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에 첨으로 글을 썻는데 처음치고조회수도 꽤 괜찮은거 같고 관심보여주는 분들이 많아서2탄을 쓰기로 맘먹엇슴당ㅋ비록 추천수는 낮아도 ㅠㅠ 언냐 오빠야들 얘쁨이 힘나게추천좀 마니 해주라꼬!클릭 한번만 하는데 모가 힘들다고! 더블클릭도 아니잖아ㅋ?그럼 얘쁨이 얘기 2탄 시작할게여~~~? (음슴체 스따뜨) "니 입고있어라고" 저 말을 하곤 다시 오토바이정비하로 돌아가는 임뺑이었슴 난 속으로 추웠는데 잘됫다 아~따뜻해 이런 생각을 햇음 그때가 12월중순쯤이었는데 엄청추울때임 솔직히 지 면티하나입고 내한테 패딩줘서 점마가 얼어죽진 않을지 걱정이되긴햇음ㅋ 그렇지만 패딩은 내가 꼭껴안음^^v 그리고 잠시후 오토바이가 다고쳐졌는듯함 "얘쁨아 우리간다 다음에보제이~" 걍 그렇게 간거임ㅇㅇㅇ아참참 패딩은 내가 돌려줫음ㅋ 그이후에 임뺑은 뭐 나한테 연락처를 묻는다든가 그럼 행위따윈 하지않앗음 나름 내랑 좀 친해졋다고 생각드럿는데 머지? 그냥 그렇게 하루가 끝남ㅋ 샛별이와 나는 각자의 집으로 향하엿음 다음날저녁 이때는 학생이엇으니까 학교를 다녓지만 학교에서 잇엇던 일들은 별 쓰잘떼기 없는 얘기들이니 생략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 난집에와서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앗음 항상그랫듯이 메신저에 입장하엿음 뚜둥! 왜 그잇잖아 다들 하는 메신저 알지? 안하면 간첩인 메신저말야 난 그기에 들어갓음 그런데 누구한테 친추가 와잇음 궁금해서 수락을 햇음 친추하고보니 그 어제본 임뺑이네? [야] 그신발새기가 날부른거임^^ 내이름 분명히 가르쳐 줫을텐데 야 라고 부름 건방진 녀석 [왜?] [머하노] [걍] [니 뭐 화낫나] [아니] [근데 말투가 왜그렇노] [내 말투 원래 이래 쓰는데] 아니엿슴 난 사실 실제로 대화나 뭐 전화를 할땐 엄청 무뚝뚝해도 온라인에선 그거보단 덜 무뚝뚝햇음 나름 이모티콘도 가끔 붙여주는 그런 큐트한 녀성이엿음 걍 먼가 띠꺼워서 저따위로 난행동함ㅋ [맞나] [어~왜] [그냥. 어제 집에잘들어갓나] [집이 코앞인데 잘드가고 말고 할게 어딧노 ㅋ] [심심하다] [놀아라매] [그래서 니한테 대화걸었다이가] [음..그렇군] 난 이때쯤은 아까 그 띠꺼움이 살짝 풀렷을때엿음 별거 아닌거엿기에 크게 띠꺼워 할필요가 없엇음ㅋ [남자친구잇나] [어 있다] 왜그랫는지 모르겟음;;;;;난 왜 거짓말을 쳣엇던거지? 거짓말을 칠 이유가 없엇는데 걍 거짓말쳣음 솔직히 썸남이 한마리 잇긴 햇는데 걍 말만 썸남임ㅎㅎ;; [얼마나 됫는데] [얼마 안됬다 한10일?] [얼마안됬네] [어ㅋㅋ얼마안됫다고햇다이가] [야] [엉?] 내가 저 대답을 하고 한참동안 임뺑 그자식은 글을 안썻음 그러더니 잠시후에 다시 대화가 걸렷음 [이렇게 보면 니가 내 어이없게 생각할수도있는데] [뭐가] [내 니좋은데] [그래서?] [내 니랑 사귀고싶은데?] 나 이때 완전 기분 개잡쳣음 기분 확 상햇음 아주 솔직히 알게된지 겨우 딸랑 하루됬는데 내 좋다고 사귀자고ㅡㅡ 저게 말임? 걍 아~쟤좀 괜찮네 이마음으로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거 아니겟슴?ㅡㅡ개빡침;; 내가 쉬워보이나ㅠㅠㅠ헝어러허ㅓ엉 [내 남.자.친.구.잇.다.고.] [그래서?] [아니ㅡㅡ그래서는 뭐가그래서야] 난 이때 슬슬 답답해 지기 시작함 아니 니가 사귀고 싶다매 빙신아ㅡㅡ후하지만 난 남자친구가 잇다니까 이친구야? 라고 속으로 몇번이나 고함쳤음 [아니 니 남자친구있는데 그게뭐] [아니 그럼 지금 니 내보고 양다리 걸치란거가?] [죽고싶나] .....;;;;;;;와우 개싸늘햇음....약간 콧망울에 땀이 맺힐것만 같은그정도? 뭐 그정도로 좀 당황햇음;;;; [아니 그래서 니가 말하고 싶은게 먼데 정확히 말해라] [기다린다고] 아니 난 또 어이가 없엇음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어떤앤지 안다고 얼마나 봤다고 기다린다는둥 마는둥 지가 나를 기다릴만큼 나를 애틋해함? 