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니즈 에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에니메이션에 관심이 없어도 코스프레 또는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라는 것은 들어 보셨죠? 코스프레는 에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캐릭터, 혹은 인기 연예인들이 하고 있는 의상을 꾸미어 입고 촬영회나 행사, 기타 장소에서 놀거나 '전시'하는 행위를 말해요. 효사자는 에니메이션과 게임도 좋아하고 쿨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코스프레도 관심이 많아서 주말에 에들레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VCON(AV콘)에 다녀왔습니다.
효는 어느 장소에 가던 거기에 맞게 드레스 업하고 가는 걸 좋아하는 여자임으로, 에니메니션 컨벤션에 가는데 의상에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겠죠? ㅋㅋㅋ AVCON에 대해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좀 제대로 된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했을텐데 하루 전날 가기로 결정한 터라 가지고 있는 옷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었답니다... 무지 아쉬웠습니다. 힝힝
제페니즈 에니메이션에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스쿨걸 의상을 입고(제 평상복입니다 ㅋㅋ) 평소 즐겨 드는? 거대한 검을 들고 나갑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AVCON에 꽤 잘 어울리는 복장이죠? 캬캬캬
AVCON(Adelaide Anime and Video
games Convention)은 2011년 7월 22일 ~24일에 걸쳐 에들레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어요. 미국에서
열리는 코믹콘 같은 행사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재미있고 볼거리 가득한 이벤트입니다.
AVCON이 열린 에들레이드 컨벤션 센터로 가는 길에는 수많은 에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신나요 신나~~구경하러 가 보실까요?
제일 처음 효를 반기는 스타워즈의 츄바카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캐릭터들이 그냥 곳곳에 마구마구 걸어다녀요~~ 꺅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츄바카 만날 줄 알았더라면 난 프린세스 레아(슬레이브 복장ㅋ)로 코스프레 하고 오는건데! ㅋㅋㅋㅋ
프린세스 효와 츄바카!! 츄바카가 목에 걸고 있는 그린색 AVCON카드는 입장료(30불)를 내면 주는 티켓이에요. 츄바카도 돈내고 AVCON에 왔군요. ㅋㅋ
이 Pong도 지금 드레스업하고 온 거에요. 이게 지 코스프레 의상임 ㅋㅋㅋㅋㅋ 버튼 옆에 살짝 걸려있는 입장 카드 목걸이 보이시죠? ㅋㅋㅋ아 귀여워
효야도 하루 입장권을 구입합니다. 하루 입장권은 30불이에요. 주말 입장권은 50불이구요. 더 자세한 것은 AVC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바로가기>
에니메이션을 잘 몰라도 캐릭터들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에요. 에니메이션 컨벤션에 꼭 한 번 가보시길~^^
자, 그럼 컨벤션 센터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들어가지마자 우리를 반기는 핑크 건담과 헤일로!! 핑크건담 안에는 인도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있었는데 저 복장이 무거운지 자주자주 의자에 앉아 헬멧을 벗어던지고 쉬고 있더라는...ㅋㅋㅋㅋ
꺅~~~어여쁜 쵸비츠다!!!
아마 여자들이 가장 코스프레를 많이 하는 캐릭터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예쁜 드레스에 긴 금발머리 하며...저도 쵸비츠 코스프레 하고파요~~
아니나다를까 AVCON에서도 수많은 쵸비츠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 쵸비츠님이 제일 예뻤어요. ㅋㅋㅋ 엄청 높은 킬힐을 신고 있어서 발이 아팠는지 신발을 벗어 던지고 쉬고 있는 쵸비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합니다. ㅋㅋㅋㅋㅋ캐릭터든 진짜 사람이던 킬 힐 앞에서는 장사 없습죠. 네네 ㅋㅋㅋㅋ
오오오 Geek과 Nerd들만 모인다는 에니메이션 컨벤션에서 이런 핫 가이를 만나기란 하늘에 별따기 ㅋㅋㅋㅋ 효가 들고있던 검은 바로 이 핫가이의 검. 근데 이 아이가 무슨 캐릭터인지는 도통 모르겠단 말입니다. 혹시 효사자 방블러님들 중에 이 아이 캐릭터 뭔지 아시는 분??
지 검은 스쿨걸한테 맡기고 이녀석은 사자오빠에게 전화번호 주기 바쁩니다. ㅋㅋㅋ 자기 사진 메일로 좀 보내달라며 ㅋㅋㅋㅋ
지도 캐릭터면서 다른 캐릭터들 사진 찍느라 효야가 검 들고 튀어도 모르겠죠? ㅋㅋㅋ덕분에 효야만 신났습니다 그려 ^^
나는야 무적의 스쿨걸~~!! 아됴~~ㅋㅋㅋ
전 아무것도 몰라요~ 순진한 여학생?일 뿐이라구요~ ㅋㅋㅋ
AVCON에서는 콘서트도 게임과 함께!
