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깨진 그릇 다시 안붙여지더군요...

하늘은 내편2011.07.27
조회288

역시 한번 헤어진 커플은 다시 안된다는말..

맞는것같네요..

나혼자 생쇼한 기분..

잘해볼거라고 다시 노력했건만..

결과는...

역시.......

어른들 주선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에 성격차로 한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어요..

그렇게 다시 연락이되서 만났는데..

임신이 되었어요

그시기가 그사람 큰누나 결혼을 앞두고 있었어요

결국 어른들 까지 알게되고...

남자쪽에선 애를 낳고 결혼하자

고지식한 우리집에선 안된다 지우고 다음에 다시가지자..

이렇게 의견차가 있던터라 중간에서 난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죽을것같았습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병원가서 지웠어요,,.

같이가서 동의서 작성도 해줬어요

그런데 그런게 그님한텐 충격이였나봐요..

내가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렇게 사과를 했건만,,.,.

그뒤로 사람이 바뀌더군요..

갈테면 가라... 아쉬운것없다는식으로..

그렇게 점점 변하더니.. 결국 욱하면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 쉽게 내뱉어버리는..

난 그래도 우리부모님 생각해서 꿍꿍 참고 참고 그님한테 맞춰줄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렇게 신경쓰고 결국 내몸에 탈이나서 입원까지 하고

입원해서 퇴원한사람을 그렇게 문자로 시비걸로 걸더니.

헤어지잡니다..

그냥 쿨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래도..내가 내몸 피곤한거 둘째치고.. 사업하는 사람 저녁먹인다 생각하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정말 투덜대면서도 하자는거 다~ 해주고

고집센 사람.. 막내라서 애같은 사람.. 떠받들여줄려고 노력했는데

억울합니다..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억울하죠.. 내가 바보같이 생쇼했구나

그당시엔 내사람이려니 생각해서 그렇게 많은걸 퍼주고 많은걸 해줄려고 노력했는데

다시는 안그럴려구요..

지금 그사람 속이 후련하답니다.. 나랑 헤어지고 그리고 다른여자 생겼담니다

불과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

화가 납니다.. 짜증도 납니다..

내가 너무 비참하고 바보같아서 화가 납니다..

그냥 내가 이렇게 했었다 고마웠따 이런생각만 해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