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음.... 맨날 판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는데요 밖에 지금 비도 무진장 많이 오고해서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그냥 저한테 있었던 일을 한번 끄적여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나도한번 써보겠음....) 내가 중학교 2학년일때임 헐 벌써 오년전임... 갑자기 엄청나이먹은 기분이드는건 뭐임.. 그때도 여름이었음 비는 안왔던거같음.. 가족끼리 옆동네인 이모네서 놀다가 집에 오는길이었음 여튼 그때 밤이 무지 늦었었음.. 우리집 3층인데 평소같으면 계단으로 올라가지만 엘레베이터가 1층에 있으면 보통 엘베타고 올라감 그래서 동 앞쪽에서 엘베탈까 계단으로갈까 고민하면서 걸어가고 있었음 내가 동생하고 앞쪽에서 걸어가고있고 엄마아빠는 뒤쪽에서 걸어오고 있었음 오 근데 때마침 어떤 남자분께서 엘레베이터 쪽으로 급하게 뛰어서 가는게 보였음 요즘 지어진 아파트 말고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 보면 이렇게 되어있지않음? 지하쪽에 의류수거함 있고 엘레베이터 있고 이렇게 여튼 그 남자분이 의류수거함 쪽에서 엘레베이터 쪽으로 뛰어서 엘레베이터로 들어가는게 보였음 근데 나 아직도 그남자 어떻게 옷입었는지 기억남 뒷모습 봤는데 검정색 중절모같은거에다가 검정색 옷입었음 여튼 그남자분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문이닫힐랑말랑 하는거임 그래서 필자 동생한테 소리쳤음 "야빨리가서 엘레베이터잡아라아아아아1!!! 저사람올라간다!!!! 얼마나기다려야되 뛰어!!!!!!!!" 동생뛰었음 엘레베이터를 잡기위해 평소 잘 뛰지도않던 내동생이 우사인볼트처럼 뛰었음 단지 엘레베이터를 잡기위해..... 우리집 삼층이지만 기다리기귀찮은걸 알기때문에.... 그래서 엘레베이터문이 닫히려고 하는 순간 아슬아슬하게 문이열렸음 문이열렸음.. 문이열렸음.. 문이열렸음...??? 사람이없음.. 사람이없음..... 사람이없음..........?!?!?!?!? 그럼 내가 본사람은 뭐임.... 엄마한테 등짝 맞았음..ㅠㅠㅠ아팠심..ㅠㅠㅠ "너는 요지지배가 밤중에 무섭게 장난친다구...." 변명했음..ㅠㅠ "아냐아냐아냐아냐진짜사람있었다고오오오오 사람이탔는데 어디갔지 난결백하다고!!!" 그렇게 궁시렁거리면서 삼층까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음 그리고나서 비밀번호 열고 들어가려고 기다리는데 엘레베이터는 계속 위로올라갔음 이때는 전혀 대수롭지않게 생각함 집에들어가서 잘잠.... 다음날이 되었음.. 앞집에 나랑 동갑인 애가 살고있음 그런데 갑자기 문득 문자가 한통왔음 "야 우리동앞에 무슨 구급차가 와있어 완전신기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구급차가 왜와있냐고 물었음 그친구하는말 "10몇층(오래되서 정확히 몇층인지 기억은안남..)에서 어제 할머니 돌아가셨대~" 이러는거임.. 내가 뻥치지 말라고 뭐라고 했었음 하지만 정말 베란다에서 내다보니 구.급.차.가 밖에 서있는거임 갑자기 소름이끼쳤음 잠깐동안에 엄청난생각이 머릿속을 다지나갔음 뭐야그럼어제내가본 검은남자가 저승사자?! 등골이 오싹오싹했음.. 그럼 나 엘레베이터에 저승사자님과 같이 타고있었던거 아님?! 그게 그렇게 해석되는거 아님?! 완전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다가 내린결론은 이거임 저승사자도 다.리.아.파.서. 엘레베이터타구 올라감... 여튼 무섭긴한데 뭔가웃겼음... 저한테 진짜 있었던 일이에요..ㅎㅎ 100%실화!!!!!!!!!!!!!!!!!!!!!!!!!!!!!!!!!!!!!!!!!!!!! 조금 과장이있다면 동생이 우사인볼트처럼 뛰었다는거...ㅠ 두서없이 끄적이긴 했는데요..ㅎㅎㅎ 비도오고 여름이고 조금이라도 오싹!하라고 한번 적어봤어욤..ㅎㅎㅎ 추천하면 여자는 요런남친생기고!!!!!!!!!!!!!!!!! 남자는 요런여자친구생기구!!!!!!!!!!!!!!! 추천안하고 그냥가면 저승사자님과 엘레베이터탄다!!!!!!!!!! 4
저승사자 만난이야기!!!!!!!!(100%실화)
안녕하세요
음음....