록밴드의 멤버가 되어서 콘서트를 해 보는게 꿈이라면 AVCON에서는 그 꿈이 이루어집니다. ㅎㅎ
누구나 스타의 꿈을 이룰 수 있네요. ㅎㅎ 게임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새로 나온 각종 게임들과 소프트웨어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새로 나온 게임들을 직접 해 볼 수도 있어요. 몇몇 게임들이 제 눈을 사로잡던데요?
에니메이션과 게임계의 전문가 패널들의 프레젠테이션, 강의, Talk, 질문과 응답 등에 참여할 수도 있지요.
만화책, 각종 에니메 의상들, 소품 등등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 부스!!
사고싶은게 무지 많았는데...참느라 힘들었어요.
롤리타 패션쇼가 오늘 열린다던데 거기에 참여할 후보자들인가보죠? 머리 장식들이 대단합니다.
나도 저렇게 입어보고 싶어요. 특히 왼쪽 저 핑크머리! 완젼 내 스탈이야~~ ㅋㅋㅋ
만화책도 살 수 있어요. 한국엔 책대여점이 있어서 빌려볼 수 있으니까 저렴해서 좋긴 한데....작가들의 생계와 에니메이션의 발전에는 아주 독이 되는 것이 이 책 대여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에니메이션도 일본만큼 발전할 수 있는데...아쉬워요. 그래도 한국에 한 번씩 들어가면 책방으로 직행해서 열혈강호 못 본것들 빌려보느라 정신 없는 효....^^;; 열혈강호 사랑해요~ ㅋㅋㅋㅋ
이 언니도 오늘 롤리타 패션쇼에 참가할 건가봐요. 리본 주렁주렁 달린 저 신발이랑 손목에 낀 레이스! 탐납니다 ㅋㅋㅋ
꺅!!! 닌자거북이닷!!! 최신 유행 캐릭터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였던 90년대 캐릭터 닌자 터틀~~ ㅋㅋㅋ
고무냄새 팍팍 나면서 뭔가 아주 오래 입은 듯한 코스튬을 보아하니 한 10년 전에 만들어서 에니메이션 컨벤션이 열릴 때 마다 꺼내 입지 싶어요. ㅎㅎ
심각하게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게이머들!! 즉석에서 베틀이 진행되고 있어요.
십대의 어린 소녀들을 중년의 남자들이 죄책감 느끼지 않고 공식적으로 마음껏 찍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에니메이션 컨벤션이 아닐까요? ㅋㅋㅋ^^;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아~~~~~!! 세일러~~문~~~!!"
파이널 판타지 게임 좋아하시나요? 전설적인 게임 아니겠습니까?
클라우드와 발렌타인이 코스프레에 빠지면 섭섭하죠. 이 클라우드와 발렌타인은 실제 남매래요. ㅋㅋㅋ 발렌타인은 깔깔거리면서 웃고 떠들다가도 카메라만 갖다 대면 저렇게 캐릭터에 몰입해서 심각해지고 클라우드는 정말 잘 생겼더라구요. ㅋㅋㅋ 인터뷰도 무지 당하고 인기만점이었어요.
니네 부모님은 뭐라시냐? 했더니 남매가 같이 사이좋게 시간을 많이 보내고 해서 적극 후원해 주신다고 하네요. ㅎㅎㅎ 효야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코스프레하고 같이 에니메이션 컨벤션 가는 쿨한 엄마가 될 거에요!!
발렌타인은 저 금빛 장갑이랑 신발을 직접 제작했데요. 열의가 대단하죠?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인 클라우드는 지금까지 제가 본 클라우드 캐릭터 중에 제일 제대로 된 훈남 클라우드입니다.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내가 좋아하는 각종 에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실제가 되어서 내 옆을 막 걸어다니고 같이 기념촬영도 하고 ㅋㅋㅋ30불이 전혀 아깝지 않은 AVCON입니다. 볼거리와 사진들이 너무나 많은 관계로 1, 2, 3부로 나누어서 포스팅 할게요.
[70호][호주:에들레이드]거대한 칼 들고 섹시한 스쿨걸 코스프레에 도전! AVCON-①
코스프레는 에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캐릭터, 혹은 인기 연예인들이 하고 있는 의상을 꾸미어 입고 촬영회나 행사, 기타 장소에서 놀거나 '전시'하는 행위를 말해요. 효사자는 에니메이션과 게임도 좋아하고 쿨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코스프레도 관심이 많아서 주말에 에들레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VCON(AV콘)에 다녀왔습니다.
