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가 불규칙적이어서 오늘이 휴무였던 새댁입니다. 시댁은 윗층 저희는 아랫층 거주하구요... 오늘 집안일좀 하다가 씻고 나가려고 하다가 비와서 편하게 입고(노브라 나시티에 짧은 반바지) 침대에 누워서 남편일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걱정되어 전화걸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현관쪽 불이켜지더니 시어머님이 들어오셔서 안방에 누워있다가 엄청 놀랐습니다.. 갑자기 어두워져 내리는 폭우로 집이 좀 어두웠었고, 어머님께 저희 비밀번호를 알려드리진 않아서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저랑 남편 뿐이거든요... 어머님은 비가 많이 와서 창문을 닫아주시려고 오셨다는데.... 알고보니 얼마전에 짐들여올때 카드키를 드렸는데....남푠은 받았다고 했는데, 아직 가지고 계시나 보더라구요.... 속옷도 안입고 있어서 진짜 민망했어요...작년에 시댁에서 같이 지낼때도 시누나 어머님 저희 자는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막 들어오셔서 많이 당황해서 비번 안가르쳐 드린건데... 참고로...시댁에서 자다가 남편이 기침많이 하니까 새벽에 오셔서 남편 상태를 보고 가셨는데요.... 저희가 바닥에서 자거든요....눈떠보니까 시어머님 엉덩이가 제 얼굴에 있어서 완전 ;;;;; 어쨌든...나가실때 그 카드키 다시 가져가시더라구요.... 아....이젠 맘편하게 집에도 있지 못하나 싶어요....문열려있으면 막 그냥 들어오셔서 둘러보고 가시고.. 저번엔 욕실 슬리퍼도 우리꺼 좋다며 바로 들고 가셨어요....새로 사다 드린다고 했는데... 물론....저희도 어머님이 반찬도 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고 좋지만.... 자유는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15512
신혼집 열쇠를 갖고 계시는 어머님...
휴무가 불규칙적이어서 오늘이 휴무였던 새댁입니다.
시댁은 윗층 저희는 아랫층 거주하구요...
오늘 집안일좀 하다가 씻고 나가려고 하다가 비와서 편하게 입고(노브라 나시티에 짧은 반바지)
침대에 누워서 남편일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걱정되어 전화걸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현관쪽 불이켜지더니 시어머님이 들어오셔서 안방에 누워있다가 엄청 놀랐습니다..
갑자기 어두워져 내리는 폭우로 집이 좀 어두웠었고, 어머님께 저희 비밀번호를 알려드리진 않아서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저랑 남편 뿐이거든요...
어머님은 비가 많이 와서 창문을 닫아주시려고 오셨다는데....
알고보니 얼마전에 짐들여올때 카드키를 드렸는데....남푠은 받았다고 했는데,
아직 가지고 계시나 보더라구요....
속옷도 안입고 있어서 진짜 민망했어요...작년에 시댁에서 같이 지낼때도 시누나 어머님
저희 자는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막 들어오셔서 많이 당황해서 비번 안가르쳐 드린건데...
참고로...시댁에서 자다가 남편이 기침많이 하니까 새벽에 오셔서 남편 상태를 보고 가셨는데요....
저희가 바닥에서 자거든요....눈떠보니까 시어머님 엉덩이가 제 얼굴에 있어서 완전 ;;;;;
어쨌든...나가실때 그 카드키 다시 가져가시더라구요....
아....이젠 맘편하게 집에도 있지 못하나 싶어요....문열려있으면 막 그냥 들어오셔서 둘러보고 가시고..
저번엔 욕실 슬리퍼도 우리꺼 좋다며 바로 들고 가셨어요....새로 사다 드린다고 했는데...
물론....저희도 어머님이 반찬도 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고 좋지만.... 자유는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