 하다가 자기가 잘못말하거나 잘못 판단했을때 그자리에서 바로 사과함 그게 친구가 됐든 동생이 됐든 호프집 사장이 됐든... 연애 고수님들은 제친구 문제점만 바도 어떤성격인지 조금은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태솔로 탈출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이거 하나 빼먹었네요..절대로 절대로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평범 이상입니다....키는 좀짝지만....170 下;;;;도와주세요 ㅠㅠ
★28년 (男) 모태솔로 문제점 좀 알려주세요★
28년동안 여자를 단 한명도 사겨보지 못한 친구녀석 이 있습니다
그친구는 이성에 눈을 뜬 나이가 24살인가 그랬습니다
너무 늦게 떳죠;;; 남중 남고 군대 그리고 남자들만 있는 공장...ㅎㅎㅎ
너무 늦게 뜬나머지 여자랑 같이있으면 어찌할줄 모르고 긴장한 나머지 물만 들이 마시고...
꿀먹은 벙어리가 대곤 합니다
이상한건 동성 친구들 하고 있을대는 재미있게는 아니지만 쉬지않고 말을 하는 친구입니다
저는 그당시 그친구가 연애 상담을 해오면...
이쁜여자 찾지말고 아무여자나 만나서 경험을쌓아라
니눈 너무높다 낮춰라
나가서 헌팅해서 여자꼬셔라 이런말밖에 안했거든요;;;
그 친구한태 소개팅을 주선해 주고싶어도 아는 여자애들도없고
제 애인 여자친구들도 다 임자 있는 몸이고해서...단한번도 소개팅을 시켜주지를 못했습니다;;;
그친구도 너무 외로운 나머지 소개팅은 안대고 여자만날 기회 껀덕지도 없으니깐...
그언제더라...26살..겨울때인가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팅을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것도 아침 7시 출근 하던중에 ㅎㅎ
내용은 간략하게 마을버스 5xx버스를 그여자가 먼저 타고 그뒤에 그친구가 올라탔는데
그여자 코트뒤에 옷걸이가 걸려있더랍니다 ㅎㅎ(세탁소에서 드라이 맞기면 같이오는 옷걸이)
매너있게 귓속말로 "죄송한데요 코트뒤에 옷걸이가..."말을 했더랍니다 ㅎㅎ (대단하죠 ㅎㅎ 쑥맥인 그친
구가 ㅋㅋ)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더니 그여자가 고맙다고 귤을 줬답니다^^
귤을 받고 편의점에서 따뜻한 캔커피를 하나를 사고 지하철을 타는 순간 따뜻한 캔커피하고 명함을 주면서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__)" 말을 했답니다 ㅎㅎㅎㅎㅎ(그 짧은 시간에 캔커피하고 명함을 줄
생각을하다니 ㅎㅎ 대단 하더군요 ㅎㅎ)
시간은 흘러흘러 12시 띵동 문자가 오더군요 그렇습니다 옷걸이 女 였습니다 ㅎㅎ
저는 두사람이 진자 잘대길 빌고 또빌었습니다 이건 하늘이 너에게준 선물이라고 친구들한태
소문다내고 다니면서 진짜 축하해줬습니다
옷걸이 그거때문에 말도 걸고 귤도 받고 전화번호도 받고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2틀인가 3일후에 쫑났다고 하더군요... (불쌍한 친구 ㅠㅠ)
그사건이 지나고 매일 술 술 술 (주량이 소주3잔인 친구가 그사건이후로 소주 1병으로 급상승 ㅎㅎ)
술이 늘다보니 회사 여직원들하고 술자리를 갖다가 한명이 눈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동갑이고 지방에서 올라와 언니하고 같이 살고있다는 그친구가 눈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친구하고 잘대진 않았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직장 동료한태 그 여직원이 아프다라는 말을 듣고
오미자 & 편지 를써서 그 여직원 회사에다가 소포로 보냈는데...
스바 다른사람 줬답니다 ㅡㅡ^(아오.. 스바 열받네 ㅡㅡ)
그렇게 제친구는 또다시 좌절에 빠졌더랬죠;;
회사를 옮기고나서 헌팅을 수차례...전화번호는 일부 받았지만....결과는 전부낭 발전없이....꽝....