그것도아니잖아? 근데 걍 호기심에 나 찔러보고 빈말로 기다린다고 하는 저딴말이 상당히 가증스러웠음 [ㅋㅋㅋ그럼기다리봐라 뭐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진모르겟지만] [알았다 쉬라.] 뭥미? 끝임? 저런...간단명료한 새키... 난 절대 뭔가 아쉽고 그렇지 않앗음!!아마그럴거임!! 난 쟤한테 띠꺼웟엇으니까ㅡㅡ! 그러곤 임뺑은 걍 메신저를 나갓음 그자식이 나간후에도 난 광컴질을 하고잇엇음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다가 혼자 모니터보고 쪼개기 스킬을 쓰며 한참웃고잇는데 전화가 왓음 그번호임 어제 민혁이가 전화햇던 모르는번호 솔직히 귀찮아서 안받을랫음 하지만 예의가 아닌거 같애서 받앗음 "어~" "누군지 알고 어~ 하는데?" 역시 민혁이가 아니엿음 그렇담 이번호는 민혁이 번호가 아닌가봄 "누군데"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 이러고 있나" "아 그래 알겟으니까 누군데ㅋㅋㅋㅋ" 쪼~매 아주 쪼~매 민망햇음 그래서 허털털 웃음 날려줫음 "임뺑이지 누구긴누구야" "이거 니폰?" "어~" "그럼 어제 내가 너희 안와서 전화햇을때 전화받은사람도 니?" "그래" 이시박!!!!!어제 나의 전화를 받으며 살짝 욕을 뱉아준 그자식이 이 뺑아리 새끼엿음 ㅡㅡ "어제 전화받아서 욕한것도 그럼 너님^^?" "내가 욕햇다고?" "기억안나나ㅡㅡ그때기분이 얼마나 더러웠는데" "아..그랫나 내 그때좀 빡쳐 잇어서 잘 기억이안난다" 그래.빡쳐있엇다고 하니 봐주겟음 난절대 저 뺑아리새기가 빡쳣엇다고 해서 쫄앗는거아님ㅋ;;;;;; 절대아님;;;;;;;;;;;;ㅎ...걍 내가 봐준거임..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조잘조잘 쓰잘떼기 없는 대화를 몇마디 나누다가 임뺑은 나에게 번호를 저장하라는 말과 동시에 전화를 끊음 아..내가 먼저 끊을려고 했는데ㄲㅂ...ㄱ- 그렇게 몇날 몇일을 임뺑과 연락을 하며 지냇음 뭐 재밋엇으니깐. 어느날 임뺑에게 연락이왓음 지 친구들이랑 내친구들이랑 같이 술한잔 하자는 뭐 그런 이야기로 연락을 한거임 솔직히 내친구들 지금도 저때와 변함없이 술꾼임 술못먹는애들 없음 다들 한 주량씩 하는 녀자들임ㅇㅇ 그런친구들에게 술을 먹자고 하면 눈을 반짝이며 달려들것임 결국 그날 저녁에 술을 먹기로함 우리동네는 워낙 구석에 박혀잇어서 우리가 그동네 쪽으로 갓음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먼가 민망하기도 하고 쑥쓰럽기도 햇음 왜냐면 메신저로 그때 기다린단말을 하고난 이후에도 임뺑은 내한테 계속 마음을 표현햇엇고 그러다가 딱 보니깐 먼가 민망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나" "어..어-///-" "뭐고 왜이래 부끄러워하노" "내가뭘!!!!!!!내가언제!!!!내가언제부끄러워햇다공허어으허으엏ㅇ@!!" 근데 이 뺑아리새기야 너 티안내지만 너도 부끄러워하고잇네요^^하고 말해주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참음 "술 무러 가자" 우리는 그렇게 6명이서 술을 먹으러갓음 임뺑,민혁,인호얘쁨,샛별,요미 요미는 언냐오빠야들에게 새롭게 등장해서 보여주는 내친구임 아직도 우리셋은 거이 맨날 만나듯이 친하게 지내는사이임 이야기 흐름 다시 제대로 잡겟음ㅋㅋ^^; 우리는 술을 열심히 먹엇음 정말 열심히 먹엇음 내친구들과 임뺑무리들이 은근히 친해지고 잇는듯해서 뭔가 뿌듯햇음 그러다 어김없이 성민혁 그자식은 게임타령을함 술이 좀 들어갔단 증거임 "게임하자!!!!!!!!!!!!!!!!!" 