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보니 베스트 2위까지 올랐네요;; 댓글을 보니까 거기가 어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던데 서울 보문동에서 그 할머니를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 살지 않아서 그때만 봤기 때문에 할머니께서 그 곳을 자주 지나다니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본 할머니는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나온 할머니 아닙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신 할머니는 보호원? 그런곳에 들어가셨습니다 제가 본 할머니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신 할머니가 아닙니다 다른분입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ㅜㅜ;; 정말 정부에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네요;; -------------------------------------- 얼마전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자 공중화장실에서 잠을 청하시고 외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화장실로 가져와 드시는 할머니가 나오셨더군요 제가 지금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면서 아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몸에 탈은 안날까 여러 생각들이 다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렇게 끝내고 할머니는 가족들과 같이 함께 살고 있기때문에 한번 안심이 되고 할머니는 나중에 절대로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냥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넘겼는데 얼마전 정말 음식물 쓰레기를 드시는 할머니를 본겁니다. 제가 외출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박스를 주우시는 듯한 할머니가 옆에는 리어카를 잠시 두고 인도에서 쭈그려 앉아 계시더라구요 저는 뭐하시고 계시는지 몰랐죠 인도가 좁은데다가 어떤 사람이 차를 주차해 놔서 더 좁기 때문에 리어카가 있는 차도 쪽으로 가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쭈그려 앉으셔서 검은 봉지안에 있는 곰팡이가 나고 썩은듯 역겨운 냄새가 나는 밥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 봉지안에는 밥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막 섞은듯 정말 음식물 쓰레기들이더라구요 김치도 있었고, 나물 여러가지의 밑반찬으로 보이는 음식들이 다 섞여있는 걸 드시고 계시는 겁니다 충격을 받아서 그 쪽에 멍하니 보고 서있었는데 옆에 있는 봉지들을 또 뒤적뒤적거리시더니 단독주택같은 경우는 조그마한 음식물 통을 쓰는데 그 통 뚜껑을 열고 또 드시는 겁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아주머니 한분이 그 모습을 보시고는 허겁지겁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빵과 우유를 사서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드리려고 하는겁니다 "아이구 할머니 그런거 몸에 안좋으니까 이거 드세요" "아녀 괜찮허여" 이런 대화를 하시는데 할머니께서 바람이 세시는지 말하실때 발음이 세시더라구요 전 그때 뭐했는지 저도 제가 참 바보같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드시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또는 노숙자분들 등등 사람들을 본다면 더럽다고 생각하지말고 잘해드려야 할것 같네요 어떤 아주머니는 그런 할머니께 빵과 우유를 사다 주셨는데 정말 전 그때 뭐했는지... 솔직히 그 모습을 보면서 왜 저런걸 먹지? 진짜 저러는 사람들이 있네 라고 안좋은쪽으로 생각했죠;;... 근데 지금 무지무지하게 후회됩니다 제가 아주머니보다 그 할머니를 더 일찍봤고 보자마자 안드시더라도 제가 사서 드렸어야 하는데;; 세상에 정말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산다니 그야말로 충격적이지만 할머니께 빵과 우유를 건네시던 아주머니가 있어서 세상이 참 따듯하다는걸 느꼇습니다 저도 아주머니를 본받아 힘드신 분들을 안좋은쪽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도와드려야 겠네요 드디어 썻네요 중간에 뒤로가기를 눌러서 한번 다 날라가고;; 다시 쓰면서도 계속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니 한시간이 넘었네요;; 저기...이 글 보시는 분들 저 어려서 악플 보면 슬퍼요;; 넌 그때 뭐했냐 등등 이런 글 안쓰셔도 많이 후회하구 있어요 ㅜ;; 1282
☆★음식물쓰레기 먹는 할머니 목격했습니다★☆
--------------------------------------
일어나보니 베스트 2위까지 올랐네요;;
댓글을 보니까 거기가 어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던데
서울 보문동에서 그 할머니를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 살지 않아서 그때만 봤기 때문에 할머니께서 그 곳을 자주 지나다니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본 할머니는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나온 할머니 아닙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신 할머니는 보호원? 그런곳에 들어가셨습니다
제가 본 할머니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신 할머니가 아닙니다 다른분입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ㅜㅜ;;
정말 정부에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네요;;
--------------------------------------
얼마전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자 공중화장실에서 잠을 청하시고
외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화장실로 가져와 드시는 할머니가 나오셨더군요
제가 지금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면서 아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몸에 탈은 안날까 여러 생각들이 다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렇게 끝내고 할머니는 가족들과 같이
함께 살고 있기때문에 한번 안심이 되고 할머니는 나중에 절대로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냥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넘겼는데 얼마전 정말 음식물 쓰레기를 드시는 할머니를 본겁니다.
제가 외출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박스를 주우시는 듯한 할머니가 옆에는 리어카를 잠시 두고 인도에서
쭈그려 앉아 계시더라구요
저는 뭐하시고 계시는지 몰랐죠 인도가 좁은데다가 어떤 사람이 차를 주차해 놔서
더 좁기 때문에 리어카가 있는 차도 쪽으로 가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쭈그려 앉으셔서 검은 봉지안에 있는 곰팡이가 나고 썩은듯 역겨운 냄새가 나는
밥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 봉지안에는 밥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막 섞은듯
정말 음식물 쓰레기들이더라구요 김치도 있었고, 나물 여러가지의 밑반찬으로 보이는
음식들이 다 섞여있는 걸 드시고 계시는 겁니다
충격을 받아서 그 쪽에 멍하니 보고 서있었는데 옆에 있는 봉지들을 또 뒤적뒤적거리시더니
단독주택같은 경우는 조그마한 음식물 통을 쓰는데 그 통 뚜껑을 열고 또 드시는 겁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아주머니 한분이 그 모습을 보시고는 허겁지겁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빵과 우유를 사서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드리려고 하는겁니다
"아이구 할머니 그런거 몸에 안좋으니까 이거 드세요"
"아녀 괜찮허여"
이런 대화를 하시는데 할머니께서 바람이 세시는지 말하실때 발음이 세시더라구요
전 그때 뭐했는지 저도 제가 참 바보같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드시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또는 노숙자분들 등등 사람들을 본다면
더럽다고 생각하지말고 잘해드려야 할것 같네요
어떤 아주머니는 그런 할머니께 빵과 우유를 사다 주셨는데
정말 전 그때 뭐했는지...
솔직히 그 모습을 보면서 왜 저런걸 먹지? 진짜 저러는 사람들이 있네
라고 안좋은쪽으로 생각했죠;;...
근데 지금 무지무지하게 후회됩니다 제가 아주머니보다 그 할머니를 더 일찍봤고
보자마자 안드시더라도 제가 사서 드렸어야 하는데;;
세상에 정말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산다니 그야말로 충격적이지만
할머니께 빵과 우유를 건네시던 아주머니가 있어서 세상이 참 따듯하다는걸 느꼇습니다
저도 아주머니를 본받아 힘드신 분들을 안좋은쪽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도와드려야 겠네요
드디어 썻네요 중간에 뒤로가기를 눌러서 한번 다 날라가고;;
다시 쓰면서도 계속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니 한시간이 넘었네요;;
저기...이 글 보시는 분들 저 어려서 악플 보면 슬퍼요;;
넌 그때 뭐했냐 등등 이런 글 안쓰셔도 많이 후회하구 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