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뚤려서 다들 난리인데 다들 안녕들하신지 오늘내일 호우경보가 예사롭지 않은듯 하여 글쓴이는 지방에살면서 오늘 서울에 상경하자마자! 곧바로 돌아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음ㅋㅋㅋㅋ 하차게이트에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버스표 겟 후 서울퇴갤. 잡설은 이만 풀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오늘 오전 10시쯤에 서울에 도착해서 10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음. 동남아권 계열로 보이는 비쥬얼과 걸음걸이를 보유하신 어느 여자사람이 버스 맨뒤 앞자리로 오는거임. 아무튼 저는 그러려니 하고 저는 창밖을 보며 강남일대의 물난리 구경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이 여자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가 아주 좋아하는 피를 가진선택받은 사람인듯함 난 올여름 모기 한번도 안물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 타자마자 이여자 가방에서 버물리를 꺼내더니 목부터 팔다리 까지 버물리로 코팅을시작. 속으로 웃으면서 정말 짜증나겠다. 모기랑 친해섴ㅋㅋㅋㅋㅋ라고하고 전 다시 창밖을 응시.. 버스가 출발한지 한 20여분이 지났나... 생전 처음 보는 물난리 광경이라 흥분되려던 찰나에 콧쿠녕을 슬슬 후벼파더니 이내 뚫어버리고 마는 스멜이 버스에 진동하기시작함.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여자사람 20분동안 버물리질중이었음 물파스로 피부녹일기셐ㅋㅋㅋㅋㅋ 덕분에 건조한 안구에 촉촉함을 겟함. 그리고나서 이 여자사람이 신발을 벗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발을 앞의자에 올렸다내렸다... 다리라고 이쁘면 눈호강이라도 하지... 이건뭐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압권인것은 자기신발을 손으로 툭툭 호호 털어내고는 자기옆 가방옆 의자에 올려놓는거임. ?????????????? 아 역시 외국계열은 뭔가 특이하다 어렵게 돈벌어서 아끼는 신발 저렇게 고이고이 모시는구나... 생각하고 저는 또 어김없이 서울 물구경시작. 잘 달리고 있는 버스에서 누군가가 걸쭉한 침을 편도부근에서 끌어올린다음 퉤! 하고 뱉는 소리가났음. 음?ㅋㅋㅋ뭐지? 중학교 이후로 버스내에서 침뱉는 광경은 본적이없던 터라 적잖히 당황했음. 침뱉는 것도 아주 자주 ㅋㅋ마니마니 광범위하게 뱉더군요. 저는 속으로 침뱉으려고 신발에 침튈까봐 신발을 올려두었나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서울을 벗어나니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 잘자고있는 줄 알았던 이 여자사람은 어딘가에서 전화를 받는데 한국말을 능숙하게 잘 하는겁니다. 한국사람인가???? 폰을 보니!!!! 우리 S전자의 겔레기2. ㅋㅋㅋㅋㅋㅋ 전 겔레기1씁니다만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한국사람이었습니다. 참고로 추워서 덜덜떨고있는 버스실내인데 통화하면서 갑자기 아 더워~를 연신외치며 창문을 활짝 열어버리는 겁니다. 뭐 추웠으니까 속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고 있었는데 닫을 생각을 안하는 여자사람. 이내 버스안은 더워지고 습한 공기로 채워집니다. 끈적끈적 팔이 접히는 부근과 티셔츠의 목부분에 불쾌감이 상승하며 짜증수치가 올라갑니다... 아좀 닫지...속으로 연신 외치다가 포기했습니다. 역시나 하늘에 구멍이 뚤렸던 건가요. 언제 그랬냐는듯 또 물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이제 고속도로에 물이 차있고 달리는 차들이 물을 뿌리며 쌩쌩 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웃은 이유 혹시 짐작하실 수 있겠나여. 그렇습니다. 이 여자사람은 아직 창문을 활짝 열고 통화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편 차선에서 버스가 쌩 지나가면서 물을 쫘악! 뿌리는뎈ㅋㅋㅋㅋ 이 물이 여자사람이 활짝 열어둔 창문으로 촤악ㅋㅋㅋㅋㅋㅋㅋ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흠뻑 젖어버린여자사람ㅋㅋㅋㅋㅋㅋ 비명+욕+걸쭉한 가레침을 또 투척을하며 ㅋㅋㅋㅋ 시워한 에어컨 바람에 몸과 옷을말리며 어느덧 버스는 종착지에 도착. 이어폰을 귀에 꼽고 풀파워로 노래를 틀고 골아떨어지셨는지 기사님의 안내방송에 내릴생각을 안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겨우 깨어났구요. 