모두들 동의하는 눈빛이엇음 ㅡㅡ+ 애드라 하면 안되~~ 저녀석은 왕게임을 한단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게임시작할게" 민혁이가 또 주도권을 잡앗음 그런데 민혁이 입에서 나온 게임이름은.. 어???왕게임아니넿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실망한거 절대아님 땀흘린다고 실망한걸로 착각하지마셈 걍 나는 나의 예상이 적중하질 못하여 민망한거뿐임ㅎㅎ;;;;;;;; 잇다없다 게임이엇음 뭐 그때당시엔 겜 이름이 잇다없다 < 이렇게 붙혀져있진 않앗지만 뭐여튼 그런거랑 비슷한거임 민혁이가 질문을 던졋삼 "난 여기서 맘에 드는사람이 있다없다! 하나 둘 셋!" 손가락을 치켜든 사람은 임뺑,인호,샛별 이었음 나와 요미는 손가락을 다운시켯음 나님 솔직히 순간 아주순간 0.1초 고민햇엇음 들까말까 임뺑이 내손가락에 레이저쏨 ;;;;;;;;;;;;;;;;;;;;;;;;;;;;;;;;;;;;; 굳엇음. 임뺑의 표정이 굳음과 동시에 내몸도 굳음;;;;;;; 난 그나저나 샛별이가 맘에 드는사람이 궁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근데 궁금할 필요도 없음 그때 왕게임 하고 놀았을때 인호랑 계속 놀고 그랫으니 뭐.. 뻔할뻔짜임. 요미한테는 맘에 드는애가 없냐고 물으니깐 가오가 상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걍 때구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든거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냔>_<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게임을 계속 이어갔고 나 자꾸 술 걸림 ㅡㅡ 나님 사실 완전 게임 잘하는데 자꾸 이상하게 처 걸림 근데 민혁이가 흑기사를 해주는거임!!짜식 그래도 오랫동안 친하게 지냇다고 저러는거보니 기특햇음 (궁디토닥토닥..하고싶엇지만 안함 참음) "얘쁨이~ 내가 흑시사 해줫으니까 소원들어줘야하는거알제?" ..........ㄱ-아..맞음 흑기사에겐 소원이라는 무기가잇음..어떠캄?.. "소원이 뭔데" "오빠야 한테 함앵기바라" ㅡㅡ난 정말 남자가 앵기라고 해서 바로 막 품에 쏙 드가기 스킬쓰고 그러는거 정말 싫음 "오빠야같은 소리하네 니가 앵기라매 내보고 그러노" "내소원이다이가!!!!!!!!!" "아....ㅡㅡ...." 난 몇번 반항을 하다 걍 안고 토닥토닥 해줫음 나님 옆통수 개 따가움;;;;;;;;;;;;;;;; 레이저를 쏘이는듯한 느낌임;;;;;;;;;;;;;;;;;;;;;;;;; 저..저..뺑아리쟈식이...저렇게 쌔게 야리고 잇을줄이야;;;;;; "하..하하;..하하하;;;애..애들아 게임안하나?" 나님 혹시 지금 말 더듬고잇는거가 친구들아ㅠㅠ? "아..신발진짜" 맞음ㅇ_ㅇ..저건 임뺑의 욕임 저런 억양을 낼수있는건 임뺑뿐임ㅇㅇ 그러더니 임뺑이 내한테 옴;;;;;;나님무서움ㅠㅠㅠㅠ어떠캄 살려줭으ㅡ아ㅏㅢ루ㅗ미낭ㅁㄴ....!!!!! "비켜라" 민혁이임. 임뺑이 민혁이에게 말한거임. "아왜~나는 얘쁨이가 편하다 얘쁨이옆에 잇을란다" "아진짜..비키라고 진심." 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임뺑이 아진짜..비키라고진심.. 