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점점싫어져라는말

2011.07.27
조회219

너가 나한테 했던말

나 니가 점점 싫어져

나 이제 사랑한단 말도 안나와

나 너랑 헤어지지 않더라도 절대로 결혼하지 않을거야 절대로

그니까 좀 헤어져 왜 날 붙잡고있는거야

정말 추잡스럽다 더러워

아 원래 넌 그런애였지

 

헤어진지 5일째인 지금도 귀에 환청처럼 맴돌아

잘때도 꿈에서도 들린다

그렇게 천사같았던 니가 어떻게 저렇게까지 변해서 저런말을 할수 있는지

너가 마지막 여자엿음 좋겠다고 꼭 결혼하자고 항상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했던 니가

한순간에 저렇게 변할수 있는지.

 

정말.. 저런말을 듣고도 예전에 좋은기억들밖에 추억하지 못하는 내가

다 내탓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