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기간은 짧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기분이 울적하다면 작은 화분도 사다주고 요즘 이문세 노래가 너무 좋다는 그녀의 흘림말에 시디도 사다주고 항상 그녀에게 집중하며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동안 저 혼자만 좋아하고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연락이 안되기를 일수 였고 저의 안부도 묻지 않고 걱정도 않하며 항상 하는말이 자기를 구속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두달가량 만났을때 즘 자기는 이제 시집을 가야하는 시기이고 너와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떠난다는 것이었습니다.저의 조건이 자신이 바라던 것과는 다르다고..(그녀는 항상 자기는 맞벌이 죽어도 못한다.연봉이 4천이상은되야한다고 말했죠)
다른남자가 생겼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죠 다른남자가 생긴것을...바로전남자친구에게로 돌아간 것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녔던 터라 이리저리소문이 다 들렸지만 자신은 극구 부인하더군요.어쨌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전 마음을 쉽게 접을 수 없었고 그녀에게 연락했고 그녀역시 연락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남자와 사귀는 기간중에도 한달에 같이 쇼핑도 하러가고 스마트폰으로 바꿨다고 해서 핸드폰 케이스를 사주고..아프다고 하면 약사주고 한우사주며 아프지말라고 하고..그렇게 연락하며 만나고 한달에 한두번씩 잠자리를 갖으며 1박2일로 여행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위태롭고 이상한 관계가 지속되며...정말 수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네 압니다.저도 나쁜놈이라는 것을..하지만 2년만에 오픈된 마음이었고 그것이 쉽게 접어지지가 않더라구요.돌아오기를 바랬습니다.다른남자와 사귀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저에게는 사귀는사이가 아니다라고 끝까지잡아 땠습니다.저도 그냥 모르는 채 했습니다.자기가 때가 되면 알아서 날 정리하겠지 그냥 지금은 그녀를 보고 함께 대화하고 웃을 수 있음에 행복해하면서요..
어쨌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서 6월초쯤..저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다시 만나보자고 하더군요.
올해 말까지 더 나은환경의 회사로 이직하는 조건으로..자기는 너희 부모님께 잘 할 수 있다 취향도 비슷하고 좋아하는것도 비슷해서 알콩달콩 재밌게 살 수 있을꺼같다며..
그 전남친과는 다시 헤어졌다고 합니다.5월에.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에게 다시만나자고 하기 3일전에 헤어진거더군요.
아무튼 그녀가 다시 돌아왔을때는 정말 기뻤습니다.물론 저도 속으로는 저를 좋아해서 진심으로돌아온게 아닌거라고 느꼈지만 만나면서 다시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람맘이라는게 쉽지가 않더라고요..연락이 안되는건 물론이고..저를 만날때는 핸드폰을 아예 진동으로 해놓더군요.왜그러냐고물으니 니가 다른사람한테 연락오는거 신경쓰여해서 그렇게 해놓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쯤을 만나다가 다시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말도 안되는 핑계를 꼬투리 잡아서...이유는 또다시 저와는 미래를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더 황당했던건 그녀의 생일날 목걸이를 선물해주고 좋은 데이트를하고 난 뒤 하루만에 통보를 받은것이었습니다.
왜그러냐고..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러지 말라고 붙잡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오는건 너와는 처음부터 미래가 안보였다 도대체 서로잘사귀다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지는건데 구질구질하게 왜그러느냐 위자료라도 줄까 이러더군요...(근데 끝까지 선물돌려준다는 말은 없더군요 생각해보면 참...ㅋㅋ 물론 저도 되돌려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그녀가 아플때나 집안에 힘든일(부모님사업)등이 있을때 마다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같이 걱정해 주었는데 ..
이별이라는 것은 물론 매정하고 아픈것이 맞지만 그런 저에게 고작 저런말만 해대는 그녀가 너무 밉고 속상하며 배신감 마져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끝이났고 4일뒤 그녀의 카톡 알림말은 두근두근 이렇게 되있더군요.
친구들이랑 생일차 밥먹는다고 4시간쯤 연락안되고 어머니랑 장본다고 한 그날 밤 온종일 카톡만 연락할뿐 전화통화는 안되고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간다는 통화소리 뒤에 어떤남자목소리가 들리고...
네 뭐 그렇죠 답은 번한거겠죠..
다 알면서도... 그냥 제가 멍청하고 바보같고 나쁜짓을 했으니 벌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주위에서는 도대체 힘들어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런여자랑 결혼했으면 집안 말아먹었다.지혹행열차티켓환불 축하한다 이러지만 역시 제마음은 쉽게 쿨해지지가 않는군요.너무 많이 데여서 정말 이제 겁나기까지 하고..그녀와 잡은 휴가 약속 커플링 약속 좋았던 기억들만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쓰고나니 제자신이 찌질해 보이는군요.ㅎㅎ
여기서 무너지만 진짜 안되는걸 알기에..빨리 제마음을 추스리고 싶습니다.빨리 영어공부도 시작하고 면접준비 자소서 준비 해야하는데...
두번의 아픈고 황당한 이별..
안녕하세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두번의 이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처음만난때는 작년 12월이었습니다.5살 연상연하커플이었죠.