이랫을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 모습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툭튀어나와서ㅋㅋㅋㅋㅋㅋ삐짐모드에 약간 빡친모드에 첨가로 민혁이에게 부탁을 하는거같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 짜식ㅋㅋㅋㅋㅋ 귀여운면이 곳곳에 숨어잇긴 함 임뺑은 결국 내옆자리에 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계속 술을 벌컥벌컥 들이 부엇음 나님 여자치고 술이 좀 쌘편이기 때문에 쉽게 취하지않음 근데 임뺑녀석은 나보다 술이 약함 체질적으로 임뺑은 술이 약한체질이엇음 시간이 좀더 지나다 보니 임뺑은 눈이 살짝풀린거같앳음 "아 잠온다" 눈풀렸을때 부터 알아봣음 쟤 지금 몹시 잠옴 "그럼 집가서 자면되지." "싫다" 그러더니 내어깨에 지 머리를 갖다 얹음;;;;;;;;;;;나님 솔직히 조금 당황햇음;;;; 얼음이 되버림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겟엇음ㅎ;; "뭐..뭔데 무겁다이가" "..." 임뺑은 내 말에 대꾸도 안함 걍 그대로 눈을 지긋이 감더니 자는척함 왜냐면 그때는 잘수잇는 상황이아님 친구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며 술을 먹엇기에;;ㅋㅋㅋㅋㅋ 나님 결국 그대로 가만히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뻣뻣하게 가만히 잇는데 임뺑이 고개를 살짝들더니 날 쳐다봄 그 레이저 눈빛은 언제쯤 없어지려나..매우 부담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뺑이 날 쳐다보는건 알고잇엇지만 난 모르는척하고 그냥 앞만 보고잇엇음 곁눈으로 다 보이는데 안보이는척하고 가만히 잇엇음 왠지 쳐다보면 민망할거같앳음 "야" "야 아니거든." 저번에 좀 띠꺼웟던 마음을 이제야 표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어쨋든 왜 모르는척하노" "뭘" "니 지금 내시선 무시하고잇다이가 ㅋ" 저말을 하면서 입꼬리를 살짝 올려서 웃음ㅡㅡ웃김? 내가웃겨? 쓰뱔.. "아인데.몰랏는데." "이빨치지말고" 뭐..뭣이라..?이빨을쳐..말하는거봐라ㅡㅡ한대쳐뿌고싶네 "아 여튼왜" "내 함만 쳐다봐바" "왜 머하러" "걍 좀 토달지말고 한번에좀 들어라" ;;;;;;;;;;;;;;;;;;;;;;;;;;;;;;;;나님 그렇게 토를 많이 달앗엇음?ㅎ;;;;;; 결국 난 내얼굴 바로 옆에있는 임뺑의 얼굴을 쳐다봄 눈빛교환함ㅋ;;이렇게 민망할수가;; 왜쳐다보라고한거임 도대체? "뭐..뭐고" 나님 저말을 뱉고 다시 정면으로 고개를 딱돌리는데 레이저 쏘던 그눈을 다시 지긋이 감고는 내볼에다가...... 츄~~~~~~~~~~~~♡ "-///-!!!!!!!!!!!" 얼굴이 진짜 화끈 달아올랏음 평소에도 내 얼굴은 좀 발그레 한편인데 진짜 화~~~끈!!! 얼굴이 벌~~개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나ㅋㅋㅋㅋㅋ?" 이런 정신병자 같은 뺑아리를 보았나; 지가 해놓고 내보고 좋냐니도라이인가...?ㅎ "야! 니가해놓고 내보고 좋냐고 묻는.........." 따질려고 떽떽거리는데 또 내말을 사뿐히 즈려밟더니 임뺑은 그대로 그냥 내손을 잡음 말문이 멈췃음;; 당황도 햇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난또 '얼.음.' 더이상 나도 암말안햇음ㅇㅇㅇㅇ가만히 잇엇음 기분나쁘진 않앗으니깐. 2탄은 여기서 시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 오빠야들 추천좀 눌르고 좀 ! 그래야 내가 톡을 쏠쏠하게 쓸맛이 날거아님? 추천수랑 댓글 많이 잇어야 내가 기분이 좋아서 사진공개 할꺼아니가ㅎㅎㅎㅎㅎ 정말 나는 사진공개할 마음이 잇따고ㅡㅡ 추천높으면 내 사진이랑 임뺑 사진 공개해주께 긍까 추천좀 꾹 눌리바바 알겟쩨?ㅎㅎㅎㅎㅎㅎㅎ 1523
★★무뚝뚝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연애★★(2탄)
오늘낮에 첨으로 글을 썻는데 처음치고
조회수도 꽤 괜찮은거 같고 관심보여주는 분들이 많아서
2탄을 쓰기로 맘먹엇슴당ㅋ
비록 추천수는 낮아도 ㅠㅠ 언냐 오빠야들 얘쁨이 힘나게
추천좀 마니 해주라꼬!
