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살 남자 입니다. 판 처음 써보는데 쑥쓰럽구만요 대세가 음슴체이니 저도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내게는 동갑내기 최강 귀여운 여친님이 계심 CC라 학교에서 주로 만나고 방학때는 월요일에만 거의 보지만 그래도 꽁냥꽁냥 알콩달콩 살고있음 그러다가 시간을 흘러 흘러 바로 어제!! 7월 26일 우리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일이 되었음ㅋㅋㅋㅋ But 내가 알바를 못빼는 바람에 100일엔 조촐하게 만나고 7월 28일 내 생일에 재밌게 놀기루 했음. 그날 원래 내가 선물을 가져가야 하는데 이눔의 배송이 엄청 늦는거임!!!! 그래서 도봉산까지 가서 직접 가지러 가려 했는데 눈뜨니깐 오는 문자. "고객님이 주문하신 물품이 배송되었습니다. 운송장번호 000-00-000000 " 아놔... 그래서 염치 불구 편지 한장 딸랑딸랑 가지고 여친님의 집으로 놀러가게 되었음 여친님의 집에 가자 평소와 다를꺼 없이 평화로웠음 내가 팥빙수를 사와서 둘이서 맛나게 먹다가 여친님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 난 속으로 두근댔음... 뭐길래 뭐길래 뭐길래... 뚜둥!!! 케익이었던 거임 그리고 작은 선물 하나... 내 생일이 7월28일이라 케익을 사줬구나 하고 엄청 기뻐하면서 여기 두면 녹을텐데... 이생각 밖에 안나는거임 그래서 난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케익을 가지고 냉장고를 향해 갔음. 그 순간 여친님은 절대 안된다고 지금 같이 먹어야 한다며 그자리에서 포장을 뜯기를 강요하는거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케익을 개봉했음. 뚜둥... 그건 진짜 케익이 아니라 케익모양 상자였던거임 여친님이 몇주동안 불면증에 시달린적이 있었는데, 그 케익 상자를 만들다가 생긴 불면증이라 함... 난 그것도 모르고 왜 빨리 안자냐구 핸드폰 하느라 잠 안오는 거라구 폰 끄구 자라고 질책하고 ㅠㅠ 나 못난이임. 암튼 케익 상자를 딱 여니깐!! 예쁜 간식상자랑 2권의 노트와 편지가 한장 있는거임!!!! 그순간 난 정말 눈물이 날뻔했음... 난... 난... 남자친구란놈이 100일때 꼴랑 편지하나 가져왔는데... 여친님은 두손에 가득 찰 선물들을 준비해줬던 거임!! 엄청 노트안에 있는 내용이 궁금했지만 꾹 꾹 꾹 참고 알바때매 일찍 헤어진다음에 일터로 갔음... 어제 비가 엄청 많이 와서 가게도 한가한 덕분에 도중 도중 노트를 읽을수 있었음... 그 노트의 내용인 즉슨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부터 99일까지의 일기!! 일하는 중이라 자세히는 못보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2시가 되었음. 아 드디어 퇴근이다 하고 케익상자가 안젖게 우산을 앞으로 쓰며 가게를 나갔음 이미 내 등은 샤워를 하고있었지만 이 선물 상자만은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개의치 않았음... 하지만... 버스를 탈때 5초 택시를 탈때 5초 도합 10초의 시간동안 선물상자는 물폭탄을 맞아 장렬히 전사하심 그래도 내용물은 살아있어서 다행이었음... 여차여차 집에가서 다시 1일부터 99일까지의 일기를 정독을 하는데...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만큼... 거짓말 안치고 눈물 찔끔찔끔 거리면서 일기를 봤음 100일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그 안에 있던 이런 저런 일들을 보니깐 울컥 울컥 하는거임 ㅠㅠ 주위에서 CC를 반대해서 엄청 고민을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너에대한 반응이 좋아서 마음을 굳혔다, 오늘은 너와 첫 데이트 였는데 문제는 데이트가 끝나고 동아리 회식자리에서 내가 꽐라가 되는 바람에 엄청 걱정을 했다, 내가 여친님을 보고싶다고 집근처 까지 갔는데 너무 고마웠다, 그냥 같이 손잡고 걷고 마주보며 밥을 먹고 웃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폰을 바꿀때 뒷번호를 나랑 맞췄으면 좋았을텐데..., 100일선물을 뭘 줄까 고민하고 있다. 등등 한글자 한글자가 나에겐 무척 소중했음! 그뿐만 아니라 일기장에 넣은 데코레이션도 대박!!!! 이건 아무 여자나 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음 내여친님이니깐 할 수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여튼 일기를 다 보고나서 편지를 딱 읽는데 아... 쏟아짐... ㅂ2ㅂ2 T^T 아침에 일어나서 여친님한테 고맙다고 전화를 하는데 또 쏟아짐... ㅂ2ㅂ2 T^T 그래도 항상 나를 위해주고 내 곁에 있어주는 여친님을 생각 하니깐 저절로 입이 쭉 벌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스압이 좀 길었지만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용~ 가실땐 추천 꾹! 그리구 내가 항상 너를 사랑할께~ 내곁에 항상 있어줘♥ 여보 사랑해~~~~~~~~ 101
★☆★☆여자친구의 특별한 100일 선물☆★☆★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살 남자 입니다. 판 처음 써보는데 쑥쓰럽구만요
대세가 음슴체이니 저도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내게는 동갑내기 최강 귀여운 여친님이 계심
CC라 학교에서 주로 만나고 방학때는 월요일에만 거의 보지만 그래도 꽁냥꽁냥 알콩달콩 살고있음
그러다가 시간을 흘러 흘러
바로 어제!! 7월 26일 우리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일이 되었음ㅋㅋㅋㅋ
But 내가 알바를 못빼는 바람에 100일엔 조촐하게 만나고
7월 28일 내 생일에 재밌게 놀기루 했음.
