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위시누가 세명이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시누는 이혼을 해서 아들한명과 살고있죠, 시누가 이혼한게 나와 무슨 상관일까, 라는 생각으로 아무 걱정 안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게참 많더군요. 결혼 후 첫 명절이라서 좀 일찍 시댁에 내려 갔습니다. 가보니 그 시누 있더라구요, 어머님은 멀리서 왔다고, 좀 쉬게 하고 싶어하시는데, (서울에서 전남까지입니다) 시누는 며느리가 쉬면 되냐고 일 시킵니다. 시골집이라서, 쭈그리고 앉아서 모든걸 해야합니다. 시누는 안방에서 누워서 명절때 나오는 특선이나 보고 있구요, 그래서 그 다음 명절은 명절 전날가서 바로 그날 올라오기로 했습니다. 막혀서 안되겠다고 그러자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신랑도 보기에 안쓰러웠나봅니다.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시누에게 뭐라고 하면, 제가 욕먹을것 같아서, 내린 특단의 조치였죠. 명절전날 무지하게 막혀서 밤에 내려갔죠, 음식은 어머님이 거의다 해놓으셨더라구요, 너무 죄송했습니다. 다음날 차례를 지내고 막힐까봐 일찍 올라가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어머님께는 명절이라서, 보너스를 드렸는데, 갑자기 시누가 자기한테도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어제 늦게 내려가서 자기가 일을 했으니. 어제 오늘, 명절 일당으로 20만원달라고,, 안줬습니다. 저희는 내려갈때 시누랑 조카선물까지 많이 사가지고 갔었습니다. 내가 쓰던 화장품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그거 세트랑, 명품립스틱 갖고 싶다고 해서 그거랑, 조카츄리링 세트랑 사가지고갔습니다. 돈없다고, 그냥 올라오니 시누 올라가는데 나오지도 않더군요, 항상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이나, 저희가 좀 뭐 해드릴려고 하면 이혼한 시누가 앞장서서 자기가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돈을 내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만 합니다.. 그러다 큰일이 생겼네요, 제가 결혼한지 일년이 조금 지난 두달전, 6월, 어머님의 환갑이 다가왔습니다. 신랑과 저는, 지금 아니면, 더 연로하시면 해외여행못하실것 같다고 생각해서, 일본이나 태국으로 여행을 가자고 게획했습니다. 어머님이랑 아버님은 처음에는 비싸다고 그러시다가, 생전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니, 좋아 하시더라구요, 태국으로 결정했구요, 이번 해외여행은 제가 결혼하면서 어머님 환갑을 위해 매달 조금씩 적금을 부었습니다. 그래서 딱 4명, 경비를 마련했죠, 누나들은 가서 쓰실 조금의 용돈과, 저희는 멀리사니, 가까이 있는 시누들이 옷가지며, 여행가방을 챙겨드리기로 했습니다. 틈틈히 여행갈 준비를 하던 중, 큰 시누가 전화가 왔습니다. " 나랑, 우리 아들도 같이 데리고 가, 우리도 해외여행좀 해보고 싶네. 우리 아들 대학가기전에 한번 다녀올까 했는데 같이 가지뭐" (순간, 짧지만,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당연히 해외여행비는 자기네가 될거고, 태국, 물가도 낮고, 먹는거 얼마 안하니. 그건 우리가 되지뭐,,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 그러세요, 형님, 같이 가세요, " "고마워, 엄마아빠꺼 가방은 내가 잘 준비할께" "네" 어차피 부모님 효도관광이니, 시누 데리고 가도 무관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저녁, 어머님이 전화가 왔네요 "어휴, 너희가 무슨 돈이 있어서, 큰 시누네까지 데리고 간다냐, 괜히 부담되는거 아니냐" "아. 어머니 태국은 물가가 낮아서, 식사나 그런거쯤은 저희가 감당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건 그래도 비행기값이랑 그런거는 비싸잖어" "네?, 비행기값도 저희가 내라구요?" "갸가 그러던데 너네가 돈 다 대 준다고 했다던데?" 다시 전화 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희 네명 태국 가는 경비만 500가까이입니다. 거기다가 이것저것 내고, 가서 먹을거 쓸거 생각하고, 우리만 가니 시누들 선물 사고 하면, 600정도 들겠죠, 무리해서라도, 부모님 생전에 한번 해외여행 해드리고 싶어서 무리한건데, 시누거까지 하면, 몇백은 더 있어야 합니다. 전 절대로 못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힘들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가는건데 큰 시누네 두식구꺼 까지 못해준다고, 그랬더니 시누 난리 났습니다. 왜 부모님꺼는 되고, 니네들 가는 돈을 되면서 자기네꺼는 안되냐고, 끝까지 해달라고, 끝가지 따라가겠다고 싸우다, 끝내는, 부모님도 못가고, 다 엉망이 되었네요, 큰 시누네 아들, 그러니까 첫 조카라고, 아빠없이 컸다고 신랑, 이것저것 챙겨줬습니다. 정말 많이 사다주고 잘했는데, 그리고 그 조카는 시누와 달리 점잖고, 착하네요, 저도 잘했는데, 많이 챙겨줬는데 이젠 너무 미워보입니다. 2
이혼한 시누,해외여행비 우리에게 청구,
저는 손위시누가 세명이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시누는 이혼을 해서 아들한명과 살고있죠,
시누가 이혼한게 나와 무슨 상관일까, 라는 생각으로 아무 걱정 안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게참 많더군요.