클릭 한번만 하는데 모가 힘들다고! 더블클릭도 아니잖아ㅋ?
그럼 얘쁨이 얘기 2탄 시작할게여~~~?
(음슴체 스따뜨)
"니 입고있어라고"
저 말을 하곤 다시 오토바이정비하로 돌아가는 임뺑이었슴
난 속으로 추웠는데 잘됫다 아~따뜻해 이런 생각을 햇음
그때가 12월중순쯤이었는데 엄청추울때임 솔직히 지 면티하나입고
내한테 패딩줘서 점마가 얼어죽진 않을지 걱정이되긴햇음ㅋ
그렇지만 패딩은 내가 꼭껴안음^^v
그리고 잠시후 오토바이가 다고쳐졌는듯함
"얘쁨아 우리간다 다음에보제이~"
걍 그렇게 간거임ㅇㅇㅇ아참참 패딩은 내가 돌려줫음ㅋ
그이후에 임뺑은 뭐 나한테 연락처를 묻는다든가
그럼 행위따윈 하지않앗음 나름 내랑 좀 친해졋다고 생각드럿는데
머지? 그냥 그렇게 하루가 끝남ㅋ 샛별이와 나는 각자의 집으로 향하엿음
다음날저녁
이때는 학생이엇으니까 학교를 다녓지만
학교에서 잇엇던 일들은 별 쓰잘떼기 없는 얘기들이니 생략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난집에와서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앗음
항상그랫듯이 메신저에 입장하엿음 뚜둥!
왜 그잇잖아 다들 하는 메신저 알지? 안하면 간첩인 메신저말야
난 그기에 들어갓음
그런데 누구한테 친추가 와잇음 궁금해서 수락을 햇음
친추하고보니 그 어제본 임뺑이네?
[야]
그신발새기가 날부른거임^^ 내이름 분명히 가르쳐 줫을텐데
야 라고 부름 건방진 녀석
[왜?]
[머하노]
[걍]
[니 뭐 화낫나]
[아니]
[근데 말투가 왜그렇노]
[내 말투 원래 이래 쓰는데]
아니엿슴 난 사실 실제로 대화나 뭐 전화를 할땐 엄청 무뚝뚝해도
온라인에선 그거보단 덜 무뚝뚝햇음 나름 이모티콘도 가끔 붙여주는
그런 큐트한 녀성이엿음 걍 먼가 띠꺼워서 저따위로 난행동함ㅋ
[맞나]
[어~왜]
[그냥. 어제 집에잘들어갓나]
[집이 코앞인데 잘드가고 말고 할게 어딧노 ㅋ]
[심심하다]
[놀아라매]
[그래서 니한테 대화걸었다이가]
[음..그렇군]
난 이때쯤은 아까 그 띠꺼움이 살짝 풀렷을때엿음
별거 아닌거엿기에 크게 띠꺼워 할필요가 없엇음ㅋ
[남자친구잇나]
[어 있다]
왜그랫는지 모르겟음;;;;;난 왜 거짓말을 쳣엇던거지?
거짓말을 칠 이유가 없엇는데 걍 거짓말쳣음
솔직히 썸남이 한마리 잇긴 햇는데 걍 말만 썸남임ㅎㅎ;;
[얼마나 됫는데]
[얼마 안됬다 한10일?]
[얼마안됬네]
[어ㅋㅋ얼마안됫다고햇다이가]
[야]
[엉?]
내가 저 대답을 하고 한참동안 임뺑 그자식은 글을 안썻음
그러더니 잠시후에 다시 대화가 걸렷음
[이렇게 보면 니가 내 어이없게 생각할수도있는데]
[뭐가]
[내 니좋은데]
[그래서?]
[내 니랑 사귀고싶은데?]
나 이때 완전 기분 개잡쳣음 기분 확 상햇음 아주
솔직히 알게된지 겨우 딸랑 하루됬는데 내 좋다고 사귀자고ㅡㅡ
저게 말임? 걍 아~쟤좀 괜찮네 이마음으로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거 아니겟슴?ㅡㅡ개빡침;;
내가 쉬워보이나ㅠㅠㅠ헝어러허ㅓ엉
[내 남.자.친.구.잇.다.고.]
[그래서?]