그날 원래 내가 선물을 가져가야 하는데 이눔의 배송이 엄청 늦는거임!!!!
그래서 도봉산까지 가서 직접 가지러 가려 했는데 눈뜨니깐 오는 문자.
"고객님이 주문하신 물품이 배송되었습니다. 운송장번호 000-00-000000 "
아놔... 그래서 염치 불구 편지 한장 딸랑딸랑 가지고 여친님의 집으로 놀러가게 되었음
여친님의 집에 가자 평소와 다를꺼 없이 평화로웠음
내가 팥빙수를 사와서 둘이서 맛나게 먹다가
여친님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
난 속으로 두근댔음... 뭐길래 뭐길래 뭐길래...
뚜둥!!! 케익이었던 거임 그리고 작은 선물 하나...
내 생일이 7월28일이라 케익을 사줬구나 하고 엄청 기뻐하면서 여기 두면 녹을텐데... 이생각 밖에 안나는거임
그래서 난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케익을 가지고 냉장고를 향해 갔음.
그 순간 여친님은 절대 안된다고 지금 같이 먹어야 한다며 그자리에서 포장을 뜯기를 강요하는거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케익을 개봉했음.
뚜둥... 그건 진짜 케익이 아니라 케익모양 상자였던거임
여친님이 몇주동안 불면증에 시달린적이 있었는데, 그 케익 상자를 만들다가 생긴 불면증이라 함...
난 그것도 모르고 왜 빨리 안자냐구 핸드폰 하느라 잠 안오는 거라구 폰 끄구 자라고 질책하고 ㅠㅠ 나 못난이임.
암튼 케익 상자를 딱 여니깐!! 예쁜 간식상자랑 2권의
노트와 편지가 한장 있는거임!!!!
그순간 난 정말 눈물이 날뻔했음... 난... 난... 남자친구란놈이 100일때 꼴랑 편지하나 가져왔는데... 여친님은 두손에 가득 찰 선물들을 준비해줬던 거임!!
엄청 노트안에 있는 내용이 궁금했지만 꾹 꾹 꾹 참고
알바때매 일찍 헤어진다음에 일터로 갔음...
어제 비가 엄청 많이 와서 가게도 한가한 덕분에 도중
도중 노트를 읽을수 있었음...
그 노트의 내용인 즉슨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부터 99일까지의 일기!!
일하는 중이라 자세히는 못보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2시가 되었음. 아 드디어 퇴근이다 하고 케익상자가 안젖게 우산을 앞으로 쓰며 가게를 나갔음
이미 내 등은 샤워를 하고있었지만 이 선물 상자만은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개의치 않았음...
하지만... 버스를 탈때 5초 택시를 탈때 5초 도합 10초의
시간동안 선물상자는 물폭탄을 맞아 장렬히 전사하심
그래도 내용물은 살아있어서 다행이었음...
여차여차 집에가서 다시 1일부터 99일까지의 일기를
정독을 하는데...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만큼...
거짓말 안치고 눈물 찔끔찔끔 거리면서 일기를 봤음
100일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그 안에 있던 이런 저런 일들을 보니깐 울컥 울컥 하는거임 ㅠㅠ
주위에서 CC를 반대해서 엄청 고민을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너에대한 반응이 좋아서 마음을 굳혔다,
오늘은 너와 첫 데이트 였는데 문제는 데이트가 끝나고
동아리 회식자리에서 내가 꽐라가 되는 바람에 엄청 걱정을 했다,
내가 여친님을 보고싶다고 집근처 까지 갔는데 너무 고마웠다,
그냥 같이 손잡고 걷고 마주보며 밥을 먹고 웃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폰을 바꿀때 뒷번호를 나랑 맞췄으면 좋았을텐데...,
100일선물을 뭘 줄까 고민하고 있다. 등등
한글자 한글자가 나에겐 무척 소중했음!
그뿐만 아니라 일기장에 넣은 데코레이션도 대박!!!!
이건 아무 여자나 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음
내여친님이니깐 할 수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여튼 일기를 다 보고나서 편지를 딱 읽는데
아... 쏟아짐... ㅂ2ㅂ2 T^T
아침에 일어나서 여친님한테 고맙다고 전화를 하는데
또 쏟아짐... ㅂ2ㅂ2 T^T
그래도 항상 나를 위해주고 내 곁에 있어주는 여친님을 생각 하니깐 저절로 입이 쭉 벌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스압이 좀 길었지만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용~
가실땐 추천 꾹!
그리구 내가 항상 너를 사랑할께~ 내곁에 항상
있어줘♥ 여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