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이 글 꼭! 봐 주세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 도와주세요.★★★

by 피기2011.07.26
조회119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23살 톡녀라고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톡을 쓰는 사람이면 다 쓴다는 음슴체

저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판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다이어트 판 글이 많이 올라 옴.

 

어떤 사람은 어떻게 해서 감량을 했다니....

어떤 사람은 또 이렇게 해서 감량을 했다니...

 

다양한 방법들로 가지각색 다이어트 글이

 

오늘도 다이어트 올라온 판 글을 보고 있는 1人

 

그러면서도 살빼자 살빼자 하면서 또 쳐묵 쳐묵...ㅠㅠ

 

첨엔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 해 본적이 없음.

그렇게 뚱뚱하다고 느끼지 않았음.

 

고등학교 시절 161에 53이였음.

그러면서도 하체는 저주받은 하체라... ㅠㅠ

 

정상인데도 몸이 이쁜 몸이 아니였고 다리도 이쁘지 않았음.

 

뼈자체가 통뼈라... 발목뼈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뼈가 통뼈임.

골반도 넓음.ㅠㅠ

 

나는 살 안찔거야 안쪄 괜찮아 20살때부터 계속 먹을 걸 달고 살았고

근데 이때 당시만 해도 그렇게 폭식은 하지 않았음.

 

내 몸무게가 점 점 불어 나는 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행여 밖에 나갈때 나보다 더 뚱뚱한 사람이 있으면...

속으로 그 뚱뚱한 여자 보면서

 

'아 나보고 뚱뚱?? 나보다 더 뚱뚱한 사람들도 많은데... 저거 봐 나보다 더 뚱뚱하네

뚱뚱 한 것 좀 봐.난 괜찮아 머.. 어때서? 흥.'

 

이러면서 나 집에 와서 또 먹을 걸 또 쳐묵 쳐묵 해대는 나임...

 

 

정말 나 생각없고 니 걱정이나 잘해? 라는 생각은 하지 않음.

어의없고 한심한 년(?) 그게 나였음.ㅠㅠ

 

톡님들도 이런 날 보면서 어의없고 한심한 나라고

생각 하는 분 있을걸 알음.

 

너무 머라고 돌 던지지 말아 주셈...ㅠㅠ

 

아니... 머라고 해도 됨.

 

쓴소리 달게 받겠음.

그럴려고 마음 먹고 이렇게 글을 쓰는거임.

 

 

그렇게 쳐묵쳐묵 해대더니....

 

 

나 작년 10월 체중계에 몸을 맡겼음.

56kg이라고 체중계가 알려 줌.

 

작년이면 더 식욕이 왕성해진 시기였음.

 

56kg 정상체중이라 해도 조절 해야 하는데...

 

식욕이 왕성해져서

 

더 심하게 막 먹기 시작함.

 

 

하루 생활이 눈뜨면서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먹는걸로 보냄.

 

 

배불러서 안 먹어야지 하고 30분도 채 안되서 돌아서면

또 뭔가를 찾아서 먹는 나임.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이번 3월달 다시 체중계에 몸을 맡겨서 보니,

59g이라고 체중계가 알려 줌.

 

그세 3kg이 훌쩍 쪄 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진짜 안되겠다

 

먹는걸 조절하고 살 빼야지!!!!

 

다짐을 했건만...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된 나

 

다시 나의 먹는건 변함이 없이

먹을건 손에서 떠나는 법이 없었고...

나의 먹는 생활 패턴은 늘 똑같았음.

 

 

그렇게 또 몇달이 흐르고....

 

 

어제 다시 한번 체중계 몸을 맡겼음.

 

'설마? 또 쪘겠어?'라고 속으로 말을 하고

 

 

 

체중계에 올라섰는데....

 

체중계는 나에게 62kg이라고 알려 주고 있었음.

 

 

 

악!!!!!!!!!!!!!!!!!!!!!!!>ㅁ<

 

 

이건 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지? 나 지금 악몽꾸고 있는거지???'

 

그러면서 볼을 꼬집어 가면서 다시 체중계에 올라 서 봐도

체중계는 62kg이라는 숫자를 변함없이 말해 주고 있었음.

 

화장실 거울에 서서 내 모습을 보니,

 

정말이지 점점 늘어나는 살들이 두드러지게 보여지기 시작하고

정신이 번쩍 듦.

 

있죠... 나.... ㅠㅠ

여러분 이글을 보시는 톡분들

 

나 살 좀 뺄 수 있게 독한 쓴 소리 좀 해 주세요.

 

이러다가 나 비만 되겠어요.ㅠㅠ

 

지금 과체중...ㅠㅠ

정말 도와주세요 시급합니다.

 

미니홈피도 이렇게 열어 두겠습니다.

 

쪽지로 다이어트 조언 좀 많이 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