버스 맨뒤에 있던 제가 일어나니 기사님 曰 "어이 학생. 그 발올리고 자는 사람좀 깨워서 나오라구." "네..." 열심히 흔들어깨웠습니다. "저기요. 다 왔어요 내리셔야되요." 깨는 순간 이 여자사람이 의자에 올려놓았던 다리를 내렸습니다. 다리를 내림과 동시에 또 욕+비명을 연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자의 욕+비명의 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짐작가시나여. 아까 바닥에 뱉었던 침 에리어에 발을 철퍽. 세줄요약 1. 여자사람이 버스에서 물파스로 20-30분동안 자신의 피부를 코팅함. 버스내 눈물바다. 2. 여자사람 에어컨빵빵한 버스에서 갑자기 덥다고 창문을 열더니 반대편 차가 밟으며 튄 물에 흠뻑 젖음. 3. 버스에서 근면성실하게 바닥에 뱉은 자신의 침에 발을 담구고 버스를 떠나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정말 뿌린대로 거두나봅니다. 진짜 ㅋㅋㅋㅋ뿌린침을 발바닥에 그대로 거두어들이고 퇴갤하는 이 여자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십니다. 이상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잉여로움을 담당하고계신 분들. 어휘력 문장력 다 딸리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예상은 했지만 이레저레 태글이 많네요. 그래서 인정되는 부분 수정 및 사과합니다. 서울 "물난리구경이 쏠쏠하다." 라는 표현은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라 흥분했다는 표현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지금봐도 ㅋㅋ제가 개념상실한듯하네요. 그리고 어이상실님께서 해주신 동남아권 비하발언?????그건뭐 할맘이없네요.ㅈㅅ 소중한 시간을 베풀어 제가 쓴글 읽어주신 분들께 "걸음걸이가 특별하신 분"이라는 표현으로 재미없게 펙트없게 글쓰고 싶진 않거든요. 제가 글쓴 이유는 함께 공유하면서 같이 공감하고 웃고싶었던 일을 저으 ㅣ부족한 언어력과 문장력을 사용하여 다른분들도 함께 웃었으면 해서 한말이니까요. 그럼 수고하세요 392
고속버스 內 물파스녀의 만행과 최후. (수정 및 사과)
하늘에 구멍이 뚤려서 다들 난리인데 다들 안녕들하신지
오늘내일 호우경보가 예사롭지 않은듯 하여
글쓴이는 지방에살면서 오늘 서울에 상경하자마자!
곧바로 돌아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음ㅋㅋㅋㅋ
하차게이트에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버스표 겟 후 서울퇴갤.
잡설은 이만 풀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오늘 오전 10시쯤에 서울에 도착해서 10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음.
동남아권 계열로 보이는 비쥬얼과 걸음걸이를 보유하신 어느 여자사람이
버스 맨뒤 앞자리로 오는거임.
아무튼 저는 그러려니 하고 저는 창밖을 보며 강남일대의 물난리 구경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이 여자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가 아주 좋아하는 피를 가진선택받은 사람인듯함
난 올여름 모기 한번도 안물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 타자마자 이여자 가방에서 버물리를 꺼내더니 목부터 팔다리 까지 버물리로 코팅을시작.
속으로 웃으면서 정말 짜증나겠다. 모기랑 친해섴ㅋㅋㅋㅋㅋ라고하고 전 다시 창밖을 응시..
버스가 출발한지 한 20여분이 지났나...
생전 처음 보는 물난리 광경이라 흥분되려던 찰나에
콧쿠녕을 슬슬 후벼파더니 이내 뚫어버리고 마는 스멜이 버스에 진동하기시작함.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여자사람 20분동안 버물리질중이었음
물파스로 피부녹일기셐ㅋㅋㅋㅋㅋ 덕분에 건조한 안구에 촉촉함을 겟함.
그리고나서 이 여자사람이 신발을 벗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발을 앞의자에 올렸다내렸다...
다리라고 이쁘면 눈호강이라도 하지...
이건뭐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압권인것은 자기신발을
손으로 툭툭 호호 털어내고는 자기옆 가방옆 의자에 올려놓는거임. ??????????????
아 역시 외국계열은 뭔가 특이하다 어렵게 돈벌어서 아끼는 신발 저렇게 고이고이 모시는구나...
생각하고 저는 또 어김없이 서울 물구경시작.
잘 달리고 있는 버스에서 누군가가 걸쭉한 침을 편도부근에서 끌어올린다음 퉤! 하고 뱉는 소리가났음.
