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33

ABC2011.07.26
조회2,357

오늘 난 다리를 다쳐 병원 신세을 졌다.

옆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는 일어나지도 않고 잠만 자는 할아버지였다

그런데 그날밤 난 10분이면 잠이드는데 잠이 안드는것이다.
12시가 되었는데 어떤 사람과 할아버지가 대화을 하는것이다.

이상하지않나요??? 
이밤에 누가 찻아오겠어요???

할아버지와 대화가 끝난듯 했다.

근데 갑자기 
그사람이 나한테 얼굴을 내밀면서!!!

"60년 뒤에 보자 ^^ "

다음날 아침부터 울음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그 울음 소리는 할아버지의 아들이랑 아내가  울고 있는 거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야.

알고보니 이야기을나누던사람은

























































































































저승사자?

 

 

 

 

 

 

 

 

 

범인의 위치
어느 한 20대중반 여자가 있었다
대학은 졸업,아직 미혼
모든게 심심하고 지루했다
그래서 친구들과 맨날 놀고 돌아왔다
근데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났다
소름이 끼쳤다
걍 불 을 끄고 잤다
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게 아닌가.
짜증나서
그냥'여보세요'?!하고 받았다
근데 거기선 남자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너 지금 보고있다.조심해'
너무 무서웠다.잠도 안왓다
그래서 잠을 설치다 겨우 잤다
다음날 밤도
똑같은 전화가
울렸다
그것이
2주일동안 반복되자
경찰에게 말했다.조사좀 해달라고
그사이 조마조마했다
2틀뒤에 전화가 왔다
'거기요.그저께 전화한 김민지(가명)씨 맞죠?'
난 '네 맞는데.'라고 했다
경찰관은 '네.범인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바로 000동 701호입니다''그리고 그 범인은 작년에도 폭행을 저지른 사람이군요.'
난 순간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우리집 주소와 일치했기 때문이다

 

 

 

 

 

 

 

 

 

 

-1-

나는 어릴 적부터 혼자 지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집은 시골의 낡은 집이었기 때문에 주위에는 내 또래의 아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남동생이 한 명 있었지만, 너무 어렸기에 함께 논다고 하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할아버지도, 남동생이 태어나고 난 후로 예전만큼 나를 신경쓰기 않게 되어, 조금 외로웠던 것이 아니였을까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그 무렵의 나는 언제나 혼자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집은 낡은 시골집이었는데, 집의 한 구석에는 창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 창고에 들어가서  창고에 있는 낡은 도구나 물건을 장난감 대신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어느날이었습니다. 창고의 한 구석에 둥근 손거울이 떨어져있었습니다. 꽤나 낡은 거울이었지만 녹이나 깨짐이 하나 없이 깨끗하게 비쳐졌습니다.



그렇게 거울을 보고 있을때였습니다. 어느새인가 거울에 낯선 여자 아이가 비쳐보였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뒤돌아 보았지만,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아이는 거울 안에만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했었지만 당시에는 무섭지 않았습니다.



안녕?



그 아이는 거울 속으로 나를 보며 살며시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윽고 우리는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되었고, 그 후로 심심할때마다 창고에 가서 그 아이와 놀았습니다.



어느 날, 나는 그 아이에게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 외로워]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여기에 와서 놀면 돼] 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던 나는 무척이나 기뻤지만,  언제나 부모님에게 [어디 갈때는 부모님한테 얘기해] 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엄마한테 물어보고 올게]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당황한 얼굴이 되어 [이건 누구에게도 이야기해선 안돼]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건 싫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과의 약속도 어길 수 없었기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조금은 어색해진 공기. 그러자 그 아이는 [내일도 여기서 놀거지?] 라며 물었습니다.



약속이야.



하지만 그것이 그 아이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날 밤 그 아이와의 일로 인해 잠들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침대에 누워 가만히 생각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의문이 솟아 올라왔습니다.



거울 안에 어떻게 들어가지? 거기는 어떤 곳일까?



그런 일을 생각하는 동안, 점점 불안하게 되었고 그 아이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그 후로 창고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나는 결혼을 하여 집을 나가게 되었고, 그 무렵이 되어선 이미 그 아이를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2-

결혼 후 얼마 후. 아내가 임신하게 되어 친가에 방문해었을 때였습니다.  밤이 깊었거니와 부모님의 권유로 그날은 친가에서 그대로 묵기로 했습니다.



그 날밤, 한밤 중에 화장실에 간 나는 우연히 세면대의 거울에 비친 창고를 보았습니다.  저 너머의 어두운 곳에 그 창고가 희미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순간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떠올랐을때 어느새인가 내 몸은 창고에 있었습니다.

