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입니다.... 제발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좋아하던 1살차이나는 오빠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오빠의 외관만보고 인기도 많아서 그 오빠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오빠 싸이홈피도 들어가서 사진도 보고 일촌도 하고 그랬어요.친한사이는 아니였구요. 그러던 어느날 네이트온 대화를 그오빠랑 하게 되었어요. 전 이오빠랑 말을 많이 안해봐서 너무 설레였어요. 그냥 내용은 너 학교에 누구누구 아냐 이런거였고 저랑은 별 상관없는 얘기인데 저는 너무 좋았어요. 그 오빠랑 대화한다는 자체가 저는 행복했으니까요. 근데 저는 바보같이 그게 친해진걸로 오해했었나봐요. 전 그 오빠한테 사귀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거절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일촌도 그 오빠가 끊고 그래서 저는 한동안 상처좀 받았어요. 그리고 그 오빠랑은 인연이 끝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그 이후로 여고를 가서 생활하고 있는데 만우절날 어떤 언니랑 좀 친해지게 됐어요. 그 언니는 고2였는데 저한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준다고 번호를 줬어요. 연락하고 만나보라고 전 남자친구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좀 긴장했었는데 만나보니까 말도 잘 통하고 저한테 많이 잘해줘서 사귀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랑 만나면 원래 둘이 잘 안놀고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놀았어요.제친구들도요. 근데 남자친구가 진짜 친한친구가 만나자고 했다고 같이 나가자고 해서 옷도 잘 챙겨입고 나갔습니다. 나가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가 좋아하던 오빠였습니다. 제가 사귀자고 했을때 거절했던 그 오빠였어요. 처음에는 정말 놀라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근데 몇년이 지난일인데 저 혼자 오버하는것 같더라고요. 그오빠도 여자친구가 있었고.. 전 별일아니라고 신경을 끊었어요. 근데 이번년 2월에 그 오빠랑 그오빠여친이 깨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그오빠랑 만나질 않았었어요. 남자친구한테 그오빠가 좀 불편하다고 했거든요. 다행히 남자친구는 그오빠랑 만날때 저를 안불렀어요. 그러다 5월달쯤 부터 전화가 오더라고요.그오빠한테서.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술먹고 전화와서 지금 만날수있냐고 얼굴보고 싶다고 오빠 여자친구랑 헤어진거 알지 않냐고 그러면서 제 남자친구한테는 말안할테니까 잠깐 나와보라고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나 오빠친구 만나러 간다고 얘기하고 나갔어요. 보니까 저희집하고 신호등하나두고 그오빠 집이더라고요. 그오빠가 아파트 상가에 있었는데 절 보자마자 안더라고요. 그래서 전 좀 기분이 나빠서 제 남자친구도 불렀다고 거짓말 했어요. 근데 이 오빠가 남자친구 부르면 제가 예전에 고백한걸 다 말해버리겠다는거에요. 전 좀 어이없어서 말하라고 했어요. 근데 진짜 전화해서 말할려고 하길래 남자친구 안불렀다고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 오빠가 됐다고 집에가래서 집에왔어요. 그이후로 뭔가 불길해서 그오빠 번호 스팸해놓고 수신거부 해놨어요. 근데 그다음날에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통보받았어요. 정말 저는 뜬금없어서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제가 그오빠한테 고백한걸 왜 말 안했냐고 그러는거에요. 그 오빠가 제 남자친구한테 말 해버린거죠. 저는 남자친구를 일단 만나서 설득을 했어요. 별로 좋은 추억아니라고 괜히들으면 신경쓰일까봐 그런거라고 계속 설득했어요. 그렇게 해서 남자친구랑은 계속 만나게 됐어요. 근데 그 이후로 그 오빠가 절 성희롱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이제 아무사이 아니면 같이 만나자고 해서 셋이 자주 만났어요. 그리고 밥을 같이 먹을때가 많았고 서로 집에도 들락날락 했어요.물론 남자친구도 같이요. 근데 서로 집에있거나 밥먹으러 나갔을때나 그럴때 남자친구가 잠깐 자리비우면 그오빠가 자꾸 다리만지고 목 부분만지고 그러는거에요. 전 그때마다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만졌어요. 그리고 7월 2일날 남자친구폰으로 그오빠가 전화를 건거에요. 지금 오빠집에 오라고 그래서 갔습니다. 가니까 남자친구가 없었어요. 소파에 앉았는데 뭔가 이상해서 일어나는데 그오빠가 칼을 꺼냈어요.움직이지말라면서 너무 무서워서 내가 죽을거 같아서 다시 앉았어요. 오빠 왜그러냐고 얘기할려는데 방에 들어가래요. 울면서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 오빠가 불을 끄고 방문을 잠궜어요. 