[아니ㅡㅡ그래서는 뭐가그래서야]
난 이때 슬슬 답답해 지기 시작함 아니 니가 사귀고 싶다매 빙신아ㅡㅡ후
하지만 난 남자친구가 잇다니까 이친구야? 라고 속으로 몇번이나 고함쳤음
[아니 니 남자친구있는데 그게뭐]
[아니 그럼 지금 니 내보고 양다리 걸치란거가?]
[죽고싶나]
.....;;;;;;;와우 개싸늘햇음....
그정도? 뭐 그정도로 좀 당황햇음;;;;
[아니 그래서 니가 말하고 싶은게 먼데 정확히 말해라]
[기다린다고]
아니 난 또 어이가 없엇음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어떤앤지 안다고 얼마나 봤다고
기다린다는둥 마는둥 지가 나를 기다릴만큼 나를 애틋해함? 그것도아니잖아?
근데 걍 호기심에 나 찔러보고 빈말로 기다린다고 하는 저딴말이
상당히 가증스러웠음
[ㅋㅋㅋ그럼기다리봐라 뭐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진모르겟지만]
[알았다 쉬라.]
뭥미? 끝임? 저런...간단명료한 새키...
난 절대 뭔가 아쉽고 그렇지 않앗음!!아마그럴거임!!
난 쟤한테 띠꺼웟엇으니까ㅡㅡ!
그러곤 임뺑은 걍 메신저를 나갓음 그자식이 나간후에도
난 광컴질을 하고잇엇음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다가 혼자 모니터보고
쪼개기 스킬을 쓰며 한참웃고잇는데 전화가 왓음
그번호임
어제 민혁이가 전화햇던 모르는번호
솔직히 귀찮아서 안받을랫음 하지만 예의가 아닌거 같애서 받앗음
"어~"
"누군지 알고 어~ 하는데?"
역시 민혁이가 아니엿음 그렇담 이번호는 민혁이 번호가 아닌가봄
"누군데"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 이러고 있나"
"아 그래 알겟으니까 누군데ㅋㅋㅋㅋ"
쪼~매 아주 쪼~매 민망햇음 그래서 허털털 웃음 날려줫음
"임뺑이지 누구긴누구야"
"이거 니폰?"
"어~"
"그럼 어제 내가 너희 안와서 전화햇을때 전화받은사람도 니?"
"그래"
이시박!!!!!어제 나의 전화를 받으며 살짝 욕을 뱉아준 그자식이 이 뺑아리 새끼엿음 ㅡㅡ
"어제 전화받아서 욕한것도 그럼 너님^^?"
"내가 욕햇다고?"
"기억안나나ㅡㅡ그때기분이 얼마나 더러웠는데"
"아..그랫나 내 그때좀 빡쳐 잇어서 잘 기억이안난다"
그래.빡쳐있엇다고 하니 봐주겟음
난절대 저 뺑아리새기가 빡쳣엇다고 해서 쫄앗는거아님ㅋ;;;;;;
절대아님;;;;;;;;;;;;ㅎ...걍 내가 봐준거임..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조잘조잘 쓰잘떼기 없는 대화를 몇마디 나누다가 임뺑은 나에게
번호를 저장하라는 말과 동시에 전화를 끊음
아..내가 먼저 끊을려고 했는데ㄲㅂ...ㄱ-
그렇게 몇날 몇일을 임뺑과 연락을 하며 지냇음 뭐 재밋엇으니깐.
어느날 임뺑에게 연락이왓음 지 친구들이랑 내친구들이랑 같이 술한잔
하자는 뭐 그런 이야기로 연락을 한거임
솔직히 내친구들 지금도 저때와 변함없이 술꾼임 술못먹는애들 없음
다들 한 주량씩 하는 녀자들임ㅇㅇ
그런친구들에게 술을 먹자고 하면 눈을 반짝이며 달려들것임
결국 그날 저녁에 술을 먹기로함 우리동네는 워낙 구석에 박혀잇어서
우리가 그동네 쪽으로 갓음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먼가 민망하기도 하고 쑥쓰럽기도 햇음
왜냐면 메신저로 그때 기다린단말을 하고난 이후에도 임뺑은 내한테 계속 마음을 표현햇엇고
그러다가 딱 보니깐 먼가 민망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나"
"어..어-///-"
"뭐고 왜이래 부끄러워하노"
"내가뭘!!!!!!!내가언제!!!!내가언제부끄러워햇다공허어으허으엏ㅇ@!!"
