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저희강아지를 죽였어요.....

권혁환2011.07.27
조회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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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제목으로 사람들을 낚아서 조회수좀 올려봐야지 그런 심정으로

 

시간내어 글을 쓴게 아닙니다..ㅠ

 

판도처음이용해봤구요...ㅠ 주위사람들이 한번 올려보라구 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ㅠ

 

낚였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 그럴려고 한게 아니니 이해부탁드릴께요..ㅠ

 

제목도 수정했습니다..ㅠ

 

악플다시는 분들...ㅠ 제발..저희 둥실이 2번죽이지말아줬으면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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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살고 있는 동물을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구...어떻게 해야되는지..힘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

 

2년전이 었습니다!!!  애견샾을 지나가는 도중 우연히 강아지 를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이뻐 바로 분양을받았지요...^^ 이름도 둥실이라는 이쁜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하루하루 강아지 재롱에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가족들이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4월말에서 5월초

 

교배를 한번 시키면 더오래산다는 말에 저희가족들은 교배를 시켜주었고~

 

드디어임신을 했지요~^^ 강아지 몸에 좋다는 음식을 인터넷에 찾아보고 병원에 물어가며

 

해주면서 이쁜 새끼 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초음파 로 보니 2마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더욱더 사랑으로 키워주고 있었습니다. 출산이 임박해 다시 병원에 진료해보니...

 

이미 한마리는 죽어서 어미에게 흡수 됐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워낙 띠어댕겨서 그런가봐요..ㅠ

 

하지만 1마리라도 건강히 출산만 할수 있다면!!!저희 가족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7월3일 세벽부터 진통이 시작됐죠... 저희는 지켜보며 조마조마 했습니다

 

하지만...애기는 나오지않고...저희둥실이가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동네 병원과 병원이란병원에는 전화를 했지만..일요일 이여서 진료를 않하더군요...

 

이리저리 발만 동동구르다가 한군데 전화를 받았습니다 진료를 한다더군요!! 저희는 언능 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병원 원장님이 걱정말라며 이것저것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새끼가 거꾸로 있다며... 수술을 해야 한다길래 저희는 동의를 했습니다!!!

 

30분? 간호사가 새끼를 가지고 나왔고...ㅠ 건강하다고 했습니다..ㅠ 눈물이 나더군요ㅠㅠ

 

탄생의신비...그리고 어미개인 저희둥실이는 수술도 잘견뎌내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1주일동안 통원치료 를 해야하기때문에 1주일동안 방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그러기로 했습니다! 수술비/치료비 해서 45만원을 현금 결제했습니다!!!

 

1주일동안 병원에 들락날락 하며~ 둥실이가 기운차릴 날만 기다리고 있었지요~^^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느 조금한 강아지가 둥시리 수액맞는 자리 바로 앞에 철창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간호사님에게 저 조금한 강아지는 어디가 아파요? 질문을했습니다

 

답이오기를 저강아지는 홍역이에요! 아무렇지 않게 담담히 말을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런가 보다 하구 말았습니다!! 그강아지를 보고 2틀이지나쟈 저희둥실이가 밥을 먹지 않으면서

 

구토와.설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물어보니 미열이 좀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밥은 미음 을먹이고 수액 위주로 치료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족은

 

1주일을 채운후 수원에있는 큰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큰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원장님께서 하는 말이 감기 증상과 코로나 장염이 있다고 입원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ㅠ

 

저희는 수술한지 얼마 않되!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 그럴수 있다고 해서 입원을 시켰습니다!

 

입원치료비가 2틀에 60 만원이 나오더라구요...카드결제 할경우 부과가치세 포함된다길래

 

현금으로 계산을 했죠....저희는 둥실이만 괜찮다면 뭐든해줬습니다...ㅠ

 

3일째 전화가 오더라구요...ㅠ 지금 둥실이 상태가 매우 않좋고 홍역에 걸려 있다는 거였습니다!

 

입원한지 3일만에 홍역이 걸렸다는걸 알았죠....

 

홍역은 전염병으로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인 병이라는 군요...ㅠ

 

그래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저희병원에서는 치료 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둥실이의 경우 수술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고

 

감기와 빈혈 장염 홍역 까지 다같고 있다고 그쪽병원에 입원할시 90%는 가망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ㅠ 오래 같이 있으려다...어떻게 더먼저 가게 생겼다며...ㅠ

 

죄책감에 빠져있었죠!! 그때 동물농장이 생각나 동물농장에 나오는 그 병원으로 전화를했죠!