음?ㅋㅋㅋ뭐지? 중학교 이후로 버스내에서 침뱉는 광경은 본적이없던 터라 적잖히 당황했음.
침뱉는 것도 아주 자주 ㅋㅋ마니마니 광범위하게 뱉더군요.
저는 속으로 침뱉으려고 신발에 침튈까봐 신발을 올려두었나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서울을 벗어나니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
잘자고있는 줄 알았던 이 여자사람은 어딘가에서 전화를 받는데 한국말을 능숙하게 잘 하는겁니다.
한국사람인가???? 폰을 보니!!!! 우리 S전자의 겔레기2. ㅋㅋㅋㅋㅋㅋ
전 겔레기1씁니다만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한국사람이었습니다.
참고로 추워서 덜덜떨고있는 버스실내인데 통화하면서 갑자기 아 더워~를 연신외치며 창문을
활짝 열어버리는 겁니다.
뭐 추웠으니까 속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고 있었는데 닫을 생각을 안하는 여자사람.
이내 버스안은 더워지고 습한 공기로 채워집니다.
끈적끈적 팔이 접히는 부근과 티셔츠의 목부분에 불쾌감이 상승하며 짜증수치가 올라갑니다...
아좀 닫지...속으로 연신 외치다가 포기했습니다.
역시나 하늘에 구멍이 뚤렸던 건가요. 언제 그랬냐는듯 또 물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이제 고속도로에 물이 차있고 달리는 차들이 물을 뿌리며 쌩쌩 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웃은 이유 혹시 짐작하실 수 있겠나여.
그렇습니다. 이 여자사람은 아직 창문을 활짝 열고 통화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편 차선에서 버스가 쌩 지나가면서 물을 쫘악! 뿌리는뎈ㅋㅋㅋㅋ
이 물이 여자사람이 활짝 열어둔 창문으로 촤악ㅋㅋㅋㅋㅋㅋㅋ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흠뻑 젖어버린여자사람ㅋㅋㅋㅋㅋㅋ 비명+욕+걸쭉한 가레침을 또 투척을하며 ㅋㅋㅋㅋ
시워한 에어컨 바람에 몸과 옷을말리며 어느덧 버스는 종착지에 도착.
이어폰을 귀에 꼽고 풀파워로 노래를 틀고 골아떨어지셨는지 기사님의 안내방송에 내릴생각을
안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겨우 깨어났구요.
버스 맨뒤에 있던 제가 일어나니 기사님 曰
"어이 학생. 그 발올리고 자는 사람좀 깨워서 나오라구."
"네..."
열심히 흔들어깨웠습니다. "저기요. 다 왔어요 내리셔야되요."
깨는 순간 이 여자사람이 의자에 올려놓았던 다리를 내렸습니다.
다리를 내림과 동시에 또 욕+비명을 연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자의 욕+비명의 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짐작가시나여.
아까 바닥에 뱉었던 침 에리어에 발을 철퍽.
세줄요약
1. 여자사람이 버스에서 물파스로 20-30분동안 자신의 피부를 코팅함. 버스내 눈물바다.
2. 여자사람 에어컨빵빵한 버스에서 갑자기 덥다고 창문을 열더니 반대편 차가 밟으며 튄 물에 흠뻑 젖음.
3. 버스에서 근면성실하게 바닥에 뱉은 자신의 침에 발을 담구고 버스를 떠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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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말 뿌린대로 거두나봅니다. 진짜 ㅋㅋㅋㅋ뿌린침을 발바닥에 그대로 거두어들이고
퇴갤하는 이 여자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십니다.
이상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잉여로움을 담당하고계신 분들. 어휘력 문장력 다 딸리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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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은 했지만 이레저레 태글이 많네요.
그래서 인정되는 부분 수정 및 사과합니다.
서울 "물난리구경이 쏠쏠하다." 라는 표현은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라 흥분했다는 표현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지금봐도 ㅋㅋ제가 개념상실한듯하네요.
그리고 어이상실님께서 해주신 동남아권 비하발언?????그건뭐 할맘이없네요.ㅈㅅ
소중한 시간을 베풀어 제가 쓴글 읽어주신 분들께 "걸음걸이가 특별하신 분"이라는 표현으로
재미없게 펙트없게 글쓰고 싶진 않거든요.
제가 글쓴 이유는 함께 공유하면서 같이 공감하고 웃고싶었던 일을 저으 ㅣ부족한 언어력과 문장력을
사용하여 다른분들도 함께 웃었으면 해서 한말이니까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