입으로는 계속 살려달라고 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잡고 112에 신고할려고했는데 핸드폰 불빛때문에 그오빠 얼굴이 비춰지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든 생각이 이오빠가 날 죽이려고 불렀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침대로 눕히는 거에요.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당할거 같아서 발버둥쳤는데 그때부터 절 막 때렸어요. 제가 그오빠 손을 잡다가 가만히 나뒀어요. 그때부터 제옷을 벗기고 강간을 했어요. 너무 아팠어요.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제 자신이 너무 더럽다는 생각도 했고요. 요즘엔 어릴때부터 성관계를 한다지만 저하고 남자친구는 성관계를 한적이 없어요. 근데 남자친구 친구한테서 강간을 당하니까 정말 죽고싶었어요. 솔직히 이오빠가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어떡하나 그게 더 걱정이었어요. 그 이후에 전 옷챙기고 정말 현관문으로 달려 나갔어요. 옷이고뭐고 그냥 나가서 대충 입고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집에가서 곧장 샤워를 했어요. 너무 불결해서 못참겠더라고요. 그리고 침대로 와서 억지로 잘려고 했는데 잠도 안오고 기억만 나서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어요. 잠에서 깨도 어제 일이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죄책감에 학교를 못나갔어요.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와도 너무 미안해서 전화도 못받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오빠한테도 연락이 오더라고요. 음성메시지로 너랑 나랑 잔거 아무한테도 말 안한다고. 근데 전 그 이후에도 계속 강간 당했습니다. 제가 부모님이랑 안살고 20살 언니랑 같이사는데 언니가 밤늦게 까지 일하니까 낮에 찾아와서 강간하고. 근데 저는 병신처럼 가만히 있었네요. 참다참다 이젠 못 참겠습니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이걸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고 남자친구한테는 절대로 못말하겠고. 가족들한테 말해봤자 엄마가 계속 우실게 뻔하고.. 그냥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나을까요..?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판에다가 올립니다. 남자친구 대신에 가족 대신에 판 분들에게 하소연해요. 14816
남자친구 친한친구한테 강간당했습니다.
18살 여자입니다....
제발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좋아하던 1살차이나는 오빠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오빠의 외관만보고 인기도 많아서 그 오빠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오빠 싸이홈피도 들어가서 사진도 보고
일촌도 하고 그랬어요.친한사이는 아니였구요.
그러던 어느날 네이트온 대화를 그오빠랑 하게 되었어요.
전 이오빠랑 말을 많이 안해봐서 너무 설레였어요.
그냥 내용은 너 학교에 누구누구 아냐 이런거였고
저랑은 별 상관없는 얘기인데 저는 너무 좋았어요.
그 오빠랑 대화한다는 자체가 저는 행복했으니까요.
근데 저는 바보같이 그게
친해진걸로 오해했었나봐요.
전 그 오빠한테 사귀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거절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일촌도 그 오빠가 끊고 그래서 저는 한동안 상처좀 받았어요.
그리고 그 오빠랑은 인연이 끝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그 이후로 여고를 가서 생활하고 있는데
만우절날 어떤 언니랑 좀 친해지게 됐어요.
그 언니는 고2였는데 저한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준다고
번호를 줬어요. 연락하고 만나보라고
전 남자친구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좀 긴장했었는데 만나보니까
말도 잘 통하고 저한테 많이 잘해줘서 사귀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랑 만나면 원래 둘이 잘 안놀고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놀았어요.제친구들도요.
근데 남자친구가 진짜 친한친구가 만나자고 했다고 같이 나가자고 해서
옷도 잘 챙겨입고 나갔습니다.
나가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가 좋아하던 오빠였습니다.
제가 사귀자고 했을때 거절했던 그 오빠였어요.
처음에는 정말 놀라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근데 몇년이 지난일인데 저 혼자 오버하는것 같더라고요.
그오빠도 여자친구가 있었고..
전 별일아니라고 신경을 끊었어요.
근데 이번년 2월에 그 오빠랑 그오빠여친이 깨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그오빠랑 만나질 않았었어요.
남자친구한테 그오빠가 좀 불편하다고 했거든요.
다행히 남자친구는 그오빠랑 만날때 저를 안불렀어요.