 

그러자 그 병원에는 서울에 있는 큰 대학병원으로 가보라하더군요~

 

저희는 서울에있는 xx대학부속 동물대학병원 으로 알아본후 이동했죠...ㅠ

 

거기서는 50/50 이라고 하더라구요,..ㅠ 저희는 둥실이만 살릴수 있다면 뭐든 한다고 했습니다!!

 

그쪽에서도 입원을해야 하며 첫째날은 기본검사와 어쩌구 저쩌구 51만몇천원을 결제하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현금으로 결제를 했죠..ㅜ 둥실이가 산소방? 인큐베이터? 그런 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ㅠ 저희는 지켜보다 집에갈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둥실이가 아픈몸을 일어서서

 

낑낑대며 저희를 처다보고 있었습니다..ㅠ 꼭자기를 버리고 가냐는 듯한 눈빛이었습니다...ㅠ

 

눈물이 핑돌았죠..ㅠ 그러구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다음날 다시 병원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긴급전화가 오더군요....

 

둥실이 상태가 않좋다며 수혈을 해야된다고...수혈을 할경우 부작용이 날경우 방법이 없다고,...

 

죽을수도 있다고..ㅠ 저희는 겁이났습니다!

 

"의사선생님 저희갈때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가서 결정할께요!"

 

그런자 의사선생님께서는 귀찬으셨는지

 

"그럼 동의 않하신걸로 하고 둥실이 그냥 두겠습니다"

 

저희는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지금 둥실이가 죽어가는데.....저렇게 밖에 말을못하나...ㅠ

 

화가났지만 이성을 잃지 말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해서

 

"수혈말고는 지금 다른방법이 없나요!?"물어보쟈

 

"네 지금 현재 둥실이 상태로는 적혈구 수치를 올려 다른 치료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러더라구요..ㅠ 저희는 그럼 수혈에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둥실이 심장이 멈쳤다고...

 

저희눈 하늘이 문어지는줄알았습니다!!!

 

"의사선생님 제발 저희둥실이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

 

"지금 심폐소생술 시행하겠습니다"

 

"네네!! 지금 바로 해주세요..ㅠ 살려주세요 지금빨리갈께요"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심장이 멈췄습니다 계속 시술 시행할까요!?"

 

".............그냥 좋은데 갈수 있게 놓아주세요...."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딱딱히 굳은 둥실이를 받고...

 

저희는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수납창고로 향했죠...진료비가...98만원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수혈은 하지 않은 가격이였습니다...검사받는 도중에 둥실이가 심장이 멈췄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강아지 장례식장으로가 화장을 해주었습니다!!!너무 억울했습니다!!! 건강하던아이가

 

1주일만에 죽음에...저희는 억울함과분노의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최초 치료 받던곧으로 향해 따지기 시작했죠... 원장님께서는 잘못을 인정하더라구요...ㅠ 홍역이 옮은거라고..ㅜ.ㅜ

 

그래서 저희는 치료비만이라도 받쟈고 좋게 좋게 끝내려했습니다..ㅠ

 

그리고 치료 영수증 을 다 보여드렸죠...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이

 

지금 죽어가는 강아지에게 필요 없는 쓰잘때기 없는 검사를 너무많이 했다고

 

사람도 견디기 힘들었을 검사를 이렇게나 많이 했냐고..ㅠ 저희도보니 영수증이

 

30cm 는 되보이더라구요..ㅠ 그원장님께서 그 서울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러쿵저러쿵 전화해보시더니....

 

우리둥실이를 담당했던 의사가 그냥 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죽어가는 저희둥실이를 그큰병원에 있는 학생이 담당했다고...

 

부장.과장.급도아닌 그냥 학생이....저희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다죽어가는 응급환자를 인턴이 봤다는 뜻아닙니까!?

 

그래서 저희는 다른 서울 xx 대학 동물병원에 전화해 상황설명을 하니

 

그 상황은 고칠수 있는 상황이다..가격대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않는다..

 

저희는 목이 매여더이상 말을할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가망이 없어보이쟈

 

이것저것 검사만하고 치료비만 받겠다는 뜻같았죠...ㅠㅠ

 

이걸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제발 저희 가족에게 힘을주세요....

 

지금현재 동물병원에서는 부르는게 값입니다!!!

 

부과가치세 어쩌구저쩌구... 저희둥실이를 살리기 위해 총 2백6십얼마가 나왔습니다!!!

 

만약 저희처럼 강아지를 사랑하고 가족처럼 생각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돈이 없으면 치료도 못해주는 이런상황..

 

 저는 이상황을 지켜보며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시스템인걸 알았습니다...ㅠ

 

어떻게 해야되죠...ㅠㅠ ? 억울해서 잠도 않오고...ㅠ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하며...

 

저말고 다른 피해자가 않나올수 있게 손을써야되는지..ㅠ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