맨날 판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는데요
밖에 지금 비도 무진장 많이 오고해서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그냥 저한테 있었던 일을 한번 끄적여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나도한번 써보겠음....)
내가 중학교 2학년일때임
헐 벌써 오년전임...
갑자기 엄청나이먹은 기분이드는건 뭐임..
그때도 여름이었음
비는 안왔던거같음..
가족끼리 옆동네인 이모네서 놀다가 집에 오는길이었음
여튼 그때 밤이 무지 늦었었음..
우리집 3층인데 평소같으면 계단으로 올라가지만
엘레베이터가 1층에 있으면 보통 엘베타고 올라감
그래서 동 앞쪽에서 엘베탈까 계단으로갈까 고민하면서
걸어가고 있었음
내가 동생하고 앞쪽에서 걸어가고있고
엄마아빠는 뒤쪽에서 걸어오고 있었음
오 근데 때마침 어떤 남자분께서 엘레베이터 쪽으로 급하게 뛰어서 가는게 보였음
요즘 지어진 아파트 말고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 보면
이렇게 되어있지않음?
지하쪽에 의류수거함 있고 엘레베이터 있고 이렇게
여튼 그 남자분이 의류수거함 쪽에서 엘레베이터 쪽으로 뛰어서 엘레베이터로
들어가는게 보였음
근데 나 아직도 그남자 어떻게 옷입었는지 기억남
뒷모습 봤는데 검정색 중절모같은거에다가 검정색 옷입었음
여튼 그남자분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문이닫힐랑말랑 하는거임
그래서 필자 동생한테 소리쳤음
"야빨리가서 엘레베이터잡아라아아아아1!!! 저사람올라간다!!!! 얼마나기다려야되 뛰어!!!!!!!!"
동생뛰었음
엘레베이터를 잡기위해 평소 잘 뛰지도않던 내동생이
우사인볼트처럼 뛰었음
단지 엘레베이터를 잡기위해.....
우리집 삼층이지만 기다리기귀찮은걸 알기때문에....
그래서 엘레베이터문이 닫히려고 하는 순간 아슬아슬하게 문이열렸음
문이열렸음..
문이열렸음..
문이열렸음...???
사람이없음..
사람이없음.....
사람이없음..........?!?!?!?!?
그럼 내가 본사람은 뭐임....
엄마한테 등짝 맞았음..ㅠㅠㅠ아팠심..ㅠㅠㅠ
"너는 요지지배가 밤중에 무섭게 장난친다구...."
변명했음..ㅠㅠ
"아냐아냐아냐아냐진짜사람있었다고오오오오 사람이탔는데 어디갔지 난결백하다고!!!"
그렇게 궁시렁거리면서 삼층까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음
그리고나서 비밀번호 열고 들어가려고 기다리는데
엘레베이터는 계속 위로올라갔음
이때는 전혀 대수롭지않게 생각함
집에들어가서 잘잠....
다음날이 되었음..
앞집에 나랑 동갑인 애가 살고있음
그런데 갑자기 문득 문자가 한통왔음
"야 우리동앞에 무슨 구급차가 와있어 완전신기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구급차가 왜와있냐고 물었음
그친구하는말
"10몇층(오래되서 정확히 몇층인지 기억은안남..)에서 어제 할머니 돌아가셨대~"
이러는거임..
내가 뻥치지 말라고 뭐라고 했었음
하지만 정말 베란다에서 내다보니 구.급.차.가 밖에 서있는거임
갑자기 소름이끼쳤음
잠깐동안에 엄청난생각이 머릿속을 다지나갔음
뭐야그럼어제내가본 검은남자가 저승사자?!
등골이 오싹오싹했음..
그럼 나 엘레베이터에 저승사자님과 같이 타고있었던거 아님?!
그게 그렇게 해석되는거 아님?!
완전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다가 내린결론은 이거임
저승사자도
다.리.아.파.서.
엘레베이터타구 올라감...
여튼 무섭긴한데 뭔가웃겼음...
저한테 진짜 있었던 일이에요..ㅎㅎ
100%실화!!!!!!!!!!!!!!!!!!!!!!!!!!!!!!!!!!!!!!!!!!!!!
조금 과장이있다면
동생이 우사인볼트처럼 뛰었다는거...ㅠ
두서없이 끄적이긴 했는데요..ㅎㅎㅎ
비도오고 여름이고 조금이라도 오싹!하라고
한번 적어봤어욤..ㅎㅎㅎ
추천하면
여자는 요런남친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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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안하고 그냥가면
저승사자님과 엘레베이터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