효는 어느 장소에 가던 거기에 맞게 드레스 업하고 가는 걸 좋아하는 여자임으로, 에니메니션 컨벤션에 가는데 의상에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겠죠? ㅋㅋㅋ AVCON에 대해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좀 제대로 된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했을텐데 하루 전날 가기로 결정한 터라 가지고 있는 옷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었답니다...
제페니즈 에니메이션에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스쿨걸 의상을 입고(제 평상복입니다 ㅋㅋ) 평소 즐겨 드는? 거대한 검을 들고 나갑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AVCON에 꽤 잘 어울리는 복장이죠? 캬캬캬
AVCON(Adelaide Anime and Video games Convention)은 2011년 7월 22일 ~24일에 걸쳐 에들레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어요. 미국에서 열리는 코믹콘 같은 행사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재미있고 볼거리 가득한 이벤트입니다.
AVCON이 열린 에들레이드 컨벤션 센터로 가는 길에는 수많은 에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신나요 신나~~구경하러 가 보실까요?
제일 처음 효를 반기는 스타워즈의 츄바카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캐릭터들이 그냥 곳곳에 마구마구 걸어다녀요~~ 꺅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츄바카 만날 줄 알았더라면 난 프린세스 레아(슬레이브 복장ㅋ)로 코스프레 하고 오는건데! ㅋㅋㅋㅋ
프린세스 효와 츄바카!! 츄바카가 목에 걸고 있는 그린색 AVCON카드는 입장료(30불)를 내면 주는 티켓이에요. 츄바카도 돈내고 AVCON에 왔군요. ㅋㅋ
이 Pong도 지금 드레스업하고 온 거에요. 이게 지 코스프레 의상임 ㅋㅋㅋㅋㅋ 버튼 옆에 살짝 걸려있는 입장 카드 목걸이 보이시죠? ㅋㅋㅋ아 귀여워
효야도 하루 입장권을 구입합니다. 하루 입장권은 30불이에요. 주말 입장권은 50불이구요.
더 자세한 것은 AVC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바로가기>
에니메이션을 잘 몰라도 캐릭터들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에요. 에니메이션 컨벤션에 꼭 한 번 가보시길~^^
자, 그럼 컨벤션 센터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들어가지마자 우리를 반기는 핑크 건담과 헤일로!!
핑크건담 안에는 인도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있었는데 저 복장이 무거운지 자주자주 의자에 앉아 헬멧을 벗어던지고 쉬고 있더라는...ㅋㅋㅋㅋ
꺅~~~어여쁜 쵸비츠다!!!
아마 여자들이 가장 코스프레를 많이 하는 캐릭터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예쁜 드레스에 긴 금발머리 하며...저도 쵸비츠 코스프레 하고파요~~
아니나다를까 AVCON에서도 수많은 쵸비츠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 쵸비츠님이 제일 예뻤어요. ㅋㅋㅋ 엄청 높은 킬힐을 신고 있어서 발이 아팠는지 신발을 벗어 던지고 쉬고 있는 쵸비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합니다. ㅋㅋㅋㅋㅋ캐릭터든 진짜 사람이던 킬 힐 앞에서는 장사 없습죠. 네네 ㅋㅋㅋㅋ
오오오 Geek과 Nerd들만 모인다는 에니메이션 컨벤션에서 이런 핫 가이를 만나기란 하늘에 별따기 ㅋㅋㅋㅋ 효가 들고있던 검은 바로 이 핫가이의 검. 근데 이 아이가 무슨 캐릭터인지는 도통 모르겠단 말입니다. 혹시 효사자 방블러님들 중에 이 아이 캐릭터 뭔지 아시는 분??
지 검은 스쿨걸한테 맡기고 이녀석은 사자오빠에게 전화번호 주기 바쁩니다. ㅋㅋㅋ 자기 사진 메일로 좀 보내달라며 ㅋㅋㅋㅋ
지도 캐릭터면서 다른 캐릭터들 사진 찍느라 효야가 검 들고 튀어도 모르겠죠? ㅋㅋㅋ덕분에 효야만 신났습니다 그려 ^^
나는야 무적의 스쿨걸~~!! 아됴~~ㅋㅋㅋ
전 아무것도 몰라요~ 순진한 여학생?일 뿐이라구요~ ㅋㅋㅋAVCON에서는 콘서트도 게임과 함께!