그 때 , 이런 라고 생각했습니다.

화장실에 올 때에는 그 사절을 닫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창고의 안쪽의 어둠에 흰 물건이 떠올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없는 공포를 느끼면서도, 나는 그 흰 물건을 응시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운 소녀의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3-

그런데 나의 기억은 중단되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이불 속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꿈이었나?] 그렇게 생각한 나는 친가에 있는 것이 웬지 모르게 싫어져,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도착해, 아내를 먼저 보내고 주차를 하고 있을때 우연히 백미러를 보았습니다만... 백미러 뒤로 그 아이의 얼굴이 보았습니다.



깜짝 놀라, 뒤를 되돌아 보았습니다만, 뒷좌석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백미러에 눈을 되돌리자, 그녀는 아직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울 속에서 여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옛날과 변함없는 얼굴로.



어째서 그 때, 와 주지 않았어? 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녀는 미소 지은 채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랑 놀자.



그녀는 이렇게 말한 뒤에 백 미러로부터 손을 뻗어 왔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손이 내 어깨에 닿을 무렵, 나는 [안돼!] 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미안해, 나 이제 그곳으로 갈 수 없어. 나에게는 아내도 있고, 이제 곧 아이도 태어나. 그러니까...



나는 그대로 절규해버렸습니다. 이윽고 나는 조심조심 백미러를 보았는데,  그녀는 아직 거기에 있었습니다.



알았어.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네... 어쩔 수 없지...



그녀는 조금 외로운 듯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살짝 미소짓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그녀가 용서해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아이랑 놀게.



내가 그 말을 이해 하기 전에, 그녀는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후로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서야 나는 그녀의 마지막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틀 후, 아내가 유산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일도 내가 혼자 있을 때 겪은 일이다.


2009 12월 , 당시 외할아버지의 생신이라

가족들은 모두 외가인 강원도로 2박 3일 동안 내려갔다.

난 레포트를 써야 한다는 핑계로 , 남아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렇게 싱가 싱가 놀다 집에 들어와 잠을 자기 위해 컴퓨터를 켰다.


평소에 음악을 들으며 자는 편이라 컴퓨터로 음악을 틀기 위해서 였다.


잠을 잘땐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이 좋기에


그러한 음악 위주로 목록을 몇개 만들어놨는데 그 때 당시엔 2번 목록을 선택하여

듣고 잔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


2번 목록엔 평소에 좋아하는 밴드인 넬의 노래,(넬의 대해서 좀 하시면 이사람들

음악이 얼마나 잘때 듣기 좋은지 알거다~)


김광석, 부활 등의 음악이 있었는데 잘때 듣기 편한 잔잔하고 어쿠스틱한 노래들로만 꽉꽉

채워져 있었다.





분명 그렇게 음악을 틀고 잠자리에 들어갔다.


평소에 약간 불면증 끼가 있었던 난 1시간 정도 뒤척이다 잠에 들었는데

귓속에 들리는 음악은 그때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너무 잔잔한고 몽환적이기만 한...






그렇게 잠에 들었다.

























투두두두두당탁 악!!! 쿠궁쿠궁!!!

갑자기 귀를 두들기는 소리에 잠에서 깻다.

어느새 아침이 되었는지 밖은 밝아 있었다.





하지만 아직 일어날 타임은 아니였다.



그러나 너무나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고 말았다.


뭐지하고 정신을 차리고 듣는 순간 곧바로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랫 소리란걸 알게 되었다.







그 노래들은 평소엔 즐겨 듣지만 잘땐 전혀 듣지 않던 노브레인의 노래들이였다.


분명 자기전에 선택한 2번 목록에 노브레인의 노랜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자 약간 소름이 끼쳤고



바로 컴퓨터로 가 재생 목록을 확인 하였다.






어제 선택한 2번 목록에 있던 노래들이 쭉 있었고


그 밑에 분명 추가 한적 없는 노브레인의 노래와








안녕 바다란 인디 밴드의 노래들이 추가 되어져 있었다.



혹시 내가 추가 하고 까먹은건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어젯 밤 그런 일을 하고도 모를 피곤하거나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였을 뿐더러


1시간 정도 잠에 들지 못해 뒤척이던 때에도 이 노래들은 들린적이 없었다.


총 재생 시간이 48분 이였기에 더더욱 그 뒤척이던 1시간 동안 듣지 못했단건 말이 안됐다.










누가 노래를 추가 했단 말인가??















소름이 끼치며 애써 내가 몽유병이 있는 거라고 애써 위로 했지만


공포는 가시지 않았다.















펑크락을 좋아하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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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피방이라서 집에가서 올리겠습니다

 

이따 한 9시쯤에 다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