근데 이 뺑아리새기야 너 티안내지만 너도 부끄러워하고잇네요^^
하고 말해주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참음
"술 무러 가자"
우리는 그렇게 6명이서 술을 먹으러갓음
임뺑,민혁,인호
얘쁨,샛별,요미
요미는 언냐오빠야들에게 새롭게 등장해서 보여주는 내친구임
아직도 우리셋은 거이 맨날 만나듯이 친하게 지내는사이임
이야기 흐름 다시 제대로 잡겟음ㅋㅋ^^;
우리는 술을 열심히 먹엇음 정말 열심히 먹엇음
내친구들과 임뺑무리들이 은근히 친해지고 잇는듯해서 뭔가 뿌듯햇음
그러다 어김없이 성민혁 그자식은 게임타령을함
술이 좀 들어갔단 증거임
"게임하자!!!!!!!!!!!!!!!!!"
모두들 동의하는 눈빛이엇음 ㅡㅡ+ 애드라 하면 안되~~
저녀석은 왕게임을 한단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게임시작할게"
민혁이가 또 주도권을 잡앗음
그런데 민혁이 입에서 나온 게임이름은..
어???왕게임아니넿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실망한거 절대아님 땀흘린다고 실망한걸로 착각하지마셈
걍 나는 나의 예상이 적중하질 못하여 민망한거뿐임ㅎㅎ;;;;;;;;
잇다없다 게임이엇음
뭐 그때당시엔 겜 이름이 잇다없다 < 이렇게 붙혀져있진 않앗지만 뭐여튼
그런거랑 비슷한거임
민혁이가 질문을 던졋삼
"난 여기서 맘에 드는사람이 있다없다! 하나 둘 셋!"
손가락을 치켜든 사람은
임뺑,인호,샛별 이었음 나와 요미는 손가락을 다운시켯음
나님 솔직히 순간 아주순간 0.1초 고민햇엇음 들까말까
임뺑이 내손가락에 레이저쏨
;;;;;;;;;
;;;;;;;;;;;;;;;;;;;;;;;;;;;;
굳엇음.
임뺑의 표정이 굳음과 동시에 내몸도 굳음;;;;;;;
난 그나저나 샛별이가 맘에 드는사람이 궁금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근데 궁금할 필요도 없음
그때 왕게임 하고 놀았을때 인호랑 계속 놀고 그랫으니 뭐..
뻔할뻔짜임. 요미한테는 맘에 드는애가 없냐고 물으니깐
가오가 상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걍 때구친다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든거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냔>_<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게임을 계속 이어갔고 나 자꾸 술 걸림 ㅡㅡ
나님 사실 완전 게임 잘하는데 자꾸 이상하게 처 걸림
근데 민혁이가 흑기사를 해주는거임!!짜식 그래도 오랫동안 친하게 지냇다고 저러는거보니
기특햇음 (궁디토닥토닥..하고싶엇지만 안함 참음)
"얘쁨이~ 내가 흑시사 해줫으니까 소원들어줘야하는거알제?"
..........ㄱ-아..맞음 흑기사에겐 소원이라는 무기가잇음..어떠캄?..
"소원이 뭔데"
"오빠야 한테 함앵기바라"
ㅡㅡ난 정말 남자가 앵기라고 해서 바로 막 품에 쏙 드가기 스킬쓰고
그러는거 정말 싫음
"오빠야같은 소리하네 니가 앵기라매 내보고 그러노"
"내소원이다이가!!!!!!!!!"
"아....ㅡㅡ...."
난 몇번 반항을 하다 걍 안고 토닥토닥 해줫음
나님 옆통수 개 따가움;;;;;;;;;;;;;;;;
레이저를 쏘이는듯한 느낌임;;;;;;;;;;;;;;;;;;;;;;;;;
저..저..뺑아리쟈식이...저렇게 쌔게 야리고 잇을줄이야;;;;;;
"하..하하;..하하하;;;애..애들아 게임안하나?"
나님 혹시 지금 말 더듬고잇는거가 친구들아ㅠㅠ?
"아..신발진짜"
맞음ㅇ_ㅇ..저건 임뺑의 욕임 저런 억양을 낼수있는건 임뺑뿐임ㅇㅇ
그러더니 임뺑이 내한테 옴;;;;;;나님무서움ㅠㅠㅠㅠ어떠캄
살려줭으ㅡ아ㅏㅢ루ㅗ미낭ㅁㄴ....!!!!!
"비켜라"
민혁이임. 임뺑이 민혁이에게 말한거임.
"아왜~나는 얘쁨이가 편하다 얘쁨이옆에 잇을란다"
"아진짜..비키라고 진심."