록밴드의 멤버가 되어서 콘서트를 해 보는게 꿈이라면 AVCON에서는 그 꿈이 이루어집니다. ㅎㅎ
누구나 스타의 꿈을 이룰 수 있네요. ㅎㅎ 게임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새로 나온 각종 게임들과 소프트웨어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새로 나온 게임들을 직접 해 볼 수도 있어요. 몇몇 게임들이 제 눈을 사로잡던데요?
에니메이션과 게임계의 전문가 패널들의 프레젠테이션, 강의, Talk, 질문과 응답 등에 참여할 수도 있지요.
만화책, 각종 에니메 의상들, 소품 등등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 부스!!
사고싶은게 무지 많았는데...참느라 힘들었어요.
롤리타 패션쇼가 오늘 열린다던데 거기에 참여할 후보자들인가보죠? 머리 장식들이 대단합니다.
나도 저렇게 입어보고 싶어요. 특히 왼쪽 저 핑크머리! 완젼 내 스탈이야~~ ㅋㅋㅋ
만화책도 살 수 있어요. 한국엔 책대여점이 있어서 빌려볼 수 있으니까 저렴해서 좋긴 한데....작가들의 생계와 에니메이션의 발전에는 아주 독이 되는 것이 이 책 대여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에니메이션도 일본만큼 발전할 수 있는데...아쉬워요. 그래도 한국에 한 번씩 들어가면 책방으로 직행해서 열혈강호 못 본것들 빌려보느라 정신 없는 효....^^;; 열혈강호 사랑해요~ ㅋㅋㅋㅋ
이 언니도 오늘 롤리타 패션쇼에 참가할 건가봐요. 리본 주렁주렁 달린 저 신발이랑 손목에 낀 레이스! 탐납니다 ㅋㅋㅋ
꺅!!! 닌자거북이닷!!! 최신 유행 캐릭터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였던 90년대 캐릭터 닌자 터틀~~ ㅋㅋㅋ
고무냄새 팍팍 나면서 뭔가 아주 오래 입은 듯한 코스튬을 보아하니 한 10년 전에 만들어서 에니메이션 컨벤션이 열릴 때 마다 꺼내 입지 싶어요. ㅎㅎ
심각하게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게이머들!! 즉석에서 베틀이 진행되고 있어요.
십대의 어린 소녀들을 중년의 남자들이 죄책감 느끼지 않고 공식적으로 마음껏 찍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에니메이션 컨벤션이 아닐까요? ㅋㅋㅋ^^;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아~~~~~!! 세일러~~문~~~!!"
파이널 판타지 게임 좋아하시나요? 전설적인 게임 아니겠습니까?
클라우드와 발렌타인이 코스프레에 빠지면 섭섭하죠. 이 클라우드와 발렌타인은 실제 남매래요. ㅋㅋㅋ 발렌타인은 깔깔거리면서 웃고 떠들다가도 카메라만 갖다 대면 저렇게 캐릭터에 몰입해서 심각해지고 클라우드는 정말 잘 생겼더라구요. ㅋㅋㅋ 인터뷰도 무지 당하고 인기만점이었어요.
니네 부모님은 뭐라시냐? 했더니 남매가 같이 사이좋게 시간을 많이 보내고 해서 적극 후원해 주신다고 하네요. ㅎㅎㅎ 효야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코스프레하고 같이 에니메이션 컨벤션 가는 쿨한 엄마가 될 거에요!!
발렌타인은 저 금빛 장갑이랑 신발을 직접 제작했데요. 열의가 대단하죠?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인 클라우드는 지금까지 제가 본 클라우드 캐릭터 중에 제일 제대로 된 훈남 클라우드입니다.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내가 좋아하는 각종 에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실제가 되어서 내 옆을 막 걸어다니고 같이 기념촬영도 하고 ㅋㅋㅋ30불이 전혀 아깝지 않은 AVCON입니다. 볼거리와 사진들이 너무나 많은 관계로 1, 2, 3부로 나누어서 포스팅 할게요.
1부에서는 AVCON 전반적인 분위기와 캐릭터 코스프레들 맛보기로 보여드렸구요.
2부에서는 더 본격적인 코스프레 캐릭터들 소개합니다! 완젼 쿨캐릭터들 많아요~^^
[71호][호주:에들레이드]판타지가 현실로 나타나는 재미나는 곳 AVCON-②
3부에서는 AVCON에서 열린 코스프레 대회를 소개해 드릴께요. 코스프레 종결자 편 되겠습니다.
[72호][호주:에들레이드]코스프레 종결자! 코스프레 컴피티션 AVCON-③
엄청난 코스프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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