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민이에요 ....

ㅋㅋ2011.07.27
조회4,011

안녕하세요

가끔식 들어와 판만 읽다가 처음으로 ,

밤을 지새우고 ,

어떻할지를 몰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25살 대학생 입니다.

남자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

정말 힘들어서 미칠거같아서.

 

 

제가 사랑하는여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랑하지 않을려고요.

 

 

 

너무 힘이들어서요 지금도 그래요.

올해들어 좋아한지 , 8년째로 바뀌었네요.좋아한지

 

 

이벤트란 이벤트다해보고 고백이란 고백

10번도 넘게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보기좋게 전부 다 거절 당했습니다.

 

 

 

마지막 이벤트를 해주었습니다.정말 제 나름대로

친구들과 계획을짜고 멋지게 그 고백마저 그여자는 저에게 친구가 편하다고,

거절 당하고 말았죠.

 

 

 

그러다가 그여자에게 제가 감히 말했습니다

연락하지말자고 힘들다고 죽겠다고 이런식으로요.

저 혼자 이기적으로 판단하여 ,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 ,

처음에는 그냥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항상말했는데 ,

언젠간 알아주겠지 ,언젠간 알아주겟지, 이렇게 반복하다가,

너무 힘이들어 그녀에게 차갑게 말하고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안하고 지낸지

몇개월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한번 술집에서 만났는데

그여자가 잘지내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냥 차갑게 쳐다보고는 무시했습니다.

 

그이후로 엄청 후회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난 후

그여자에게서 엊그제와 어제 연락이오더라고요.

보고싶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요.

 

내가 너의 존재감을 몰랏다고,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 ,

문자가 그런식으로 계속 오더라고요,

전화한번만 받아달라고, 한번만 얼굴 비추어달라고 ,

문자가 오더라고요.

 

일부로 연락씹었습니다.

더이상 힘들기 싫어서 더 힘들어 질까봐요.

 

 

어제 전화가 오더라고요 . 계속 ..

그러다가 안받았습니다.

 

안받으니 , 나 너희집앞인데 , 나올때까지 기다린다고하더니,

저희집앞에서 그 여자가 저희집앞에서 4시간 기다리가 갔습니다.

 

얼마나 추웠을까요.

그렇게 창문으로 그여자를 보다가 , 너무 머리가 복잡해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여자가 저에게 이렇게 다가오는거 8년만에 , 처음인데 ,

이제서야  잊고 , 마음 정리 다 되어가는데 ,

다시 처음처럼 설레입니다.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