비록 기간은 짧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기분이 울적하다면 작은 화분도 사다주고 요즘 이문세 노래가 너무 좋다는 그녀의 흘림말에 시디도 사다주고 항상 그녀에게 집중하며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동안 저 혼자만 좋아하고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연락이 안되기를 일수 였고 저의 안부도 묻지 않고 걱정도 않하며 항상 하는말이 자기를 구속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두달가량 만났을때 즘 자기는 이제 시집을 가야하는 시기이고 너와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떠난다는 것이었습니다.저의 조건이 자신이 바라던 것과는 다르다고..(그녀는 항상 자기는 맞벌이 죽어도 못한다.연봉이 4천이상은되야한다고 말했죠)
다른남자가 생겼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죠 다른남자가 생긴것을...바로전남자친구에게로 돌아간 것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녔던 터라 이리저리소문이 다 들렸지만 자신은 극구 부인하더군요.어쨌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전 마음을 쉽게 접을 수 없었고 그녀에게 연락했고 그녀역시 연락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남자와 사귀는 기간중에도 한달에 같이 쇼핑도 하러가고 스마트폰으로 바꿨다고 해서 핸드폰 케이스를 사주고..아프다고 하면 약사주고 한우사주며 아프지말라고 하고..그렇게 연락하며 만나고 한달에 한두번씩 잠자리를 갖으며 1박2일로 여행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위태롭고 이상한 관계가 지속되며...정말 수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네 압니다.저도 나쁜놈이라는 것을..하지만 2년만에 오픈된 마음이었고 그것이 쉽게 접어지지가 않더라구요.돌아오기를 바랬습니다.다른남자와 사귀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저에게는 사귀는사이가 아니다라고 끝까지잡아 땠습니다.저도 그냥 모르는 채 했습니다.자기가 때가 되면 알아서 날 정리하겠지 그냥 지금은 그녀를 보고 함께 대화하고 웃을 수 있음에 행복해하면서요..
어쨌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서 6월초쯤..저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다시 만나보자고 하더군요.
올해 말까지 더 나은환경의 회사로 이직하는 조건으로..자기는 너희 부모님께 잘 할 수 있다 취향도 비슷하고 좋아하는것도 비슷해서 알콩달콩 재밌게 살 수 있을꺼같다며..
그 전남친과는 다시 헤어졌다고 합니다.5월에.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에게 다시만나자고 하기 3일전에 헤어진거더군요.
아무튼 그녀가 다시 돌아왔을때는 정말 기뻤습니다.물론 저도 속으로는 저를 좋아해서 진심으로돌아온게 아닌거라고 느꼈지만 만나면서 다시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람맘이라는게 쉽지가 않더라고요..연락이 안되는건 물론이고..저를 만날때는 핸드폰을 아예 진동으로 해놓더군요.왜그러냐고물으니 니가 다른사람한테 연락오는거 신경쓰여해서 그렇게 해놓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쯤을 만나다가 다시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말도 안되는 핑계를 꼬투리 잡아서...이유는 또다시 저와는 미래를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더 황당했던건 그녀의 생일날 목걸이를 선물해주고 좋은 데이트를하고 난 뒤 하루만에 통보를 받은것이었습니다.
왜그러냐고..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러지 말라고 붙잡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오는건 너와는 처음부터 미래가 안보였다 도대체 서로잘사귀다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지는건데 구질구질하게 왜그러느냐 위자료라도 줄까 이러더군요...(근데 끝까지 선물돌려준다는 말은 없더군요 생각해보면 참...ㅋㅋ 물론 저도 되돌려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그녀가 아플때나 집안에 힘든일(부모님사업)등이 있을때 마다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같이 걱정해 주었는데 ..
이별이라는 것은 물론 매정하고 아픈것이 맞지만 그런 저에게 고작 저런말만 해대는 그녀가 너무 밉고 속상하며 배신감 마져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끝이났고 4일뒤 그녀의 카톡 알림말은 두근두근 이렇게 되있더군요.
친구들이랑 생일차 밥먹는다고 4시간쯤 연락안되고 어머니랑 장본다고 한 그날 밤 온종일 카톡만 연락할뿐 전화통화는 안되고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간다는 통화소리 뒤에 어떤남자목소리가 들리고...
네 뭐 그렇죠 답은 번한거겠죠..
다 알면서도... 그냥 제가 멍청하고 바보같고 나쁜짓을 했으니 벌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주위에서는 도대체 힘들어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런여자랑 결혼했으면 집안 말아먹었다.지혹행열차티켓환불 축하한다 이러지만 역시 제마음은 쉽게 쿨해지지가 않는군요.너무 많이 데여서 정말 이제 겁나기까지 하고..그녀와 잡은 휴가 약속 커플링 약속 좋았던 기억들만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쓰고나니 제자신이 찌질해 보이는군요.ㅎㅎ
여기서 무너지만 진짜 안되는걸 알기에..빨리 제마음을 추스리고 싶습니다.빨리 영어공부도 시작하고 면접준비 자소서 준비 해야하는데...
비가 많이오네요...
넋두리이자 두서없는 이야기 였습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