자기가 노력해서 여자를 만들라고 열심히 노력은 하긴하는데...너무 안대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어느덧...28살...28년동안 혼자인 제친구에게 기쁜소식을 하나 줬습니다
몇일전에 제가 친구녀석한태..ㅋ
2011년 7월 25일 5시 소개팅 시켜줄태니 나오라고 말을 했드랬죠...
제친구는 너무 기쁜나머지 주체할줄 모르고 ㅎㅎ 날뛰고 막 ㅎㅎㅎ
지나름 재미있는말들도 많이 알아보고 옷도좀 골라입고 한거같은데.........................................
소개팅다일...옷 정장...(그날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끝나고 바로왔거은요) 모 이해했습니다...
차가운 얼굴에서 나오는 웃음...좋았습니다 아...다좋았는데...그 소개팅 女를보고 "안녕하세요"
라는 말과끝나기 무섭게 꿀먹은 벙어리가 대더군요...ㅡㅡ그리고 티비보다가 잠깐 여자보고..다시 티비보고 다시 여자보고;;;;아....이러더군요...
그전날에 제가 그친구한태 편하게 대하라고 내애인한태 대한것처럼 하라고 막하라고그냥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어익후...완전 저랑 제 애인이랑 둘이서 만 말하고..;;물론 저도 잘못한 점이
있죠 둘이 대화를 하게끔 유도를 했었어야했는데..너무 제 말만...ㅠㅠ
그렇게 1차 2차 3차 까지 가고 그렇게 소개팅은 끝났습니다...
끝나자마자...입이 지금 터졌나..말을 하던군요;;;
긴장을 너무많이해서 물만 먹었다는둥 말을 많이 못했다는둥 얼굴이 이쁘게 생겼다는둥 이상형이라는둥
말좀 할껄 그랬다는둥 이런말을 하더군요
많이 아쉬웠나봅니다 (안쓰럽더군요...)
저는 그친구를 위해서 자리를 하나더 마련해 주고싶은데...제 애인이 어떤 반응이 나올찌
뻔하기때문에 말을 못하겠고... 그친구는 한번더 자리 마련해주면 정말 고맙겠다는 눈빛만 보내고...
(지도 미안했는지 차마 다시한번 해달라고는 말을 안하더군요...)
아 저로선 그친구를 도와주고싶은데 어찌해야지 모르겠습니다..
쫌 도와주세요..ㅠㅠ
갼략하게
그친구 문제점
1 처음 보는 여자들한태는 말을 거의 안하고 조용함 하지만 두번 세번 만나면 말이 틔임
(제 애인 만날때도 그랬음 처음엔 말안하다가 다음에 만날때 조금하고 또 다음에 만날때는 그때보다 많이하고 지금은 둘이 말잘합니다 )
2 자기말로는 여자 울렁증이 있다고함...막떨린다고 하고 긴장을 많이 탄다고함;;;
(글쎄요...이런사람이 헌팅을 어찌.....한다죠..ㅎ)
3 상상을 하는거같음 만약에 여자친구 생기면 모하고 어디가고 자기만에 상상을 하는거 같음
4 연애 해보지도 않을 친구가 슬픈 음악만 즐겨들음...(아 돌아버릴거같아요 ㅎㅎ)
5 이성한태는 말을 못해도 동성한태는 말잘함...하지만 처음보는 동성한태는 말안함
6 이건 좀 심한건데..성격이 남들과 달리 3차원임 그래서 친구들끼리 자두 말싸움함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식임...
지금 생각나는에 이거뿐이라;;;아...다적어야하는대..기역이 ㅠㅠ
하지만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점도 있는법
1 일편단심 마음을 주면 그여자만 봄 (예전에 자기가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는 그 시절에 소개팅 의뢰가 들어왔는데 거절함)
2 늦은 시간에는 집앞까지 자기차로 대려다줌...
3............3.....................아.....없..나...없.............................나........................
아 있다....3 고집 고집은 하나 죽여줌 하지만 그게 잘못댔다는 판단이 들면 바로 바꿈
cool한 성격 이라고해야하나 무슨일을 하다가 자기가 잘못말하거나 잘못 판단했을때
그자리에서 바로 사과함 그게 친구가 됐든 동생이 됐든 호프집 사장이 됐든...
연애 고수님들은 제친구 문제점만 바도 어떤성격인지 조금은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태솔로 탈출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이거 하나 빼먹었네요..절대로 절대로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평범 이상입니다....키는 좀짝지만....170 下;;;;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