결혼 후 첫 명절이라서 좀 일찍 시댁에 내려 갔습니다.
가보니 그 시누 있더라구요,
어머님은 멀리서 왔다고, 좀 쉬게 하고 싶어하시는데,
(서울에서 전남까지입니다)
시누는 며느리가 쉬면 되냐고 일 시킵니다. 시골집이라서, 쭈그리고 앉아서 모든걸 해야합니다.
시누는 안방에서 누워서 명절때 나오는 특선이나 보고 있구요,
그래서 그 다음 명절은 명절 전날가서 바로 그날 올라오기로 했습니다.
막혀서 안되겠다고 그러자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신랑도 보기에 안쓰러웠나봅니다.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시누에게 뭐라고 하면,
제가 욕먹을것 같아서, 내린 특단의 조치였죠.
명절전날 무지하게 막혀서 밤에 내려갔죠, 음식은 어머님이 거의다 해놓으셨더라구요,
너무 죄송했습니다.
다음날 차례를 지내고 막힐까봐 일찍 올라가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어머님께는 명절이라서, 보너스를 드렸는데,
갑자기 시누가 자기한테도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어제 늦게 내려가서 자기가 일을 했으니.
어제 오늘, 명절 일당으로 20만원달라고,,
안줬습니다. 저희는 내려갈때 시누랑 조카선물까지 많이 사가지고 갔었습니다.
내가 쓰던 화장품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그거 세트랑, 명품립스틱 갖고 싶다고 해서 그거랑,
조카츄리링 세트랑 사가지고갔습니다.
돈없다고, 그냥 올라오니 시누 올라가는데 나오지도 않더군요,
항상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이나,
저희가 좀 뭐 해드릴려고 하면 이혼한 시누가 앞장서서 자기가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돈을 내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만 합니다..
그러다 큰일이 생겼네요,
제가 결혼한지 일년이 조금 지난 두달전, 6월,
어머님의 환갑이 다가왔습니다.
신랑과 저는,
지금 아니면, 더 연로하시면 해외여행못하실것 같다고 생각해서,
일본이나 태국으로 여행을 가자고 게획했습니다.
어머님이랑 아버님은 처음에는 비싸다고 그러시다가, 생전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니,
좋아 하시더라구요, 태국으로 결정했구요,
이번 해외여행은 제가 결혼하면서 어머님 환갑을 위해 매달 조금씩 적금을 부었습니다.
그래서 딱 4명, 경비를 마련했죠,
누나들은 가서 쓰실 조금의 용돈과, 저희는 멀리사니, 가까이 있는 시누들이
옷가지며, 여행가방을 챙겨드리기로 했습니다.
틈틈히 여행갈 준비를 하던 중,
큰 시누가 전화가 왔습니다.
" 나랑, 우리 아들도 같이 데리고 가, 우리도 해외여행좀 해보고 싶네. 우리 아들 대학가기전에 한번 다녀올까 했는데 같이 가지뭐"
(순간, 짧지만,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당연히 해외여행비는 자기네가 될거고,
태국, 물가도 낮고, 먹는거 얼마 안하니. 그건 우리가 되지뭐,,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 그러세요, 형님, 같이 가세요, "
"고마워, 엄마아빠꺼 가방은 내가 잘 준비할께"
"네"
어차피 부모님 효도관광이니, 시누 데리고 가도 무관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저녁,
어머님이 전화가 왔네요
"어휴, 너희가 무슨 돈이 있어서, 큰 시누네까지 데리고 간다냐,
괜히 부담되는거 아니냐"
"아. 어머니 태국은 물가가 낮아서, 식사나 그런거쯤은 저희가 감당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건 그래도 비행기값이랑 그런거는 비싸잖어"
"네?, 비행기값도 저희가 내라구요?"
"갸가 그러던데 너네가 돈 다 대 준다고 했다던데?"
다시 전화 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희 네명 태국 가는 경비만 500가까이입니다. 거기다가 이것저것 내고, 가서 먹을거 쓸거 생각하고, 우리만 가니 시누들 선물 사고 하면, 600정도 들겠죠,
무리해서라도, 부모님 생전에 한번 해외여행 해드리고 싶어서 무리한건데,
시누거까지 하면,
몇백은 더 있어야 합니다.
전 절대로 못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힘들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가는건데 큰 시누네 두식구꺼 까지 못해준다고,
그랬더니 시누 난리 났습니다.
왜 부모님꺼는 되고, 니네들 가는 돈을 되면서
자기네꺼는 안되냐고,
끝까지 해달라고, 끝가지 따라가겠다고
싸우다, 끝내는,
부모님도 못가고, 다 엉망이 되었네요,
큰 시누네 아들, 그러니까 첫 조카라고, 아빠없이 컸다고 신랑, 이것저것 챙겨줬습니다.
정말 많이 사다주고 잘했는데, 그리고 그 조카는 시누와 달리 점잖고, 착하네요,
저도 잘했는데, 많이 챙겨줬는데 이젠 너무 미워보입니다.