그러다 5월달쯤 부터 전화가 오더라고요.그오빠한테서.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술먹고 전화와서
지금 만날수있냐고 얼굴보고 싶다고
오빠 여자친구랑 헤어진거 알지 않냐고 그러면서
제 남자친구한테는 말안할테니까 잠깐 나와보라고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나 오빠친구 만나러 간다고 얘기하고 나갔어요.
보니까 저희집하고 신호등하나두고 그오빠 집이더라고요.
그오빠가 아파트 상가에 있었는데 절 보자마자 안더라고요.
그래서 전 좀 기분이 나빠서 제 남자친구도 불렀다고 거짓말 했어요.
근데 이 오빠가 남자친구 부르면 제가 예전에 고백한걸 다 말해버리겠다는거에요.
전 좀 어이없어서 말하라고 했어요.
근데 진짜 전화해서 말할려고 하길래 남자친구 안불렀다고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 오빠가 됐다고 집에가래서 집에왔어요.
그이후로 뭔가 불길해서 그오빠 번호 스팸해놓고 수신거부 해놨어요.
근데 그다음날에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통보받았어요.
정말 저는 뜬금없어서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제가 그오빠한테 고백한걸 왜 말 안했냐고 그러는거에요.
그 오빠가 제 남자친구한테 말 해버린거죠.
저는 남자친구를 일단 만나서 설득을 했어요.
별로 좋은 추억아니라고 괜히들으면 신경쓰일까봐 그런거라고 계속 설득했어요.
그렇게 해서 남자친구랑은 계속 만나게 됐어요.
근데 그 이후로 그 오빠가 절 성희롱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이제 아무사이 아니면 같이 만나자고 해서 셋이 자주 만났어요.
그리고 밥을 같이 먹을때가 많았고 서로 집에도 들락날락 했어요.물론 남자친구도 같이요.
근데 서로 집에있거나 밥먹으러 나갔을때나 그럴때
남자친구가 잠깐 자리비우면 그오빠가 자꾸 다리만지고 목 부분만지고 그러는거에요.
전 그때마다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만졌어요.
그리고 7월 2일날
남자친구폰으로 그오빠가 전화를 건거에요.
지금 오빠집에 오라고 그래서 갔습니다.
가니까 남자친구가 없었어요.
소파에 앉았는데 뭔가 이상해서 일어나는데
그오빠가 칼을 꺼냈어요.움직이지말라면서
너무 무서워서 내가 죽을거 같아서 다시 앉았어요.
오빠 왜그러냐고 얘기할려는데 방에 들어가래요.
울면서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 오빠가 불을 끄고 방문을 잠궜어요.
입으로는 계속 살려달라고 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잡고 112에 신고할려고했는데 핸드폰 불빛때문에 그오빠 얼굴이 비춰지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든 생각이 이오빠가 날 죽이려고 불렀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침대로 눕히는 거에요.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당할거 같아서 발버둥쳤는데 그때부터 절 막 때렸어요.
제가 그오빠 손을 잡다가 가만히 나뒀어요.
그때부터 제옷을 벗기고 강간을 했어요.
너무 아팠어요.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제 자신이 너무 더럽다는 생각도 했고요.
요즘엔 어릴때부터 성관계를 한다지만
저하고 남자친구는 성관계를 한적이 없어요.
근데 남자친구 친구한테서 강간을 당하니까 정말 죽고싶었어요.
솔직히 이오빠가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어떡하나 그게 더 걱정이었어요.
그 이후에 전 옷챙기고 정말 현관문으로 달려 나갔어요.
옷이고뭐고 그냥 나가서 대충 입고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집에가서 곧장 샤워를 했어요. 너무 불결해서 못참겠더라고요.
그리고 침대로 와서 억지로 잘려고 했는데 잠도 안오고 기억만 나서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어요.
잠에서 깨도 어제 일이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죄책감에 학교를 못나갔어요.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와도 너무 미안해서 전화도 못받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오빠한테도 연락이 오더라고요.
음성메시지로 너랑 나랑 잔거 아무한테도 말 안한다고.
근데 전 그 이후에도 계속 강간 당했습니다.
제가 부모님이랑 안살고 20살 언니랑 같이사는데 언니가 밤늦게 까지 일하니까 낮에 찾아와서 강간하고.
근데 저는 병신처럼 가만히 있었네요.
참다참다 이젠 못 참겠습니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이걸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고 남자친구한테는 절대로 못말하겠고.
가족들한테 말해봤자 엄마가 계속 우실게 뻔하고..
그냥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나을까요..?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판에다가 올립니다.
남자친구 대신에 가족 대신에 판 분들에게 하소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