ㅋㅋㅋㅋㅋㅋ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임뺑이 아진짜..비키라고진심.. 이랫을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모습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툭튀어나와서ㅋㅋㅋㅋㅋㅋ
삐짐모드에 약간 빡친모드에 첨가로 민혁이에게 부탁을 하는거같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짜식ㅋㅋㅋㅋㅋ 귀여운면이 곳곳에 숨어잇긴 함
임뺑은 결국 내옆자리에 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계속 술을 벌컥벌컥 들이 부엇음
나님 여자치고 술이 좀 쌘편이기 때문에 쉽게 취하지않음
근데 임뺑녀석은 나보다 술이 약함 체질적으로 임뺑은 술이 약한체질이엇음
시간이 좀더 지나다 보니 임뺑은 눈이 살짝풀린거같앳음
"아 잠온다"
눈풀렸을때 부터 알아봣음 쟤 지금 몹시 잠옴
"그럼 집가서 자면되지."
"싫다"
그러더니 내어깨에 지 머리를 갖다 얹음;;;;;;;;;;;
나님 솔직히 조금 당황햇음;;;;
얼음이 되버림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겟엇음ㅎ;;
"뭐..뭔데 무겁다이가"
"..."
임뺑은 내 말에 대꾸도 안함 걍 그대로 눈을 지긋이 감더니 자는척함
왜냐면 그때는 잘수잇는 상황이아님
친구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며 술을 먹엇기에;;ㅋㅋㅋㅋㅋ
나님 결국 그대로 가만히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뻣뻣하게 가만히 잇는데 임뺑이 고개를 살짝들더니 날 쳐다봄
그 레이저 눈빛은 언제쯤 없어지려나..매우 부담스러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뺑이 날 쳐다보는건 알고잇엇지만 난 모르는척하고 그냥 앞만 보고잇엇음
곁눈으로 다 보이는데 안보이는척하고 가만히 잇엇음
왠지 쳐다보면 민망할거같앳음
"야"
"야 아니거든."
저번에 좀 띠꺼웟던 마음을 이제야 표현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어쨋든 왜 모르는척하노"
"뭘"
"니 지금 내시선 무시하고잇다이가 ㅋ"
저말을 하면서 입꼬리를 살짝 올려서 웃음ㅡㅡ웃김? 내가웃겨? 쓰뱔..
"아인데.몰랏는데."
"이빨치지말고"
뭐..뭣이라..?이빨을쳐..말하는거봐라ㅡㅡ한대쳐뿌고싶네
"아 여튼왜"
"내 함만 쳐다봐바"
"왜 머하러"
"걍 좀 토달지말고 한번에좀 들어라"
;;;;;;;;;;;;;;;;
;;;;;;;;;나님 그렇게 토를 많이 달앗엇음?ㅎ;;;;;;
결국 난 내얼굴 바로 옆에있는 임뺑의 얼굴을 쳐다봄
눈빛교환함ㅋ;;이렇게 민망할수가;; 왜쳐다보라고한거임 도대체?
"뭐..뭐고"
나님 저말을 뱉고 다시 정면으로 고개를 딱돌리는데 레이저 쏘던 그눈을 다시 지긋이
감고는 내볼에다가......
츄~~~~~~~~~~~~♡
"-///-!!!!!!!!!!!"
얼굴이 진짜 화끈 달아올랏음 평소에도 내 얼굴은 좀 발그레 한편인데
진짜 화~~~끈!!! 얼굴이 벌~~개짐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좋나ㅋㅋㅋㅋㅋ?"
이런 정신병자 같은 뺑아리를 보았나; 지가 해놓고 내보고 좋냐니
도라이인가...?ㅎ
"야! 니가해놓고 내보고 좋냐고 묻는.........."
따질려고 떽떽거리는데 또 내말을 사뿐히 즈려밟더니 임뺑은 그대로 그냥 내손을 잡음
말문이 멈췃음;; 당황도 햇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난또 '얼.음.'
더이상 나도 암말안햇음ㅇㅇㅇㅇ가만히 잇엇음
기분나쁘진 않앗으니깐.
2탄은 여기서 시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 오빠야들 추천좀 눌르고 좀 !
그래야 내가 톡을 쏠쏠하게
쓸맛이 날거아님?
추천수랑 댓글 많이 잇어야 내가
기분이 좋아서
사진공개 할꺼아니가ㅎㅎㅎㅎㅎ
정말 나는 사진공개할 마음이 잇따고ㅡㅡ
추천높으면
내 사진이랑 임뺑 사진 공개해주께
긍까 추천좀 꾹 눌리바바
알겟쩨?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