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아주 높은 아파트가 있었다. 그곳 3층엔 아주 굳게 잠겨있는 빨간 문이 있었다. 3층에 간 사람들은 모두 실종되거나 시체로 발견됬고, 실종되거나 죽은사람들은 지금까지 모두 99명 이었다. 그 곳의 미스터리는 결국 아무도 풀지 못 했다. 나는 그 곳의 미스터리를 풀고 싶었다. 그런데 짧은 시간만에 소문이 퍼져, 나는 밀려서 억지로 엘레베이터에 탔다. 3층에 도착한 나는,주민들의 응원과 충고를 잔뜩 듣고 빨간 문앞에 섰다. 나는 문을 두드렸다. "누구 안 계세요?" 그러자 저절로 문이 열렸다. 그 집으로 들어간 순간,문 앞의 구멍으로 빠졌다. 그 구멍은 깊었다. 계속 빠지고 있는데 갑자기 줄이 내려왔다. 위를 보니 어떤 처녀가 줄을 잡고 있었다. 제가 어느 날 할머니네에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 할머니네집은 직접지으신건데 되게 넓어요. 특히, 큰 창이 많구요. 제키가 165정도되는데 창이 제 키를 넘길정도니까요. 창의 크기는 벽면만하구요. 그런데, 밤이 되면 창이 크고 많다보니 안이 너무 잘 비쳐서 전부 커튼을 쳐요. 그렇게 어두워지길래 커튼을 전부 치고, 작은방에서 동생들과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생들이랑 놀다가 뭘 했는지는 기억안났는데, 웃다가 ' 그럼 이렇게 하면 내가 더크지! '하고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누군가의 손이 닿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 야, 누구야! ' 이러고 보니까 생각해보니, 동생들은 전부 저를 아래서 올려다보고 있었구요. 그 손은 제가 커튼이 왼쪽에 있도록 서있었는데 손이 커튼에서 나왔습니다. 놀라서 다시 손이 있던 자릴 쳐다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이것도 같은 할머니네서 겪은 일입니다. 동생들은 저와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요. 누가 더 잘그리나~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제가 있는 작은방창문을 똑똑 두드리면서 '아무도 안계세요?'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가 10시? 를 넘길 시간이었거든요. 시골에다 주위가 전부 산이라 이시간엔 찾아올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커튼을 걷었어요. 그랬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다시한번 아무도 안계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현관쪽에서 말이에요. 바로 옆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실로 나와서 현관으로 가서 잠겼던 문을 열었습니다. ' 누구세요?! ' 라고 말하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아무도 없었어요. 밖에 나가도 말이에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왜 이시간에 문을 여냐면서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밖에서 누가 똑똑거리더니 아무도 안계시냐그랬어요. 그래서 누군가 보려구요. 라고 사실대로 대답했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난 아무것도 못들었는데? 문이나 잠궈라.라고 말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에요! 라고 말하고 작은방에 들어가 동생들에게 너희도 들었지?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동생들이 고개를 저으면서 아니라고, 언니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길래 언니가 왜 저러지..라고 생각했더라는겁니다. 그래서 전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아주 크게 들렸다고!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고 보니 이상하더군요, 할머니 집이 이중으로 설계되었고 창이 이중이라 방음이 너무 잘되거든요. 밖에서 왠만하게 소리질러서는 안들릴정도로요. 그런데, 밖에서 말했으면 분명 울리면서 뭉개지는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마치 옆에서 '아무도 안계세요?'라고 묻는것처럼 느껴졌어요. 51
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43
어느 마을에 아주 높은 아파트가 있었다.
그곳 3층엔 아주 굳게 잠겨있는 빨간 문이 있었다.
3층에 간 사람들은 모두 실종되거나 시체로 발견됬고,
실종되거나 죽은사람들은 지금까지 모두 99명 이었다.
그 곳의 미스터리는 결국 아무도 풀지 못 했다.
나는 그 곳의 미스터리를 풀고 싶었다.
그런데 짧은 시간만에 소문이 퍼져,
나는 밀려서 억지로 엘레베이터에 탔다.
3층에 도착한 나는,주민들의 응원과 충고를 잔뜩 듣고 빨간 문앞에 섰다.
나는 문을 두드렸다.
"누구 안 계세요?"
그러자 저절로 문이 열렸다.
그 집으로 들어간 순간,문 앞의 구멍으로 빠졌다.
그 구멍은 깊었다.
계속 빠지고 있는데 갑자기 줄이 내려왔다.
위를 보니 어떤 처녀가 줄을 잡고 있었다.
제가 어느 날 할머니네에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 할머니네집은 직접지으신건데 되게 넓어요.
특히, 큰 창이 많구요. 제키가 165정도되는데 창이 제 키를 넘길정도니까요. 창의 크기는 벽면만하구요.
그런데, 밤이 되면 창이 크고 많다보니 안이 너무 잘 비쳐서 전부 커튼을 쳐요.
그렇게 어두워지길래 커튼을 전부 치고, 작은방에서 동생들과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생들이랑 놀다가 뭘 했는지는 기억안났는데, 웃다가 ' 그럼 이렇게 하면 내가 더크지! '하고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누군가의 손이 닿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 야, 누구야! ' 이러고 보니까 생각해보니,
동생들은 전부 저를 아래서 올려다보고 있었구요.
그 손은 제가 커튼이 왼쪽에 있도록 서있었는데 손이 커튼에서 나왔습니다.
놀라서 다시 손이 있던 자릴 쳐다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이것도 같은 할머니네서 겪은 일입니다.
동생들은 저와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요.
누가 더 잘그리나~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제가 있는 작은방창문을 똑똑 두드리면서 '아무도 안계세요?'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가 10시? 를 넘길 시간이었거든요. 시골에다 주위가 전부 산이라 이시간엔
찾아올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커튼을 걷었어요.
그랬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다시한번 아무도 안계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현관쪽에서 말이에요. 바로 옆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실로 나와서 현관으로 가서 잠겼던 문을 열었습니다.
' 누구세요?! ' 라고 말하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아무도 없었어요. 밖에 나가도 말이에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왜 이시간에 문을 여냐면서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밖에서 누가 똑똑거리더니 아무도 안계시냐그랬어요. 그래서 누군가 보려구요.
라고 사실대로 대답했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난 아무것도 못들었는데? 문이나 잠궈라.라고 말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에요! 라고 말하고 작은방에 들어가 동생들에게 너희도 들었지?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동생들이 고개를 저으면서 아니라고, 언니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길래
언니가 왜 저러지..라고 생각했더라는겁니다.
그래서 전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아주 크게 들렸다고!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고 보니 이상하더군요,
할머니 집이 이중으로 설계되었고 창이 이중이라 방음이 너무 잘되거든요.
밖에서 왠만하게 소리질러서는 안들릴정도로요.
그런데, 밖에서 말했으면 분명 울리면서 뭉개지는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마치 옆에서 '아무도 안계세요?'라고 묻는것처럼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